• 최종편집 2020-07-0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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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짜 마스크 10만 개, 납품 직전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마스크 제조업체의 디자인을 도용하여 불법 유통을 시도한 가짜 마스크 10만 개를 적발하였다. 이번에 적발한 가짜 마스크는 업체가 지방자치단체에 총 45만 개를 납품하기로 계약한 후 25만 개는 정상적으로 생산한 제품을 공급하고 이후 수급이 어려워지자 마스크 제조업체가 아닌 유통 브로커를 통해 구매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제보 당일 신속하게 대처함으로써 지방자치단체 납품 하루 전에 적발하여 유통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었다. 식약처는 이번 사건을 수사로 전환하여 가짜 마스크의 유통 경위 등을 철저히 추적·조사하여 관련 법령에 따라서 강력하게 처벌할 예정이며,  ‘코로나19’ 상황을 악용하여 법령을 위반하는 불법 제조·유통 업체에 대하여는 엄정히 수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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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서울시교육청, 새로운 대입 진학상담프로그램 ‘쎈진학(Sen-Jinhak)’ 개발・보급
    교육연구정보원은 웹기반 학생・학부모용 대입 상담프로그램을 새롭게 개발하고, 기존의 교사용 프로그램의 기능을 대폭 강화한 '쎈진학'을 전국으로 확대 보급한다.    또한, 활용 안내에 관한 동영상을 제작하여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 홈페이지와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유튜브 채널로 7월 3일부터 제공한다.   웹 기반 학생, 학부모용 진학상담 프로그램/제공=서울시교육청 이번에 보급하는 진학상담 프로그램은 학생・학부모가 이용할 수 있는 웹 기반의 프로그램과 교사가 이용할 수 있는 PC 기반의 프로그램으로 제공된다. 학생·학부모를 위한 웹 기반 진학상담 프로그램의 경우, 2021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에 대비하여 ‘내가 만족하는 수시최저학력기준’, ‘학생부종합전형정보’, ‘전년도 합불사례’ 등을 조회할 수 있다.    또한, 지난 6월 18일 실시한 대수능 모의평가 성적을 입력하면 정시전형에서 지원가능한 대학을 가늠해 볼 수 있고 이를 통해 수시지원 전략 수립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웹기반 진학상담 프로그램은 학생・학부모에게 진학정보를 제공하고 스스로 지원 가능성을 진단할 수 있도록 개발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으며, 코로나-19로 인하여 진학정보 격차 심화가 예상되는 바, 진학정보를 전국의 학생・학부모에게 확대하여 공유하고자 한다. PC 기반의 교사용 프로그램은 기존의 상담 프로그램의 기능을 대폭 강화하였다. ‘교과 학력평가 성적 분석’, ‘학력평가성적기준 정시예측’, ‘전형요강 검색’, ‘학생부기반 역량 모의평가’, ‘최저학력기준 검색’, ‘수시지원 결과 분석’ 등의 학생을 상담하기 위한 자료를 최대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서울 지역뿐만 아니라 타 시도 지역에서도 제한없이 사용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Sen’은 Seoul education network의 약자로 서울 교육 네트워크 개념을 담고 있는데 이를 확대하여 전국의 학생・학부모, 교사가 ‘쎈진학’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앞으로도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은 진학상담 프로그램을 입시 전형 시기에 맞추어 제공하여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함께 진학지도에 대한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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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트라이애슬론 최숙현 선수의 죽음에 대해 철저한 수사 촉구
    이용 미래통합당 국회의원은 1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6일 새벽, 23살의 어리고 어린 故 최숙현 선수가 숙소에서 뛰어내렸다"면서 "누가 이 선수를 죽음으로 내몰았는지 철저한 수사와 가해자들의 엄중처벌"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먼저 "트라이애슬론 故 최숙현 선수의 명복을 빌며, 유족분들께 심심한 위로를 전한다"면서 "지난 26일 새벽, 23살의 어리고 어린 故 최숙현 선수가 숙소에서 뛰어내렸다"고 밝혔다. 고 최숙현 선수의 마지막 카톡 내용(제공:이용 국회의원)   이용 의원은 "故 최숙현 선수가 엄마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엄마 사랑해', '그 사람들 죄를 밝혀줘'였다"면서 "대체 '그 사람들'이 누구인가"라고 물었다. 이어 "그 사람들은 다른 누구도 아닌 같은 직장운동부에 속한 경주시청 감독과 팀 닥터, 일부 선수들이었다"면서 "대한체육회, 대한철인3종경기협회, 경북체육회, 경주시청, 경주경찰서 그 누구도 故 최숙현 선수의 말에 귀를 기울여주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대한체육회 스포츠 인권센터에 폭행·폭언에 대해 신고를 하고 조사를 독촉했으나 하염없이 시간만 끌었고, 대한체육회와 대한철인3종경기협회에 진정서를 보내봤지만 아무런 사후조치가 없었다"면서 "경북체육회는 비리를 발본색원하지 않고 오히려 故 최숙현 선수 부친에게 합의를 종용하고 사건을 무마시키려고만 했다"고 비판했다. 또 "경주시청은 故 최숙현 선수의 부친이 제기한 민원에 '그냥 고소 하라'고 으름장을 놓았으며, 경주경찰서는 무성의하게 조사를 마치고는 검찰에 이첩시켰다"면서 "그 누구 하나 나서서 바로잡지 않고 쉬쉬거리며, 온갖 방법을 동원한 회유 시도에 23살의 어린 최숙현 선수가 느꼈을 심리적 압박과 부담은 미루어 짐작해 보아도 엄청났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무도 자신의 얘기를 들어주지 않는다’, ‘세상 어디에도 내 편은 없다’는 좌절감은 결국 그녀를 극단적 선택에 이르게 만들었다"며 "누가 이 선수를 죽음으로 내몰았는지 철저한 수사와 가해자들의 엄중처벌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같은 체육인으로서 정말 참기 힘든 분노를 느낀다"면서 "체육인으로서 스스로를 자부하며 국회에 왔지만 어린 선수를 지켜주지 못하고 죽음에 이르게 한 이번 사건을 바라보며 좌절감을 넘어 죄책감마저 든다"고 미안해했다. 그러면서 "故 최숙현 선수 죽음의 진실이 무엇인지 검찰을 비롯한 관계기관의 철저한 조사를 요청드린다"면서 "저 역시 고인과 유족의 억울함이 풀릴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덧붙여 "두 번 다시 이러한 불행이 반복되지 않도록 ‘최숙현법’을 조속히 만들어 대한민국 스포츠의 희망인 청년 체육인들이 맘편히 웃으면서 훈련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용 의원, 故 최숙현 선수 사망 사건 관련 기자회견문 전문] 먼저, 지난 26일(금) 고인이 되신 트라이애슬론 故 최숙현 선수의 명복을 빌며, 유족분들께 심심한위로를 전합니다. 지난 26일 새벽, 23살의 어리고 어린 故 최숙현 선수가 숙소에서 뛰어내렸습니다. 故 최숙현 선수가 엄마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엄마 사랑해”, “그 사람들 죄를 밝혀줘”였습니다. 대체 “그 사람들”이 누구입니까? 그 사람들은 다른 누구도 아닌 같은 직장운동부에 속한 경주시청 감독과 팀 닥터, 일부 선수들이었습니다. 그리고 또 있습니다. 대한체육회, 대한철인3종경기협회, 경북체육회, 경주시청, 경주경찰서 그 누구도 故 최숙현 선수의 말에 귀를 기울여주지 않았습니다. 대한체육회 스포츠 인권센터에 폭행·폭언에 대해 신고를 하고 조사를 독촉했으나 하염없이 시간만끌었고, 대한체육회와 대한철인3종경기협회에 진정서를 보내봤지만 아무런 사후조치가 없었습니다. 경북체육회는 비리를 발본색원하지 않고 오히려 故 최숙현 선수 부친에게 합의를 종용하고 사건을무마시키려고만 했습니다. 더불어 경주시청은 故 최숙현 선수의 부친이 제기한 민원에 “그냥 고소 하라”고 으름장을 놓았으며, 경주경찰서는 무성의하게 조사를 마치고는 검찰에 이첩시켰습니다. 그 누구 하나 나서서 바로잡지 않고 쉬쉬거리며, 온갖 방법을 동원한 회유 시도에 23살의 어린 최숙현 선수가 느꼈을 심리적 압박과 부담은 미루어 짐작해 보아도 엄청났을 것입니다. ‘아무도 자신의 얘기를 들어주지 않는다’, ‘세상 어디에도 내 편은 없다’는 좌절감은 결국 그녀를 극단적 선택에 이르게 만들었습니다. 누가 이 선수를 죽음으로 내몰았는지 철저한 수사와 가해자들의 엄중처벌을 촉구합니다.같은 체육인으로서 정말 참기 힘든 분노를 느낍니다. 수사를 통해 밝혀져야겠지만 고인에 폭언과 폭행을 일삼은 자들이 있다면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또한 고인이 살아서 도움을 요청했던 대한체육회를 비롯한 관계기관들 역시 즉각 진상을 조사해 진실을 밝혀야 할 것입니다. 체육인으로서 스스로를 자부하며 국회에 왔지만 어린 선수를 지켜주지 못하고 죽음에 이르게 한 이번 사건을 바라보며 좌절감을 넘어 죄책감마저 듭니다. 다시 한번 촉구합니다. 故 최숙현 선수 죽음의 진실이 무엇인지 검찰을 비롯한 관계기관의 철저한 조사를 요청드립니다.저 역시 고인과 유족의 억울함이 풀릴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할 것입니다. 두 번 다시 이러한 불행이 반복되지 않도록 ‘최숙현법’을 조속히 만들어 대한민국 스포츠의 희망인청년 체육인들이 맘편히 웃으면서 훈련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故 최숙현 선수께 못 지켜드려 미안하고 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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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국제유가 회복 기존 예상보다 빠를 것으로 예상
    유가는 원유수요 회복, 산유국들의 대규모 감산, 미국 셰일 공급 감소 등으로 인해 2020년 후반기 및 향후 2년간 빠르게 상승할 것으로 에너지 분석가들은 예상한다.   고정식 원유 생산 플랫폼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BofA-ML) 카렌 코스타니안 리서치 애널리스트는 "지난 3월 유가 전망치를 마지막으로 조정한 이후 세계 석유시장의 펀더멘털이 크게 변화했다. 2020년 브렌트유 가격 전망치를 배럴당 43.7달러로, WTI의 2020년 평균 원유 가격 전망치도 배럴당 32달러에서 39.7달러로 상향 조정“한다고 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BofA-ML)는 2021년 브렌트유 가격 전망치를 배럴당 43달러에서 50달러로, 2022년 전망치를 배럴당 50달러에서 5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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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상반기 베트남 방문 외국인 55.8% 감소
    코로나19 예방 대책으로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하며 관광업이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이에, 베트남 당국은 자국민을 대상으로 국내 관광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학생들의 방학 시즌이 늦어지며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베트남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관광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3.2% 감소한 10조 3000억 동으로 추산되며 이는 전체 소비재 및 서비스 매출의 0.4%에 해당된다. 또한, 6개월간 총 370만 명의 외국인이 베트남에 방문했으며, 이는 55.8% 감소한 수치이다. 베트남 하롱베이  6월 한 달간 베트남에 방문한 외국인의 수는 8800명으로 전월 대비 61.3%, 전년 동기 대비 99.3% 감소했다. 6월 방문 외국인의 대부분은 전문가, 기업 관리자, 고급 기술 인력 등 사전 협의를 통해 당국으로부터 예외적인 입국을 허용 받은 경우이다. 상반기 관광 매출이 현저하게 감소한 지역은 다음과 같다. 칸화(73.5%), 호치민(71.2%), 붕따우(66.2%), 꽝닌(60.8%), 껀터(55.8%), 꽝빈(52.3%), 탄화(47.1%), 하노이(44.2%), 다낭(44%), 하이퐁(28.9%) 상반기 베트남 방문 외국인 370만 명의 81.2%인 304만 500명이 항공편을 통했으며, 육로와 해로는 각각 55만 9600명(14.9%), 14만 4300명(3.9%)을 기록했다. 한편, 방문 외국인 중 72.9%인 272만 9600명이 아시아인이며 그중 중국인과 한국인은 각각 91만 9500명, 82만 3000명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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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코로나19 대비 ‘마스크 전용 무인 자판기’ 눈길
    마스크 전용 무인 자판기가 나와 눈길을 끈다.  최근 코로나19로 일상이 위협받는 가운데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해수욕장, 휴양림 등에서 지방자치단체 방역의 중요성이 고개를 들고 있다. 이와 함께 비대면(무인 시스템)과 일상에서의 위생용품(마스크, 손 소독제 등)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코로나19 같은 유행병 시대에는 무인 시스템의 역할이 중요하다. 정보통신기술(ICT)이 적용된 마스크 전용 무인 자판기는 코로나19에 따른 대면 접촉의 불안감에서 벗어나게 해주고 마스크, 손 소독제, 물티슈 같은 위생용품의 생활화를 이끌 새로운 유통 채널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출시되는 두드림진의 마스크 전용 무인 자판기는 코로나19 같은 유행병들이 발발하는 시기에 새로운 유통 시장으로서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드림진은 휴가철 해수욕장, 휴양지, 대형 빌딩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마스크 전용 무인 자판기를 설치해 마스크(KF94, KF80, 일회용 마스크)뿐만 아니라 손 소독제, 물티슈 등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위생용품을 공급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 필요성이 반영된 획기적 아이템들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두드림진의 마스크 전용 무인 자판기는 위치 이동이 쉽고 온라인 네트워크를 통해 전사적 관리가 가능하며 21.5인치의 디스플레이를 장착, 다양한 광고와 캠페인 홍보를 구현할 수 있다. 또 제품 등록 및 설정 등을 CMS 시스템으로 원격 운영할 수 있어 완벽한 무인화 시스템이 지원된다.  두드림진은 마스크 전용 무인 자판기가 비대면 판매 시스템으로 시간에 구애받지 않으면서 언제 어디서든 고객이 원할 때 쉽고 안전하게 마스크를 구매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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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2020년 미국 대선서 바이든 당선 희망자 트럼프의 약 3배
    나우앤서베이는 6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나우앤서베이 패널을 대상으로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관련 설문조사(응답자 1800명; 남성 989명, 여성 811명)를 실시했다.  ‘당신은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누가 당선되기를 원하시나요?’라는 질문에 대해 ‘바이든(55.28%)’이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했고, 그다음으로 ‘관심없다(25.44%)’, ‘트럼프(19.28%)’ 순으로 나타났다.    ‘당신이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원하지 않는 가장 주된 이유는?’라는 질문에 대해 ‘지나친 미국 우선주의(패권주의)(55.18%)’가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했고, 다음으로 ‘무례하고 오만해 보이는 모습(17.09%)’, ‘주한미군 철수 협박과 방위비 분담 압력(13.47%)’, ‘북한 문제 해결 실패(5.43%)’, ‘코로나19 관리 실패(4.92%)’, ‘우리 정부에 대한 불신과 견제(3.92%)’ 순으로 나타났다.  ‘당신이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원하는 가장 주된 이유는?’라는 질문에 대해 ‘자유 민주주의 수호(철저한 반공주의)(25.94%)’가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했고, 그다음으로 ‘중국의 도전에 대한 강력한 견제(25.36%)’, ‘북한 핵문제 해결에 대한 적극적인 태도(19.02%)’, ‘우리 정부에 대한 우호적인 태도(14.70%)’, ‘경제 성장 정책에 대한 신뢰(8.65%)’, ‘도전적이고 솔직한 태도(6.34%)’ 순으로 나타났다.  ‘북한 김정은 정권은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누가 당선되기를 원할까요?’라는 질문에 대해 ‘잘 모르겠다(40.06%)’가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했고, 다음으로 ‘바이든(33.50%)’, ‘트럼프(26.44%)’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의 응답자는 전국의 남자 989명, 여자 811명, 총 1800명으로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2.31% 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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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소설가 조정래의 문예창작 온라인 강의 오픈
    글로벌 온라인 클래스 ‘ViBLE’을 운영하는 스튜디오 바이블(대표: 여운혁)이 대한민국 문학사에 한 획을 그은 소설가 조정래의 문예창작 강의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해당 강의는 소설가 조정래가 1970년 문단에 등단한 이후 민중들의 삶을 주제로 집필한 경험을 토대로 꾸려졌다.      본편 구성은 △작가 정신 △영감을 얻는 방법 △작가의 규율 △퇴고 방법을 포함한다. 이외에도 대표작인 아리랑과 태백산맥, 한강 등 사례를 통해 소설 창작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과 노하우를 19개 챕터로 제공한다.  신규 오픈된 ‘조정래의 문예창작’은 평생 수강할 수 있는 Single Class와 모든 ViBLE 마스터의 클래스를 1년간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는 All Access 멤버십을 통해 PC와 전용 앱으로 이용할 수 있다.  스튜디오 바이블 측은 깊이 있는 작품을 쓰고 싶은 문학 지망생들부터 창작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올바른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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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미디어젠, 급성장 중인 에듀테크 시장 출사표
    AI 기반 음성인식 전문기업 미디어젠은 영국 옥스포드 대학 출판부의 공식 디지털 교과서 파트너사인 아이포트폴리오와 세계 에듀테크 시장 공략을 위한 상호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월 1일 밝혔다.  상호 협력 양해 각서에 서명 중인 왼쪽부터 아이포트폴리오 김성윤 대표와 미디어젠 고훈 대표   아이포트폴리오는 12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1위 유초등 디지털 영어 학습 서비스 ‘리딩앤’을 제공하고 있으며, 540년 역사의 옥스포드 대학 출판부의 공식 디지털 교과서 파트너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해 나가고 있는 에듀테크 기업이다.  7월 1일 마곡 메리어트 코트야드 호텔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아이포트폴리오의 김성윤 대표는 “2025년까지 342억 불(KOTRA 통계)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는 세계 에듀테크 시장 본격 공략을 위해 리딩앤에 서비스되는 음성인식 AI 엔진으로 미디어젠의 SpeechPro를 채택했으며, 또한 옥스포드와 아이포트폴리오가 공동으로 9개 국에서 서비스 중인 Oxford Reading Club에도 SpeechPro가 탑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AI 기반 음성인식 전문 기업 미디어젠은 음성 및 언어 AI 전문 연구소인 남즈(NAMZ)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차량 음성인식 분야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2019년 말 코스닥 상장 이후 본격적인 사업 확장을 위해 지난달 마곡 신사옥으로 R&D센터를 이전하는 등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일련의 활동 결과로 AI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한 영어 교육 시장에 발을 내딛는 성과를 이뤘다.  미디어젠 발음평가 엔진인 SpeechPro는 자체 딥러닝 음성인식 엔진을 응용해 제작된 솔루션이다. SpeechPro의 발음 정확도 점수 산출 시스템은 소리의 세밀한 단위까지 평가하여 사용자 발음에 대한 직관적인 피드백을 제공하고, 또한 언어의 유창성에 핵심이 되는 다양한 평가 지표를 측정 제공함으로써 언어학습을 위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시한다.    이러한 SpeechPro의 발음평가 핵심기술은 미디어젠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기술로서 특허 출원 진행 중에 있다.  미디어젠 송민규 상무는 “AI 음성인식 엔진은 9월부터 아이포트폴리오의 영어 학습 서비스에 적용될 예정이며, 이번을 계기로 다양한 영역에서의 AI 서비스 적용을 모색하는 한편 꾸준히 신시장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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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법원판결 사칭한 문서로 유포되는 정보 유출 악성코드 발견
     최근 지자체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불법 방문판매 행위 단속 강화를 발표한 가운데 ‘방문판매법위반 방조’ 법원판결을 사칭한 악성코드가 발견됐다.  안랩 법원판결 내용을 사칭한 악성 엑셀문서   안랩(대표 강석균)이 최근 ‘방문판매법위반을 방조했으니 벌금을 내라’는 내용의 법원 판결을 사칭한 악성 문서로 유포되는 악성코드를 발견해 사용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에 발견된 악성 문서는 엑셀(.xls) 형태로 해당 악성 문서를 열면 ‘내용을 보기 위해서는 위 노란색 막대의 ‘편집사용’ 버튼을 눌러라. 편집을 활성화한 이후에는 ‘콘텐츠 사용’ 버튼을 눌러라’는 안내가 나와 악성 매크로 사용을 유도한다(보충자료1 참고). 안랩은 이 문서가 주로 이메일로 전파되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악성 매크로는 실행 후 C&C 서버에 접속해 법원판결 내용을 담은 새로운 문서파일(.xls)과 정보 유출 악성코드를 동시에 다운로드받는다. 다운로드 완료 후에는 새로 받은 문서파일이 자동으로 실행된다. 이 문서에는 피고인의 개인정보와 실존하는 변호사 정보와 함께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위반방조’라는 죄명으로 벌금 1500만원을 납부하라’는 법원판결 내용이 이미지 형태로 포함되어 있다(보충자료2 참고). 또한 매크로 실행을 유도하기 위해 문서 상단에 ‘콘텐츠 사용’ 버튼을 배치했다.  사용자가 의심없이 ‘콘텐츠 사용’ 버튼을 누를 경우 함께 다운로드되었던 정보 유출 악성코드가 실행된다. 실행된 악성코드는 사용자 PC 내 ‘다운로드’ 폴더 파일 목록, ‘문서’ 폴더 파일 목록, IP 주소 등 PC 정보를 탈취하며 추가 악성코드를 내려받아 실행할 수도 있다. 안랩 V3는 해당 악성코드를 진단 및 차단하고 있다.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출처가 불분명한 메일의 첨부파일/URL 실행금지 △출처 불분명한 문서 파일의 매크로(‘편집 사용’ 및 ‘콘텐츠 사용’ 등) 사용 시 주의 △OS(운영체제) 및 인터넷 브라우저(IE, 크롬, 파이어폭스 등), 오피스 SW 등 프로그램 최신 보안 패치 적용 △백신 최신버전 유지 및 실시간 감시 기능 실행 등 필수 보안 수칙을 실행해야 한다.  안랩 분석팀 박종윤 주임 연구원은 “공격자는 최근 이슈를 악용한 문서의 안내문 형태로 매크로 실행을 유도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자신도 모르게 피해를 당할 수 있다”며 “출처를 알 수 없는 메일 속 첨부파일 실행은 자제하고 실행하더라도 ‘편집 사용’이나 ‘콘텐츠 사용’ 등의 매크로 실행을 유도할 경우 의심을 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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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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