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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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천동초, 교내 감염 첫 사례...우려가 현실로
    30일 대전에서 초등학생인 대전 115번 확진자를 밀접접촉한 동급생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학교 내 학생들 간 감염으로서 첫 사례다. 우려했던 교내감염 상황이 일어나자 방역당국과 학교가 비상에 걸렸다.   대전시청은 대전천동초등학교 5학년 학생 1명(대전 120번 환자)이 이날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학생은 등교 수업 시작 후 대전 115번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같은 반 학생이다.이 학생은 115번 확진자가 지난 22∼24일 등교했을 때 밀접 접촉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역 당국은 이 사례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발생한 코로나19 교내 감염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115번 확진자와 같은 합기도 학원에 다닌 같은 학년 다른 반 학생 한 명(대전 121번 확진자)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115번 확진자는 113번 확진자(동구 거주 40대 여성)의 자녀다. 대전 113번 확진자는 지난 21일 오전 판암장로교회에서 기존 확진자 등 80여 명과 함께 예배에 참석했다.   대전시는 천동초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자 5학년 학생 전원을 상대로 진단검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대전코로나 #대전천동초등학교 #교내감염 #판암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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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온라인 결제 오픈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사장 윤완수)은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의 사용처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확대된다고 30일 밝혔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의 사용차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확대된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발행하는 모바일 버전의 온누리상품권으로 제로페이와 연계돼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권 활성화 구역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앞으로는 이지웰 온누리전통시장몰, e경남몰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진다. e경남몰은 경남사랑상품권 결제도 가능하다.  현재 온누리전통시장 쇼핑몰은 지역 상품관을 운영하고 있어 각 지역의 대표 상품을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다. 온라인 사용처는 소비자가 더욱 편리하게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 확대될 예정이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은 10% 할인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10만원권은 9만원에, 100만원권은 90만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여기에 소득공제까지 더해져 소비할수록 혜택은 커진다.  이지웰 온누리전통시장몰과 e경남몰에서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전통시장에 방문하지 않고도 전통시장 상품을 할인받아 구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구매와 사용 방법도 간단하다.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 이용이 가능한 페이앱 및 은행앱에서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구입 후 온라인 쇼핑몰에서 결제 수단을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으로 선택해 결제하면 된다.  현재 △머니트리 △핀트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페이코 △경남은행(모바일뱅킹) △광주은행(개인뱅킹) △대구은행(IM샵#) △부산은행(썸뱅크) △전북은행(뉴스마트뱅킹) △농협은행(올원뱅크) △ 경남지역상품권 △강원상품권 △춘천사랑상품권 △ 전남사랑상품권 앱 내의 제로페이 시스템에서 모바일 상품권 구매가 가능하며 이용 가능한 앱은 계속 추가될 예정이다.  윤완수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이사장은 “온누리전통시장 쇼핑몰에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이 연계되어 전통시장에 가지 않고도 전통시장 상품을 살 수 있게 됐다”며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돕는 착한 소비 지원을 위해 서비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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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40세 이상 남성 아침 거르면 심장병 위험 세 배
    우리나라 40세 이상 남성이 아침식사를 자주 거르면 심장병에 걸릴 위험에 세 배나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40세 이상 남녀 4명 중 1명이 아침을 주 4회 이하 챙겨 먹는 아침 결식 그룹에 속했다.      3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심재용 교수팀이 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40∼79세 이상 남녀 1,001명(남 384명, 여 617명)을 대상으로 아침식사와 당뇨병ㆍ심혈관 질환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당뇨병이 없는 한국 40∼79세 성인에서 아침 식사 결식 여부와 인슐린 저항성 및 심혈관계 질환 발생 위험도와의 연관성)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이 연구에서 40세 이상 남녀의 아침 결식률(주 4회 이하 섭취)은 25%에 달했다. 아침 결식 남성의 향후 10년 내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은 아침을 거의 챙겨 먹는(주 5∼7회) 남성보다 3배 높았다. 아침 결식과 인슐린 저항성은 이렇다 할  연관성이 없었다.   아침을 거르는 사람일수록 평균 연령이 상대적으로 낮았고 교육 수준과 음주ㆍ흡연율이 높았다. 아침을 잘 챙겨 먹는 사람은 더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가졌다.     아침 결식이 잦은 사람이 상대적으로 나쁜 생활 습관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심장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추정된다.     심 교수팀은 논문에서 “(40세 이상) 남성에서 아침 결식과 심혈관 질환 위험 간의 상관성은 확인됐지만 (둘 사이의) 인과관계는 밝힐 수 없었다”고 지적했다.    한편 아침 결식은 비만ㆍ콜레스테롤ㆍ혈압ㆍ대사 증후군ㆍ만성질환 증가와 관련이 있다. 아침을 거르면 24시간 평균 혈당을 높이고 당뇨병 전 단계ㆍ당뇨병 진단율 상승과도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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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오목형 옥상 빗물 텃밭으로 기적 일구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건설환경공학부 오목형 옥상 빗물 텃밭에서 지역주민들과 학생 등이 키운 감자를 수확하는 행사가 6월 20일 진행됐다.    수확한 120kg의 감자는 서울시 관악구 독거노인 가정에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까지 나눌 예정이다.  감자를 수확한 오목형 옥상 텃밭은 일반적인 옥상 녹화와 다른 장점을 가지고 있다. 테두리를 만들어 벽을 세우고 흙 밑에 저류판을 설치해 빗물이 오래 모여 있게 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빗물 유출을 저감시켜 홍수 발생을 줄이고, 저류된 빗물은 작물 생장에 이용해 상수를 절감시키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제7회 서울대학교 35동 옥상텃밭 도시농부들의 감자 수확 잔치’는 서울대 공대 건설환경공학부한무영 교수 주최, 관악도시농업네트워크, 서울관악지역자활센터, 다경꽃차교육원 주관으로 마련됐다.    관악구 지역주민 35명과 서울대 교직원 및 교수, 학생 20명 등이 모여 오전부터 감자를 수확했다.  건설환경공학부 오목형 옥상 텃밭은 2013년부터 지역주민과 학생에게 개방한 것으로, ‘농작물을 키우면서 대학과 지역의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를 튼튼하게 해주는 착한 공간’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수확한 감자는 올해 4월에 심은 것으로, 농사가 서툰 학생과 공간이 필요했던 교직원 및 지역주민이 만나 자연의 빗물과 정직한 땀으로 일군 수확물이다.  이 과정을 총괄한 건설환경공학부 한무영 교수는 “오목형 옥상 빗물텃밭은 건물 최상층의 전기료를 절감하고 열섬현상을 완화시키며 빗물을 일시 저류하며 홍수를 예방하는 효과가 입증됐다”며 “수돗물에 의존하는 기존 텃밭과 다르게 빗물로 농작물을 키우니 유지가 용이하며 더 튼튼하게 자라는 것을 경험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런 텃밭은 에너지와 물을 절약할 뿐만 아니라 희미해진 이웃사촌 문화를 되살리는 역할을 수행하는 공간이 되었고 옥상은 건축물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는 장소로 바뀌었다”며 정부 소유의 건축물, 지방자체단체의 주민센터, 도서관, 학교 등의 옥상을 오목형 옥상 빗물텃밭으로 바꾸기 위해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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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9
  • 코로나19로 교복 산업 붕괴 위기 속 대책 시급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향후 학사일정을 예측하기 어려운 가운데 학교주관구매 입찰마저 지연되고 있어 교복업계가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다.    특히, 전국 교복의 70% 이상을 생산하고 있는 부산지역 봉제기업들은 입찰이 지연되며 존폐의 위기에 내몰리고 있어 관계 기관의 협조가 절실하다.   대부분 학교는 `학교주관구매제`에 따라 직접 학생복 납품업체를 입찰을 통해 선정하고 구매한다. 현재 교육부는 입학 전년도 8월 말까지 학생복 납품업체를 선정하는 입찰을 완료하도록 각 학교에 권고하고 있지만 강제성은 없어 교복의 발주 지연 문제는 매년 반복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그나마 있던 입찰마저 지연되고 있어 업계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현재 (6월 25일 기준), 전국 3,200여 개의 학교 중 단 1개의 학교만이 입찰을 완료한 상황으로 유례없는 최악의 입찰 지연이 예고되고 있다.  교복 생산은 정상적으로 5~6개월 정도가 소요된다. 입찰 지연으로 발주가 늦어지면 하복 생산이 완료되는 6월부터 9월 이후까지 일감 공백이 발생하며 공장 가동을 중단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특히, 제작 기간이 충분하지 못해 납기 차질의 문제가 발생하고 휴일 근무, 야간근무로 인한 인건비 과다지출 등 경영상태가 악화된다.  학교주관구매의 입찰 지연 문제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2020학년도의 경우(2019년 8월 말 기준) 입찰 대상 3,300여 개 학교 중 15%인 480여 개 학교만이 입찰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나 대다수 학교가 8월을 넘어 10월, 11월 중 입찰을 완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가 입찰 시기를 신경 쓰지 않으면서 입찰 지연이 매년 악화되고 있는 것이다.  최근 교복업계는 코로나19로 인한 대금 결제 지연으로 자금 흐름에 문제가 발생하는 어려움을 겪었다. 이로 인해 6개의 교복생산업체가 폐업하고 400명의 실업자가 발생한 상황에서 교복 입찰 일정마저 지연된다면 교복생산업체의 폐업 증가 및 휴업이 더욱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25일 한국학생복산업협회는 ‘늦어도 8월 말 이전 교복업체 선정을 완료’ 할 수 있도록 교육 당국이 실질적인 기준을 마련해 각 학교에 가이드 해 달라는 내용의 협조 공문을 교육부 및 각 학교에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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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8
  • 유튜버 김습습, 아시아 'K뷰티'로 주목
    K뷰티 바람을 타고 한국을 넘어 아시아에서 주목하는 유튜버, 김습습의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 속 김습습은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며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한편, 꽃과 함께한 화보에서는 차분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김습습의 화보   어느새 50만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가 된 김습습은 KYMA와의 인터뷰에서 “진짜 옛날, 내가 유명하지 않았을 때부터 나를 좋아해준 분들이 많다”며, “구독자들이 없었다면 난 (크리에이터를) 계속 하지 못했을 것이다. 너무 고맙다”라고 눈물을 보였다.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꼭 지키는 철칙을 묻는 질문에 “유튜버가 직업으로 인정받으려면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며 “3년간 한차례도 빠짐없이 매주 토요일 9시에 꼭 영상을 올린다”고 언급했다.   이어 “광고영상을 찍을 때 부작용이나 단점, 주의해야할 점까지 세세하게 다 말하려고 한다. 그리고 구독자가 추천하는 ‘물건’과 ‘튜토리얼’로 촬영하는 ‘보물 메이크업’ 컨텐츠는 구독자와 만드는 영상이기에 절대 광고를 넣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구독자들이 나 때문에 감정노동을 느끼길 원하지 않는다”라며, “구독자 분들이 내 감정에 따라올 수 있기 때문에 영상에서는 평소보다 텐션을 올려 좋은 에너지를 드리려고 노력한다”고 구독자에 대한 마음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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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7
  • 익산 4번 확진자, 천광교회·원광대장례식장·홍내과 등 방문
    전북도에 따르면 전북 26번 확진자는 사업차 지난 15일 대전역 근처 식당에서 대전 74번 확진자와 30분가량 함께 있었고 이튿날 오전 발열과 근육통 증상을 보였다고 알려졌다.   전북 26번(익산 4번) 확진자는 지난16일 원광대학교 장례식장 306호에 0시 30분에서 4시까지 방문했으며 다음날인 17일에도 17시부터 22시까지 같은 곳을 찾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8일에는 13시부터 14시까지 신용동 봉평식당을 방문했으며 20일 17시부터 19시까지 신동 옛맛 팥칼국수에 갔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어 지난 21일에는 11시 30분부터 13시까지 익산천광교회를 방문했고 19시부터 20시까지 영등동 24시 전주명가 콩나물국밥에 들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 23일 16시 08분 홍내과를 찾자 16시 25분까지 있었으며 3분 뒤 하늘온누리약국에 들러 16시 38분까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5일에는 14시 16분부터 25분까지 추내과에 들린 후 17시 30분에 익산시보건소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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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관악 왕성교회 관련 확진 증가, 이대부고 교사 등 감염 확산
    서울 관악구 신림동 소재 왕성교회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관악구청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금까지 왕성교회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환자는 관악구 확진자 3명과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거주자 1명(20대) 등 총 4명이다. 관악구 확진자 3명은 관악구 환자번호로 90번(31·여), 95번(30·여), 96번(30) 등이다. 관악구 90번 확진자(30대 여성)는 관악구 서원동 거주자로 왕성교회 관련 확진자 중 가장 먼저 확진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아직까지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초 확진자인 90번 확진자는 역학조사에서 18일 교회 성가대 연습을 진행했고 19일부터 20일까지 교회 MT에 참여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와 방역당국은 성가대 연습 및 MT에 참석한 교인 41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서울 확진자 중에는 이대부고 교사 1명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학교에 대해 등교중지 및 긴급방역 조치를 내렸다. 관악구 95번 확진자와 96번 확진자는 각각 신원동과 미성동 거주자로, 관악구 90번 확진자와 지난 19일과 20일에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관악구와 방역당국은 26일 새벽 왕성교회 교인 명단을 확보하여 진단 검사를 받으라고 안내한 후 왕성교회 내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대상자를 검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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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대한민국 동행세일, 26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도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26일부터 7월12일까지 진행된다. 동행세일은 백화점과 대형마트, 전통시장, 동네슈퍼 등 모든 경제주체가 참여하는 대대적인 할인행사다. 각 유통채널들은 행사기간 동안 30~40% 안팎의 할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행사기간 동안 위메프는 큐빅 실반지 등 480개 상품을 최대 35% 할인한다. 티몬은 큰바다 해초김 다시팩 등 450개 상품을 최대 35%, G마켓은 어진국 어간장 등 375개 상품을 최대 37% 할인한다. 쿠팡도 닥터라이트 샴푸 등 360개 상품을 40% 안팎에서 할인한다. 우체국전통시장은 젓갈, 청과, 한우 등 315개을 상품 5~10%, 온누리전통시장은 홍삼, 멸치, 다시마 등 100개 상품을 5~40%, 온누리팔도시장은 쌀, 청과, 견과류 등 30개 상품을 10~35% 할인한다. 라이브커머스 채널을 통한 판매도 이뤄진다. 가치삽시다, 네이버, 티몬 등이 주요 판매처로 활용된다. 이들 플렛폼에서는 몽샤 쿨베개·양치컵 등 생활용품 16개, 초콜릿 등 식품 20개 상품을 최대 50%, 간장게장 등 식품 4개, 패션마스크 등 패션·뷰티 12개, 가전 4개, 생활용품 2개 상품을 최대 61% 할인한다. 공영홈쇼핑에서는 싱싱가자미, 멍게등 신선식품 및 KF80 마스크, 식기세트 등 생활용품 17개 상품을 최대 50% 할인하고 롯데홈쇼핑은 자외선 차단 양산 및 여름철 신발관리기트 등 부산지역 2개 제품, GS 홈쇼핑은 남원 추어탕 및 감태 세트 2개 상품. CJ 오쇼핑은 양구 씨래기, 두부과자, 황아골 청국장 3개 상품을 판매한다. 농협 하나로유통은 농축산물 최대 30% 할인행사와 가공·생필 60여 품목 최대 50% 할인 등 인기상품 초특가전을 진행한다. 한돈몰은 돼지고기 저지방부위와 구이용 세트상품을 최대 30% 할인하고 ‘코리아 고메’ 참여 한식당은 대표메뉴를 20% 이상 할인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은 파트너사 상생 지역경제 행사를 진행하고, 현대백화점은 랑방, 멀버리, 로샤스, 무이 등 70여개 해외 패션 브랜드의 시즌오프행사를 벌인다. 신세계백화점은 약 350개사가 참여하는 여름세일을 시작한다. 홈플러스는 신선 대표 품목 초특가전과 함께 캠핑, 물놀이 용품을 최대 40% 할인한다. 롯데마트는 제철 농산물, 수산물 특별기획과 의류 브랜드 최대 50% 세일 등을 진행한다. 이마트도 패션브랜드를 최대 50% 할인하고 국산 농수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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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시흥시청, 20일 곱창전설 방문자 검사 당부
    경기도 시흥시청은 25일 은행동 곱창전설 은계점(시흥시 은계번영길 40)을 방문한 경우 시흥시 보건소나 정왕보건지소에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서울 1244번 확진자가 방문한 지난 20일 20시45분부터 23시45분까지 해당 식당을 방문한 경우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 서울#1244 확진환자 정보 90년생 여성/경기도 광명시 소하2동 거주 2020년 6월 23일 금천구희망병원 선별진료소 검사 2020년 6월 24일 확진 후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이송 감염경로 조사 중  □ 접촉자 조사 결과 총 4명(관내 가족 2명, 편의점 1명/편의점 1명 확인중) □ 시흥시 이동경로 ○ 6월 20일 16:39~20:21 은행동 가족집 방문(택시, 마스크 착용) *접촉자 2명 20:45~23:45 곱창전설 은계점(도보, 마스크 미착용) *접촉자 조사중(방문자 전수검사) 23:47~23:50 무인아이스크림 할인점(도보, 마스크 미착용) *접촉자 없음 23:59~00:07 GS25 은계포레점(도보, 마스크 미착용) *접촉자 2명(1명 확인중) ○ 6월 21일 00:11~04:06 은행동 가족집(도보, 마스크 미착용) *추가 접촉자 없음 04:06 은행동 가족집 출발 후 광명시 이동(택시, 마스크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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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 안산 유치원생 99명 식중독...‘햄버거병’ 의심
    경기도 안산의 한 유치원에서 유치원생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일부 원생들은 '햄버거병'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안산시 상록구보건소는 24일 상록구에 있는 유치원에서 구토와 설사, 복통 등 식중독 의심증상을 보이는 원생이 전날까지 모두 99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또 원생과 가족 등 30여 명이 입원했다가 이 가운데 7명은 퇴원했지만, 일부는 중증 상태라고 설명했다. 일명 '햄버거병'이라고 불리는 용혈성 요독 증후군은 4세 이하 영유아나 고령의 환자에서 급성 신부전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미세혈관병성 용혈성 빈혈과 혈소판 감소증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햄버거병"이라는 별칭으로 널리 알려진것은 1982년 미국에서 덜 익힌 패티가 들어간 햄버거를 먹고 이 병에 걸렸다는 주장이 나오면서부터다.  햄버거병(용혈성요독증후군) Hemolytic Uremic Syndrome   '햄버거병'에 걸린 어린이들은 신장 기능이 크게 저하되고 치명적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햄버거병은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의 일종으로 신장이 불순물을 제대로 걸러주지 못해 체내에 쌓이면서 발생하게 된다. 의료계에 따르면 햄버거병은 고기를 잘 익히지 않고 먹거나, 살균되지 않은 우유 또는 오염된 야채 등을 섭취하면 걸릴 수 있다. 햄버거병에 걸리면 몸이 붓거나, 혈압이 높아지기도 하며 경련이나 혼수 등의 신경계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신장 기능이 크게 망가지거나, 용혈성빈혈·혈소판감소증과 같은 합병증에 시달릴 수 있다. 사망률은 발생 환자의 약 5~10%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까지 적절한 예방법 및 치료법은 없으며 신장 기능이 손상된 경우에는 투석, 수혈 등의 조치가 이뤄지는 게 일반적이다. 국내에서는 생소하지만 미국·일본 등 해외에선 이미 35년 전부터 햄버거병 감염 사례가 보고됐다. 감염자는 대부분 영유아였다. 법적 소송 끝에 책임을 물어 업체 배상까지 이뤄진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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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4
  • 텔레그램 n번방 공범 안승진 얼굴 공개
    n번방 운영자 '갓갓'과 함께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하고 피해자를 협박·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된 안승진(25)의 얼굴이 23일 공개됐다. KBS뉴스 화면캡처   아동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아동·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경찰에 구속돼 22일 신상 공개가 결정된 안승진은 23일 안동경찰서를 나오면서 얼굴을 공개했다. 안승진은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한 후 아동 성폭행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물음에 "네. 정말 죄송하다"고 대답했다. 범행 동기와 관련해서는 "음란물 중독으로 인한 것 같다"고 말했다. 문형욱과 연락한 이유에 대해서는 "성적 호기심 때문에 그런 것 같다"고 대답했다. 안승진은 2015년 3월부터 2016년 3월까지 소셜미디어를 이용해 아동·청소년 10여명에게 접근해 신체 노출 영상을 전송받아 협박하는 방법 등으로 성 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5년 4월께 소셜미디어로 알게 된 한 아동과 성관계한 혐의도 받고 있다. 지난해 3월에는 문형욱 지시를 받아 피해자 3명을 협박하는 등 아동 성착취물 제작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2019년 3월부터 6월까지 아동 성 착취물 1천여개를 유포하고 관련 성 착취물 9천200여개를 소지한 혐의도 받는다. 경북지방경찰청은 아동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아동·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텔레그램 대화방인 'n번방' 운영자 '갓갓' 문형욱(24)과 함께 피해자를 협박한 안승진을 지난 15일 구속하고 22일 신상공개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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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사고
    2020-06-23
  • [속보] 경기 파주서 규모 2.1 지진 발생
    23일 오후 7시 58분 경기 파주시 북동쪽 15km 지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 자료제공:기상청   진앙은 북위 37.86도, 동경 126.9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6km다. 파주 지진의 계기 진도는 경기 최대 3으로 관측됐다. 계기 진도 3은 실내나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은 현저히 느끼고 정지 상태의 차는 약간 흔들리는 수준을 말한다.  자료=기상청 기상청 관계자는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으나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으니 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진발생상황 발생시각 : 2020년 06월 23일 19시 58분 05초 규모(불확도) : 2.1 (± 0.0) 계기진도 : 최대진도 Ⅲ(경기) 발생위치(위도,경도,불확도) : 경기 파주시 북동쪽 15km 지역  (위도: 37.86 N, 경도: 126.90 E, ± 1.6km) 발생깊이 6 km *참고사항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음. 안전에 유의하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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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3
  • 한국외대 700여명, 기말고사 오픈카톡방 통해 부정행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학들이 기말고사를 온라인 시험으로 대체하고 있는 가운데 부정행위가 또 일어났다.  이달 18일 한국외대 교양과목 온라인 기말고사에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정답이 공유됐다고 알려졌다. 22일 한국외대 학생들에 따르면 지난 18일 한 교양과목 기말고사에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오픈카톡방)을 이용한 정답 공유가 이뤄졌다고 폭로했다. 대학에 따르면 이 과목은 100%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수업으로 수강 제한이 없어 988명이 수강한 과목으로 알려졌다.   이 과목 수강생들은 최소 4개의 오픈카톡방을 통해 기말고사 정답을 공유했으며 총 참가 인원은 700여명 정도라고 예상했다. 여러 방에 중복으로 참여한 인원을 감안하더라도 수강생의 절반 이상이 부정행위를 직간접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추정된다. 700여명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이 채팅방은 부정행위 논란이 벌어진 뒤 '폭파'(대화방을 모두 나감)돼 몇 명이 부정행위에 참여했는지 조차 파악하지 못한 상태다.   한국외대 교양과목 수강생은 서울캠퍼스와 글로벌캠퍼스를 모두 합쳐 2천여명에 달한다. 이 강의는 지난 중간고사 때도 부정행위 논란이 있었으며 기말고사에서는 부정행위을 막기 위해 객관식 문제에 서술형 문제를 추가하는 조치도 취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기말고사에서 수강생들은 오픈채팅방에서 객관식 문제와 함께 서술형 문제 답안도 공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외대 측은 "중간고사 이후 담당 교수님이 공지사항으로 부정행위에 관한 경고를 한 적이 있다"며 "해당 과목 기말고사는 재시험을 치를 것이며 웹캠을 통해 시험 과정을 모니터링하는 등 부정행위를 방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픈카톡방에 참여하지 않은 학생들은 명백한 부정행위라며 주장했다. 오픈카톡방에 참여하지 않은 수강생은 학교에 정식으로 부정행위에 대한 조사를 요청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한국외대 관계자는 “서술형 답안에 대해 표절 검사를 실시하고 표절로 확인이 된 학생들은 해당 과목 이수를 취소하겠다”며 “문제가 심각한 경우 학생 징계위원회에도 회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외대 외에도 최근 서울대와 연세대, 성균관대, 시립대 등에서도 온라인 강의로 시행 중인 과목에서 답지 공유, 과제물 베끼기 등 부정행위가 벌어져 논란이 일었었다. 지난 1일 인하대에서는 의대 학생들이 온라인 시험에서 정답을 공유하는 등 부정행위를 저질러 전원 0점 처리됐다. 건국대·서강대 등에서도 비슷한 부정행위가 드러나 온라인 시험에 따른 부정행위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다. 온라인 시험에서 부정행위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공정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일부 대학에선 학생들의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기말고사를 대면 시험으로 치르려 하고 있지만 반발하는 학생도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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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3
  • 당뇨약 '메트포르민', 코로나19 여성환자 사망률 낮춰
    성인 당뇨병 표준치료제인 메트포르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진단된 여성 당뇨병 환자의 사망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메트포르민은 당뇨병 치료제로 간에서 포도당이 생성되는 것을 막고 장에서는 포도당의 흡수를 감소시키며 인슐린에 대한 민감성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체중증가를 일으키지 않고 저혈당 발생이 적어 널리 사용되는 당뇨약이지만 설사, 메스꺼움 등 위장 관련 부작용이 있다.  22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미네소타대학 의대 내과 전문의 카롤린 브라만테 교수 연구팀은 코로나19로 입원하기 전 메트포르민을 복용한 여성 당뇨병 환자는 메트포르민을 복용하지 않은 환자보다 코로나19로 사망할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코로나19 입원환자 중 당뇨병 환자 6256명(평균연령 75세, 여성 52.2%)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분석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코로나19로 입원하기 최소한 90일 전부터 메트포르민을 복용해 온 여성은 메트포르민을 복용하지 않은 환자보다 코로나19 사망률이 21~24%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러한 현상은 여성 환자들에게만 해당됐다. 다른 병력, 먹고 있는 다른 약 등 여러 변수를 고려했지만, 이 결과에는 변함이 없었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이미 발표됐던 메트포르민의 당뇨병 예방 효과에 관한 임상시험 결과들을 보면 만성 염증을 나타내는 염증 표지 단백질인 C-반응성 단백질이 줄어들지만, 그 효과가 여성이 남성보다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메트포르민은 염증 반응을 유발하는 사이토킨 단백질인 TNF-알파의 수치도 낮추어 주는 효과가 있는데 이 경우 역시 여성이 남성보다 현저히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TNF-알파는 특히 코로나19 증상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연구팀은 메트포르민이 여성 환자에게만 코로나19 사망 위험을 낮추어 주는 이유는 이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관찰연구에 불과해 더 확실하게 반응을 살피기 위해서는 임상시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메트포르민은 간에서 포도당 합성을 막고 세포의 포도당 흡수를 촉진해 혈당을 떨어뜨리는 약으로 오래전부터 당뇨병 치료에 널리 처방되고 있는 값싸고 안전한 약이다. 이 연구 결과는 연구논문을 해당 분야 전문가들의 검토 전에 미리 공개하는 사이트인 MedRxiv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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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보건
    2020-06-23

실시간 생활밀착형뉴스 기사

  • 대전천동초, 교내 감염 첫 사례...우려가 현실로
    30일 대전에서 초등학생인 대전 115번 확진자를 밀접접촉한 동급생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학교 내 학생들 간 감염으로서 첫 사례다. 우려했던 교내감염 상황이 일어나자 방역당국과 학교가 비상에 걸렸다.   대전시청은 대전천동초등학교 5학년 학생 1명(대전 120번 환자)이 이날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학생은 등교 수업 시작 후 대전 115번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같은 반 학생이다.이 학생은 115번 확진자가 지난 22∼24일 등교했을 때 밀접 접촉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역 당국은 이 사례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발생한 코로나19 교내 감염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115번 확진자와 같은 합기도 학원에 다닌 같은 학년 다른 반 학생 한 명(대전 121번 확진자)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115번 확진자는 113번 확진자(동구 거주 40대 여성)의 자녀다. 대전 113번 확진자는 지난 21일 오전 판암장로교회에서 기존 확진자 등 80여 명과 함께 예배에 참석했다.   대전시는 천동초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자 5학년 학생 전원을 상대로 진단검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대전코로나 #대전천동초등학교 #교내감염 #판암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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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보건
    2020-07-01
  • 실업급여 받으려면 퇴사 후 며칠 내에 신청해야 하나
     “코로나19로 인해 회사 경영이 어려워지면서 해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아직 실업급여를 신청하지 않았는데, 언제까지 신청해야 하나요?” 실업급여 지급(수급)기간을 원칙적으로 본인의 이직일 다음 날로부터 12개월이 되는 날이다. 따라서, 가능한 빨리 고용센터에 실업급여를 신청할 필요가 있다. 다만, 현재는 코로나 19로 인한 국가위기경보가 심각 단계인 상황으로, 지급기간 한도 연기가 가능하다. 실업급여 수혜를 위해서는 워크넷에 구직 신청을 하고 거주지 관할 고용센터에 출석하여 수급자격 인정 신청을 하면 된다. 아래는  실업급여 신청방법이다. ■ 실업급여 신청방법 ① 워크넷(www.work.go.kr)을 통해 구직신청, 고용보험 홈페이지 (www.ei.go.kr)에서 온라인 수급자격 설명회 수강 *인터넷 활용이 어려운 경우 곧바로 고용센터 방문 ② 거주지 관할고용센터에 방문하여 수급자격인정신청서 제출 ③ 이후의 일정은 고용센터에서 개별상담 및 안내 ④ 고용센터에서 14일 이내 수급자격 인정여부 통지 문의처 - 고용노동부 상담전화 국번없이 ☎ 1350 - 온라인 상담 http://1350.moel.go.kr/home
    • 생활밀착형뉴스
    2020-07-01
  •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온라인 결제 오픈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사장 윤완수)은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의 사용처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확대된다고 30일 밝혔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의 사용차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확대된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발행하는 모바일 버전의 온누리상품권으로 제로페이와 연계돼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권 활성화 구역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앞으로는 이지웰 온누리전통시장몰, e경남몰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진다. e경남몰은 경남사랑상품권 결제도 가능하다.  현재 온누리전통시장 쇼핑몰은 지역 상품관을 운영하고 있어 각 지역의 대표 상품을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다. 온라인 사용처는 소비자가 더욱 편리하게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 확대될 예정이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은 10% 할인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10만원권은 9만원에, 100만원권은 90만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여기에 소득공제까지 더해져 소비할수록 혜택은 커진다.  이지웰 온누리전통시장몰과 e경남몰에서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전통시장에 방문하지 않고도 전통시장 상품을 할인받아 구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구매와 사용 방법도 간단하다.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 이용이 가능한 페이앱 및 은행앱에서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구입 후 온라인 쇼핑몰에서 결제 수단을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으로 선택해 결제하면 된다.  현재 △머니트리 △핀트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페이코 △경남은행(모바일뱅킹) △광주은행(개인뱅킹) △대구은행(IM샵#) △부산은행(썸뱅크) △전북은행(뉴스마트뱅킹) △농협은행(올원뱅크) △ 경남지역상품권 △강원상품권 △춘천사랑상품권 △ 전남사랑상품권 앱 내의 제로페이 시스템에서 모바일 상품권 구매가 가능하며 이용 가능한 앱은 계속 추가될 예정이다.  윤완수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이사장은 “온누리전통시장 쇼핑몰에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이 연계되어 전통시장에 가지 않고도 전통시장 상품을 살 수 있게 됐다”며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돕는 착한 소비 지원을 위해 서비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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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 이슈/포커스
    2020-06-30
  • 40세 이상 남성 아침 거르면 심장병 위험 세 배
    우리나라 40세 이상 남성이 아침식사를 자주 거르면 심장병에 걸릴 위험에 세 배나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40세 이상 남녀 4명 중 1명이 아침을 주 4회 이하 챙겨 먹는 아침 결식 그룹에 속했다.      3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심재용 교수팀이 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40∼79세 이상 남녀 1,001명(남 384명, 여 617명)을 대상으로 아침식사와 당뇨병ㆍ심혈관 질환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당뇨병이 없는 한국 40∼79세 성인에서 아침 식사 결식 여부와 인슐린 저항성 및 심혈관계 질환 발생 위험도와의 연관성)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이 연구에서 40세 이상 남녀의 아침 결식률(주 4회 이하 섭취)은 25%에 달했다. 아침 결식 남성의 향후 10년 내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은 아침을 거의 챙겨 먹는(주 5∼7회) 남성보다 3배 높았다. 아침 결식과 인슐린 저항성은 이렇다 할  연관성이 없었다.   아침을 거르는 사람일수록 평균 연령이 상대적으로 낮았고 교육 수준과 음주ㆍ흡연율이 높았다. 아침을 잘 챙겨 먹는 사람은 더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가졌다.     아침 결식이 잦은 사람이 상대적으로 나쁜 생활 습관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심장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추정된다.     심 교수팀은 논문에서 “(40세 이상) 남성에서 아침 결식과 심혈관 질환 위험 간의 상관성은 확인됐지만 (둘 사이의) 인과관계는 밝힐 수 없었다”고 지적했다.    한편 아침 결식은 비만ㆍ콜레스테롤ㆍ혈압ㆍ대사 증후군ㆍ만성질환 증가와 관련이 있다. 아침을 거르면 24시간 평균 혈당을 높이고 당뇨병 전 단계ㆍ당뇨병 진단율 상승과도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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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의료/보건
    2020-06-30
  • 오목형 옥상 빗물 텃밭으로 기적 일구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건설환경공학부 오목형 옥상 빗물 텃밭에서 지역주민들과 학생 등이 키운 감자를 수확하는 행사가 6월 20일 진행됐다.    수확한 120kg의 감자는 서울시 관악구 독거노인 가정에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까지 나눌 예정이다.  감자를 수확한 오목형 옥상 텃밭은 일반적인 옥상 녹화와 다른 장점을 가지고 있다. 테두리를 만들어 벽을 세우고 흙 밑에 저류판을 설치해 빗물이 오래 모여 있게 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빗물 유출을 저감시켜 홍수 발생을 줄이고, 저류된 빗물은 작물 생장에 이용해 상수를 절감시키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제7회 서울대학교 35동 옥상텃밭 도시농부들의 감자 수확 잔치’는 서울대 공대 건설환경공학부한무영 교수 주최, 관악도시농업네트워크, 서울관악지역자활센터, 다경꽃차교육원 주관으로 마련됐다.    관악구 지역주민 35명과 서울대 교직원 및 교수, 학생 20명 등이 모여 오전부터 감자를 수확했다.  건설환경공학부 오목형 옥상 텃밭은 2013년부터 지역주민과 학생에게 개방한 것으로, ‘농작물을 키우면서 대학과 지역의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를 튼튼하게 해주는 착한 공간’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수확한 감자는 올해 4월에 심은 것으로, 농사가 서툰 학생과 공간이 필요했던 교직원 및 지역주민이 만나 자연의 빗물과 정직한 땀으로 일군 수확물이다.  이 과정을 총괄한 건설환경공학부 한무영 교수는 “오목형 옥상 빗물텃밭은 건물 최상층의 전기료를 절감하고 열섬현상을 완화시키며 빗물을 일시 저류하며 홍수를 예방하는 효과가 입증됐다”며 “수돗물에 의존하는 기존 텃밭과 다르게 빗물로 농작물을 키우니 유지가 용이하며 더 튼튼하게 자라는 것을 경험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런 텃밭은 에너지와 물을 절약할 뿐만 아니라 희미해진 이웃사촌 문화를 되살리는 역할을 수행하는 공간이 되었고 옥상은 건축물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는 장소로 바뀌었다”며 정부 소유의 건축물, 지방자체단체의 주민센터, 도서관, 학교 등의 옥상을 오목형 옥상 빗물텃밭으로 바꾸기 위해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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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 상생/지속경영
    2020-06-29
  •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신속 지급 대책 발표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6월 29일 10시 ‘고용노동 위기대응TF 대책회의’서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신속 지급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6월 1일부터 시작한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의 지급 처리가 당초 계획보다 지연됨에 따라 6월 26일 긴급하게 전국 기관장 회의를 소집해 최대한 신속하게 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특단의 방안을 마련토록 지시했다.    이에 따라 고용노동부 본부 및 지방관서 전직원이 심사업무를 병행하는 집중 처리 기간을 운영하기로 한 것이다.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소득이 감소한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영세 자영업자, 무급휴직 근로자의 생계안정을 위해 15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6월 1일부터 신청을 시작해 신청 건수가 90만건을 넘어섰다.  고용노동부는 코로나19 이후 지방관서 업무량이 급증한 상황에서 빠른 처리를 위해 서울·세종·부산에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지급업무를 전담하는 8개 지급센터를 설치하고 1300명의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하여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다만 모든 국민을 지원대상으로 하는 재난지원금과 달리 저소득 취약계층 중 일정 규모 이상의 소득 감소가 있는 분을 지원하고 있어 지급요건 등에 대한 심사 및 확인이 필요하다.    이 과정에서 증빙서류 미비로 인해 보완이 필요한 경우가 80% 이상이고 제출 서류가 다양하여 심사 및 지원금 지급이 지연되고 있다.  따라서 6월 30일부터 3주간 운영하는 집중 처리 기간은 본부와 지방관서 전 직원이 모두 참여해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심사를 진행한다.    먼저 신청한 신청 건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처리해 신청일로부터 최대 한 달 이내에는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증빙서류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이 조금 더 쉽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심사 기준도 간소화한다.  코로나 이전의 소득에 대해 통장 내역을 제출할 경우 입금자 관련 증빙을 간소화하고(본인확인서 등) 증빙서류도 현재보다 다양하게 인정하는 등 합리적인 수준에서 간소화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 이재갑 장관은 “그간 코로나19로 인한 국민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고용유지지원금을 확대하는 등 지방고용노동관서의 업무가 크게 가중된 와중에도 상황의 엄중함을 고려하여 전 직원 집중처리 기간을 운영한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지원금이 절실한 분들께 신속히 지원금을 지급해 생계에 즉각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하였으나 당초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되어 대단히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갑 장관은 “고용노동부 전 직원이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니 신청해주신 분들께서는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증빙서류 미비로 보완을 거쳐야 하는 것이 업무 처리가 늦어지는 주된 이유이므로 꼼꼼하게 증빙서류를 준비해 신청해주시면 업무 처리가 더욱 빨라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생활밀착형뉴스
    2020-06-29
  • 코로나19로 교복 산업 붕괴 위기 속 대책 시급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향후 학사일정을 예측하기 어려운 가운데 학교주관구매 입찰마저 지연되고 있어 교복업계가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다.    특히, 전국 교복의 70% 이상을 생산하고 있는 부산지역 봉제기업들은 입찰이 지연되며 존폐의 위기에 내몰리고 있어 관계 기관의 협조가 절실하다.   대부분 학교는 `학교주관구매제`에 따라 직접 학생복 납품업체를 입찰을 통해 선정하고 구매한다. 현재 교육부는 입학 전년도 8월 말까지 학생복 납품업체를 선정하는 입찰을 완료하도록 각 학교에 권고하고 있지만 강제성은 없어 교복의 발주 지연 문제는 매년 반복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그나마 있던 입찰마저 지연되고 있어 업계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현재 (6월 25일 기준), 전국 3,200여 개의 학교 중 단 1개의 학교만이 입찰을 완료한 상황으로 유례없는 최악의 입찰 지연이 예고되고 있다.  교복 생산은 정상적으로 5~6개월 정도가 소요된다. 입찰 지연으로 발주가 늦어지면 하복 생산이 완료되는 6월부터 9월 이후까지 일감 공백이 발생하며 공장 가동을 중단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특히, 제작 기간이 충분하지 못해 납기 차질의 문제가 발생하고 휴일 근무, 야간근무로 인한 인건비 과다지출 등 경영상태가 악화된다.  학교주관구매의 입찰 지연 문제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2020학년도의 경우(2019년 8월 말 기준) 입찰 대상 3,300여 개 학교 중 15%인 480여 개 학교만이 입찰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나 대다수 학교가 8월을 넘어 10월, 11월 중 입찰을 완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가 입찰 시기를 신경 쓰지 않으면서 입찰 지연이 매년 악화되고 있는 것이다.  최근 교복업계는 코로나19로 인한 대금 결제 지연으로 자금 흐름에 문제가 발생하는 어려움을 겪었다. 이로 인해 6개의 교복생산업체가 폐업하고 400명의 실업자가 발생한 상황에서 교복 입찰 일정마저 지연된다면 교복생산업체의 폐업 증가 및 휴업이 더욱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25일 한국학생복산업협회는 ‘늦어도 8월 말 이전 교복업체 선정을 완료’ 할 수 있도록 교육 당국이 실질적인 기준을 마련해 각 학교에 가이드 해 달라는 내용의 협조 공문을 교육부 및 각 학교에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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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8
  • 유튜버 김습습, 아시아 'K뷰티'로 주목
    K뷰티 바람을 타고 한국을 넘어 아시아에서 주목하는 유튜버, 김습습의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 속 김습습은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며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한편, 꽃과 함께한 화보에서는 차분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김습습의 화보   어느새 50만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가 된 김습습은 KYMA와의 인터뷰에서 “진짜 옛날, 내가 유명하지 않았을 때부터 나를 좋아해준 분들이 많다”며, “구독자들이 없었다면 난 (크리에이터를) 계속 하지 못했을 것이다. 너무 고맙다”라고 눈물을 보였다.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꼭 지키는 철칙을 묻는 질문에 “유튜버가 직업으로 인정받으려면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며 “3년간 한차례도 빠짐없이 매주 토요일 9시에 꼭 영상을 올린다”고 언급했다.   이어 “광고영상을 찍을 때 부작용이나 단점, 주의해야할 점까지 세세하게 다 말하려고 한다. 그리고 구독자가 추천하는 ‘물건’과 ‘튜토리얼’로 촬영하는 ‘보물 메이크업’ 컨텐츠는 구독자와 만드는 영상이기에 절대 광고를 넣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구독자들이 나 때문에 감정노동을 느끼길 원하지 않는다”라며, “구독자 분들이 내 감정에 따라올 수 있기 때문에 영상에서는 평소보다 텐션을 올려 좋은 에너지를 드리려고 노력한다”고 구독자에 대한 마음도 털어놨다. 
    • 생활밀착형뉴스
    2020-06-27
  • 익산 4번 확진자, 천광교회·원광대장례식장·홍내과 등 방문
    전북도에 따르면 전북 26번 확진자는 사업차 지난 15일 대전역 근처 식당에서 대전 74번 확진자와 30분가량 함께 있었고 이튿날 오전 발열과 근육통 증상을 보였다고 알려졌다.   전북 26번(익산 4번) 확진자는 지난16일 원광대학교 장례식장 306호에 0시 30분에서 4시까지 방문했으며 다음날인 17일에도 17시부터 22시까지 같은 곳을 찾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8일에는 13시부터 14시까지 신용동 봉평식당을 방문했으며 20일 17시부터 19시까지 신동 옛맛 팥칼국수에 갔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어 지난 21일에는 11시 30분부터 13시까지 익산천광교회를 방문했고 19시부터 20시까지 영등동 24시 전주명가 콩나물국밥에 들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 23일 16시 08분 홍내과를 찾자 16시 25분까지 있었으며 3분 뒤 하늘온누리약국에 들러 16시 38분까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5일에는 14시 16분부터 25분까지 추내과에 들린 후 17시 30분에 익산시보건소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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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관악 왕성교회 관련 확진 증가, 이대부고 교사 등 감염 확산
    서울 관악구 신림동 소재 왕성교회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관악구청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금까지 왕성교회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환자는 관악구 확진자 3명과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거주자 1명(20대) 등 총 4명이다. 관악구 확진자 3명은 관악구 환자번호로 90번(31·여), 95번(30·여), 96번(30) 등이다. 관악구 90번 확진자(30대 여성)는 관악구 서원동 거주자로 왕성교회 관련 확진자 중 가장 먼저 확진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아직까지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초 확진자인 90번 확진자는 역학조사에서 18일 교회 성가대 연습을 진행했고 19일부터 20일까지 교회 MT에 참여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와 방역당국은 성가대 연습 및 MT에 참석한 교인 41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서울 확진자 중에는 이대부고 교사 1명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학교에 대해 등교중지 및 긴급방역 조치를 내렸다. 관악구 95번 확진자와 96번 확진자는 각각 신원동과 미성동 거주자로, 관악구 90번 확진자와 지난 19일과 20일에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관악구와 방역당국은 26일 새벽 왕성교회 교인 명단을 확보하여 진단 검사를 받으라고 안내한 후 왕성교회 내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대상자를 검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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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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