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9(목)

CSR
Home >  CSR

실시간뉴스
  • 포드, 세계 20여국에 코로나19 극복 매칭 펀드 조성
    포드 자동차 기금은 2일(현지시각),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을 극복하기 위해 전 세계 20여개 국에서 매칭 기부 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포드 기금은 전 세계 포드 직원들에게 새롭고 특별한 방식으로 동참할 수 있는 방안으로서  ‘코로나19 기부 매칭 프로그램(COVID-10 Donation Match Program)’을 제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포드 기금 및 포드 자동차 빌 포드(Bill Ford) 회장이 각 지역 사회에서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기부한 50만 달러 상당의 기금과 동일한 금액을 매칭해 기부하는 것으로, 약 100만 달러 상당의 기부금을 조성할 계획이다.   포드 기금은  이 매칭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계 20여 개 국의 포드 직원 및 직원들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지역 사회 기관 및 비영리 기관이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된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포드 기금의 재난 구호 및 글로벌 보조금 조성 파트너인 글로벌 기빙(GlobalGiving)을 통해 진행되며, 코로나 19로 인해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20여개 국의 지역사회 프로젝트를 지원하는데 목표로 한다. 굶주림, 피난처 및 이동에 대한 요구를 해결하고, 교육자원을 제공하고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의 중요한 의료 공급 및 서비스를 지원하는데 초첨을 맞추고 있다.   포드 기금과 빌 포드 회장이 사재로 출현한 기부금을 포함한 총 50만 달러의 매칭펀드 기부금은,  15년 전 포드 봉사단을 창설하고 자원봉사와 기부의 중요성을 계속해서 옹호해 온 포드 내 자선단체와 빌 포드 회장의 강력한 지역사회에의 헌신을 의미한다. 포드 기금의 매칭 기부금이 지원될 한국의 경우, 포드코리아의 전 직원 및 공식 딜러사가 모두 참여해 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마련된 기금은 포드코리아가 사단법인 한국생활안전연합을 통해 이번 코로나 19로 가장 피해가 많은 대구·경북지역에 의료긴급 구호물품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생활안전연합은 사회적 약자가 안전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는 안전 비영리공익법인으로, 2016년부터 포드코리아와 도로위의 안전을 위해  초보자 운전 교육 프로그램인 드라이빙 스킬 포 라이프(Driving Skill for Life)의 공식 NGO 파트너로써 지속적인 생활안전관련 사회공헌활동으로 협력해 왔다.
    • 전체
    • 경제
    • 자동차
    2020-04-03
  • 소득 하위 70% 긴급재난지원금 100만원 지급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재정 여력 비축과 신속한 여야 합의를 위해 재원의 대부분을 뼈를 깎는 정부 예산의 세출 구조조정으로 마련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2차 비상경제회의 때 약속했듯 정부는 저소득층과 일정 규모 이하 중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해 4대 보험료와 전기요금의 납부 유예 또는 감면을 결정했다”며 “당장 3월분부터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4대 보험료와 전기요금 납부 유예·감면에 대해서는 “저소득층에게는 생계비 부담을 덜고 영세 사업장 경영과 고용 유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고용유지지원금을 대폭 확대하고 고용안전망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취약계층에 대한 다양한 생계지원 대책을 대폭 확충했다”고 강조했다.문 대통령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소득 하위 70% 가구에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최대 100만원을 지급하기로 하면서 가구별 지급대상과 시기, 규모에 관해 관심이 커지고 있다.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소득수준은 우리나라 전체 가구를 소득순으로 일렬로 줄 세웠을 때 가구원 수별 하위 70%에 해당하는 가구의 소득이다. 정부는 추후 가구원수별 소득 기준선을 정해 별도로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중위소득 150%는 1인 가구 기준 264만원, 2인 가구는 449만원, 3인 가구는 581만원, 4인 가구는 712만원, 5인 가구는 844만원 수준이다.   정부는 현재 부처나 지자체의 시스템을 테이블에 놓고 어느 방안이 가장 좋을지 고려하고 있다. 소득과 자산을 파악할 수 있는 복지부의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지방자치단체의 건강보험료 납입액 환산 등의 방식이 거론되고 있다. 정부는 민감한 사항인 만큼 신중하게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긴급재난지원금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재원의 80%를 마련해야 하며, 정부는 4월 중에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해 총선 직후 국회에서 추경안을 통과시킨다는 계획이다. 당·정·청의 계획대로 국회에서 추경안 심사와 통과가 이뤄진다면 5월 중순 전후로 긴급재난지원금이 지급될 전망이다.   
    • 전체
    • 정치
    • 청와대
    2020-03-30
  • 비스타젯, 코로나19 의료 관련 항공편 무료 제공
    비즈니스용 항공기 운영사 비스타젯(VistaJet)이 불확실한 현 상황에서 불가결한 여정을 앞둔 사람들이 이동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비스타젯이 글로벌 커뮤니티를 지원한다   비스타젯은 전 세계가 COVID-19에 대응하기 위해 힘쓰고 있는 현 시점에서 글로벌 커뮤니티의 필요를 이해하고 자사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이용해 도움을 줄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계속해서 찾아가고 있다.    현재 비스타젯은 각국 정부, 영사관과 직접 협력해 공기회송 비행편을 무료로 제공, 각국 국민의 본국 귀환을 돕고 있다. 또한 각국 공무원들이 대응 플랜을 최대한 신속하게 지켜나갈 수 있도록 허가와 서류 작업이 필요한 복잡한 물류에도 지원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현재 화물 항공편은 주요 국제 상업 노선이 취소되며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비스타젯은 전 세계 곳곳에서 펼쳐진 인도적인 행보에 깊은 영감을 받아 핵심 의료용품의 수송을 포함해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타 솔루션을 찾기 위해 의료 조직, 보건 전문가 및 규제 기관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더불어 공기회송 항공편을 글로벌 팬데믹과 싸우기 위해 도움이 필요한 곳으로 향하는 의료 전문 인력의 이동을 위해 무료로 제공 중이다.  비스타젯의 토머스 플로어(Thomas Flohr) 창립자 겸 회장은 “비스타젯의 전 사원은 이 어려운 시기에 고객, 그리고 더 나아가 더 큰 글로벌 커뮤니티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방법을 찾고자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보안, 안전, 의료 등 각 분야 전문가의 조언에 귀를 기울이며 비행이 필요한 이들을 완벽하게 지원할 것을 보장한다”며 “지금은 특수한 시기이며 돕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무엇이든, 가능한 분야에서는 모두 함께 협력해야만 하는 때이다. 비스타젯은 일반적으로 본국 귀환용 비행편을 제공하거나 의료 장비를 수송하지 않지만 본질적으로는 운송 기업이다. 비스타젯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글로벌 커뮤니티를 돕고자 한다. 우리 모두 함께 이 싸움에 맞설 것”이라고 밝혔다. 
    • CSR
    2020-03-28
  •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10만원 지급
      경기도가 코로나19로 위축된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4월부터 도민 1인당 10만 원씩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했다. 재난기본소득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소득과 나이 상관없이 전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기본소득제 시행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4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로 맞게 된 역사적 위기 국면에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며 새로운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며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 지급 계획을 밝혔다. 이 자리에는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과 염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 함께 했다. 이 지사는 “일부 고소득자와 미성년자를 제외하거나 미성년자는 차등을 두자는 의견도 있었으나 이는 기본소득의 이념에 반하는 것”이라며 “고소득자 제외는 고액납세자에 대한 이중차별인데다 선별비용이 과다하고, 미성년자도 세금 내는 도민이며 소비지출 수요는 성인과 다를 바 없다는 점에서 제외나 차별을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다음 달부터 도민 1인당 10만원씩, 4인 가족일 경우 40만원씩을 재난기본소득으로 지급한다. 구체적인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대상은 2020년 3월 23일 24시 기준시점부터 신청일까지 경기도민인 경우에 해당한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0년 2월말 기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르면 경기도 인구는 1,326만5,377명이다. 지급 절차는 최대한 간소화했다. 4월부터 거주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원 확인만 하면 가구원 모두를 대리해(성년인 경우 위임장 작성 필요) 전액을 신청 즉시 수령할 수 있다.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이 지나면 소멸하는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단기간에 전액 소비되게 함으로써 가계지원 효과에 더해 기업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라는 이중효과를 얻도록 했다. 필요한 재원 1조 3,642억 원은 재난관리기금 3,405억 원, 재해구호기금 2,737억 원에 자동차구입채권 매출로 조성된 지역개발기금 7,000억 원을 내부 차용해 확보했다. 그래도 부족한 재원은 지원 사각지대가 줄어든 것을 감안해 지난 주 발표한 극저신용대출 사업비 1,000억 원 중 500억 원을 삭감해 마련했다.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 지급 배경에 대해 이 지사는 “저성장 시대, 기술혁명으로 소득과 부의 과도한 집중과 대량실업을 걱정해야 하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기본소득은 복지정책을 넘어 세계경제기구들이 주창하는 포용경제의 핵심수단이고, 지속성장을 담보하는 유일한 경제정책”이라며 “우리 사회가 기본소득을 본격 도입하려면 더 많은 국민적 논의와 이해 그리고 재정적 준비가 필요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미증유의 경제위기는 기본소득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도입을 앞당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위기에 처한 경기도민과 도내 자영업자 및 기업에 대한 지원방안으로 여러 가지를 고민했지만 부족한 재원 때문에 갈등이 많았다”며 “조세결정권이 전무하고 지방채 발행권이 제한된 도 입장에서 모든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만족할만한 대안을 만들기 어려웠다”고 토로했다. 이어 이 지사는 “정부의 배려로 재난관리기금과 재난구호기금을 활용할 수 있게 됐지만 이를 다 모아도 도민 1인당 5만 원을 넘기 어려워 재원을 총동원했다”며 “소액이고 일회적이지만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이 국가 차원의 기본소득 논의의 단초가 되고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새 정책으로 자리잡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앞서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지난 23일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안’을 의결, 재난이 발생할 경우 도민을 대상으로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 조례안을 전국 최초로 마련했다. 해당 조례안은 오는 25일 도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한편, 경기연구원이 한국은행 산업연관표(2017년 연장표)를 적용해 1인당 10만원씩 재난기본소득을 시행했을 때 발생하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생산유발효과는 1조 1,235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는 6,223억원, 취업유발효과는 5,629억원으로 조사됐다.
    • 전체
    • 경제
    2020-03-24
  • 코로나19 '가족돌봄비용', 지원 자격은?
    고용노동부는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로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한 경우 근로자가 가족돌봄비용을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16일부터 간병, 보육을 위해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한 근로자에 대해 가족돌봄비용 긴급지원 신청을 접수받는데 부부 합산 기준 최대 50만원 신청이 가능하다. 가족돌봄휴가는 가족 질병, 사고, 노령, 자녀 양육 등을 이유로 휴가를 낼 수 있는 제도다. 연간 최대 90일까지 사용 가능한 가족돌봄휴직 내에서 최대 10일까지 쓸 수 있다. 한부모 가정도 최대 10일이며 단기간 근로자 역시 신청할 수 있다.  코로나19 관련 지원 규정에 따르면 가족이 코로나19 확진자, 의사환자,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긴급하게 돌봄이 필요한 경우를 말한다.  가족의 범위는 조부모, 부모, 배우자의 부모, 자녀, 손자녀다.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의 경우 어린이집·유치원·학교가 코로나19와 관련해 개학 연기 및 휴원·휴교를 시행한 경우에 해당된다. 또는 해당 연령 자녀가 무증상 자율격리자로 등원, 등교 중지 조치를 받은 경우나, 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격리 대상인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가족돌봄휴가는 사업장에서 통상 무급으로 부여한다. 이에 정부는 코로나19로 직장을 쉬어야 하는 사람이 늘면서 한시적으로 가족돌봄휴가 비용 일부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만약 사업장에서 유급으로 가족돌봄휴가를 인정한 경우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액은 하루 5만원으로 최대 5일 동안 지원된다. 맞벌이 부부가 가족돌봄휴가를 각각 5일 넘게 사용한다면 최대 50만원까지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부모 가정이라면 최대 10일 이용가능하다. 단기간 근로자는 근로시간에 비례해 지급한다. 소정근로시간이 주 20시간 이하인 경우 1일 2만5000원을 정액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고용노동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 전체
    • 사회
    • 노동/복지
    2020-03-17
  • 면 마스크 제작 나선 재봉틀 부대
    동대문구 자원봉사센터(사진제공:동대문구)   지난주부터 마스크 5부제가 시행되고 있으나 마스크 구매는 여전히 쉽지 않아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마스크 한 장을 사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시민들을 돕기 위해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안녕! 수제 마스크 제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본 사업에는 재봉틀을 갓 익힌 초보부터 수선집을 운영 중인 베테랑까지 총 100여 명의 동대문구자원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자가 참여한다. 자원봉사자들은 16일(월)부터 18일(수)까지 3일 동안 필터를 교체해서 쓰는 면 마스크 총 1,000장을 만든다. 본 사업에 참여하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제작수량이다. 자원봉사자들은 원단 및 필터 재단에서부터 재봉, 포장까지 모든 작업을 직접 수행한다. 구는 제작이 마무리된 면 마스크를 지역 14개 동주민센터에 비치하고 민원 처리를 위해 동주민센터를 찾은 민원인 가운데 꼭 필요한 분들에게 배부할 방침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웃을 위해 면 마스크 제작에 나서 준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구에서도 마스크 수급이 안정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전체
    • 사회
    • 노동/복지
    2020-03-16
  • 소상공인 위해 임대료 낮추고 융자 지원
    출처:서장훈 공식홈페이지   최근 방송인 서장훈 씨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또한, 서장훈 소유 건물 세 곳의 임대료를 한시적으로 두달 간 10% 인하하기로 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임차인들을 돕기 위한 따뜻한 행보다.     최근 연예인들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행렬에 늘어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등이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것에 ‘착한 건물주’ 스타들이 두 팔 걷고 나선 것. 서장훈에 이어 가수 비도 자신이 소유한 건물 세입자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기 위해 임대료 인하 운동에 동참했다.   코로나19로 불안과 시장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돕기 위한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착한 건물주'처럼 '임대료 인하 운동'에 이어 중소상공인을 위해 ‘상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도 실시할 예정이다.    종로구는 업체당 2억 원 이내의 금액을 1년 거치 4년 상환 조건으로 1.5% 저리에 융자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소상공인의 매출증대를 돕고자 ‘종로사랑상품권’을 200억 원 발행하기도 했다.    개인소비자는 1인당 7% 금액을 할인 받고 월 최대 50만원까지 할인구매가 가능하며, 4월까지 100만원으로 구매한도를 확대한다. 발행 초기나 명절 전후 등 특별판매기간에는 추가로 3% 금액을 할인해 준다. 소비자는 저렴하게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고, 소득공제 혜택 또한 누릴 수 있으며 관내 소상공인들은 결제수수료를 전액 면제받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기대된다. 이 밖에도 국내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광장시장, 통인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27개소를 지난 13일(목)부터 21일(금)까지 꼼꼼히 방역하고 마스크와 손소독제, 예방수칙 포스터 등을 배부했다. 또 ‘코로나19 특별자금 지원’ 및 ‘코로나19 대응 공공일자리 사업’ 등을 추진하는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각종 대책을 추진 중이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겪자 종로구 관내 전통시장에서도 건물주들이 상생의 손길을 내밀어 화제다. 원단, 의류·액세서리 부자재 등을 취급하는 동대문종합시장 관리를 맡은 ㈜동승에서 상가 내 4,300여 점포 임대료를 3개월 동안 20% 인하(15억 원 상당)하기로 했고, 광장시장주식회사 역시 3개월 간 600여개 점포 임대료를 20% 인하(3억 6천만 원 상당)하기로 한 것이다. 이로 인해 수많은 영세 상인들은 걱정을 한시름 덜게 되었다는 후문이다. 통인시장에서도 점포 평균 45,000원에 해당하는 상인회 관리비 1개월분, 총 350만원을 면제해주기로 하였으며, 통인시장 마을기업에서 운영하는 도시락카페의 24개 가맹점에도 지난 1년 간 엽전수익금액의 2%에 해당하는 1,600만원을 추가로 돌려주기로 했다. 이런 반가운 소식은 개별 상가로까지 이어져 훈훈함을 더한다. 인사동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임차인의 경우도 1개월분 월세에 해당하는 4백만 원을 감면 받아 “어려운 상황에서도 용기와 희망을 갖게 되었다”며 소식을 전해왔다. 김영종 구청장은 “그간 상권 안정화를 위해 구와 건물주, 임차인간 상생협약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앞으로도 중앙정부 및 서울시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데 힘을 보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전체
    • 경제
    • 상생/지속경영
    2020-03-04
  • 코로나19 확산에 백종원도 나섰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백주부 백종원이 대표로 있는 더본코리아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주를 위로하고 함께 극복하기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대응책을 내놨다.   우선 전 브랜드의 가맹점을 대상으로 2개월치 로열티를 전액 감면하고, 커피원두와 정육, 소스 등 주요 식자재에 대한 공급가를 한시적으로 인하한다.    더불어 임시휴업한 매장을 대상으로 유통기한이 짧아 휴점 기간 동안 발생한 폐기 식자재에 대한 비용을 본사에서 부담하기로 했으며, 고객이 안심하고 매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위생과 안전에 대한 홍보 지원을 강화한다는 설명이다.   앞서 더본코리아는 지난 1월 27일부터 전국 가맹점에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 비치, 매일 2회 자체소독을 권장하는 등 가맹점주 및 직원의 안전과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매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주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대책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이번 이슈가 마무리되고 안정화 될 때까지 본사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가맹점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 CSR
    2020-03-01
  • 힘내라대구! 국민은행 대구 전지점, 정상 업무 재개
    28일 KB국민은행은 코로나19로 임시 폐쇄했던 대구지역 지점 7곳의 업무를 모두 재개하기로 했다.    KB국민은행은 침산동지점을 시작으로 대구3공단종합금융센터, 대구PB센터, KB손해보험대구(점), 다사지점, 황금네거리지점, 범물동지점을 임시 폐쇄하고 고객 및 직원 보호를 위해 긴급 방역을 완료했다.  28일 10시부터 황금네거리지점과 범물동지점이 업무를 재개함에 따라 코로나19로 임시 폐쇄했던 대구 소재 모든 지점은 정상 영업 중이다. 고객에게는 거래 재개 내용을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안내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금융 편의 제공과 코로나19로 인한 고객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지난 25일부터 대구ㆍ경북지역 고객에게 자동화기기(ATM) 이용수수료, 인터넷 및 스타뱅킹 이용수수료를 면제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체
    • 경제
    • 기업
    2020-03-01
  • [편집국에서] 기부하고 악플받은 이시언
    배우 이시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기부를 했지만 칭찬은 커녕 악플을 받았다.이시언은 27일 인스타그램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셨으면 합니다"고 쓰고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00만원을 이체한 화면 캡처 이미지를 올렸다. 또 "세윤 형님이 좋은 일 하신 거 보니 저도 하게 되더라구요. 감사합니다"라며 개그맨 유세윤의 기부를 보고 동참했다고 덧붙였다.그러나, 분위기는 심상찮다.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는 반응이다. 일부 누리꾼이 "겨우 100만원을 내고 생색낸다" "다른 연예인들의 기부 금액과 비교해 100만원은 너무 적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일부 누리꾼들은 다른 연예인보다 적은 금액을 기부한 이시언에게 "가성비 기부", "겨우 100만원"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예상치 못했던 반응에 결국 이시언은 해당 게시글을 삭제했다.    하지만, 이시언을 옹호하는 이들도 많았다. "욕하는 본인들은 1만원이라도 기부했냐","기부 자체가 의미 있는 것" 등 이시언의 행동을 두둔하기도 했다. "기부 액수가 중요한 게 아니다" "마음이 훈훈해진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시언의 선행을 칭찬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이시언의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전세금을 사기 당했을 때도 기부를 했던 이력을 소개하는 댓글도 올라왔다.  기부가 아름다운 나눔이라고 하지만, 천원 한장 만원 한장 실천하기는 어렵다. 실천했다는 것만으로도 훌륭하다. 다만, 선행에 동참하려는 뜻이었다면 굳이 SNS에 공개하지 않고 기부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다.
    • CSR
    2020-02-28
  • 연 100만원 청년기본소득 1만1482명에게 지급
    성남시는 올해 만 24세 청년 1만1482명에게 연간 100만원의 청년기본소득을 지급한다. 청년기본소득은 자산의 많고 적음과 무관하게 사회구성원에게 조건 없이 지급하는 청년복지정책이다. 2016년 1월 전국 처음 도입한 성남 청년배당이 전신이 돼 지난해부터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했다. 경기도와 시·군이 사업비를 7대3 비율로 분담해 지급한다. 성남시는 모두 114억82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분기별로 25만원씩 모바일(전자화폐) 또는 성남사랑카드(전자카드) 형태의 지역화폐인 성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1분기 3월 2일~4월 1일, 2분기 6월 1일~30일, 3분기 9월 1일~30일, 4분기 11월 2일~12월 1일이다. 1분기 신청 대상은 1995년 1월 2일부터 1996년 1월 1일 사이에 태어난 이들 가운데 경기도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거나 경기도 거주 합산 10년 이상인 청년이다.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 홈페이지(https://apply.jobaba.net→청년기본소득 클릭→지급방법 모바일 또는 전자카드 선택)를 통해 신청받는다. 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 최근 5년간 주소 이력이 포함된 주민등록초본(신청 기간 내 발급분)을 업로드하면 된다. 성남사랑상품권을 모바일로 받으려면 본인 스마트폰에 앱 ‘지역상품권 chak’을 설치해야 한다. 성남사랑카드로 받으려면 신한카드사로 신청해 전자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받은 지역화폐는 성남지역 모바일 가맹점 9143곳과 전통시장, 소상공인 업체 등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대기업, 편의점, 온라인, 유해·유흥업종 점포는 제외한다.
    • 전체
    • 경제
    2020-02-26
  • 프랜차이즈업계, 코로나19 가맹점 지원책 마련 확대
    프랜차이즈업계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주를 위한 지원책을 내놓고 있다.    본사와 가맹점주간 상생을 위한 노력의 결과다. 갑질 논란의 중심에 섰던 프랜차이즈 본사의 이같은 변화는 건전한 프랜차이즈 생태계 조성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25일 프랜차이즈업계에 따르면 명륜진사갈비 본사 명륜당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가맹점 지원을 위해 전체 가맹점의 한달 월세를 지원한다.    명륜진사갈비의 가맹점은 전국 522개로 전체 월세 지원금은 23억원에 달한다. 한달 월세 지원은 본사와 가맹점주협의회 간의 상생협약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지난 1월 가맹본사와 가맹점주협의회 상생협력 협약식(사진)을 맺은 바 있다.    본사는 가맹점들의 피해 규모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업계 동향 등을 꾸준히 살펴 왔으며, 가맹점주협의회는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는 가맹점들의 피해와 고통을 본사에 적극적으로 전달했다.    명륜진사갈비 측은 "코로나19 사태로 대한민국 자영업, 특히 외식업이 큰 타격을 입고 있다"며 "천재지변과 유사한 사태를 타개하기란 쉽지가 않은 만큼 월세지원이 가맹점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세입자인 가맹점주 외에도 건물주인 가맹점주에게도 형평성 있게 월세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명륜진사갈비는 한달 월세 지원 외에도 본사 직원이 전국 매장의 테이블, 의자, 손잡이 등 매장 내부 소독을 무상으로 실시하는 것 등 가맹점의 매출이 정상화 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 가맹점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편의점 업계도 가맹점 지원 확대에 나섰다.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은 코로나19로 휴업한 점포를 대상으로 도시락과 김밥, 과일 등 신선삭품에 대해 휴업 당일과 다음날까지 폐기 비용을 지원한다. 휴점 후 발생할 수 있는 매출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휴점 점포를 위한 판촉 예산도 편성했다.    GS25는 가맹점 상생 차원에서 지난 19일 대구, 경북 지역 약 1300개 점포에 마스크와 손소독 티슈 등 위생용품 키트를 무상 지원한 바 있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도 상황은 비슷하다. 가맹점주를 위해 휴업 점포에는 도시락과 주먹밥, 샌드위치 등 간편 식품을 대상으로 한 기존 지원 제도와 별개로 휴업 당일과 다음 날까지 판매되지 않은 상품의 폐기금액을 본사가 전액 지원한다. 모든 점포에 손세정제를 지원하고 대구·경북 지역 점포에는 마스크, 손세정제 등 위생용품 추가 지원에도 나설 예정이다.    내수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주에게는 '가맹점주 상생협력펀드'를 통해 생활안정자금 저리 대출도 지원한다.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는 전국 가맹점을 대상으로 단계별 지원을 진행한다. 로나19 확진자의 동선으로 확인된 가맹점의 경우 '확진'으로 분류하고 자발적 휴점과 추가 방역을 진행할 예정이며 매출 피해를 위로하는 차원으로 소정의 격려금 및 물품 대금을 지원하는 형태다.   bhc의 경우 지난 21일 대구 경북지역의 가맹점 140여곳에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지원했다.  마스크와 세정제 등 방역용품을 추가 확보하는 대로 계속 대구·경북지역에 내려보낼 계획이다.    파리바게트는 그동안 공장에서 만든 완제품만 포장해서 공급했지만 코로나19 사태 이후 매장에서 만든 제품들까지 개별 포장하도록 방침을 정해 위생 관리를 강화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프랜차이즈업계 관계자는 "최근 프랜차이즈 본사들이 가맹점과의 상생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계기로 건전한 프랜차이즈 생태계를 만들 수 있도독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전체
    • 경제
    • 상생/지속경영
    2020-02-25
  • 쉬는 날도 불끈 소방관, 잔잔한 감동
    출처 : 화성소방서 태안119안전센터 1년차 화성소방서 직원들이 근무 중이 아닌 쉬는 날 차량 화재를 빠르게 진화하고 화상 환자를 안전하게 구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23일 오후 7시39분께 화성의 한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다가 잠시 밖에 나온 화성소방서 태안119안전센터 소속 이상돈 소방사는 ‘펑’하는 소리를 들었다. 직감적으로 큰 화재가 발생한 것을 인지한 이 소방사는 즉시 사고 현장으로 뛰었다. 불길에 휩싸인 BMW차량과 그 옆에 30대 남성이 서 있는 것을 목격했다.이 소방사는 인근 가게에서 소화기 3개를 빌려와 차량 화재진압에 나섰고, 얼마 후 불길을 잡았다. 당시 사고 차량은 주차장에 세워져 있었기 때문에 이 소방사의 신속한 화재 진압이 아니었더라면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뻔한 아찔한 순간이었다고 전했다. 같이 식사를 하던 화성소방서 김민희·이현경 소방사도 현장으로 뛰어나와 화상을 입은 남성을 안정시키는 등 적절한 안전조치를 취했다. 이 남성은 얼굴과 양쪽 팔에 화상을 입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이 소방사는 “본능적으로 ‘펑’하는 소리가 난 쪽으로 뛰었다”라며 “큰 인명피해가 없어 천만다행”이라고 말했다.
    • CSR
    2020-02-25
  • 가정폭력 피해자 위한 이주여성상담 지원
    폭력피해를 당한 이주여성에게 전문적인 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폭력피해이주여성상담소 운영기관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충남과 전북에 폭력피해 이주여성상담소 2곳을 추가 선정했다. 폭력피해 이주여성 상담소(이하 ‘이주여성 상담소’)는 이주여성이 가정폭력, 성폭력, 부부갈등 등에 처했을 때 한국어 및 출신국가 언어로 전문적인 상담, 통·번역과 의료·법률·체류지원, 보호시설 연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5곳을 설치했다. 여성가족부는 올해 총 4개소를 여는 것을 목표로 4월 중에 2개소를 추가 선정하여 폭력피해 이주여성이 보다 편리하게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이주여성상담소는 소장과 이주여성 상담원을 포함해 6명 내외가 근무하며, 2020년 5월경에 문을 열 예정이다. 또한, 2020년까지 가정폭력 피해자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피해자에게 다양한 자립지원교육을 제공하여 자립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43개 가정폭력상담소에 상담원을 각 1명씩 배치하여 상담 전문성을 높이고, 취업하고 싶은 피해자를 위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직업교육, 직업훈련 등 자립지원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폭력피해 여성과 가족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임대주택 10호를 확대 지원하고,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66개) 및 폭력피해 이주여성 보호시설(32개)에서 4개월 이상 지내고 퇴소한 피해여성에게 자격 취득 등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자립지원금 5백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가정폭력상담소,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여성긴급전화 1366 등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시설과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취업지원기관이 협업해 피해자가 자립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가정폭력피해자 전문자립지원 시범사업(2개소)을 실시한다. 황윤정 여성가족부 권익증진국장은 “이주여성은 외국인이 아니라 내 가족과 결혼한 식구이자 어엿한 우리 이웃이라는 점을 기억하고, 가정폭력을 예방하고 방지하기 위해서는 피해자의 자립역량을 높일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하며, ”이주여성이 존중받고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사회를 위해 이주여성 상담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가정폭력 상담소, 보호시설, 여성긴급전화 1366 등의 전문상담, 보호 및 자립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전체
    • 사회
    • 노동/복지
    2020-02-24
  • 코로나 19 집중 피해입은 대구에 온정의 손길 속속
    이랜드가 운영중인 대구이월드내 83타워 전경   코로나19가 확산되어 피해를 입고 있는 대구지역에 온정의 손길들이 속속 전달되고 있다.   우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보건용 마스크·손소독제 매점매석 행위로 적발된 보건용 마스크 중 유통이 가능한  221만개를 최근 코로나19 환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는 대구·경북지역에 우선 공급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번 조치 이전에도 식약처는 대구·경북지역 코로나 19 예방지원을 위해 의료기관·약국·마트에 보건용 마스크 35만개를 우선 공급한 바 있으며, 대구지방식약청에 특별대책지원본부도 운영 중이다.   이랜드그룹은 코로나19가 확산되어 피해를 입고 있는 대구지역에 10억원의 긴급 기금을 전달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랜드는 대구지역 내 방역물품 및 생필품 지원에 쓰여질 수 있도록 이번 코로나19 확산 방지 기금을 긴급하게 마련하여 전달하게 됐다.   이랜드는 대구 지역에 테마파크인 이월드와 유통업체인 동아백화점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랜드 복지재단 정재철 대표는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대구 지역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긴급 지원기금을 지원하게 됐다”고 말하고 “더 이상 피해가 확산 되지 않기를 바라며 추가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적극 지원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은 대구ž경북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긴급 지원대책을 마련해 23일 발표했다.   먼저 오는 25일부터 한시적으로 대구ž경북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인터넷ž스타뱅킹ž자동화기기 이용 수수료를 면제한다.   이번 비대면채널 이용 수수료 면제는‘코로나19’관련 KB국민은행 대구ž경북지역 고객 대상 금융 편의성 제공과‘코로나19’로 인한 고객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실시된다.   대구ž경북지역 KB국민은행 거래 고객은 인터넷뱅킹 및 스타뱅킹 이용 시 수수료가 면제되며, 점내ž외 자동화기기 이용수수료 면제 혜택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다만 다른 은행기기를 이용하거나 타행 거래 고객, 브랜드제휴 기기 이용 고객은 제외된다.   또한 대구ž경북지역 소상공인 및 소외계층 지원도 실시한다. 지역사랑상품권 등으로 대구ž경북지역 전통시장에서 1억원 상당의 생필품을 구입하여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에 동참한다.   더불어 구입한 물품은 대구ž경북지역 아동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소외 아동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지역주민들이‘코로나19’를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에 더해 KB국민은행은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24일부터 제한적으로 영업을 재개하는 대구 침산동지점과 대체영업점인 대구3공단종합금융센터, 지역 소외계층에 마스크 1만여개 및 손소독제를 전달한다. 
    • 전체
    • 사회
    • 의료/보건
    2020-02-23

실시간 CSR 기사

  • 영등포구, 온라인개학 어려운 학생들에 노트북 지원
    영등포구가 오는 9일부터 순차적으로 실시 예정인 단계적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지난 1일 남부교육지원청과 함께 긴급 간담회를 개최해 학습 지원방안 등을 논의하며 선제적 대책 마련에 나섰다. 구는 서울시, 교육청과 손잡고 온라인 개학 준비가 어려운 지역 내 학생들에게 70만원 상당의 온라인 학습기기(노트북)를 제공하기로 하며 본격적인 원격수업 준비에 돌입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지난 2일 박원순 서울시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타 자치구 구청장들이 함께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 참석해 이 같은 지원 방침에 함께할 뜻을 밝혔다. 구는 지원청과 협의해 온라인 개학을 준비하기 위한 학습장비 및 인력을 논의하고, 서울시-교육청-자치구 공동대응 합의하에 △학교내 소독 인력 배치 △학생용 면마스크 지급 △학교 원격수업에 따른 인터넷방송 스튜디오 설치 △정보화기기(노트북, 스마트패드) 구입 등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구는 교육취약 학생 온라인 학습기기(노트북) 지원 부족분에 대한 재원을 서울시:교육청:자치구가 4:4:2 비율로 지원하기로 결정하여 온라인 개학에 따른 혼란을 해결하기로 했다. 한편 당초 3차로 발표됐던 4월 6일 개학에 맞춰, 구는 지역 내 유치원 및 초‧중‧고교 전체를 대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구는 온라인 개학으로 늦춰진 오프라인 개학일이 확정되면 재차 선제적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상 유례없는 온라인 개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라며, “서울시 및 교육청과 긴밀한 공조로 교육 사각지대가 없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 전체
    • 사회
    • 노동/복지
    2020-04-06
  • 포드, 세계 20여국에 코로나19 극복 매칭 펀드 조성
    포드 자동차 기금은 2일(현지시각),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을 극복하기 위해 전 세계 20여개 국에서 매칭 기부 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포드 기금은 전 세계 포드 직원들에게 새롭고 특별한 방식으로 동참할 수 있는 방안으로서  ‘코로나19 기부 매칭 프로그램(COVID-10 Donation Match Program)’을 제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포드 기금 및 포드 자동차 빌 포드(Bill Ford) 회장이 각 지역 사회에서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기부한 50만 달러 상당의 기금과 동일한 금액을 매칭해 기부하는 것으로, 약 100만 달러 상당의 기부금을 조성할 계획이다.   포드 기금은  이 매칭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계 20여 개 국의 포드 직원 및 직원들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지역 사회 기관 및 비영리 기관이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된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포드 기금의 재난 구호 및 글로벌 보조금 조성 파트너인 글로벌 기빙(GlobalGiving)을 통해 진행되며, 코로나 19로 인해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20여개 국의 지역사회 프로젝트를 지원하는데 목표로 한다. 굶주림, 피난처 및 이동에 대한 요구를 해결하고, 교육자원을 제공하고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의 중요한 의료 공급 및 서비스를 지원하는데 초첨을 맞추고 있다.   포드 기금과 빌 포드 회장이 사재로 출현한 기부금을 포함한 총 50만 달러의 매칭펀드 기부금은,  15년 전 포드 봉사단을 창설하고 자원봉사와 기부의 중요성을 계속해서 옹호해 온 포드 내 자선단체와 빌 포드 회장의 강력한 지역사회에의 헌신을 의미한다. 포드 기금의 매칭 기부금이 지원될 한국의 경우, 포드코리아의 전 직원 및 공식 딜러사가 모두 참여해 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마련된 기금은 포드코리아가 사단법인 한국생활안전연합을 통해 이번 코로나 19로 가장 피해가 많은 대구·경북지역에 의료긴급 구호물품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생활안전연합은 사회적 약자가 안전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는 안전 비영리공익법인으로, 2016년부터 포드코리아와 도로위의 안전을 위해  초보자 운전 교육 프로그램인 드라이빙 스킬 포 라이프(Driving Skill for Life)의 공식 NGO 파트너로써 지속적인 생활안전관련 사회공헌활동으로 협력해 왔다.
    • 전체
    • 경제
    • 자동차
    2020-04-03
  • PC방·노래방 휴업지원금 100만원 지급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도하고 영업중단 권고에 따른 자영업자의 경영난을 최소화하고자 다중이용시설에 코로나19 휴업지원금을 지급하는 자치구가 늘고 있다.  휴업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한 서울 자치구는 송파구, 종로구, 마포구, 성북구, 강서구 등이다.  송파구는 관내 PC방, 노래연습장 등과 같은 다중이용시설의 업주가 자발적으로 휴업할 경우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송파구 지원대상은 ▲게임시설제공업 342개소 ▲노래연습장 503개소 ▲체육시설업 735개소 ▲유흥시설업 96개소 등을 포함한 총 1676개소다. 신청기간은 3일까지다.송파구는 휴업이행 확인 후 15일 이후 대표자 통장에 지원금을 입금할 계획이다. 휴업에 참여하는 업소를 불시 점검을 통해 영업행위가 적발되면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종로구 역시 노래방, PC방 등의 업종에 휴업지원금을 최대 100만원까지 지급한다. 대상 업소는 ▲노래연습장 ▲PC방 ▲실내 체육시설 등 관내 총 535개소이다.지급 금액은 최소 30만원, 최대 100만원이다. 성북구는 PC방·노래연습장·체육도장·체력단련장 등 다중이용시설 사업주가 4월 1일부터 14일까지 자발적으로 휴업할 경우 지원금을 1업체당 100만원을 지급하기로 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노래방 156개소 ▲PC방 70개소 ▲체육도장 108개소 ▲체력단련장 67개소를 포함한 총 401개소로, 4월 1일부터 14일 동안 연속하여 휴업해야 한다. 휴업을 실시한 영업장은 3일까지 성북구청 문화체육과(☎02-2241-2633~5)로 방문하여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단, 휴업에 참여하는 업체를 불시 방문해 영업행위가 적발되면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강서구 역시 관내 신고, 허가, 등록된 PC방 221개소, 노래연습장 347개소, 체육시설업(체력단련장, 체육도장, 무도학원) 277개소 등에 휴업지원금을 지급한다. 휴업지원금 대상에는 영업중단 권고기간인 3월23~4월5일 중에 자발적으로 3일 이상 휴업한 업소가 해당한다. 강서구는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하여 3~4일 휴업 시 최대 40만원을, 5~10일 이상 휴업 시 최대 10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단, 4월 5일까지 최소 3일 이상 연속 휴업을 한 경우에 40만원 이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5일(일)까지 강서구청 문화체육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 또는 팩스로 지원금 신청서와 휴업을 입증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 전체
    • 경제
    2020-04-01
  • 소득 하위 70% 긴급재난지원금 100만원 지급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재정 여력 비축과 신속한 여야 합의를 위해 재원의 대부분을 뼈를 깎는 정부 예산의 세출 구조조정으로 마련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2차 비상경제회의 때 약속했듯 정부는 저소득층과 일정 규모 이하 중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해 4대 보험료와 전기요금의 납부 유예 또는 감면을 결정했다”며 “당장 3월분부터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4대 보험료와 전기요금 납부 유예·감면에 대해서는 “저소득층에게는 생계비 부담을 덜고 영세 사업장 경영과 고용 유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고용유지지원금을 대폭 확대하고 고용안전망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취약계층에 대한 다양한 생계지원 대책을 대폭 확충했다”고 강조했다.문 대통령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소득 하위 70% 가구에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최대 100만원을 지급하기로 하면서 가구별 지급대상과 시기, 규모에 관해 관심이 커지고 있다.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소득수준은 우리나라 전체 가구를 소득순으로 일렬로 줄 세웠을 때 가구원 수별 하위 70%에 해당하는 가구의 소득이다. 정부는 추후 가구원수별 소득 기준선을 정해 별도로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중위소득 150%는 1인 가구 기준 264만원, 2인 가구는 449만원, 3인 가구는 581만원, 4인 가구는 712만원, 5인 가구는 844만원 수준이다.   정부는 현재 부처나 지자체의 시스템을 테이블에 놓고 어느 방안이 가장 좋을지 고려하고 있다. 소득과 자산을 파악할 수 있는 복지부의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지방자치단체의 건강보험료 납입액 환산 등의 방식이 거론되고 있다. 정부는 민감한 사항인 만큼 신중하게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긴급재난지원금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재원의 80%를 마련해야 하며, 정부는 4월 중에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해 총선 직후 국회에서 추경안을 통과시킨다는 계획이다. 당·정·청의 계획대로 국회에서 추경안 심사와 통과가 이뤄진다면 5월 중순 전후로 긴급재난지원금이 지급될 전망이다.   
    • 전체
    • 정치
    • 청와대
    2020-03-30
  • "온라인 교육 격차 해소 위해 태블릿PC 지원하자"
    [위메이크뉴스::WeMakeNews]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30일 오전 서울시청 인근의 한 회의장에서 열린 서울시구청장협의회 긴급 현안 회의에서 “온라인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서울 자치구가 교육 복지 대상 학생들에게 태블릿PC를 지원하자”고 제안했다. 문 구청장은 “모든 학생들이 온라인 원격 수업에 원활히 참여할 수 있도록 협의회가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함께 추진하자”고 말했다. 서대문구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내 지원 대상 학생을 2천5백여 명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태블릿PC 구입과 학교 내 무선 인터넷 통신망 구축에 총 26억 5천여만 원의 교육경비보조금(구비)을 투입한다는 목표다. 문석진 구청장은 “코로나19에 따른 온라인 등교 가능성에 적극 대비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차별 없는 교육 복지를 구현하기 위해 이 같은 방안을 제안했다”고 밝히고, 협의회 차원의 대책 수립과 구청장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또한 “기기 지원이 이뤄지면 개학 이후 혹여 확진자 발생으로 학교별 원격 수업이 다시 이뤄지더라도 온라인 수업에서 소외되는 학생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구청장협의회(회장 김영종 종로구청장)는 이날 회의에서 ▲차등 방지를 위한 서울시 25개 자치구 긴급생활지원금 동일 기준안 마련 ▲자치구별 상황에 맞는 소상공인 지원 추진 ▲교육 차별 방지를 위한 서울시 25개 자치구 교육지원경비 동일 기준안 마련 등을 결의했다.   *사진이나 영상의 불법촬영·유포, 이를 빌미로 한 협박, 사이버 공간에서의 성적 괴롭힘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여성긴급전화1366,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02-735-8994)에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CSR
    2020-03-30
  • 벼랑 끝 관광업계 100억 지원나선 서울시
    코로나19의 전세계적 확산으로, 자국민의 해외여행을 금지하거나 빗장을 걸어 잠그는 국가들이 늘어나면서, 관광산업의 피해규모도 나날이 커지고 있다.    특히, 관광산업의 주축인 여행업계는 직접적 피해가 더욱 막심해 그야말로 고사 위기에 놓였다. 관광산업의 허브(hub) 역할을 하는 여행업은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극심한 대표 업종이다.    서울 소재 여행업체는 서울 전체 관광사업체의 약 73.7%(총 8,518개)를 차지하고 있고, 여행업이 무너지면 관광숙박과 관광식당 등 연계 산업이 줄도산 할 우려가 큰 만큼, 여행업에 대한 우선적이고 집중적인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서울시는 이러한 위기에 처한 영세 여행업계를 보다 실질적이고 직접적으로 지원하고자 ‘서울형 여행업 위기극복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 업계 소생에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 서울시는 총 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서울 소재 1,000개 여행업체(최소 5년 이상 여행업을 운영한 소기업 또는 소상공인)에 각 500만원씩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사실상 개점휴업 중인 여행업체가 코로나19 진정 이후, 관광시장이 회복되는 시기에 빠르게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업체가 여행상품을 새롭게 발굴하고, 콘텐츠 고도화와 시스템 및 플랫폼 개선 등 기반을 조성하는데 필요한 사업비용의 일부를 서울시가 지원하게 된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별도의 선정과정을 거쳐, 기준에 적합한 업체를 선별하고, 지원금을 지급한다. 금년도 2~3월 월매출 평균액이 전년도 월매출 평균액 대비 75% 이상 감소한 업체 중 매출액 감소비율이 높은 업체를 우선 대상으로 고려한다. 또한, 여행상품 기획 및 개발에 대한 사업계획 등을 심사하여, 총 1,000개 업체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재정적 지원과 함께 전문가 현장 컨설팅도 실시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업계의 자생력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또는 서울시관광재단 홈페이지(www.sto.or.kr), 서울시관광협회 홈페이지(www.sta.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홈페이지를 통한 비대면 신청 접수만 가능하다.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관광재단 콜센터(02-3788-8119, promoteseoul@sto.or.kr)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서울시는 여행업체에 대한 지원뿐 아니라, 사각지대에 놓인 종사자에 대한 지원에도 나선다. 서울시는 ‘5인 미만 소상공인’ 업체의 무급 휴직자에게 고용유지 지원금을 지급해, 정부가 발표한 「고용유지지원 대책」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특히, 가장 피해가 극심한 관광산업에는 50억 원을 별도로 할당, 소상공인 관광사업체 1곳 당 2명의 무급 휴직자에게 각 월 최대 50만원씩, 2개월 간 무급휴직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고용유지지원금 지원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서울시 일자리정책과또는 관할 자치구 일자리 관련 부서로 연락하면 된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관광산업, 특히 여행업계가 입은 피해가 상상을 초월하는 가운데, 서울시는 업계 종사자들의 피부에 와 닿는 현실적인 지원방안을 고심한 끝에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되었다”면서, “보다 직접적인 지원과 함께 장기적으로는 업계의 자생력도 높이는 계기가 되어, 어려움에 처해 있는 여행업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재원이 한정되어 있다보니 피해가 크고 영세한 여행업계를 우선 대상으로 하였지만, 타 분야 지원에 대한 추가 대책도 곧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전체
    • 사회
    • 사회일반
    2020-03-30
  • 홍대에 청년 디자인창업 공간 '코-스테이션' 6월 개관…입주기업 모집
    오는 6월 마포구 홍대입구역 앞에 청년 디자인 창업 특화 공간인 서울디자인창업센터 ‘코-스테이션(CO-STATION)’이 문을 연다. 아이디어 개발부터 사업모델 개발, 시제품 제작, 제품 개발, 유통‧판매까지, 디자인 창업과 관련된 전 과정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창업 비즈니스, 교류, 교육이 한 공간에서 모두 이뤄진다. 또, 디자인, 법률, 미디어 등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들의 멘토링도 받을 수 있다. 서울디자인창업센터 ‘코-스테이션(CO-STATION)’은 홍대입구역 앞 건물 내에 지상 3~5층 규모(연면적 2,987.32㎡)로 조성된다. 이용자 간 자유로운 협업‧네트워킹이 이뤄지고 청년들의 창의력이 시‧공간적 제약 없이 발휘되도록 개방형‧가변형 공간으로 24시간 운영된다. 내부에는 입주기업 사무공간과 3D 프린터, 레이저커터 같은 장비를 갖춘 메이커스룸, 제품을 촬영하는 포토스튜디오, 제품을 전시하는 쇼케이스 등의 공간으로 조성한다. 코-스테이션은 ▴컨퍼런스룸 등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지원공간’(3층) ▴회의실, 포토스튜디오, 메이커스룸 등 입주기업 전용공간(4층) ▴공유형 라운지, 공용작업실, 디자인갤러리 등 만남과 교류가 있는 ‘멤버십 공간’(5층)으로 구성된다.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최경란)은 이런 내용으로 서울디자인창업센터 ‘코-스테이션(CO-STATION)’ 조성 계획을 세우고, 새롭게 입주할 1기 청년 창업기업 40개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입주기업은 1년 간 무상으로 입주할 수 있으며, 창업 성과가 우수한 기업은 추가 1년 연장 지원된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내 DDP 스토어 입점기회도 주어진다. 입주를 희망하는 (예비)창업기업은 4월15일(수)~4월30일(목) 서울디자인재단 홈페이지(http://www.seouldesign.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모집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3월 31일(화)부터 서울디자인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와 관련한 문의는 서울디자인재단 서울디자인창업지원센터 입주선발 운영사무국(☎02-501-9090)으로 하면 된다. 대상은 아이디어를 디자인 상품화할 잠재력을 지닌 예비창업자와 제품 제조 분야 스타트업(동종 분야 창업 5년 이하)이다. 대표자가 공고일 기준 만19세~39세 청년으로 사업장 소재지 혹은 거주지가 ‘서울시’여야 한다. 입주기업은 1:1 멘토링 등 입체적인 선발과정을 통해 선정된다. 최종 입주기업은 1차 서류심사, 2차 1:1 멘토링, 3차 PT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결과는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1차 심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사업계획서 및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평가한다. 2차 심사는 멘토링을 통해 참가자들의 성장 가능성을 심도 있게 평가할 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이 3차 심사에서 발전적인 모습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사업계획서 검토 및 코칭을 병행한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원스톱 스타트업 프로그램(ONE-STOP Startup Program)’, 디자인, 법률, 미디어 등 분야별 최고 수준의 전문가 멘토링 코칭을 지원받을 수 있다. ‘원스톱 스타트업 프로그램(ONE-STOP Startup Program)’은 ‘진단-실행-피드백’의 순환구조를 통해 아이템과 사업모델을 구체화하고 입주기업이 제품 개발에서 판매까지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창업에 대한 선행 교육 후 창업과정을 밟는 ‘BASIC Track’, 각 분야 전문가와 협업해 짧은 시간 안에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제작할 수 있는 ‘FAST Track’으로 구분된다. 제조 단계별로 전문가가 큐레이션을 지원하고, 양산 및 제품화 집중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1단계로 전문가가 입주기업을 진단해 수강 가능한 Track을 선 정, 2단계에선 입주기업이 자가 진단을 통해 Track을 최종적으로 선택하고 본인에 맞는 창업 프로세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사업자등록 주소파킹 서비스 ▴서울디자인재단 인프라 연계 국내외 전시회 참여기회 ▴동종 및 타분야 스타트업 협력·교류 기회 제공 등 최대 2년간 밀착 인큐베이팅 프로그램도 지원된다. 최경란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서울디자인창업센터는 서울시 일자리 창출과 혁신 창업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역량 있는 차세대 청년디자이너들의 활발한 스타트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센터 입주~졸업 이후 단계별 맞춤 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고, 글로벌 투자‧유통 등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 시스템을 체계화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디자인 스타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전체
    • 문화
    2020-03-30
  • 엔씨소프트, PC방 사업주 지원 연장
    엔씨소프트가 전국 PC방 소상공인 사업주 지원 프로그램을 1개월 연장한다. 앞서 엔씨소프트는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자 지난 2월 말부터PC방 소상공인 사업주들을 위한 지원 방안을 내놨다.   엔씨소프트 본사 전경 특히 이달부터는 전국 PC방 사업주의 이용 요금을 100% 무료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1개월 연장을 통해 전국 가맹 PC방 사업주는 오는 4월 29일까지 이용 요금 전액을 지원 받는다.   지원은 전국 가맹 PC방(엔씨패밀리존) 사업주들이 사용하는 G코인을 100% 무료 제공하는 방식이다. G코인은 전국 엔씨패밀리존 가맹 PC방 사업주가 이용하는 통합 화폐다. 이용자의 PC방 접속 시간만큼 가맹 PC방 사업주가 사전에 충전한 G코인이 소진되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코로나19 방역과 피해 극복을 위해 성금 20억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
    • 전체
    • IT/신기술
    • 게임
    2020-03-29
  • 비스타젯, 코로나19 의료 관련 항공편 무료 제공
    비즈니스용 항공기 운영사 비스타젯(VistaJet)이 불확실한 현 상황에서 불가결한 여정을 앞둔 사람들이 이동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비스타젯이 글로벌 커뮤니티를 지원한다   비스타젯은 전 세계가 COVID-19에 대응하기 위해 힘쓰고 있는 현 시점에서 글로벌 커뮤니티의 필요를 이해하고 자사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이용해 도움을 줄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계속해서 찾아가고 있다.    현재 비스타젯은 각국 정부, 영사관과 직접 협력해 공기회송 비행편을 무료로 제공, 각국 국민의 본국 귀환을 돕고 있다. 또한 각국 공무원들이 대응 플랜을 최대한 신속하게 지켜나갈 수 있도록 허가와 서류 작업이 필요한 복잡한 물류에도 지원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현재 화물 항공편은 주요 국제 상업 노선이 취소되며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비스타젯은 전 세계 곳곳에서 펼쳐진 인도적인 행보에 깊은 영감을 받아 핵심 의료용품의 수송을 포함해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타 솔루션을 찾기 위해 의료 조직, 보건 전문가 및 규제 기관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더불어 공기회송 항공편을 글로벌 팬데믹과 싸우기 위해 도움이 필요한 곳으로 향하는 의료 전문 인력의 이동을 위해 무료로 제공 중이다.  비스타젯의 토머스 플로어(Thomas Flohr) 창립자 겸 회장은 “비스타젯의 전 사원은 이 어려운 시기에 고객, 그리고 더 나아가 더 큰 글로벌 커뮤니티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방법을 찾고자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보안, 안전, 의료 등 각 분야 전문가의 조언에 귀를 기울이며 비행이 필요한 이들을 완벽하게 지원할 것을 보장한다”며 “지금은 특수한 시기이며 돕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무엇이든, 가능한 분야에서는 모두 함께 협력해야만 하는 때이다. 비스타젯은 일반적으로 본국 귀환용 비행편을 제공하거나 의료 장비를 수송하지 않지만 본질적으로는 운송 기업이다. 비스타젯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글로벌 커뮤니티를 돕고자 한다. 우리 모두 함께 이 싸움에 맞설 것”이라고 밝혔다. 
    • CSR
    2020-03-28
  •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10만원 지급
      경기도가 코로나19로 위축된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4월부터 도민 1인당 10만 원씩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했다. 재난기본소득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소득과 나이 상관없이 전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기본소득제 시행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4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로 맞게 된 역사적 위기 국면에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며 새로운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며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 지급 계획을 밝혔다. 이 자리에는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과 염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 함께 했다. 이 지사는 “일부 고소득자와 미성년자를 제외하거나 미성년자는 차등을 두자는 의견도 있었으나 이는 기본소득의 이념에 반하는 것”이라며 “고소득자 제외는 고액납세자에 대한 이중차별인데다 선별비용이 과다하고, 미성년자도 세금 내는 도민이며 소비지출 수요는 성인과 다를 바 없다는 점에서 제외나 차별을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다음 달부터 도민 1인당 10만원씩, 4인 가족일 경우 40만원씩을 재난기본소득으로 지급한다. 구체적인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대상은 2020년 3월 23일 24시 기준시점부터 신청일까지 경기도민인 경우에 해당한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0년 2월말 기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르면 경기도 인구는 1,326만5,377명이다. 지급 절차는 최대한 간소화했다. 4월부터 거주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원 확인만 하면 가구원 모두를 대리해(성년인 경우 위임장 작성 필요) 전액을 신청 즉시 수령할 수 있다.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이 지나면 소멸하는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단기간에 전액 소비되게 함으로써 가계지원 효과에 더해 기업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라는 이중효과를 얻도록 했다. 필요한 재원 1조 3,642억 원은 재난관리기금 3,405억 원, 재해구호기금 2,737억 원에 자동차구입채권 매출로 조성된 지역개발기금 7,000억 원을 내부 차용해 확보했다. 그래도 부족한 재원은 지원 사각지대가 줄어든 것을 감안해 지난 주 발표한 극저신용대출 사업비 1,000억 원 중 500억 원을 삭감해 마련했다.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 지급 배경에 대해 이 지사는 “저성장 시대, 기술혁명으로 소득과 부의 과도한 집중과 대량실업을 걱정해야 하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기본소득은 복지정책을 넘어 세계경제기구들이 주창하는 포용경제의 핵심수단이고, 지속성장을 담보하는 유일한 경제정책”이라며 “우리 사회가 기본소득을 본격 도입하려면 더 많은 국민적 논의와 이해 그리고 재정적 준비가 필요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미증유의 경제위기는 기본소득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도입을 앞당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위기에 처한 경기도민과 도내 자영업자 및 기업에 대한 지원방안으로 여러 가지를 고민했지만 부족한 재원 때문에 갈등이 많았다”며 “조세결정권이 전무하고 지방채 발행권이 제한된 도 입장에서 모든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만족할만한 대안을 만들기 어려웠다”고 토로했다. 이어 이 지사는 “정부의 배려로 재난관리기금과 재난구호기금을 활용할 수 있게 됐지만 이를 다 모아도 도민 1인당 5만 원을 넘기 어려워 재원을 총동원했다”며 “소액이고 일회적이지만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이 국가 차원의 기본소득 논의의 단초가 되고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새 정책으로 자리잡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앞서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지난 23일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안’을 의결, 재난이 발생할 경우 도민을 대상으로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 조례안을 전국 최초로 마련했다. 해당 조례안은 오는 25일 도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한편, 경기연구원이 한국은행 산업연관표(2017년 연장표)를 적용해 1인당 10만원씩 재난기본소득을 시행했을 때 발생하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생산유발효과는 1조 1,235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는 6,223억원, 취업유발효과는 5,629억원으로 조사됐다.
    • 전체
    • 경제
    2020-03-2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