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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정규 예배 외 모임 금지...QR코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 도입
    앞으로 교회에서 정규예배가 아닌 수련회나 성경공부 모임, 성가대 연습 등의 소규모 대면 모임이나 행사, 단체 식사가 금지된다.교회에도 노래방 등 출입시 적용했던 개인신상 정보가 담긴 QR코드 기반의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이 도입된다.오는 10일 오후 6시부터 교회 책임자와 이용자는 정규 예배 외 소모임이나 행사, 단체 식사 등이 금지된다. 이러한 방역 수칙을 위반할 경우 법에 따라 최대 3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된다.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8일 오전 11시2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이 말했다.정세균 국무총리는 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최근 감염사례를 분석해 보면, 교회의 소규모 모임과 행사로부터 비롯된 경우가 전체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며 "전국의 교회를 대상으로 핵심 방역수칙을 의무화한다"고 밝힌 바 있다.5월부터 국내에서는 원어성경연구회, 수도권 개척교회의 부흥회 등 소모임, 경기 안양·군포 목회자 모임 등과 같은 종교 관련 소모임 등을 통해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원어성경연구회 관련 집단감염에서는 사망자까지 나왔다.그러나 6월 들어서도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에서 MT와 성가대 활동이 있었고 안양 주영광교회, 수원 교인모임 등이 연달아 이어졌다.광주에서는 방문판매업체와 관련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금양오피스텔을 거쳐 일곡중앙교회, 광주사랑교회 등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이에 따라 교회의 책임자와 이용자는 10일 오후 6시부터 정규 예배 외 모임이나 행사, 단체 식사 등이 금지되고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는 등 핵심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김 1총괄조정관은 "교회 시설을 고위험시설로 지정하지는 않아 정규 예배는 정상적으로 진행하도록 하되 교회에서 이뤄지는 소규모 모임, 행사 등에 대한 방역 수칙 준수를 의무화했다"고 말했다.< 교회 핵심 방역수칙 >책임자‧종사자 수칙 이용자 수칙◾ 정규예배 외 각종 대면 모임 활동 및 행사* 금지    * 수련회, 기도회, 부흥회, 구역예배, 성경공부 모임, 성가대 연습 모임 등◾예배 시 찬송 자제, 통성기도 등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거나 말하는 행위 금지◾음식 제공 및 단체 식사 금지◾출입자 명부 관리   - 전자출입명부 설치 및 이용   - 수기명부 비치(이용자가 수기명부 작성 시 성명, 전화번호, 신분증 확인, 4주 보관 후 폐기)◾출입자 증상 확인 및 유증상자 등 출입 제한◾방역관리자 지정◾마스크 착용◾예배 등 종교행사 전/후 시설 소독(대장작성)◾시설 내 이용자 간 2m(최소 1m) 간격 유지    * 예배 시 1m 이상 띄어 앉기 등◾ 정규예배 외 각종 대면 모임 활동 및 행사* 금지    * 수련회, 기도회, 부흥회, 구역예배, 성경공부 모임, 성가대 연습 모임 등◾예배 시 찬송 자제, 통성기도 등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거나 말하는 행위 금지    * 찬송(성가대 포함)하는 경우 마스크 필수 착용 및 작은 소리로 부르기◾시설 내 음식 섭취 금지◾전자출입명부 인증 또는 수기출입명부 작성  (수기명부 작성 시 본인의 성명, 전화번호 정확히 기재, 신분증 제시)   ◾증상확인 협조 및 유증상자 등 출입금지◾마스크 착용◾이용자 간 2m(최소1m) 이상 간격 유지방역수칙을 위반할 경우,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책임자나 이용자에게 벌금(300만 원 이하)이 부과되고, 집합금지 조치를 시행할 수 있다.#교회 #코로나 #qr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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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제로페이 수수료 절감 효과' 온라인 글 화제
    최근 제로페이로 실질적 매출이 상승하는 자영업자들이 늘었다는 글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올해 6월 스마트한 소비자 커뮤니티로 유명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 사업자가 제로페이로 매출이 상승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사업장의 특정 기간 제로페이 매출이 1100여만원인데, 카드 결제였다면 25만원이었을 결제 수수료가 제로페이로는 2300원에 불과하다는 내용이다.  작성자는 본인 사업장의 연 매출이 22억이라고 가정했을 때 22억이 모두 제로페이를 통해 결제된다면 수수료는 23만원이지만, 22억이 카드로 결제된다면 수수료는 4500만원에 달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제로페이는 매우 낮은 수수료율을 자랑한다. 소상공인 가맹점 기준으로 직전년도 매출액이 8억원 이하면 수수료는 0%, 말 그대로 제로다.    8억원 초과 12억원 이하 업장은 0.3%, 12억원 초과 사업장은 0.5%의 수수료를 받는다. 2% 안팎의 수수료를 받는 일반 카드와 비교하면 적지 않은 돈이 절약되는 셈이다.  특히 조기 완판을 이어온 서울사랑상품권 등 지역사랑상품권의 인기와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및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은 제로페이 매출 상승 요인으로 손꼽힌다.    지역사랑상품권은 소비자에게 10% 할인 구매 혜택을 제공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큰 환영을 받았다.  서울사랑상품권은 일 최대 결제액이 81억원에 달하는 등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이 같은 지역사랑상품권이 노리는 효과는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다.    지역사랑상품권은 대부분 대형 마트나 대기업 직영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지역 내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서다. 또 사용 범위가 해당 지역 내로 한정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및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도 제로페이 확산에 큰 역할을 했다. 긴급재난지원금과 같이 신속한 지급이 중요한 경우 제로페이 인프라의 장점은 더욱 부각된다.    새로 찍어내야 하고 배송 절차가 필요한 지류 상품권이나 실물 카드와는 다르게 제로페이 인프라는 모바일 지급이 가능하고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시스템으로 관리할 수 있어 정확하고 편리하다.  윤완수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이사장은 “온라인상에서 가맹점주 분들이 제로페이 가맹을 적극 추천해주실 때 큰 보람을 느낀다”며 “제로페이는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 상생하는 윈-윈 인프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제로페이가 언택트 중심의 생활 금융 인프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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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온라인 상 혐오표현 그 해법은 무엇인가?’ 토론회 개최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이하 KISO)는 오는 9일 ‘온라인 상 혐오표현 그 해법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2020 KISO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전문가들과 온라인 상 혐오표현 에 대한 해외의 규제 현황을 살펴보고, 한국의 현실을 고려한 규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장소와 시간은 광화문 S타워 22층 버텍스홀로 9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다.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이면서 KISO정책위원장인 이인호 교수가 사회를 맡을 예정이며 장철준 단국대 법학과 교수가 해외의 혐오표현과 그 규제(미국)에 대해 발제할 계획이다.   혐오표현은 ‘성별, 장애, 종교, 나이, 출신 지역, 인종, 성적지향 등을 이유로 어떤 집단에 모욕, 비하, 멸시, 위협 또는 차별·폭력의 선전과 선동을 함으로서 차별을 정당화·조장·강화하는 효과가 있는 표현(국가인권위 혐오표현 리포트 2019)’이다.    현재 한국의 온라인 상에서는 익명성 등에 기대 혐오표현이 더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이로 인해 ‘남녀 갈등, 지역 갈등’ 등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온라인 상 혐오표현을 규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타나고 있지만, 과도한 규제는 '사상의 자유 시장'에서 논의될 수 있는 주제에 대한 위축 효과를 가져와 표현의 자유를 해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KISO는 2014년 2월부터 ‘차별적 표현 완화를 위한 정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혐오표현을 자율 규제해 오고 있다.    다만, 적용 대상 등 범위가 협소하고 요건이 엄격하여 실질적으로 혐오표현 규제 효과가 떨어진다는 의견과 자율규제로 혐오표현을 삭제하는 것이 과도한 사적검열로 이용자의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혐오표현은 한국에서는 비교적 최근에 등장한 개념이지만, 외국에서는 인종갈등 등의 상황을 통해 비교적 이전부터 논의되어온 개념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전문가로부터 미국, 독일, 일본이 ‘혐오표현’을 어떻게 정의하고 대처하는지를 검토하고, 한국의 혐오표현 현실에 대해 검토한 뒤, 한국에서의 혐오표현의 자율규제 범위 등에 관해 토론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및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네이버 TV (https://tv.naver.com/kiso), 카카오TV 라이브 채널(https://tv.kakao.com/channel/3413550) 유튜브(http://url.kr/d4paHe) 등 KISO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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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속보] 광진구청, 6월 29일 이후 중곡동 강릉집 방문자 코로나19 진단검사 당부
    광진구청은 8일 18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광진구 18번째 확진자는 중곡4동에 거주하는 70대로 7일 오후 확진 판정됐다고 밝혔다. 18번 확진자는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7일까지 중곡4동에 있는 강릉집을 운영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기간에 강릉집을 방문한 경우 전수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광진구와 방역당국은 6월 29일부터 7월 7일까지 강릉집을 방문한 경우 관내 보건소로 연락을 하거나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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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군포 해피랑힐링센터 관련 확진자 추가 발생
    군포시청은 해피랑힐링센터 관련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군포시 추가 확진자는 산본1동에 거주하는 70대로 남천병원 입원 중 해피랑힐링센터 전수검사 후 확진받았다고 밝혔다. 군포시청은 병원 방역과 소독을 실시하고 역학조사중이라고 밝혔다. [해피랑힐링센터 관련 확진자] ▶ 군포 79번 확진자 정보 - 여, 40대, 산본1동 군포로735번길 - 동거가족 : 1명(배우자) ▶ 발생경위 - 6.30. 군포#78 확진자와 접촉(산본1동 해피랑힐링센터) ※ 힐링센터 : 7.1. 방역소독 후 영업중단, 7.2.부터 시설 일시폐쇄 (별도 통보시까지) - 7.4. 군포#78 확진에 따라 접촉자로 분류, 자가격리 시작 → 보건소 내소 검사 → (23:00) 양성 판정 - 7.5.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이송 예정 ▶ 군포 78번 확진자 정보 - (여, 70대, 산본1동 곡란로 8번길6 임광그대가아파트) - 동거가족 : 1명(배우자) ▶ 발생경위 - 6.29. 군포#76 확진자와 접촉(산본1동 해피랑 힐링센터) - 7.2. 군포#76 확진에 따라 접촉자로 분류, 자가격리 시작 ※ 해피랑 힐링센터 내 집단 발병이 우려되어 접촉자 전수검사 시행 → 검사결과(미결정) - 7.3. 보건소 내소 2차 검사 - 7.4. 양성 판정 →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이송 완료 ○ 6.30.(화) - (11:00~16:00) 해피랑 힐링센터(산본천로 223, 2층) <도보, 마스크 착용> ※ 센터 방역소독 완료(7.1.) ※ 방문자 9명을 접촉자로 분류, 4명 즉시 검사(7.4.) 및 자가격리 조치 → 접촉자 9명 중 5명은 #76의 접촉자와 중복(검사결과 음성) - (16:00) 자택 귀가 <도보, 마스크 착용> ※ 동거가족 1명 즉시 검사(7.4.) 및 자가격리 조치 ※ 자택 방역소독 완료(7.4.) ○ 7.1.(수) - (16:00~17:17) 참이지치과의원(고산로 710 301호) <도보, 마스크 착용> ※ 의료기관 일시 폐쇄 및 방역소독 완료(7.4.) ※ CCTV확인 결과 의료진 3명 접촉자로 분류, 즉시 검사(7.4.) 및 자가격리 조치 - (17:23~17:30) 다인약국(금산로 104) <도보, 마스크 착용> ※ 약국 일시 폐쇄 및 방역소독 완료(7.4.) ※ 상호 마스크 착용으로 밀접접촉자 미분류 ○ 7.2.(목) - (15:25) 보건소 내소 검사 <보건소 구급차 이송, 마스크 착용> ※ 검사 결과 미결정 ○ 7.3.(금) - (15:59) 보건소 내소 2차 검사 <보건소 구급차 이송, 마스크 착용> ○ 7.4.(토) - 양성 판정 →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이송 <보건소 구급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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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광주 코로나19 새 집단감염지 'SM사우나' 우려
    광주광역시에서 6일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 발생했다. 116번부터 121번까지 추가 확진돼 총 누적 확진자가 121명으로 늘었다. 특히 확진자 6명 가운데 3명은 광주 광산구의 SM사우나에서 근무하는 직원들로 확인됐다. 전날 확진판정을 받은 사우나 직원들은 광주사랑교회 확진자의 접촉자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SM사우나를 또 다른 감염경로로 주목하고 지난달 23일부터 6일까지 SM사우나(3층 건물 마트·사우나)를 이용한 경우 자진신고를 당부했다. SM사우나는 지난 1일부터 영업을 중지한 상태다. 116번 확진자(30대 여성)는 일곡중앙교회 신도로 전북 28번 확진자가 일곡중앙교회를 다녀간 지난달 28일 교회 예배 등에 참석해 자가격리 대상이 됐다.자가격리 중이던 지난 4일 발열과 기침 등 증세를 보여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광주 117번 확진자는 40대 여성으로 증상 발현 전인 지난 1일과 2일 이틀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광주 동구 고시학원에 머물렀다. 이 여성과 고시원에서 접촉한 목포거주 40대 여성이 전남 29번째 확진자로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고시학원 건물 폐쇄 및 방역소독 등 시설 위험도를 평가하는 동시에 수강생으로 등록돼 있는 98명에게 검사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광주 118번 확진자(60대 남성)는 광주 85번 접촉자로 전날 오후 11시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전날 자가격리 중 이탈했다가 이날 오전 9시께 방역당국과 경찰이 휴대전화 역추적으로 영광의 한 공사장에서 찾아내 빛고을전남대병원에 이송 조치했다. 광주시는 118번 확진자의 이탈 행위가 시민 생명과 공동체 안전을 위협하는 매우 큰 범죄행위로 판단하고 '감염병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41조)' 위반 혐의로 즉시 고발조치할 예정이다. 자가격리 도중 주거지를 이탈해 직장에 출근한 자가격리자도 고발조치했다. 혐의가 인정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앞서 역학조사를 거부하고 사실을 은폐한 혐의를 받고 있는 광주 37번 확진자도 전날 경찰에 고발조치됐다. 이용섭 시장은 "150만 광주시민과 광주공동체를 지켜내기 위해 방역수칙과 행정조치 위반 등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일벌백계할 것"이라며 "개인의 안일함과 방심이 공동체 전체 안전을 무너뜨리는 행위가 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기존 S형보다 전파력이 강한 변이체 GH형으로 사찰, 교회, 오피스텔, 병원, 요양시설에 이어 또 다른 소규모 집합시설에서의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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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국내 흉악범 신상공개 사이트 '디지털교도소' 생겼다
    최근 고 최숙현 선수를 괴롭힌 혐의를 받고 있는 경주시청 감독과 팀닥터와 웰컴투비디오 운영자인 손정우, 텔레그램n번방 운영진 뿐만 아니라 성범죄자와 아동학대범, 살인마 등 흉악범죄를 저지른 범죄인의 신상정보를 공개하는 웹사이트 '디지털교도소'가 등장했다.디지털교도소는 범죄자의 얼굴 사진과 함께 출생연도, 출생지, 출신학교는 물론 휴대전화 정보까지 공개했다. 6일 기준 디지털교도소가 공개한 신상정보는 76건에 달한다. 이 중 일부 내용은 수사기관이나 언론을 통해 알려진 것으로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유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디지털교도소 운영자는 소개 글을 통해 "'디지털교도소'는 대한민국 악성 범죄자들의 신상정보를 공개하는 웹사이트"라며 "악성 범죄자에 대한 관대한 처벌에 한계를 느끼고, 이들의 신상정보를 직접 공개하여 사회적인 심판을 받게 하려 한다"라고 밝혔다.이어 "범죄자들이 제일 두려워하는 처벌인 신상 공개를 통해 피해자를 위로하려 한다"라며 "모든 범죄자의 신상 공개 기간은 30년"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본 웹사이트는 동유럽권 국가 벙커에 설치된 방탄 서버 (Bulletproof Server)에서 강력히 암호화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사이버 명예훼손, 모욕죄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는다"라며 "표현의 자유가 100% 보장되므로 마음껏 댓글과 게시글을 작성해주시면 된다"라고 전했다.운영진은 또 이메일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서 제보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제보 이메일은  pedrojp89@protonmail.com이며, 성범죄자알림e 인스타그램은 https://instagram.com/1bunbang/ 싸이코패스알림e 인스타그램의 주소는 https://instagram.com/2bunban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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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익산 4번 확진자, 천광교회·원광대장례식장·홍내과 등 방문
    전북도에 따르면 전북 26번 확진자는 사업차 지난 15일 대전역 근처 식당에서 대전 74번 확진자와 30분가량 함께 있었고 이튿날 오전 발열과 근육통 증상을 보였다고 알려졌다.   전북 26번(익산 4번) 확진자는 지난16일 원광대학교 장례식장 306호에 0시 30분에서 4시까지 방문했으며 다음날인 17일에도 17시부터 22시까지 같은 곳을 찾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8일에는 13시부터 14시까지 신용동 봉평식당을 방문했으며 20일 17시부터 19시까지 신동 옛맛 팥칼국수에 갔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어 지난 21일에는 11시 30분부터 13시까지 익산천광교회를 방문했고 19시부터 20시까지 영등동 24시 전주명가 콩나물국밥에 들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 23일 16시 08분 홍내과를 찾자 16시 25분까지 있었으며 3분 뒤 하늘온누리약국에 들러 16시 38분까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5일에는 14시 16분부터 25분까지 추내과에 들린 후 17시 30분에 익산시보건소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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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관악 왕성교회 관련 확진 증가, 이대부고 교사 등 감염 확산
    서울 관악구 신림동 소재 왕성교회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관악구청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금까지 왕성교회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환자는 관악구 확진자 3명과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거주자 1명(20대) 등 총 4명이다. 관악구 확진자 3명은 관악구 환자번호로 90번(31·여), 95번(30·여), 96번(30) 등이다. 관악구 90번 확진자(30대 여성)는 관악구 서원동 거주자로 왕성교회 관련 확진자 중 가장 먼저 확진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아직까지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초 확진자인 90번 확진자는 역학조사에서 18일 교회 성가대 연습을 진행했고 19일부터 20일까지 교회 MT에 참여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와 방역당국은 성가대 연습 및 MT에 참석한 교인 41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서울 확진자 중에는 이대부고 교사 1명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학교에 대해 등교중지 및 긴급방역 조치를 내렸다. 관악구 95번 확진자와 96번 확진자는 각각 신원동과 미성동 거주자로, 관악구 90번 확진자와 지난 19일과 20일에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관악구와 방역당국은 26일 새벽 왕성교회 교인 명단을 확보하여 진단 검사를 받으라고 안내한 후 왕성교회 내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대상자를 검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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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시흥시청, 20일 곱창전설 방문자 검사 당부
    경기도 시흥시청은 25일 은행동 곱창전설 은계점(시흥시 은계번영길 40)을 방문한 경우 시흥시 보건소나 정왕보건지소에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서울 1244번 확진자가 방문한 지난 20일 20시45분부터 23시45분까지 해당 식당을 방문한 경우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 서울#1244 확진환자 정보 90년생 여성/경기도 광명시 소하2동 거주 2020년 6월 23일 금천구희망병원 선별진료소 검사 2020년 6월 24일 확진 후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이송 감염경로 조사 중  □ 접촉자 조사 결과 총 4명(관내 가족 2명, 편의점 1명/편의점 1명 확인중) □ 시흥시 이동경로 ○ 6월 20일 16:39~20:21 은행동 가족집 방문(택시, 마스크 착용) *접촉자 2명 20:45~23:45 곱창전설 은계점(도보, 마스크 미착용) *접촉자 조사중(방문자 전수검사) 23:47~23:50 무인아이스크림 할인점(도보, 마스크 미착용) *접촉자 없음 23:59~00:07 GS25 은계포레점(도보, 마스크 미착용) *접촉자 2명(1명 확인중) ○ 6월 21일 00:11~04:06 은행동 가족집(도보, 마스크 미착용) *추가 접촉자 없음 04:06 은행동 가족집 출발 후 광명시 이동(택시, 마스크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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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 텔레그램 n번방 공범 안승진 얼굴 공개
    n번방 운영자 '갓갓'과 함께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하고 피해자를 협박·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된 안승진(25)의 얼굴이 23일 공개됐다. KBS뉴스 화면캡처   아동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아동·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경찰에 구속돼 22일 신상 공개가 결정된 안승진은 23일 안동경찰서를 나오면서 얼굴을 공개했다. 안승진은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한 후 아동 성폭행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물음에 "네. 정말 죄송하다"고 대답했다. 범행 동기와 관련해서는 "음란물 중독으로 인한 것 같다"고 말했다. 문형욱과 연락한 이유에 대해서는 "성적 호기심 때문에 그런 것 같다"고 대답했다. 안승진은 2015년 3월부터 2016년 3월까지 소셜미디어를 이용해 아동·청소년 10여명에게 접근해 신체 노출 영상을 전송받아 협박하는 방법 등으로 성 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5년 4월께 소셜미디어로 알게 된 한 아동과 성관계한 혐의도 받고 있다. 지난해 3월에는 문형욱 지시를 받아 피해자 3명을 협박하는 등 아동 성착취물 제작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2019년 3월부터 6월까지 아동 성 착취물 1천여개를 유포하고 관련 성 착취물 9천200여개를 소지한 혐의도 받는다. 경북지방경찰청은 아동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아동·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텔레그램 대화방인 'n번방' 운영자 '갓갓' 문형욱(24)과 함께 피해자를 협박한 안승진을 지난 15일 구속하고 22일 신상공개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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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3
  • [속보] 경기 파주서 규모 2.1 지진 발생
    23일 오후 7시 58분 경기 파주시 북동쪽 15km 지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 자료제공:기상청   진앙은 북위 37.86도, 동경 126.9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6km다. 파주 지진의 계기 진도는 경기 최대 3으로 관측됐다. 계기 진도 3은 실내나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은 현저히 느끼고 정지 상태의 차는 약간 흔들리는 수준을 말한다.  자료=기상청 기상청 관계자는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으나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으니 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진발생상황 발생시각 : 2020년 06월 23일 19시 58분 05초 규모(불확도) : 2.1 (± 0.0) 계기진도 : 최대진도 Ⅲ(경기) 발생위치(위도,경도,불확도) : 경기 파주시 북동쪽 15km 지역  (위도: 37.86 N, 경도: 126.90 E, ± 1.6km) 발생깊이 6 km *참고사항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음. 안전에 유의하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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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3
  • 당뇨약 '메트포르민', 코로나19 여성환자 사망률 낮춰
    성인 당뇨병 표준치료제인 메트포르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진단된 여성 당뇨병 환자의 사망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메트포르민은 당뇨병 치료제로 간에서 포도당이 생성되는 것을 막고 장에서는 포도당의 흡수를 감소시키며 인슐린에 대한 민감성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체중증가를 일으키지 않고 저혈당 발생이 적어 널리 사용되는 당뇨약이지만 설사, 메스꺼움 등 위장 관련 부작용이 있다.  22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미네소타대학 의대 내과 전문의 카롤린 브라만테 교수 연구팀은 코로나19로 입원하기 전 메트포르민을 복용한 여성 당뇨병 환자는 메트포르민을 복용하지 않은 환자보다 코로나19로 사망할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코로나19 입원환자 중 당뇨병 환자 6256명(평균연령 75세, 여성 52.2%)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분석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코로나19로 입원하기 최소한 90일 전부터 메트포르민을 복용해 온 여성은 메트포르민을 복용하지 않은 환자보다 코로나19 사망률이 21~24%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러한 현상은 여성 환자들에게만 해당됐다. 다른 병력, 먹고 있는 다른 약 등 여러 변수를 고려했지만, 이 결과에는 변함이 없었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이미 발표됐던 메트포르민의 당뇨병 예방 효과에 관한 임상시험 결과들을 보면 만성 염증을 나타내는 염증 표지 단백질인 C-반응성 단백질이 줄어들지만, 그 효과가 여성이 남성보다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메트포르민은 염증 반응을 유발하는 사이토킨 단백질인 TNF-알파의 수치도 낮추어 주는 효과가 있는데 이 경우 역시 여성이 남성보다 현저히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TNF-알파는 특히 코로나19 증상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연구팀은 메트포르민이 여성 환자에게만 코로나19 사망 위험을 낮추어 주는 이유는 이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관찰연구에 불과해 더 확실하게 반응을 살피기 위해서는 임상시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메트포르민은 간에서 포도당 합성을 막고 세포의 포도당 흡수를 촉진해 혈당을 떨어뜨리는 약으로 오래전부터 당뇨병 치료에 널리 처방되고 있는 값싸고 안전한 약이다. 이 연구 결과는 연구논문을 해당 분야 전문가들의 검토 전에 미리 공개하는 사이트인 MedRxiv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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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3
  • 부산 감천항 입한한 러시아화물선 선원 16명 코로나 확진
    부산 감천항에 들어온 러시아 선박 선원 중 16명이 코로나19 확정 판정을 받아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22일 부산항만공사와 부산항운노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20분쯤 감천항에 정박 중인 러시아 화물선 아리스스트림호(3000t급)에 승선 중이던 선장과 선원 등 21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1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방역 당국은 이들을 부산대병원으로 이송해 격리 치료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음성으로 나온 5명은 선박 안에서 격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5명 역시 의심스러워 추가적인 검사를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아리스스트림호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항을 출항해 이달 19일 오전 10시에 부산항에 입항해 이틀 뒤 21일 오전 감천항에 정박했다고 알려졌다. 아리스스트림호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출발, 지난 21일 오후 부산항 북항 감천항에 입항했다. 하역작업을 마친 선장과 선원들은 배에서 내리기 전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강화된 규정에 따른 조치였다. 부산항만공사는 러시아 선원들과 함께 하역작업을 벌인 부산항운노조원 160여 명에 대해 격리 조치하고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부산항운노조는 작업 특성상 일부 조합원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했다.  부산항운노조원은 모두 407명이다.  부산항만공사는 “화물선의 전 선장이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하선했다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선원들의 진수를 토대로 선원들이 전 선장에게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관계자는 “러시아 선원들과 접촉한 항운노조원이 많아 추가 확산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며 “부산시 등 방역 당국과 협조해 신속하게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부산항운노조 관계자는 “하역 작업자들이 해당 선박에 승선해 작업한 만큼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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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3
  • 철원군청, 11번째 확진자 발생
    철원군청은 23일 철원군내 11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철원 11번 확진자는 20대 남성으로 갈말읍에 거주하고 있으며 중랑구 24번과 25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중랑구 24번 확진자는 강남구 프린서플어학원 수강생으로 학원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사실을 인지하고 지난 9일 증상이 발현돼 10일 검사 후 양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중랑구 24번 확진자는 지난 7일 신내동 동일교회, 8일 크로스핏블루라군에 방문했다. 확진자와 밀접접촉한 신내동 동일교회 11명은 즉시 자가격리 및 검사결과‘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동일 시간대 및 장소 이용자 18명에 대한 검사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크로스핏 블루라군을 이용한 인원에 대해서도 전수조사를 한 결과 확진자와 오전시간에 함께 운동한 29명은 즉시 자가격리를 실시했으며 그 중 2명이 ‘양성’ 판정이 나왔고 시간대를 달리해 운동한 55명 전원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철원 11번 확진자와 접촉한 중랑구 25번 확진자 역시 중랑구 24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크로스핏블루라군을 방문했다.  철원군과 방역당국은 11번 확진자는 원주의료원으로 이송 예정이며 역학 조사를 통해 접촉자가 더 있는지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철원군 11번 확진자 정보 및 이동경로 20대 / 남 / 철원11번 / 중랑구24번.25번 접촉자 6월12일 ~ 22일 -중랑구24번. 25번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6월22일 -13:00 ~ 13:30: 격리해제 전 검사실시(자차이용/마스크착용) -23:00: 양성판정 6월23일 - 09:30 원주의료원으로 이송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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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3

실시간 우리가만든뉴스 기사

  • 교회, 정규 예배 외 모임 금지...QR코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 도입
    앞으로 교회에서 정규예배가 아닌 수련회나 성경공부 모임, 성가대 연습 등의 소규모 대면 모임이나 행사, 단체 식사가 금지된다.교회에도 노래방 등 출입시 적용했던 개인신상 정보가 담긴 QR코드 기반의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이 도입된다.오는 10일 오후 6시부터 교회 책임자와 이용자는 정규 예배 외 소모임이나 행사, 단체 식사 등이 금지된다. 이러한 방역 수칙을 위반할 경우 법에 따라 최대 3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된다.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8일 오전 11시2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이 말했다.정세균 국무총리는 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최근 감염사례를 분석해 보면, 교회의 소규모 모임과 행사로부터 비롯된 경우가 전체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며 "전국의 교회를 대상으로 핵심 방역수칙을 의무화한다"고 밝힌 바 있다.5월부터 국내에서는 원어성경연구회, 수도권 개척교회의 부흥회 등 소모임, 경기 안양·군포 목회자 모임 등과 같은 종교 관련 소모임 등을 통해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원어성경연구회 관련 집단감염에서는 사망자까지 나왔다.그러나 6월 들어서도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에서 MT와 성가대 활동이 있었고 안양 주영광교회, 수원 교인모임 등이 연달아 이어졌다.광주에서는 방문판매업체와 관련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금양오피스텔을 거쳐 일곡중앙교회, 광주사랑교회 등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이에 따라 교회의 책임자와 이용자는 10일 오후 6시부터 정규 예배 외 모임이나 행사, 단체 식사 등이 금지되고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는 등 핵심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김 1총괄조정관은 "교회 시설을 고위험시설로 지정하지는 않아 정규 예배는 정상적으로 진행하도록 하되 교회에서 이뤄지는 소규모 모임, 행사 등에 대한 방역 수칙 준수를 의무화했다"고 말했다.< 교회 핵심 방역수칙 >책임자‧종사자 수칙 이용자 수칙◾ 정규예배 외 각종 대면 모임 활동 및 행사* 금지    * 수련회, 기도회, 부흥회, 구역예배, 성경공부 모임, 성가대 연습 모임 등◾예배 시 찬송 자제, 통성기도 등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거나 말하는 행위 금지◾음식 제공 및 단체 식사 금지◾출입자 명부 관리   - 전자출입명부 설치 및 이용   - 수기명부 비치(이용자가 수기명부 작성 시 성명, 전화번호, 신분증 확인, 4주 보관 후 폐기)◾출입자 증상 확인 및 유증상자 등 출입 제한◾방역관리자 지정◾마스크 착용◾예배 등 종교행사 전/후 시설 소독(대장작성)◾시설 내 이용자 간 2m(최소 1m) 간격 유지    * 예배 시 1m 이상 띄어 앉기 등◾ 정규예배 외 각종 대면 모임 활동 및 행사* 금지    * 수련회, 기도회, 부흥회, 구역예배, 성경공부 모임, 성가대 연습 모임 등◾예배 시 찬송 자제, 통성기도 등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거나 말하는 행위 금지    * 찬송(성가대 포함)하는 경우 마스크 필수 착용 및 작은 소리로 부르기◾시설 내 음식 섭취 금지◾전자출입명부 인증 또는 수기출입명부 작성  (수기명부 작성 시 본인의 성명, 전화번호 정확히 기재, 신분증 제시)   ◾증상확인 협조 및 유증상자 등 출입금지◾마스크 착용◾이용자 간 2m(최소1m) 이상 간격 유지방역수칙을 위반할 경우,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책임자나 이용자에게 벌금(300만 원 이하)이 부과되고, 집합금지 조치를 시행할 수 있다.#교회 #코로나 #qr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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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제로페이 수수료 절감 효과' 온라인 글 화제
    최근 제로페이로 실질적 매출이 상승하는 자영업자들이 늘었다는 글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올해 6월 스마트한 소비자 커뮤니티로 유명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 사업자가 제로페이로 매출이 상승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사업장의 특정 기간 제로페이 매출이 1100여만원인데, 카드 결제였다면 25만원이었을 결제 수수료가 제로페이로는 2300원에 불과하다는 내용이다.  작성자는 본인 사업장의 연 매출이 22억이라고 가정했을 때 22억이 모두 제로페이를 통해 결제된다면 수수료는 23만원이지만, 22억이 카드로 결제된다면 수수료는 4500만원에 달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제로페이는 매우 낮은 수수료율을 자랑한다. 소상공인 가맹점 기준으로 직전년도 매출액이 8억원 이하면 수수료는 0%, 말 그대로 제로다.    8억원 초과 12억원 이하 업장은 0.3%, 12억원 초과 사업장은 0.5%의 수수료를 받는다. 2% 안팎의 수수료를 받는 일반 카드와 비교하면 적지 않은 돈이 절약되는 셈이다.  특히 조기 완판을 이어온 서울사랑상품권 등 지역사랑상품권의 인기와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및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은 제로페이 매출 상승 요인으로 손꼽힌다.    지역사랑상품권은 소비자에게 10% 할인 구매 혜택을 제공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큰 환영을 받았다.  서울사랑상품권은 일 최대 결제액이 81억원에 달하는 등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이 같은 지역사랑상품권이 노리는 효과는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다.    지역사랑상품권은 대부분 대형 마트나 대기업 직영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지역 내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서다. 또 사용 범위가 해당 지역 내로 한정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및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도 제로페이 확산에 큰 역할을 했다. 긴급재난지원금과 같이 신속한 지급이 중요한 경우 제로페이 인프라의 장점은 더욱 부각된다.    새로 찍어내야 하고 배송 절차가 필요한 지류 상품권이나 실물 카드와는 다르게 제로페이 인프라는 모바일 지급이 가능하고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시스템으로 관리할 수 있어 정확하고 편리하다.  윤완수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이사장은 “온라인상에서 가맹점주 분들이 제로페이 가맹을 적극 추천해주실 때 큰 보람을 느낀다”며 “제로페이는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 상생하는 윈-윈 인프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제로페이가 언택트 중심의 생활 금융 인프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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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온라인 상 혐오표현 그 해법은 무엇인가?’ 토론회 개최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이하 KISO)는 오는 9일 ‘온라인 상 혐오표현 그 해법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2020 KISO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전문가들과 온라인 상 혐오표현 에 대한 해외의 규제 현황을 살펴보고, 한국의 현실을 고려한 규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장소와 시간은 광화문 S타워 22층 버텍스홀로 9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다.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이면서 KISO정책위원장인 이인호 교수가 사회를 맡을 예정이며 장철준 단국대 법학과 교수가 해외의 혐오표현과 그 규제(미국)에 대해 발제할 계획이다.   혐오표현은 ‘성별, 장애, 종교, 나이, 출신 지역, 인종, 성적지향 등을 이유로 어떤 집단에 모욕, 비하, 멸시, 위협 또는 차별·폭력의 선전과 선동을 함으로서 차별을 정당화·조장·강화하는 효과가 있는 표현(국가인권위 혐오표현 리포트 2019)’이다.    현재 한국의 온라인 상에서는 익명성 등에 기대 혐오표현이 더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이로 인해 ‘남녀 갈등, 지역 갈등’ 등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온라인 상 혐오표현을 규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타나고 있지만, 과도한 규제는 '사상의 자유 시장'에서 논의될 수 있는 주제에 대한 위축 효과를 가져와 표현의 자유를 해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KISO는 2014년 2월부터 ‘차별적 표현 완화를 위한 정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혐오표현을 자율 규제해 오고 있다.    다만, 적용 대상 등 범위가 협소하고 요건이 엄격하여 실질적으로 혐오표현 규제 효과가 떨어진다는 의견과 자율규제로 혐오표현을 삭제하는 것이 과도한 사적검열로 이용자의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혐오표현은 한국에서는 비교적 최근에 등장한 개념이지만, 외국에서는 인종갈등 등의 상황을 통해 비교적 이전부터 논의되어온 개념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전문가로부터 미국, 독일, 일본이 ‘혐오표현’을 어떻게 정의하고 대처하는지를 검토하고, 한국의 혐오표현 현실에 대해 검토한 뒤, 한국에서의 혐오표현의 자율규제 범위 등에 관해 토론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및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네이버 TV (https://tv.naver.com/kiso), 카카오TV 라이브 채널(https://tv.kakao.com/channel/3413550) 유튜브(http://url.kr/d4paHe) 등 KISO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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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속보] 광진구청, 6월 29일 이후 중곡동 강릉집 방문자 코로나19 진단검사 당부
    광진구청은 8일 18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광진구 18번째 확진자는 중곡4동에 거주하는 70대로 7일 오후 확진 판정됐다고 밝혔다. 18번 확진자는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7일까지 중곡4동에 있는 강릉집을 운영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기간에 강릉집을 방문한 경우 전수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광진구와 방역당국은 6월 29일부터 7월 7일까지 강릉집을 방문한 경우 관내 보건소로 연락을 하거나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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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군포 해피랑힐링센터 관련 확진자 추가 발생
    군포시청은 해피랑힐링센터 관련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군포시 추가 확진자는 산본1동에 거주하는 70대로 남천병원 입원 중 해피랑힐링센터 전수검사 후 확진받았다고 밝혔다. 군포시청은 병원 방역과 소독을 실시하고 역학조사중이라고 밝혔다. [해피랑힐링센터 관련 확진자] ▶ 군포 79번 확진자 정보 - 여, 40대, 산본1동 군포로735번길 - 동거가족 : 1명(배우자) ▶ 발생경위 - 6.30. 군포#78 확진자와 접촉(산본1동 해피랑힐링센터) ※ 힐링센터 : 7.1. 방역소독 후 영업중단, 7.2.부터 시설 일시폐쇄 (별도 통보시까지) - 7.4. 군포#78 확진에 따라 접촉자로 분류, 자가격리 시작 → 보건소 내소 검사 → (23:00) 양성 판정 - 7.5.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이송 예정 ▶ 군포 78번 확진자 정보 - (여, 70대, 산본1동 곡란로 8번길6 임광그대가아파트) - 동거가족 : 1명(배우자) ▶ 발생경위 - 6.29. 군포#76 확진자와 접촉(산본1동 해피랑 힐링센터) - 7.2. 군포#76 확진에 따라 접촉자로 분류, 자가격리 시작 ※ 해피랑 힐링센터 내 집단 발병이 우려되어 접촉자 전수검사 시행 → 검사결과(미결정) - 7.3. 보건소 내소 2차 검사 - 7.4. 양성 판정 →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이송 완료 ○ 6.30.(화) - (11:00~16:00) 해피랑 힐링센터(산본천로 223, 2층) <도보, 마스크 착용> ※ 센터 방역소독 완료(7.1.) ※ 방문자 9명을 접촉자로 분류, 4명 즉시 검사(7.4.) 및 자가격리 조치 → 접촉자 9명 중 5명은 #76의 접촉자와 중복(검사결과 음성) - (16:00) 자택 귀가 <도보, 마스크 착용> ※ 동거가족 1명 즉시 검사(7.4.) 및 자가격리 조치 ※ 자택 방역소독 완료(7.4.) ○ 7.1.(수) - (16:00~17:17) 참이지치과의원(고산로 710 301호) <도보, 마스크 착용> ※ 의료기관 일시 폐쇄 및 방역소독 완료(7.4.) ※ CCTV확인 결과 의료진 3명 접촉자로 분류, 즉시 검사(7.4.) 및 자가격리 조치 - (17:23~17:30) 다인약국(금산로 104) <도보, 마스크 착용> ※ 약국 일시 폐쇄 및 방역소독 완료(7.4.) ※ 상호 마스크 착용으로 밀접접촉자 미분류 ○ 7.2.(목) - (15:25) 보건소 내소 검사 <보건소 구급차 이송, 마스크 착용> ※ 검사 결과 미결정 ○ 7.3.(금) - (15:59) 보건소 내소 2차 검사 <보건소 구급차 이송, 마스크 착용> ○ 7.4.(토) - 양성 판정 →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이송 <보건소 구급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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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광주 코로나19 새 집단감염지 'SM사우나' 우려
    광주광역시에서 6일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 발생했다. 116번부터 121번까지 추가 확진돼 총 누적 확진자가 121명으로 늘었다. 특히 확진자 6명 가운데 3명은 광주 광산구의 SM사우나에서 근무하는 직원들로 확인됐다. 전날 확진판정을 받은 사우나 직원들은 광주사랑교회 확진자의 접촉자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SM사우나를 또 다른 감염경로로 주목하고 지난달 23일부터 6일까지 SM사우나(3층 건물 마트·사우나)를 이용한 경우 자진신고를 당부했다. SM사우나는 지난 1일부터 영업을 중지한 상태다. 116번 확진자(30대 여성)는 일곡중앙교회 신도로 전북 28번 확진자가 일곡중앙교회를 다녀간 지난달 28일 교회 예배 등에 참석해 자가격리 대상이 됐다.자가격리 중이던 지난 4일 발열과 기침 등 증세를 보여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광주 117번 확진자는 40대 여성으로 증상 발현 전인 지난 1일과 2일 이틀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광주 동구 고시학원에 머물렀다. 이 여성과 고시원에서 접촉한 목포거주 40대 여성이 전남 29번째 확진자로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고시학원 건물 폐쇄 및 방역소독 등 시설 위험도를 평가하는 동시에 수강생으로 등록돼 있는 98명에게 검사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광주 118번 확진자(60대 남성)는 광주 85번 접촉자로 전날 오후 11시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전날 자가격리 중 이탈했다가 이날 오전 9시께 방역당국과 경찰이 휴대전화 역추적으로 영광의 한 공사장에서 찾아내 빛고을전남대병원에 이송 조치했다. 광주시는 118번 확진자의 이탈 행위가 시민 생명과 공동체 안전을 위협하는 매우 큰 범죄행위로 판단하고 '감염병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41조)' 위반 혐의로 즉시 고발조치할 예정이다. 자가격리 도중 주거지를 이탈해 직장에 출근한 자가격리자도 고발조치했다. 혐의가 인정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앞서 역학조사를 거부하고 사실을 은폐한 혐의를 받고 있는 광주 37번 확진자도 전날 경찰에 고발조치됐다. 이용섭 시장은 "150만 광주시민과 광주공동체를 지켜내기 위해 방역수칙과 행정조치 위반 등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일벌백계할 것"이라며 "개인의 안일함과 방심이 공동체 전체 안전을 무너뜨리는 행위가 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기존 S형보다 전파력이 강한 변이체 GH형으로 사찰, 교회, 오피스텔, 병원, 요양시설에 이어 또 다른 소규모 집합시설에서의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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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국내 흉악범 신상공개 사이트 '디지털교도소' 생겼다
    최근 고 최숙현 선수를 괴롭힌 혐의를 받고 있는 경주시청 감독과 팀닥터와 웰컴투비디오 운영자인 손정우, 텔레그램n번방 운영진 뿐만 아니라 성범죄자와 아동학대범, 살인마 등 흉악범죄를 저지른 범죄인의 신상정보를 공개하는 웹사이트 '디지털교도소'가 등장했다.디지털교도소는 범죄자의 얼굴 사진과 함께 출생연도, 출생지, 출신학교는 물론 휴대전화 정보까지 공개했다. 6일 기준 디지털교도소가 공개한 신상정보는 76건에 달한다. 이 중 일부 내용은 수사기관이나 언론을 통해 알려진 것으로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유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디지털교도소 운영자는 소개 글을 통해 "'디지털교도소'는 대한민국 악성 범죄자들의 신상정보를 공개하는 웹사이트"라며 "악성 범죄자에 대한 관대한 처벌에 한계를 느끼고, 이들의 신상정보를 직접 공개하여 사회적인 심판을 받게 하려 한다"라고 밝혔다.이어 "범죄자들이 제일 두려워하는 처벌인 신상 공개를 통해 피해자를 위로하려 한다"라며 "모든 범죄자의 신상 공개 기간은 30년"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본 웹사이트는 동유럽권 국가 벙커에 설치된 방탄 서버 (Bulletproof Server)에서 강력히 암호화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사이버 명예훼손, 모욕죄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는다"라며 "표현의 자유가 100% 보장되므로 마음껏 댓글과 게시글을 작성해주시면 된다"라고 전했다.운영진은 또 이메일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서 제보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제보 이메일은  pedrojp89@protonmail.com이며, 성범죄자알림e 인스타그램은 https://instagram.com/1bunbang/ 싸이코패스알림e 인스타그램의 주소는 https://instagram.com/2bunban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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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익산 4번 확진자, 천광교회·원광대장례식장·홍내과 등 방문
    전북도에 따르면 전북 26번 확진자는 사업차 지난 15일 대전역 근처 식당에서 대전 74번 확진자와 30분가량 함께 있었고 이튿날 오전 발열과 근육통 증상을 보였다고 알려졌다.   전북 26번(익산 4번) 확진자는 지난16일 원광대학교 장례식장 306호에 0시 30분에서 4시까지 방문했으며 다음날인 17일에도 17시부터 22시까지 같은 곳을 찾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8일에는 13시부터 14시까지 신용동 봉평식당을 방문했으며 20일 17시부터 19시까지 신동 옛맛 팥칼국수에 갔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어 지난 21일에는 11시 30분부터 13시까지 익산천광교회를 방문했고 19시부터 20시까지 영등동 24시 전주명가 콩나물국밥에 들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 23일 16시 08분 홍내과를 찾자 16시 25분까지 있었으며 3분 뒤 하늘온누리약국에 들러 16시 38분까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5일에는 14시 16분부터 25분까지 추내과에 들린 후 17시 30분에 익산시보건소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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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관악 왕성교회 관련 확진 증가, 이대부고 교사 등 감염 확산
    서울 관악구 신림동 소재 왕성교회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관악구청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금까지 왕성교회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환자는 관악구 확진자 3명과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거주자 1명(20대) 등 총 4명이다. 관악구 확진자 3명은 관악구 환자번호로 90번(31·여), 95번(30·여), 96번(30) 등이다. 관악구 90번 확진자(30대 여성)는 관악구 서원동 거주자로 왕성교회 관련 확진자 중 가장 먼저 확진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아직까지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초 확진자인 90번 확진자는 역학조사에서 18일 교회 성가대 연습을 진행했고 19일부터 20일까지 교회 MT에 참여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와 방역당국은 성가대 연습 및 MT에 참석한 교인 41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서울 확진자 중에는 이대부고 교사 1명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학교에 대해 등교중지 및 긴급방역 조치를 내렸다. 관악구 95번 확진자와 96번 확진자는 각각 신원동과 미성동 거주자로, 관악구 90번 확진자와 지난 19일과 20일에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관악구와 방역당국은 26일 새벽 왕성교회 교인 명단을 확보하여 진단 검사를 받으라고 안내한 후 왕성교회 내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대상자를 검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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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시흥시청, 20일 곱창전설 방문자 검사 당부
    경기도 시흥시청은 25일 은행동 곱창전설 은계점(시흥시 은계번영길 40)을 방문한 경우 시흥시 보건소나 정왕보건지소에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서울 1244번 확진자가 방문한 지난 20일 20시45분부터 23시45분까지 해당 식당을 방문한 경우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 서울#1244 확진환자 정보 90년생 여성/경기도 광명시 소하2동 거주 2020년 6월 23일 금천구희망병원 선별진료소 검사 2020년 6월 24일 확진 후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이송 감염경로 조사 중  □ 접촉자 조사 결과 총 4명(관내 가족 2명, 편의점 1명/편의점 1명 확인중) □ 시흥시 이동경로 ○ 6월 20일 16:39~20:21 은행동 가족집 방문(택시, 마스크 착용) *접촉자 2명 20:45~23:45 곱창전설 은계점(도보, 마스크 미착용) *접촉자 조사중(방문자 전수검사) 23:47~23:50 무인아이스크림 할인점(도보, 마스크 미착용) *접촉자 없음 23:59~00:07 GS25 은계포레점(도보, 마스크 미착용) *접촉자 2명(1명 확인중) ○ 6월 21일 00:11~04:06 은행동 가족집(도보, 마스크 미착용) *추가 접촉자 없음 04:06 은행동 가족집 출발 후 광명시 이동(택시, 마스크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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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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