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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오페라하우스, 시민 찾아 광장으로 진출
    대구오페라하우스가 대구지역 곳곳을 찾아다니는 음악회 ‘함께해요 대구! 오페라 광장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찾아가는 콘서트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당초 총 10회의 광장콘서트를 기획하였으며 그 중 첫 회(5월 16일)와 마지막 회(6월 20일)는 대구오페라하우스 앞 광장에서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성악가들이 참여한 보다 큰 규모로 진행한다.    반면 그사이 8회의 공연은 합창 중심 또는 오케스트라 중심의 콤팩트한 공연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먼저, 찾아가는 공연이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5월 27일부터 대구 곳곳의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게릴라 형태의 콘서트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주 수요일(5월 27일)과 토요일(5월 30일) 북구의 대구은행 제2본점 인근 광장과 서구에 위치한 그린웨이 장미원, 동구의 동촌유원지에서 각각 광장콘서트를 진행하였다.    이 밖에도 6월 3일 15시에는 남구 공룡공원, 6월 6일 17시에는 중구 스파크 야외광장과 달서구 월광수변공원, 6월 13일 17시에는 수성구 울루루광장과 달성군 다사체육공원을 각각 찾아갈 예정이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대구지역의 구·군 8곳을 빠짐없이 찾아가는 이번 공연을 통해 장기간 코로나19로 침체된 도시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프로그램 또한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카르멘> 등 일반 시민들에게도 익숙하게 느껴질 만한 오페라 아리아들로 구성되어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감상할 수 있다.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방역 또한 철저하게 진행한다. 공연 전에는 출연진 및 스태프 전원의 체온 측정과 손 소독, 대구시 7대 방역수칙을 안내한다.    또 연주자와 관객 4m 이상 거리두기 및 관객 간 1m 거리두기, 현장에 있는 관객들의 체온을 측정하는 등 안전한 환경에서 공연을 진행하고 기관의 방역 책임자가 매 공연 함께해 비상 상황 발생에 대비할 예정이다.    특히 공연단의 규모를 10명 내외, 공연 길이 또한 30분 내외로 짧게 구성해 관객들이 한자리에 오래 머무르지 않도록 준비하였다.  마지막으로 대미를 장식하는 것은 6월 20일(토요일 오후 5시) 대구오페라하우스 야외광장에서 개최될 대형 ‘오페라 광장콘서트’이다.    재단은 5월 16일 첫 공연 당시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힘쓴 의료진들과 소방본부, 자원봉사자를 초청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을 뿐 아니라 3개월여 만에 지역 최초로 대면 음악회를 개최, 공연예술에 목말랐던 시민들과 무대를 그리워한 예술인들의 마음을 음악으로 치유한 바 있다.  6월 20일 공연 역시 지휘자 황원구를 비롯하여 지역의 유명 성악가들과 대구오페라하우스 상주단체인 디오오케스트라, 대구오페라콰이어가 함께하는 이번 콘서트 역시 철저한 방역 대책 아래 준비하고 있다.    재단이 초청한 소방관계자 및 의료진, 자원봉사자 외에 대구오페라하우스 전화를 통해 관람 예약한 시민에 한해 입장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인건 대구오페라하우스 대표는 “극장들이 문을 닫은 지 석 달여 만에 대구 최초로 대면 공연을 실시한 만큼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 해소에 최선의 처방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실제로 첫 공연 이후 시민들의 성원이 대단해 공연이 주는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다시 생각하게 됐다. 6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콘서트에 각별한 관심과 안전한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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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2
  • 번개장터, 거래액 전년 동기 대비 43% 번개 성장
    비대면 중고거래 경험을 이끌고 있는 번개장터가 2020년 1분기 거래액 역대 최대치를 돌파하며 쾌속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번개장터가 2020년 1분기 거래액이 3690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다고 밝혔다. 번개장터의 거래액은 평균적으로 분기당 약 10%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번개장터는 2017년 6500억원, 2018년 8000억원, 2019년 1조원의 연간 거래액을 달성하는 등 매년 고속 성장을 거듭하며 ‘대세 중고거래 플랫폼’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4월 신규 앱 가입자 수와 월 활성 이용자 수(MAU, Monthly Active Users)도 전년 동월 대비 각각 70%, 39% 증가했으며 월별 상품 신규 등록 수는 전년 동기 평균 대비 32% 이상, 전년 동월 대비는 60% 이상 증가했다.    특히 1분기 이용자 중 MZ세대(밀레니얼, Z세대)의 거래액 비중이 약 60%를 차지해 ‘MZ세대의 대표 거래 플랫폼’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최근 중고거래는 ‘오래된 것, 남이 쓰던 물건을 거래’한다는 개념에서 ‘개인의 취향과 가치관이 반영된 실용적 소비’라는 인식으로 변화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희귀 피규어, 한정판 스니커즈 등을 거래하는 ‘리셀(Resell)’ 문화가 성장하면서 전국 단위의 거래도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이같은 중고거래에 대한 인식과 니즈의 변화로 전국구 단위의 안전하고 편리한 비대면 거래 환경을 구축해왔다는 점이 번개장터의 분기 최대 성장을 견인한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    안심 결제 ‘번개페이’와 빠르고 편한 택배 서비스 강화로 소비자 중고 거래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린 것이다.  번개페이는 번개장터에서 제공하는 에스크로 기반의 안전결제 서비스로 사기 거래 피해를 막기 위해 구매자가 미리 결제한 금액을 보관하고 있다가 상품 전달이 완료되면 판매자에게 지급하는 안심 거래 방식이다.    2020년 1분기 번개페이 거래액은 약 298억원으로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0% 이상 대폭 성장한 수치이다. 안심결제가 판매자 및 구매자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전국구 단위의 고가 중고 거래도 더욱 활성화될 수 있는 바탕이 됐다는 분석이다.  또한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거래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판매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물품을 발송할 수 있는 택배 서비스, 편의점 제휴 택배 할인 서비스 등 더욱 편리한 비대면 거래 지원 시스템을 갖춘 것도 고속 성장의 한 요인이다.    번개장터는 ‘전국을 우리 동네처럼, 택배 거래를 직거래처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번개장터 앱 내에서 편의점 택배 및 방문 택배 신청 및 발송 확인이 가능해 더욱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이재후 번개장터 대표는 “번개페이, 택배 서비스 등 안전한 비대면 거래 경험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꾸준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나아가 누구나 자신의 취향을 공유하고 가치 있는 물품을 판매할 수 있는 거래 플랫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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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2
  • 이랜드월드, 언텍트 시대를 맞아 정보보호 강화
    패션브랜드를 선도하고 있는 이랜드월드가 포스트코로나 이후 언텍트 시대를 맞아 커져가는 온라인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랜드월드 서울 가산동 사옥 전경   2일 이랜드월드는 한국인터넷 진흥원으로부터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MS 인증은 정보통신망법 제47조에 따라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개인 정보와 기업 정보 및 정보보호 시스템이 안전하게 구축, 관리되어 있다는 것을 국가 인증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심사를 통해 보증 받는 국내 최고 수준의 정보 보호 인증 제도이다. 이랜드월드는 지난 2017년부터 패션사업부 온라인 본부 영역에서 ISMS 인증을 받고 있으며 이번 인증 획득으로 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온라인 서비스 영역이 고객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동시에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되었다. 이랜드월드 최운식 대표는 “이번 ISMS 인증은 온라인 시장의 규모가 커지고 이용 고객이 많아지는 가운데 고객들이 안심하고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의 개인 정보가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랜드월드는 스파오, 뉴발란스, 미쏘, 로엠, 후아유, 폴더 등 다수의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며 한국 패션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온오프라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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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2
  • '대투수' 양현종의 길을 가려는 구창모
    지난 10년 동안 우리는 류현진과 김광현 그리고 양현종의 시대에 살았다. 역대급 좌완 투수들의 등장으로 야구팬들은 어느 때보다 많은 희열과 감동을 느끼며 야구를 즐길 수 있었다.    많은 어린 선수들은 세 선수를 ‘롤모델’로 삼았고 그들의 활약은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 그렇다면 앞으로의 10년은 또 어떤 투수가 우리에게 감동을 줄 수 있을까?  올해 초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강두기는 약팀 드림즈에서 10승, 7패, 평균자책점 3.20의 준수한 성적을 거두고 바이킹스로 트레이드 된 뒤 각성하며 리그를 지배하는 최고의 국가대표 에이스로 거듭난다.    여기서 야구팬들의 흥미를 끌었던 점은 강두기의 드림즈 시절 성적이 미완의 대기였던 구창모의 2019시즌 기록이라는 점이다.    그런 이유로 ‘구두기’로 불리며 스프링캠프에서 강두기의 시그니쳐 포즈로 촬영할 때까지 만해도 여러 좌완 유망주 중 하나에 불과했던 구창모는 이번 시즌 누구보다 돋보이는 성적과 변화된 레퍼토리로 리그를 지배하는 최고의 에이스로 드라마처럼 각성했다. 자료제공=웰뱅톱랭킹   ■‘위닝샷’ 장착…완벽해진 슬라이더에 포크볼과 커브까지 2015년 신인 2차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NC에 입단한 구창모는 140km 후반대의 강속구로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결정적인 변화구가 없어 항상 타자들과 승부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동안 구창모는 부상의 위험성 때문에 포크볼 대신 서클 체인지업을 고집해왔고, 롤모델인 양현종과 같은 뛰어난 체인지업을 만들고 싶은 생각을 가졌었다.    하지만 손끝의 감각이 중요한 체인지업이 흔들리자 상대 타자들은 패스트볼만을 노리고 들어왔고, 성적은 좀처럼 나아지지 못했다.  볼만 빠른 유망주에 머무르던 구창모에게 2019년 터닝포인트가 찾아왔다. 테이터 팀의 분석 보고서와 이재학의 추천으로 체인지업 대신 포크볼을 던지기 시작했고, 양의지의 조언으로 슬라이더를 가다듬으면서 2019시즌 데뷔 이후 처음으로 3점대 평균자책점과 10승을 거두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올 시즌 구창모의 변화구는 마구로 성장했다. 변화구에 자신감을 얻은 구창모는 패스트볼의 구사 비율을 줄인 대신 다양한 변화구를 사용하고 있다.    데뷔 후 50%가 줄곧 넘었던 패스트볼 비율은 48.1%로 줄었지만 슬라이더(25.8%), 포크볼(15.5%), 커브(10.6%)의 구사율이 늘어나 타자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  완벽해진 슬라이더의 헛스윙 비율은 32.4%에서 무려 51.1%까지 상승했다. 언제든지 타자들을 압도할 수 있는 구창모의 ‘위닝샷’이 된 것.    여기에 가끔씩 섞어 던지는 포크와 커브는 타자들의 타이밍을 뺏는 역할을 하여, 지난해까지 구창모의 패스트볼만 노리고 타석에 들어섰던 타자들로서는 구창모의 다양한 레퍼토리에 속절없이 당할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패스트볼의 위력이 떨어진 것도 아니다. 오히려 구속이 향상돼 국내 좌완 선발투수 중 가장 빠른 패스트볼을 던지고 있다. 패스트볼은 구속(2019시즌 142.6km/2020시즌 143.7km, 1위)뿐 아니라 구종가치도 9.8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1위에 올라 있다. 패스트볼 외에도 슬라이더(3.9), 포크볼(2.2), 커브(1.0)까지 구창모가 구사하는 네가지 구종 모두 국내 좌완 선발투수 중 구종가치 1위를 달리고 있다. 구창모의 손끝을 떠난 모든 구종이 타자에게는 두려움의 대상인 것이다. 구창모에게서 단지 ‘1선발’이 아닌 ‘에이스’에게서만 느껴지는 편안함이 느껴지는 이유다. ■‘제2의 양현종’이 되고 싶은 구창모! 현재까지 구창모는 평균자책점 (0.51), 탈삼진 (38), WHIP(0.60), FIP (2.23), WAR (2.27) 1위를 달리고 있다. 웰뱅톱랭킹 포인트에서도 681.21점을 기록, 2위인 키움 요키시(508.83점)에 큰 점수차로 앞서며 압도적인 1위를 지키고 있다. 기록이 좋다 보니 ‘포스트 양현종’, ‘제2의 양현종’이라는 수식어도 따라붙고 있다. 구창모는 데뷔 전부터 자신의 롤모델로 양현종을 꼽았다. 지난해 부상으로 프리미어12 대표팀에 떨어졌을 때 양현종과 같이 뛰지 못한다는 것에 크게 아쉬워했을 정도다.  2019시즌 월간 최고 점수는 5경기 선발로 나와 3승과 평균자책점 0.51, 탈삼진 29개를 기록한 양현종(679.3점, 8월)이다.    이번 시즌 구창모는 5월에만 4승을 비롯해 다양한 투수지표에서 선두를 달리며 웰뱅톱랭킹 포인트 681.21점을 기록, 지난 시즌 역대급 활약을 펼친 양현종의 월간 최고 점수를 뛰어넘었다.    이 추세라면 시즌 점수로도 양현종을 거뜬히 넘어설 전망이다. (2019시즌 양현종: 2139.19점) 최근 구창모의 활약을 지켜본 양현종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구창모가 무시무시한 공을 던지더라”며 “앞으로 우리나라를 책임질 수 있는 투수가 될 것 같다”고 극찬한 바 있다.  양현종의 칭찬을 기사로 접한 구창모 역시 “정말 기분이 좋다. 양현종 선배에게 정말 감사하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투수에게 인정받은 구창모가 이번 시즌 어떤 성적을 낼지 벌써부터 많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화려한 성적표, 선택률도 UP 구창모에게 지난 시즌은 선발투수로의 가능성을 보여준 해라면 올해는 에이스로서 실력을 마음껏 보여주는 압도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다.    시즌 첫 경기에서 6이닝, 탈삼진 8개의 무실점 호투를 시작으로 8이닝 무실점(5월 14일 승리투수), 8이닝 1실점(5월 20일), 7이닝 1실점(5월 26일 승리투수), 6이닝 무실점(5월 31일 승리투수)을 기록하며 유저들의 ‘믿고 뽑는 픽’이 되었다. 이러한 성적의 변화는 웰뱅톱랭킹게임 데이터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시즌 첫 경기에서 선발투수 10명 중 7번째 2.44%의 선택을 받았지만, 마지막 등판했던 31일 경기에서는 33.91%의 높은 선택률로 2위 롯데의 스트레일리(16.60%)를 제치고 투수 부문에서 압도적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구창모의 성적표가 갈수록 화려해지고 있는 만큼 머지않아 웰뱅톱랭킹게임 선택률도 투수 1위를 넘어 전체 1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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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2
  • 의식 있는 산행 즐기는 ‘컨셔스 트레킹족’
    자연 속에서 육체적 건강은 물론 심리적 안정 등 외적, 내적으로 많은 것을 얻는 자연 친화적 라이프가 확산되면서 자연을 더 보존해야 한다는 의식을 가진 ‘컨셔스(Conscious) 트레킹족’이 늘고 있다.   블랙야크 고헌산 클린 마운틴 365 캠페인에서 산행후 수거해온 쓰레기를 분류하고 있다   이들은 텀블러를 사용하고, 종이컵과 나무젓가락 등 일회용품을 쓰지 않는다. 또한, 산을 오르며 쓰레기를 줍고 ‘#클린산행’, ‘#트래시태그’ 등 해시태그를 통해 자연을 보호하는 활동을 공유하고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실제로 앱 기반의 국내 최대 규모 산행 커뮤니티 플랫폼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Blackyak Alpine Club, 이하 BAC)’에서 진행하고 있는 ‘클린 마운틴 365’ 캠페인의 올해 5월 인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80%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첫 인증자 수 역시 약 63% 증가했다. 블랙야크는 2013년부터 8년째 산에 버려진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15만명의 BAC 도전단들과 함께 365일 깨끗한 대한민국 명산 만들기 캠페인 ‘클린 마운틴 365’를 전개하고 있다. 블랙야크 고헌산 클린 마운틴 365 캠페인 현장 사진   그리고, 블랙야크는 지난 30일에 ‘클린 마운틴 365’ 캠페인을 통해 자연에 대한 보존 의식을 스스로 확산하고 있는 BAC 도전단들과 함께 울산광역시 울주군에서 위치한 ‘고헌산’과 ‘백운산’을 오르며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클린 산행은 블랙야크 임직원과 BAC ‘클린 마운틴 365’ 캠페인에 꾸준히 활동중인 클럽 ‘클린도전단’, 셰르파 등 약 50여명이 함께 8시간 코스로 산을 오르며 등산로에 버려진 약 310kg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 이 자리에서 SM그룹의 화학섬유 제조기업 ㈜티케이케미칼과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선보이게 될 ‘클린 마운틴 365’ 캠페인 티셔츠의 필드테스트도 겸했다.    국내 최초로 국내에서 분리 배출된 폐페트병으로 만든 K-rPET(케이-알피이티) 재생섬유를 적용한 제품을 블랙야크 셰르파들과 함께 입어보고, 제품 생산 과정에서 페트병 분리 배출 교육과 재활용에 대한 가능성을 알리는 시간도 가졌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가치를 환산할 수 없는 많은 것들을 얻고 있는 자연과 마주하면서 이를 더 보존해야 한다는 의식이 높아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며 “자연이 주는 혜택을 더 많이 되돌려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며 제품, 캠페인, 플랫폼 등 경영 전반에 걸쳐 지속 가능한 자연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블랙야크는 국내 폐페트병을 의류용 재생섬유로 생산하여 수입 의존도가 높던 재활용 폴리에스터 원료를 국산화하고, 이를 통한 재활용 생태계 구축을 위해 앞장선다.    특히, 티케이케미칼과 협력해 국내에서 버려지는 페트병의 자원 순환 모델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제품과 다양한 참여형 캠페인은 물론 2021년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스포츠용품 박람회 ISPO 전시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도 지속가능 패션에 대한 화두를 던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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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 3대 편의점 앱 설치자 수, 작년말 대비 일제히 상승
      NICE디앤알은 모바일 앱 분석 서비스 앱마인더(appminder)를 통해 올 4월 국내 주요 편의점 앱의 로그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편의점 앱 설치자 및 이용자 수가 2019년 12월 대비 일제히 상승했다고 29일 밝혔다.  NICE디앤알은 데이터 분석을 위해 국내 3대 편의점 앱인 ‘나만의냉장고(GS25)’, ‘포켓CU’, ‘세븐일레븐’의 앱 로그데이터를 조사했다.  그 결과 GS리테일의 나만의냉장고 월간 설치자 수는 2019년 12월 584만명 ▶621만명(이하 올 4월 기준)으로, BGF리테일 포켓CU는 255만명 ▶371만명으로, 세븐일레븐은 372만명 ▶416만명으로 일제히 늘어난 사실을 확인했다. 적게는 37만명에서 많게는 116만명까지 설치자가 늘어난 셈이다.  편의점 앱 이용자 수도 마찬가지로 증가했다.      나만의냉장고 월간 이용자 수는 2019년 12월 277만명에서 올 4월 318만명으로 300만명을 넘겼고, 포켓CU도 114만명에서 212만명으로 2019년 12월 대비 1.9배의 이용자 수 증가 폭을 보였다.    세븐일레븐도 같은 기간 234만명에서 260만명으로 이용자 수가 1.1배 증가했다.  월간 앱 설치 대비 이용률(활성화율)은 세븐일레븐이 60% 수준으로 가장 높았고, 나만의냉장고와 포켓CU는 2019년 40%대에서 올 들어 50%대로 증가했다.    이러한 변화는 코로나19로 비대면(언택트) 소비 패턴이 늘어나면서 편의점 업체들의 앱 서비스 확대(출석 이벤트, 상품 보관, 포인트 적립/사용 등)가 이뤄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 홍보, 마케팅 채널의 다각화도 편의점 앱 이용량 증가에 기여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앱마인더(appminder)의 성, 연령 분석 결과에 따르면 3대 편의점 앱(나만의냉장고, 포켓CU, 세븐일레븐) 이용량은 모두 남성보다 여성이 약 5%P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나만의냉장고는 20~30세대, 포켓CU와 세븐일레븐은 40~50대의 이용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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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30
  • 코로나19에도 잘나가는 헬스장?... 회원 1000명 넘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하 코로나19)의 여파와 정부의 운영자제 권고에도 불구하고 무인시스템을 도입한 열린의 오픈짐(OPEN GYM)은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열린의 문성준 PD가 트레이너 모델을 촬영하고 있다. 운동 영상 콘텐츠를 직접 촬영 및 편집해 회원에게 제공하며, 영상은 헬스클럽내 TV모니터와 모바일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국내 첫 공유헬스장인 오픈짐은 차별화된 운영 방식으로 새로운 소비자를 이끌어 내고 있다는 것이 오픈짐의 설명이다. 올해 초부터 공식 서비스를 제공한 오픈짐은 누적 매출 2억원 돌파와 누적 회원수 10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대다수의 업계가 심각한 실적 저조와 긴축 경영 등으로 몸집 줄이기에 나서고, 매출이 70% 내외로 감소가 된 현재 상황에서 매출 증가와 회원수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은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대목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오픈짐의 매출증가 요인으로 △국민가격으로 회원 부담을 주지 않는 가격 정찰제 △무료 운동 영상 트레이닝 제공 △무인 결제 시스템 △연중무휴 24시간 운영 △운동이 잘되고 재미를 주는 환경과 피트니스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점을 주목했다.   오픈짐은 운동영상을 제공하는 특화된 콘셉트로 이용자의 편의성과 실용성을 높였다.  열린의 문성준 PD(42, 영상제작팀장)는 “자체적으로 제작된 영상은 오픈짐 내부의 전용 모니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되고, 개인별 모바일을 통해서도 영상시청이 가능하다”며 “헬스장 운동방법뿐만 아니라 홈트레이닝 운동 영상도 제공하고 있어 언제든지 운동이 필요할 때, 운동방법을 지도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영상 트레이닝이 회원에게 큰 만족도를 준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픈짐은 24시간 회원 등록이 가능한 무인 결제시스템 키오스크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오픈짐의 키오스크는 회원 등록 기간 설정과 부가서비스 추가 기능, 회원 관리 프로그램과 연동해 운영되고 있어 헬스장의 무인화를 선도하고 있다.   오픈짐 키오스크 담당자는 “개인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것을 계기로 ‘언택트’와 ‘건강’으로 집약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오픈짐의 합이 맞아 떨어진 결과”라며 “키오스크를 통해 모든 등록절차를 셀프로 이용할 수 있는 오픈짐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성장 가능성이 큰 곳”이라고 말했다.   오픈짐의 박재완 이사는 “기존 헬스장의 한계를 벗어난 통합 관리 시스템으로 경영 효율을 극대화함과 동시에 공유헬스장 실현으로 부가 수익을 높이고, 소비자 만족도까지 높이는 우수한 창업 모델로 피트니스 업계의 판도를 바꿀 것”이라며 본격적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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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8
  • 국립국악관현악단 ‘2020 겨레의 노래뎐’ 공연
    국립국악관현악단은 6월 17일 롯데콘서트홀에서 국립극장 레퍼토리 시즌 관현악 시리즈Ⅳ ‘2020 겨레의 노래뎐’을 공연한다.  국립국악관현악단 공연   ‘겨레의 노래뎐’은 국립국악관현악단의 대표 브랜드 공연 중 하나로, 한민족의 삶과 역사가 담긴 음악을 소개해왔다.    2000년 시작해 20년간 레퍼토리를 확장하며 열 차례 무대를 선보였으며, 해방 직후의 창작 가요와 국내에 발표되지 않은 북한의 민족음악 등을 발굴해 연주해왔다.  6월 펼쳐질 ‘2020 겨레의 노래뎐’은 국립극장 창설 및 6.25전쟁 70주년을 맞이해 ‘전쟁과 평화’라는 주제로 한민족의 70년 역사를 담은 노래를 국악관현악으로 풀어낸다.  이번 ‘2020 겨레의 노래뎐’에서는 나라를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친 이들에게 감사를, 전쟁으로 정든 고향과 사랑하는 이를 잃은 이들에게 위로를, 남북 공통의 뿌리를 바탕으로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갈 이들에게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여섯 곡을 선보인다.  공연은 손다혜 작곡 ‘하나의 노래, 애국가’로 포문을 연다. 최초의 국가(國歌)인 ‘대한제국 애국가’, ‘올드랭사인’의 선율을 사용한 ‘임시정부 애국가’, 오늘날의 ‘애국가’까지 총 세 곡을 엮었다.    이어 연주되는 곡은 황호준 작곡 ‘새야새야 주제에 의한 바르도(Bardo)’다. 전래민요 ‘새야새야 파랑새야’를 주제 선율로 삼았다.    동학농민군의 천도(薦度)를 기원하는 마음이 담긴 선율을 통해, 전쟁으로 희생된 이들의 영혼에 위로를 건넨다. 1부의 마지막은 리종오가 작곡한 북한 가요 ‘휘파람’이 장식한다.    작곡가 김상욱이 이번 공연을 위해 국악관현악으로 편곡했다. 관습의 틀을 깨는 파격적이고 과감한 춤으로 전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무용가 안은미와 장르를 넘나들며 소리의 범위를 확장하고 있는 소리꾼 정은혜의 협연이 기대를 모은다.  2부는 작곡가 양승환의 ‘작은 평화’로 시작한다. 6.25전쟁으로 헤어진 이들의 슬픔을 담은 노래들을 엮었다.    윤이상의 ‘나그네’, 장일남의 ‘기다리는 마음’, 윤용하의 ‘보리밭’, 박시춘의 ‘굳세어라 금순아’ 등 1948년부터 1953년까지 작곡된 가곡·가요의 주제 선율들을 담고 있다.    북한의 대표적인 작곡가 리한우의 바이올린 협주곡 ‘옹헤야’도 연주된다. 경상도 민요 ‘옹헤야’의 선율을 중심으로 서양 오케스트라를 위해 작곡된 곡을 작곡가 최지혜가 국악관현악으로 편곡했다.    앙상블 디토 출신으로 ‘클래식음악계 아이돌’로 불리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협연한다. 마지막으로 장석진 작곡의 위촉 초연작 ‘초토(焦土)의 꽃’이 연주된다.    ‘초토’는 ‘불에 타서 검게 그을린 흙’이라는 뜻으로, 전쟁의 가혹함 속에서도 새로운 삶을 시작해 평화의 꽃을 피워야한다는 의미를 담은 곡이다.    작곡가 장석진은 “인류가 서로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평화로운 세상을 향해 나아가길 기원하며 작곡했다”고 창작 의도를 밝혔다.  지휘는 국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 김성진이 맡았다. 김성진 예술감독은 “국립국악관현악단의 ‘겨레의 노래뎐’은 역사가 깊고 의미가 있는 공연인데, 이 공연에 발걸음을 더하게 되어 기쁨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겨레의 노래’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마지막 관현악 시리즈인 ‘2020 겨레의 노래뎐’은 김성진 예술감독과 국립국악관현악단이 그동안 공들여 빚어온 국악관현악의 정수를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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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코로나19 이후 뉴 노멀 라이프스타일(上)
    '무배격' 2년 전 필자가 예측한 미래 유통의 모습이 현시화 되고 있다. 결론만 미리 말한다면 코로나19로 인해 지금까지의 모든 프레임이 다 파괴되고 새로운 뉴노멀이 만들어지고 있는 중이다.      이런 현상은 여러분 생에 다시 오지 않을 마지막 새로운 부를 만들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임을 기억하시고 지금부터 행동에 옮기시기 바란다.    역사는 돌고 돈다.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간단하다. 지난 역사가 그대로 재현되기 때문이다. 왜 재현될까? 그것은 인간이 욕심이 너무 많고 지나치게 자만하기 때문이다.    하나밖에 없는 지구를 사랑하지 않고 자연을 파괴하고 자연순리를 거스르는 행동을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없이 자행했기 때문이다. 자연순리에 역행한 댓가를 받는다고 보면 된다.    또한 기존 기득권 세력들이 만들어 놓은 프레임에 균열이 와서 새로운 뉴노멀이 만들어지고 있는 시간이라는 점을 기억하기 바란다.    미국-중국이라는 양 대국의 입김이 점점 작아질 수도 있음을 느끼시리라 본다. 동시에 국가 및 지자체 지도자를 잘못 뽑은 나라 및 지역의 국민은 너무 가혹한 시련을 겪게 된다는 팩트도 우린 보았다.    이런 불안전한 시기에는 현명한 지도자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 수 있는 계기를 준다. 하지만 이 시기를 잘만 활용한다면 여러분도 기득권 세력으로 점프업 할 수 있는 유일한 마지막 기회가 왔다는 점도 유념하기 바란다.    그럼 이제부터 무배격에 나온 주요 키워드를 중심으로 하나,하나 글로벌유통이 변화될 양상을 예측해 본다.  1. 무(無), 필자가 저술한 '무배격'에서 가장 먼저 강조한 변화의 핵심인 ‘무’는 오프라인 유통경영의 주요 3요소인 매장, 상품재고, 판매원이라는 요소가 없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비대면, 언택트, 온라인의 시대에 맞춘 비즈니스를 갖추지 못한다면 생존 자체가 위태로워진다. 그렇다고 오프라인 매장이 다 사라질 것인가? '아니다'.    경쟁력없는 매장만 사라질 것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시간보다 아주 빨리 사라질 것이다. 경쟁력이 없다는 것은 20세기형 매장 그리고 마케팅 불변의 법칙을 믿고 추종하는 기업들을 말한다.     ■매장 : 필자가 볼 때 앞으로 오프라인 매장은 그야말로 온라인 매장을 눈으로 확인해 주는 신뢰제공의 공간 그리고 물류배송의 역할로 자리매김을 할 것이다.    당연히 매장에는 많은 재고가 필요 없다. 일반적인 매장은 샘플 몇 개만 있으면 되니 나머지 후방 매장면적은 고정고객을 위한 휴게공간으로 혹은 고정고객가 제공하는 주요정보의 수발신 역할을 하는 곳으로 변신을 해야 한다.    할인점의 경우에는 거의 대부분의 매장이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고정고객을 위한 긴급배송을 위한 시스템으로 변신을 하면 된다. 여기에도 예외는 있다.    백화점의 명품매장은 계속 살아 있을 것이다. 일반 제품군을 판매하는 매장(음식점 매장 포함)은 매장 성격에 따라 다른 유통전략을 채택해야 한다. 아니면 바로 존재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상품재고: 오프라인 매장은 샘플형식의 재고만 있으면 된다. 대신 고정고객을 위한 정보제공과 개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변신을 해야 할 것이다.    당연히 안테나숍이나 팝업스토어가 많이 탄생하고 없어질 것이다. 온라인 매장의 이벤트를 도와주는 형식인 것이다. 대신에 온라인 매장은 카테고리 분류를 더욱 정교하게 재구축해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 늘 해왔던 방식이 아닌 코로나19 이후의 변화된 라이프를 중심으로 카테고리 변경이 필수다. 또한 온라인에 연계된 상품재고 등의 정보가 앱을 통해 바로바로 실시간으로 교신되어야 한다.     ■판매원 : 사람간의 접촉이 꺼려지는 시대에도 필수 판매원은 필요하더. 하지만 일반 판매원 역할을 하는 오프라인 매장에는 조만간 로봇이 판매원의 역할을 대체할 것이다.    프로페셔날한 판매원만 매장에 필요로 할 것이다. 필수 제품상식은 기본이고 온라인 VIP고객을 위한 큐레이터 역할을 병행할 수 있는 고급 영업사원만 생존할 것이다.     ■현금: 이미 전세계에서는 비대면(非對面) 유통시장이 전개 중이다. 온라인 쇼핑에서 시작해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신용카드 대신 휴대폰 앱으로 결제하는 각종 '페이(pay)' 등 현금을 대체한 결제수단의 발달로 인해 현금, 특히 동전은 자취도 없이 사라질 것이다.    이제부터 각국 나라의 지폐와 동전을 미리 확보하라. 20~30년 후에 골동품상에게 나중에 고가로 팔 수 있을 것이다. 지구상에서 사라진 동전을 파는 것이다.      ■오피스 & 방: 우선 탈오피스 부분을 보겠다. 탈오피스 현상이 가속화 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의도치 않은 재택근무가 전개 중이다.    이로 인해 사무실 근무 빈도가 낮아지니 오피스의 수요도 떨어질 것이다. 모든 일은 '모여서 일한다'는 관행은 때대로 모여서 일하는 체제로 수정될 것이다.    왠만해서는 필요 인원들만의 영상회의와 채팅을 통해 진행될 것이고, 아주 중요한 의사결정 건만 오프라인 사무실에서 만나 최종 결정을 하는 시스템이 주류가 될 것이다. 당연히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던 부동산 개념도 상당한 부분이 다시 정립되어야 할 것이다.    유통9단 김앤커머스 김영호 대표 kimncommer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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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몬스타엑스, 신들린 젓가락질로 기네스 도전
    새 미니앨범 ‘FANTASIA X’로 화려하게 컴백한 글로벌 인기 아이돌 그룹 ‘몬스타엑스’가 젓가락 하나로 세계 제패에 도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카카오M의 글로벌 K팝 대표 미디어 1theK(원더케이)는 26일, 아이돌 기네스 챌린지 <끼네스촌>을 통해 몬스타엑스의 기상천외한 기네스 신기록 도전기를 공개했다.    특히 이 날 1theK는 공개와 동시에 <끼네스촌>을 보고 있는 팬들끼리 대화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실시간 채팅도 열어, 몬스타엑스의 새 미니앨범 공개를 기다리는 팬들과의 소통도 진행했다.    1theK 공식 유튜브 및 SNS채널을 통해 공개된 해당 영상은 공개된 지 15시간 여만에 조회수가 17만회에 달하는 등 화제를 낳고 있다.  이 날 공개된 영상에서 몬스타엑스가 도전한 기네스 종목은 ‘젓가락으로 셔틀콕 잡기’로, 서버와 리시버를 정한 뒤 60초동안 서버가 날린 셔틀콕을 리시버가 오직 젓가락으로 최대한 많이 잡아내야 했다.    기네스에 등재된 세계 신기록은 52개, 끼네스촌 자체 목표는 23개. 몬스타엑스는 끼네스촌 기록만 넘어서도 전 멤버가 원하는 선물을 받을 수 있어, 기록 경신에 열정을 불태우며 ‘초집중’ 모드로 임하는 모습이 긴장감 넘치게 펼쳐졌다.  특히 기현은 날아오는 셔틀콕을 척척 받아내는 신들린 젓가락질로 멤버들은 물론 현장 촬영 스탭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멤버들이 무작정 날리는 셔틀콕을 기묘한 기합 소리를 내면서 척척 받아내는 기현의 모습에, ‘28년만에 노래 말고 새로운 재능을 발견했다’며 멤버들은 물론 본인도 놀라 폭소를 터뜨렸다.    기현의 독보적인 젓가락 실력에, 오히려 기현에게 셔틀콕을 ‘잘 날려줄’ 서버를 뽑기 위한 멤버들간의 미니 오디션이 펼쳐지며 또다른 재미를 낳았다.    섬세하게 셔틀콕 방향까지 조절하는 멤버, 오로지 스피드만 추구하며 ‘노룩 서브’를 선보이는 멤버, 완전 힘을 뺀 ‘대충 서브’를 선보이는 멤버까지 각양각색의 서브가 난무한 가운데, 기현과 찰떡 호흡을 보여준 주헌이 최종 도전에 나섰다.    기현과 주헌은 총 22개의 셔틀콕을 잡아내 단 1개 차이로 아쉽게 끼네스촌 기록 달성에 실패했지만, 환상의 티키타카를 통해 마지막까지 예측 불가능한 재미를 선사했다. 이외에도 몬스타엑스 멤버들은 끼네스촌 인정기록 기준을 낮추고 젓가락 장비 업그레이드를 얻어내기 위해 제작진과 무리한 협상을 시도하고, 찬스 게임에서 귀여운 반칙을 시도하는 등 가지각색의 방식으로 승부욕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1theK <끼네스촌>은 인기 아이돌그룹이 기네스에 도전하기 위해 마련된 선수촌 ‘끼네스촌’에 입소해, 기상천외한 종목의 세계 신기록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이른바 ‘아이돌 기네스 챌린지’다.    기네스 세계기록 종목 중 일상 속에서 누구나 해볼 수 있는 재미있는 미션으로 기록 경신에 나서는 것이 포인트.    끼네스촌 인정기록을 달성할 경우 멤버 모두가 원하는 상품을 받을 수 있으며, 세계 신기록 달성에까지 성공하면 해당 기록이 기네스북에도 등재된다.    또한 도전 결과가 ‘1theK 끼네스 공식 기록’으로 남아 이후 참여하는 아이돌그룹 멤버들과 순위 경쟁을 펼치게 되는 만큼 세계 신기록 달성을 넘어 자존심을 건 아이돌들의 도전이 치열하게 펼쳐진다. 카카오M이 운영하는 1theK는 전세계 240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대표적 글로벌 K팝 미디어다.    K팝을 중심으로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해 자체 유튜브와 SNS 채널을 통해 선보이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의 월간 조회수가 평균 2억 8천회(20년 4월 기준)에 달할 정도로 글로벌 K팝 팬들에게 막강한 영향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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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SNS뉴스 검색결과

  • 대구오페라하우스, 시민 찾아 광장으로 진출
    대구오페라하우스가 대구지역 곳곳을 찾아다니는 음악회 ‘함께해요 대구! 오페라 광장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찾아가는 콘서트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당초 총 10회의 광장콘서트를 기획하였으며 그 중 첫 회(5월 16일)와 마지막 회(6월 20일)는 대구오페라하우스 앞 광장에서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성악가들이 참여한 보다 큰 규모로 진행한다.    반면 그사이 8회의 공연은 합창 중심 또는 오케스트라 중심의 콤팩트한 공연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먼저, 찾아가는 공연이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5월 27일부터 대구 곳곳의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게릴라 형태의 콘서트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주 수요일(5월 27일)과 토요일(5월 30일) 북구의 대구은행 제2본점 인근 광장과 서구에 위치한 그린웨이 장미원, 동구의 동촌유원지에서 각각 광장콘서트를 진행하였다.    이 밖에도 6월 3일 15시에는 남구 공룡공원, 6월 6일 17시에는 중구 스파크 야외광장과 달서구 월광수변공원, 6월 13일 17시에는 수성구 울루루광장과 달성군 다사체육공원을 각각 찾아갈 예정이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대구지역의 구·군 8곳을 빠짐없이 찾아가는 이번 공연을 통해 장기간 코로나19로 침체된 도시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프로그램 또한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카르멘> 등 일반 시민들에게도 익숙하게 느껴질 만한 오페라 아리아들로 구성되어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감상할 수 있다.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방역 또한 철저하게 진행한다. 공연 전에는 출연진 및 스태프 전원의 체온 측정과 손 소독, 대구시 7대 방역수칙을 안내한다.    또 연주자와 관객 4m 이상 거리두기 및 관객 간 1m 거리두기, 현장에 있는 관객들의 체온을 측정하는 등 안전한 환경에서 공연을 진행하고 기관의 방역 책임자가 매 공연 함께해 비상 상황 발생에 대비할 예정이다.    특히 공연단의 규모를 10명 내외, 공연 길이 또한 30분 내외로 짧게 구성해 관객들이 한자리에 오래 머무르지 않도록 준비하였다.  마지막으로 대미를 장식하는 것은 6월 20일(토요일 오후 5시) 대구오페라하우스 야외광장에서 개최될 대형 ‘오페라 광장콘서트’이다.    재단은 5월 16일 첫 공연 당시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힘쓴 의료진들과 소방본부, 자원봉사자를 초청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을 뿐 아니라 3개월여 만에 지역 최초로 대면 음악회를 개최, 공연예술에 목말랐던 시민들과 무대를 그리워한 예술인들의 마음을 음악으로 치유한 바 있다.  6월 20일 공연 역시 지휘자 황원구를 비롯하여 지역의 유명 성악가들과 대구오페라하우스 상주단체인 디오오케스트라, 대구오페라콰이어가 함께하는 이번 콘서트 역시 철저한 방역 대책 아래 준비하고 있다.    재단이 초청한 소방관계자 및 의료진, 자원봉사자 외에 대구오페라하우스 전화를 통해 관람 예약한 시민에 한해 입장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인건 대구오페라하우스 대표는 “극장들이 문을 닫은 지 석 달여 만에 대구 최초로 대면 공연을 실시한 만큼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 해소에 최선의 처방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실제로 첫 공연 이후 시민들의 성원이 대단해 공연이 주는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다시 생각하게 됐다. 6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콘서트에 각별한 관심과 안전한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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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2
  • 몬스타엑스, 신들린 젓가락질로 기네스 도전
    새 미니앨범 ‘FANTASIA X’로 화려하게 컴백한 글로벌 인기 아이돌 그룹 ‘몬스타엑스’가 젓가락 하나로 세계 제패에 도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카카오M의 글로벌 K팝 대표 미디어 1theK(원더케이)는 26일, 아이돌 기네스 챌린지 <끼네스촌>을 통해 몬스타엑스의 기상천외한 기네스 신기록 도전기를 공개했다.    특히 이 날 1theK는 공개와 동시에 <끼네스촌>을 보고 있는 팬들끼리 대화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실시간 채팅도 열어, 몬스타엑스의 새 미니앨범 공개를 기다리는 팬들과의 소통도 진행했다.    1theK 공식 유튜브 및 SNS채널을 통해 공개된 해당 영상은 공개된 지 15시간 여만에 조회수가 17만회에 달하는 등 화제를 낳고 있다.  이 날 공개된 영상에서 몬스타엑스가 도전한 기네스 종목은 ‘젓가락으로 셔틀콕 잡기’로, 서버와 리시버를 정한 뒤 60초동안 서버가 날린 셔틀콕을 리시버가 오직 젓가락으로 최대한 많이 잡아내야 했다.    기네스에 등재된 세계 신기록은 52개, 끼네스촌 자체 목표는 23개. 몬스타엑스는 끼네스촌 기록만 넘어서도 전 멤버가 원하는 선물을 받을 수 있어, 기록 경신에 열정을 불태우며 ‘초집중’ 모드로 임하는 모습이 긴장감 넘치게 펼쳐졌다.  특히 기현은 날아오는 셔틀콕을 척척 받아내는 신들린 젓가락질로 멤버들은 물론 현장 촬영 스탭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멤버들이 무작정 날리는 셔틀콕을 기묘한 기합 소리를 내면서 척척 받아내는 기현의 모습에, ‘28년만에 노래 말고 새로운 재능을 발견했다’며 멤버들은 물론 본인도 놀라 폭소를 터뜨렸다.    기현의 독보적인 젓가락 실력에, 오히려 기현에게 셔틀콕을 ‘잘 날려줄’ 서버를 뽑기 위한 멤버들간의 미니 오디션이 펼쳐지며 또다른 재미를 낳았다.    섬세하게 셔틀콕 방향까지 조절하는 멤버, 오로지 스피드만 추구하며 ‘노룩 서브’를 선보이는 멤버, 완전 힘을 뺀 ‘대충 서브’를 선보이는 멤버까지 각양각색의 서브가 난무한 가운데, 기현과 찰떡 호흡을 보여준 주헌이 최종 도전에 나섰다.    기현과 주헌은 총 22개의 셔틀콕을 잡아내 단 1개 차이로 아쉽게 끼네스촌 기록 달성에 실패했지만, 환상의 티키타카를 통해 마지막까지 예측 불가능한 재미를 선사했다. 이외에도 몬스타엑스 멤버들은 끼네스촌 인정기록 기준을 낮추고 젓가락 장비 업그레이드를 얻어내기 위해 제작진과 무리한 협상을 시도하고, 찬스 게임에서 귀여운 반칙을 시도하는 등 가지각색의 방식으로 승부욕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1theK <끼네스촌>은 인기 아이돌그룹이 기네스에 도전하기 위해 마련된 선수촌 ‘끼네스촌’에 입소해, 기상천외한 종목의 세계 신기록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이른바 ‘아이돌 기네스 챌린지’다.    기네스 세계기록 종목 중 일상 속에서 누구나 해볼 수 있는 재미있는 미션으로 기록 경신에 나서는 것이 포인트.    끼네스촌 인정기록을 달성할 경우 멤버 모두가 원하는 상품을 받을 수 있으며, 세계 신기록 달성에까지 성공하면 해당 기록이 기네스북에도 등재된다.    또한 도전 결과가 ‘1theK 끼네스 공식 기록’으로 남아 이후 참여하는 아이돌그룹 멤버들과 순위 경쟁을 펼치게 되는 만큼 세계 신기록 달성을 넘어 자존심을 건 아이돌들의 도전이 치열하게 펼쳐진다. 카카오M이 운영하는 1theK는 전세계 240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대표적 글로벌 K팝 미디어다.    K팝을 중심으로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해 자체 유튜브와 SNS 채널을 통해 선보이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의 월간 조회수가 평균 2억 8천회(20년 4월 기준)에 달할 정도로 글로벌 K팝 팬들에게 막강한 영향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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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지상파 예능보다 잘나가는 유튜브 예능
    대형기획사에서 제작한 예능 유튜브 채널이 지상파 예능을 능가할 날이 멀지 않았다.   최근 FNC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예능 채널  월드와이드 컴백 맛집 콘텐츠 ‘케이밥스타’에 뉴이스트가 출연,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초특급 돼지 등갈비 먹방을 선보인다.   유튜브 채널 ‘케이밥스타’에 뉴이스트가 출연해 등갈비 먹방을 선보였다   이영자와 김숙은 지난 4월 진행된 ‘케이밥스타’ 제작발표회 당시 ‘가장 초대하고 싶은 아이돌’을 묻는 질문에 입을 모아 뉴이스트를 언급했다. 이에 최근 끝없는 러브콜을 받았던 뉴이스트의 출연 확정 소식이 전해지며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리더 JR은 두 MC의 러브콜 소식을 듣고 직접 출연을 요청했음을 밝히며 촬영 내내 ‘찐남매’ 친분을 자랑했다. 이영자, 김숙도 뉴이스트 소식에 특별한 만찬을 준비했다. 아끼는 뉴이스트를 위해 한 돈 4마리로 등갈비를 특별 제작했을 정도. 뉴이스트는 지금껏 본 적 없는 초특급 등갈비를 보고 “회식 때도 이렇게는 안 먹는다”며 깜짝 놀랐다고. 뿐만 아니라 이영자는 뉴이스트를 위해 주방을 휩쓸어온 듯 남다른 스케일의 개인 조리도구와 식재료를 준비, 맞춤형 레시피를 줄줄이 선보이며 뉴이스트의 눈과 입을 쉴 틈 없이 즐겁게 해줬다.    백호는 식사 내내 “엄마랑 같이 먹고 싶은 맛”이라고 감탄, 남은 등갈비까지 싹싹 포장해갔다는 후문이다.   유명 아이돌의 소속사를 운영하는 한 대표는 "아이돌이 단체로 출연할수 있는 지상파 방송 예능이 줄어드는 반면 제약없고 자유로운 콘셉트로 출연할수 있는 유튜브 예능이 늘고 있다. 특히 ‘케이밥스타’ 같은 먹방 프로그램은 방송을 빙자해서 다이어트가 해제 되는 만큼 방송도하고 회식도 할수 있다는 입소문이 돌면서 아이돌도 선호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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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고태용 디자이너 ‘이패션 어태용’ 채널 론칭
    인기 디자이너 고태용이 샌드박스네트워크(이하 샌드박스)와 함께 패션 유튜브 채널을 론칭했다.  사진 제공=샌드박스네트워크   샌드박스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출신 방송인 ‘도티’(본명 나희선)가 공동창업한 기업으로,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 제작과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 브랜드 광고 등 활발하게 사업을 전개해오고 있다.    특히 디지털 콘텐츠시장의 빠른 성장세에 힘입어 업계 최고 수준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인정받아 방송인 유병재, 김구라-MC그리 부자, 개그맨 카피추, 정신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진-양재웅 형제, 코리안좀비 정찬성 선수, 뮤지컬 배우 함연지 등 각 분야에서의 유명인들과도 지속적인 파트너십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고태용 디자이너 역시 누구보다 트렌드에 민감한 패션 전문가로서, 빠르게변모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만의 패션 철학과 스타일링 팁을 대중들과 더 많이 공유하고 소통하고자 샌드박스와 채널 론칭을 결심하게 됐다.  지난 21일 공개된 ‘이패션 어태용’의 첫번째 콘텐츠에는 고태용 디자이너가 분석한 2020년 패션 트렌드가 소개됐다.    패션 브랜드의 대표이자 디자이너로서의 전문성을 살려 컬러와 실루엣, 액세서리, 소재와 패턴 등을 주제로 올해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부담없이 매칭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콘텐츠 업로드 직후 구독자들은 댓글을 통해 “트렌드를 따르면서도 과하지 않게 스타일링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줘서 정말 유익하고 기대된다”, “패션 문외한인 남자친구에게 바로 추천했다”며 향후 ‘이태용 어태용’ 채널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샌드박스 이필성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고태용 디자이너와 파트너십을 맺게 돼 무척 기쁘다”며, “베테랑 디자이너로서의 뛰어난 감각과 카리스마는 물론, 동네형 같은 친근함까지 느낄 수 있는 유쾌한 패션 전문 채널을 기대해 봐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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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3
  • 비고라이브, 인기 BJ 토크쇼 제작
    글로벌 라이브 방송 플랫폼 비고라이브가 앱 내 인기 BJ 들과 함께 토크쇼를 제작했다.  비고라이브 정기이벤트 ‘BIGO 100’ 우승자들이 토크쇼를 촬영했다. 왼쪽부터 BJ 애슐리, BJ 뽀미, BJ 싸비, BJ 쥬비, BJ 로즈.   5월 4일 비고라이브는 앱 내 정기 이벤트인 'BIGO 100' 우승 BJ를 중심으로 토크쇼 영상을 제작했다. 이날 촬영에는 개인 사정으로 불참하게 된 3위 BJ 라메르, 6위 BJ 미누를 제외한 5명의 BJ가 출연해 찰진 입담을 뽐냈다.  1위를 차지한 BJ 베이비로즈와 2위 BJ 쥬비, 4위 BJ 싸비, 5위 BJ 뽀미, 7위 BJ 애슐리 등은 평소 비고라이브 내 인기 BJ로 손꼽히는 인물들로 명성에 걸맞게 촬영 내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걸그룹 연습생 출신인 BJ 쥬비의 화려한 댄스는 현장 스태프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BJ 애슐리 역시 전직 영어 강사다운 유창한 언어 능력과 톡톡 튀는 입담으로 신 스틸러 역할을 제대로 했다.  현재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BJ 뽀미는 경력직답게 모든 토크를 자연스럽게 리드해 연예인으로서의 저력을 보였다. 출연진 중 유일한 남자인 BJ 싸비는 잘생긴 외모와 달리 엉뚱한 모습을 보여 반전 매력을 물씬 풍겼다.  평소 비고라이브 내에서 보던 BJ들의 색다른 모습과 방송 뒷이야기에 시청자들은 ‘역시 인기 BJ들은 다르다’, ‘솔직 담백한 모습에 반했다’며 호평을 보이고 있다.  비고라이브는 앞으로 더욱 다양한 이벤트와 콘텐츠를 통해 시청자분들께 볼거리를 제공해드리겠다며 비고라이브와 우리 BJ 모두 예쁘게 봐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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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3
  • 코로나19 이후 신풍속도-결혼식 축가도 랜선으로
    정용화의 랜선 축가 이벤트가 예비부부들 사이에서 화제다.      정용화는 신곡 ‘너, 나, 우리 (Would you marry me?) (Feat. 이준, 윤두준 of 하이라이트, 광희)’ 발매를 기념해 랜선축가 이벤트를 지난 17일까지 5, 6월 결혼 예정 혹은 프러포즈를 준비 중인 예비 부부를 대상으로 사연을 모집했다.    이에 신청자가 1,000여명 이상이 몰리며 압도적인 호응을 얻었다.   이번 이벤트는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를 견뎌내며 새 출발을 준비하는 예비 부부에게 영상으로나마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선정된 커플에게는 정용화의 축하 인사와 축가 ‘너, 나, 우리 (Would you marry me?)’를 영상으로 촬영해 선물해 보다 뜻 깊은 추억을 선사한다.    19일 공개되는 정용화의 신곡 ‘너, 나, 우리 (Would you marry me?) (Feat. 이준, 윤두준 of 하이라이트, 광희)’는 따뜻한 봄에 어울리는 웨딩송이다.    귓가에 기분 좋게 스며드는 멜로디로 힘든 시기를 이겨내는 커플들을 축복하는 ‘랜선축가’로도 손색없는 곡이다. 정용화의 신곡 ‘너, 나, 우리 (Would you marry me?) (Feat. 이준, 윤두준 of 하이라이트, 광희)’는 오늘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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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코로나19로 멈춘 대중음악, 온라인속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 접촉과 물리적 이동이 제한되는 상황 속에서 국내외 한류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기 위해 온라인으로 한국 대중음악(케이팝)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19일부터 21일까지 콘텐츠코리아랩(CKL) 스테이지에서는 매일 저녁 7시 ‘랜선음악여행–트립 투 케이팝(TRIP TO K-POP)’을 무관중으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네이버 브이(V)라이브, 유플러스(U+)아이돌 라이브(Live) 응용프로그램(앱), ‘한국콘텐츠진흥원’ 유튜브, ‘더 케이팝(The K-Pop)’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과 에스비에스 엠티브이(SBS MTV), 에스비에스(SBS) 필(F!L) 등 방송 채널을 통해 80여 분간 생중계된다.    생방송이 끝난 이후에는 녹화 방송을 엠티브이 아시아(MTV ASIA) 채널을 통해 아시아 20여 개국에 송출할 예정이다. 한류팬은 아이콘, 소란, 비비, 나띠, 에이프릴, 김재환, 데이브레이크, 홍이삭, 오마이걸, 바밍타이거, 서사무엘, 마틴 스미스, 카드(KARD) 등의 공연을 볼 수 있다.   특히 유플러스(U+)아이돌 라이브(Live) 응용프로그램을 통해 실시간으로 채팅하며 가수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다.  이보다 앞서 5월 6일부터 인디 가수들의 실시간 온라인 콘서트 ‘씬디스케치 랜선 라이브’를 진행하고 있다. 좋아서 하는 밴드, 모트, 소낙별, 하진, 유지희, 리밋, 취미, 열두달, 엔분의일 등 인디 가수 총 9개 팀이 8회에 걸쳐 공연을 펼치고 있으며, 무료 유튜브 영상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고 있다. 회차별 공연 일정은 ‘씬디 티켓라운지*’의 누리소통망(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로 공연 활동 기회가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중음악 예술인들이 이번 온라인 공연을 계기로 활동을 재개할 수 있기를 바란다. 특히 한국 대중음악(케이팝)이 온라인 비대면이라는 새로운 형태로 한류를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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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먹대모’ 이영자-김숙 감탄한 몬스타엑스 랍스터 유튜브 먹방
    월드와이드 컴백 맛집 콘텐츠 ‘K-밥 STAR’에 그룹 몬스타엑스가 출연, 초특급 랍스터 먹방을 선보인다. 사진=콘텐츠랩 나나랜드   최근 녹화가 진행된 ‘K-밥 STAR’ 촬영 현장에서 이영자와 김숙은 컴백을 앞두고 찾아온 몬스타엑스를 위해 초대형 랍스터를 무려 17마리나 준비했다. 김숙은 “(이번 메뉴를 준비하며) 오늘이 마지막 회인 줄 알았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솥뚜껑에 산더미처럼 쌓인 랍스터를 본 몬스타엑스는 감탄을 감추지 못했고, 특히 4kg 특대형 랍스터 한 마리가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몬스타엑스 멤버 전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단 하나뿐인 특대형 랍스터를 차지하기 위한 몬스타엑스의 장작 패기 대결도 펼쳐진다. 현장은 멤버들의 불타는 승부욕으로 곧 후끈 달아올랐고, 멤버 셔누가 도끼자루를 두 동강 내며 뜻밖의 힘자랑을 펼쳐 현장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치열한 눈치 싸움 끝에 4kg 랍스터를 먹게 된 영광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초대형 랍스터를 남김없이 해치우며 ‘먹대모’ 이영자를 당황하게 했다. 이어 특급 레시피에 감동한 멤버 민혁은 남은 음식을 싸 달라고 요청, ‘K-밥 STAR’에 대한 ‘찐 사랑’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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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2
  • 울산 팬티 빨기 숙제낸 교사 직위해제
    울산시교육청은 '팬티빨래' 숙제를 내고 성희롱성 발언을 한 울산 북구 이화초등학교 교사 김씨를 직위해제했다고 3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국가공무원법 제73조의3 에 의거 1일 경찰청 수사 개시 통보 접수 후 김교사에 대한 직위해제를 결정하고 해당학교에 통보했다.   직위해제는 직무수행능력이 부족하거나 근무성적이 극히 불량한 자, 징계의결이 요구 중인 자, 형사사건으로 기소된 자 등에 대해 임용권자가 공무원으로서의 신분은 보존시키되 직위를 부여하지 않는 것을 뜻한다. 교육청은 자체 감사와 경찰 조사 결과에 따라 김교사를 추후 징계 조치할 방침이다. 지난 4월말 인 김교사가 담임인 반 학생들에게 팬티를 빠는 숙제를 시키고 '섹시팬티' 등의 소아성애성 성희롱으로 비춰질 수 있는 표현을 써서 논란이 일었다. 코로나 19로 인해 입학도 등교도 못하는 상황에서 온라인 수업만 진행되는 학생들의 얼굴을 파악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에 해당 교사는 학생들에게 직접 SNS에 얼굴 사진을 올리도록 시켰다.  김교사는 학생 사진에 "앗.. . 저는 눈웃음 매력적인 공주님들에게 금싸빠... 오우예", "앗, 우리반에 미인이 넘 많아요..남자친구들 좋겠다"등 외모 평가적인 댓글과 "오, 매력적이고 섹시한 **. 그림 잘그리나보네요. 제 모습 그려달라고 해야지 ㅋㅋ" 라면서 초등학교 1학년 여학생을 상대로 섹시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외모평가는 여학생뿐만 아니라 남학생들 사진에도 "앗, 미녀들만 있는 줄 알았는데. 미남들까지... 저는 저보다 잘생긴 남자는 쪼매싫어한다고전해주세요ㅋ"등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김교사는 ‘팬티빨기’ 숙제를 내고 성적인 표현이 담긴 댓글을 올린 행동이 공개된 것은 지난달 27일이다. 학부모로 추정되는 한 누리꾼은 이 교사가 온라인 개학 후 학생들의 사진에 “매력적이고 섹시한” 등의 표현이 담긴 글을 올리자 애초 국민신문고에 신고를 했다.  출처:인터넷커뮤니티   이에 대해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앞으로는 신중하게 행동하겠다고 답변했다”고 통보했다. 하지만, 김교사는 이어 팬티빨기 같은 숙제를 냈다. 김교사는 지난해에도 같은 숙제를 냈고, 학생들이 팬티를 세탁하는 사진을 받아 ‘섹시팬티, 자기가 빨기, 행복한 효행레크 축제’ 같은 유튜브 동영상을 만들기도 했다. 김교사는 지난 달 29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같은학교 초등학교 3~6학년 체육교사에 배정됐다. 병가를 내기 위해서 거짓으로 신경정신과에 가서 진료를 받았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가 누리꾼의 비난을 받기도 했다. 김교사의 주장에 대해 울산시교육청은 "체육교사 배정은 사실이 아니며 김교사는 병가가 아닌 연가 중"이라고 반박했다. 한편 노옥희 울산교육감은 지난 1일 페이스북을 통해 "많은 학부모 시민 여러분의 분노를 사고 있는 초등학교 담임교사 성비위 사건에 대해 교육감으로서 매우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성비위와 각종 부정부패에 대해 '원스트라이크아웃제' 도입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왔음에도 이런 일이 벌어진 것에 대해 참담함을 느낀다"고 밝힌 바 있다. 노 교육감은 "조사와 감사결과가 나오는 즉시 그에 상응하는 조치와 함께 이번 사건의 처리뿐만 아니라 성인지 교육 전반을 돌아보고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직접 챙겨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학교 이름 공개 등으로 인해 2차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부탁드리며 고발해 주신 학부모님께서 이로 인해 상처와 피해를 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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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교육/시험
    2020-05-03

생활밀착형뉴스 검색결과

  • 번개장터, 거래액 전년 동기 대비 43% 번개 성장
    비대면 중고거래 경험을 이끌고 있는 번개장터가 2020년 1분기 거래액 역대 최대치를 돌파하며 쾌속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번개장터가 2020년 1분기 거래액이 3690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다고 밝혔다. 번개장터의 거래액은 평균적으로 분기당 약 10%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번개장터는 2017년 6500억원, 2018년 8000억원, 2019년 1조원의 연간 거래액을 달성하는 등 매년 고속 성장을 거듭하며 ‘대세 중고거래 플랫폼’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4월 신규 앱 가입자 수와 월 활성 이용자 수(MAU, Monthly Active Users)도 전년 동월 대비 각각 70%, 39% 증가했으며 월별 상품 신규 등록 수는 전년 동기 평균 대비 32% 이상, 전년 동월 대비는 60% 이상 증가했다.    특히 1분기 이용자 중 MZ세대(밀레니얼, Z세대)의 거래액 비중이 약 60%를 차지해 ‘MZ세대의 대표 거래 플랫폼’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최근 중고거래는 ‘오래된 것, 남이 쓰던 물건을 거래’한다는 개념에서 ‘개인의 취향과 가치관이 반영된 실용적 소비’라는 인식으로 변화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희귀 피규어, 한정판 스니커즈 등을 거래하는 ‘리셀(Resell)’ 문화가 성장하면서 전국 단위의 거래도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이같은 중고거래에 대한 인식과 니즈의 변화로 전국구 단위의 안전하고 편리한 비대면 거래 환경을 구축해왔다는 점이 번개장터의 분기 최대 성장을 견인한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    안심 결제 ‘번개페이’와 빠르고 편한 택배 서비스 강화로 소비자 중고 거래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린 것이다.  번개페이는 번개장터에서 제공하는 에스크로 기반의 안전결제 서비스로 사기 거래 피해를 막기 위해 구매자가 미리 결제한 금액을 보관하고 있다가 상품 전달이 완료되면 판매자에게 지급하는 안심 거래 방식이다.    2020년 1분기 번개페이 거래액은 약 298억원으로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0% 이상 대폭 성장한 수치이다. 안심결제가 판매자 및 구매자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전국구 단위의 고가 중고 거래도 더욱 활성화될 수 있는 바탕이 됐다는 분석이다.  또한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거래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판매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물품을 발송할 수 있는 택배 서비스, 편의점 제휴 택배 할인 서비스 등 더욱 편리한 비대면 거래 지원 시스템을 갖춘 것도 고속 성장의 한 요인이다.    번개장터는 ‘전국을 우리 동네처럼, 택배 거래를 직거래처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번개장터 앱 내에서 편의점 택배 및 방문 택배 신청 및 발송 확인이 가능해 더욱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이재후 번개장터 대표는 “번개페이, 택배 서비스 등 안전한 비대면 거래 경험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꾸준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나아가 누구나 자신의 취향을 공유하고 가치 있는 물품을 판매할 수 있는 거래 플랫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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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 식품/유통
    2020-06-02
  • 의식 있는 산행 즐기는 ‘컨셔스 트레킹족’
    자연 속에서 육체적 건강은 물론 심리적 안정 등 외적, 내적으로 많은 것을 얻는 자연 친화적 라이프가 확산되면서 자연을 더 보존해야 한다는 의식을 가진 ‘컨셔스(Conscious) 트레킹족’이 늘고 있다.   블랙야크 고헌산 클린 마운틴 365 캠페인에서 산행후 수거해온 쓰레기를 분류하고 있다   이들은 텀블러를 사용하고, 종이컵과 나무젓가락 등 일회용품을 쓰지 않는다. 또한, 산을 오르며 쓰레기를 줍고 ‘#클린산행’, ‘#트래시태그’ 등 해시태그를 통해 자연을 보호하는 활동을 공유하고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실제로 앱 기반의 국내 최대 규모 산행 커뮤니티 플랫폼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Blackyak Alpine Club, 이하 BAC)’에서 진행하고 있는 ‘클린 마운틴 365’ 캠페인의 올해 5월 인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80%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첫 인증자 수 역시 약 63% 증가했다. 블랙야크는 2013년부터 8년째 산에 버려진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15만명의 BAC 도전단들과 함께 365일 깨끗한 대한민국 명산 만들기 캠페인 ‘클린 마운틴 365’를 전개하고 있다. 블랙야크 고헌산 클린 마운틴 365 캠페인 현장 사진   그리고, 블랙야크는 지난 30일에 ‘클린 마운틴 365’ 캠페인을 통해 자연에 대한 보존 의식을 스스로 확산하고 있는 BAC 도전단들과 함께 울산광역시 울주군에서 위치한 ‘고헌산’과 ‘백운산’을 오르며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클린 산행은 블랙야크 임직원과 BAC ‘클린 마운틴 365’ 캠페인에 꾸준히 활동중인 클럽 ‘클린도전단’, 셰르파 등 약 50여명이 함께 8시간 코스로 산을 오르며 등산로에 버려진 약 310kg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 이 자리에서 SM그룹의 화학섬유 제조기업 ㈜티케이케미칼과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선보이게 될 ‘클린 마운틴 365’ 캠페인 티셔츠의 필드테스트도 겸했다.    국내 최초로 국내에서 분리 배출된 폐페트병으로 만든 K-rPET(케이-알피이티) 재생섬유를 적용한 제품을 블랙야크 셰르파들과 함께 입어보고, 제품 생산 과정에서 페트병 분리 배출 교육과 재활용에 대한 가능성을 알리는 시간도 가졌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가치를 환산할 수 없는 많은 것들을 얻고 있는 자연과 마주하면서 이를 더 보존해야 한다는 의식이 높아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며 “자연이 주는 혜택을 더 많이 되돌려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며 제품, 캠페인, 플랫폼 등 경영 전반에 걸쳐 지속 가능한 자연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블랙야크는 국내 폐페트병을 의류용 재생섬유로 생산하여 수입 의존도가 높던 재활용 폴리에스터 원료를 국산화하고, 이를 통한 재활용 생태계 구축을 위해 앞장선다.    특히, 티케이케미칼과 협력해 국내에서 버려지는 페트병의 자원 순환 모델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제품과 다양한 참여형 캠페인은 물론 2021년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스포츠용품 박람회 ISPO 전시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도 지속가능 패션에 대한 화두를 던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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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 3대 편의점 앱 설치자 수, 작년말 대비 일제히 상승
      NICE디앤알은 모바일 앱 분석 서비스 앱마인더(appminder)를 통해 올 4월 국내 주요 편의점 앱의 로그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편의점 앱 설치자 및 이용자 수가 2019년 12월 대비 일제히 상승했다고 29일 밝혔다.  NICE디앤알은 데이터 분석을 위해 국내 3대 편의점 앱인 ‘나만의냉장고(GS25)’, ‘포켓CU’, ‘세븐일레븐’의 앱 로그데이터를 조사했다.  그 결과 GS리테일의 나만의냉장고 월간 설치자 수는 2019년 12월 584만명 ▶621만명(이하 올 4월 기준)으로, BGF리테일 포켓CU는 255만명 ▶371만명으로, 세븐일레븐은 372만명 ▶416만명으로 일제히 늘어난 사실을 확인했다. 적게는 37만명에서 많게는 116만명까지 설치자가 늘어난 셈이다.  편의점 앱 이용자 수도 마찬가지로 증가했다.      나만의냉장고 월간 이용자 수는 2019년 12월 277만명에서 올 4월 318만명으로 300만명을 넘겼고, 포켓CU도 114만명에서 212만명으로 2019년 12월 대비 1.9배의 이용자 수 증가 폭을 보였다.    세븐일레븐도 같은 기간 234만명에서 260만명으로 이용자 수가 1.1배 증가했다.  월간 앱 설치 대비 이용률(활성화율)은 세븐일레븐이 60% 수준으로 가장 높았고, 나만의냉장고와 포켓CU는 2019년 40%대에서 올 들어 50%대로 증가했다.    이러한 변화는 코로나19로 비대면(언택트) 소비 패턴이 늘어나면서 편의점 업체들의 앱 서비스 확대(출석 이벤트, 상품 보관, 포인트 적립/사용 등)가 이뤄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 홍보, 마케팅 채널의 다각화도 편의점 앱 이용량 증가에 기여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앱마인더(appminder)의 성, 연령 분석 결과에 따르면 3대 편의점 앱(나만의냉장고, 포켓CU, 세븐일레븐) 이용량은 모두 남성보다 여성이 약 5%P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나만의냉장고는 20~30세대, 포켓CU와 세븐일레븐은 40~50대의 이용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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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30
  • 코로나19에도 잘나가는 헬스장?... 회원 1000명 넘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하 코로나19)의 여파와 정부의 운영자제 권고에도 불구하고 무인시스템을 도입한 열린의 오픈짐(OPEN GYM)은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열린의 문성준 PD가 트레이너 모델을 촬영하고 있다. 운동 영상 콘텐츠를 직접 촬영 및 편집해 회원에게 제공하며, 영상은 헬스클럽내 TV모니터와 모바일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국내 첫 공유헬스장인 오픈짐은 차별화된 운영 방식으로 새로운 소비자를 이끌어 내고 있다는 것이 오픈짐의 설명이다. 올해 초부터 공식 서비스를 제공한 오픈짐은 누적 매출 2억원 돌파와 누적 회원수 10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대다수의 업계가 심각한 실적 저조와 긴축 경영 등으로 몸집 줄이기에 나서고, 매출이 70% 내외로 감소가 된 현재 상황에서 매출 증가와 회원수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은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대목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오픈짐의 매출증가 요인으로 △국민가격으로 회원 부담을 주지 않는 가격 정찰제 △무료 운동 영상 트레이닝 제공 △무인 결제 시스템 △연중무휴 24시간 운영 △운동이 잘되고 재미를 주는 환경과 피트니스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점을 주목했다.   오픈짐은 운동영상을 제공하는 특화된 콘셉트로 이용자의 편의성과 실용성을 높였다.  열린의 문성준 PD(42, 영상제작팀장)는 “자체적으로 제작된 영상은 오픈짐 내부의 전용 모니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되고, 개인별 모바일을 통해서도 영상시청이 가능하다”며 “헬스장 운동방법뿐만 아니라 홈트레이닝 운동 영상도 제공하고 있어 언제든지 운동이 필요할 때, 운동방법을 지도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영상 트레이닝이 회원에게 큰 만족도를 준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픈짐은 24시간 회원 등록이 가능한 무인 결제시스템 키오스크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오픈짐의 키오스크는 회원 등록 기간 설정과 부가서비스 추가 기능, 회원 관리 프로그램과 연동해 운영되고 있어 헬스장의 무인화를 선도하고 있다.   오픈짐 키오스크 담당자는 “개인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것을 계기로 ‘언택트’와 ‘건강’으로 집약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오픈짐의 합이 맞아 떨어진 결과”라며 “키오스크를 통해 모든 등록절차를 셀프로 이용할 수 있는 오픈짐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성장 가능성이 큰 곳”이라고 말했다.   오픈짐의 박재완 이사는 “기존 헬스장의 한계를 벗어난 통합 관리 시스템으로 경영 효율을 극대화함과 동시에 공유헬스장 실현으로 부가 수익을 높이고, 소비자 만족도까지 높이는 우수한 창업 모델로 피트니스 업계의 판도를 바꿀 것”이라며 본격적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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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8
  • 코로나19 이후 뉴 노멀 라이프스타일(上)
    '무배격' 2년 전 필자가 예측한 미래 유통의 모습이 현시화 되고 있다. 결론만 미리 말한다면 코로나19로 인해 지금까지의 모든 프레임이 다 파괴되고 새로운 뉴노멀이 만들어지고 있는 중이다.      이런 현상은 여러분 생에 다시 오지 않을 마지막 새로운 부를 만들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임을 기억하시고 지금부터 행동에 옮기시기 바란다.    역사는 돌고 돈다.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간단하다. 지난 역사가 그대로 재현되기 때문이다. 왜 재현될까? 그것은 인간이 욕심이 너무 많고 지나치게 자만하기 때문이다.    하나밖에 없는 지구를 사랑하지 않고 자연을 파괴하고 자연순리를 거스르는 행동을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없이 자행했기 때문이다. 자연순리에 역행한 댓가를 받는다고 보면 된다.    또한 기존 기득권 세력들이 만들어 놓은 프레임에 균열이 와서 새로운 뉴노멀이 만들어지고 있는 시간이라는 점을 기억하기 바란다.    미국-중국이라는 양 대국의 입김이 점점 작아질 수도 있음을 느끼시리라 본다. 동시에 국가 및 지자체 지도자를 잘못 뽑은 나라 및 지역의 국민은 너무 가혹한 시련을 겪게 된다는 팩트도 우린 보았다.    이런 불안전한 시기에는 현명한 지도자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 수 있는 계기를 준다. 하지만 이 시기를 잘만 활용한다면 여러분도 기득권 세력으로 점프업 할 수 있는 유일한 마지막 기회가 왔다는 점도 유념하기 바란다.    그럼 이제부터 무배격에 나온 주요 키워드를 중심으로 하나,하나 글로벌유통이 변화될 양상을 예측해 본다.  1. 무(無), 필자가 저술한 '무배격'에서 가장 먼저 강조한 변화의 핵심인 ‘무’는 오프라인 유통경영의 주요 3요소인 매장, 상품재고, 판매원이라는 요소가 없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비대면, 언택트, 온라인의 시대에 맞춘 비즈니스를 갖추지 못한다면 생존 자체가 위태로워진다. 그렇다고 오프라인 매장이 다 사라질 것인가? '아니다'.    경쟁력없는 매장만 사라질 것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시간보다 아주 빨리 사라질 것이다. 경쟁력이 없다는 것은 20세기형 매장 그리고 마케팅 불변의 법칙을 믿고 추종하는 기업들을 말한다.     ■매장 : 필자가 볼 때 앞으로 오프라인 매장은 그야말로 온라인 매장을 눈으로 확인해 주는 신뢰제공의 공간 그리고 물류배송의 역할로 자리매김을 할 것이다.    당연히 매장에는 많은 재고가 필요 없다. 일반적인 매장은 샘플 몇 개만 있으면 되니 나머지 후방 매장면적은 고정고객을 위한 휴게공간으로 혹은 고정고객가 제공하는 주요정보의 수발신 역할을 하는 곳으로 변신을 해야 한다.    할인점의 경우에는 거의 대부분의 매장이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고정고객을 위한 긴급배송을 위한 시스템으로 변신을 하면 된다. 여기에도 예외는 있다.    백화점의 명품매장은 계속 살아 있을 것이다. 일반 제품군을 판매하는 매장(음식점 매장 포함)은 매장 성격에 따라 다른 유통전략을 채택해야 한다. 아니면 바로 존재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상품재고: 오프라인 매장은 샘플형식의 재고만 있으면 된다. 대신 고정고객을 위한 정보제공과 개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변신을 해야 할 것이다.    당연히 안테나숍이나 팝업스토어가 많이 탄생하고 없어질 것이다. 온라인 매장의 이벤트를 도와주는 형식인 것이다. 대신에 온라인 매장은 카테고리 분류를 더욱 정교하게 재구축해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 늘 해왔던 방식이 아닌 코로나19 이후의 변화된 라이프를 중심으로 카테고리 변경이 필수다. 또한 온라인에 연계된 상품재고 등의 정보가 앱을 통해 바로바로 실시간으로 교신되어야 한다.     ■판매원 : 사람간의 접촉이 꺼려지는 시대에도 필수 판매원은 필요하더. 하지만 일반 판매원 역할을 하는 오프라인 매장에는 조만간 로봇이 판매원의 역할을 대체할 것이다.    프로페셔날한 판매원만 매장에 필요로 할 것이다. 필수 제품상식은 기본이고 온라인 VIP고객을 위한 큐레이터 역할을 병행할 수 있는 고급 영업사원만 생존할 것이다.     ■현금: 이미 전세계에서는 비대면(非對面) 유통시장이 전개 중이다. 온라인 쇼핑에서 시작해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신용카드 대신 휴대폰 앱으로 결제하는 각종 '페이(pay)' 등 현금을 대체한 결제수단의 발달로 인해 현금, 특히 동전은 자취도 없이 사라질 것이다.    이제부터 각국 나라의 지폐와 동전을 미리 확보하라. 20~30년 후에 골동품상에게 나중에 고가로 팔 수 있을 것이다. 지구상에서 사라진 동전을 파는 것이다.      ■오피스 & 방: 우선 탈오피스 부분을 보겠다. 탈오피스 현상이 가속화 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의도치 않은 재택근무가 전개 중이다.    이로 인해 사무실 근무 빈도가 낮아지니 오피스의 수요도 떨어질 것이다. 모든 일은 '모여서 일한다'는 관행은 때대로 모여서 일하는 체제로 수정될 것이다.    왠만해서는 필요 인원들만의 영상회의와 채팅을 통해 진행될 것이고, 아주 중요한 의사결정 건만 오프라인 사무실에서 만나 최종 결정을 하는 시스템이 주류가 될 것이다. 당연히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던 부동산 개념도 상당한 부분이 다시 정립되어야 할 것이다.    유통9단 김앤커머스 김영호 대표 kimncommer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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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올 여름 불법 숙박 영업 집중 단속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농림축산식품부는 광역·기초지방자치단체, 경찰과 합동으로 6월 22일부터 8월 14일까지 8주간 무신고 불법 숙박 영업을 집중 단속한다.  합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민박업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안전민박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설 연휴 중 동해 무허가 펜션에서 가스폭발사고(1. 25.)가 발생하면서 무신고 숙박영업에 대한 철저한 단속과 엄정한 대처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관계 부처는 무신고 숙박 영업사례가 지속되고, 숙박 관련 법령을 피한 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준비회의를 거쳐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단속 내용은 ▲ 합법적으로 신고·등록 되어 있는지 여부, ▲ 등록 기준 준수 여부, ▲ 변질·확장 영업 여부, ▲ 소방안전·위생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코로나19 극복 이후 숙박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국내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숙박 시설의 위생과 안전이 중요한 만큼 이번 단속을 통해 이용자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한다. 아울러 문체부는 네이버, 에어비앤비 등 주요 포털과 숙박 중개 사이트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모니터링)도 실시해 불법영업 의심업소를 발굴하고 관계 기관과 공유할 예정이다.    합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민박업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안전민박 사이트(safestay.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어촌민박업의 경우에는 올해 8월부터 ‘농어촌민박 표시제도’를 시행하고, 지자체에 적법하게 신고한 민박 정보를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대국민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관할 지자체는 코로나19로 인한 현장 인력 지원 사정 등을 고려해 단속 계획을 수립하고, 온라인 조사(모니터링) 내용과 관내 무신고 추정·제보 업소 등을 대상으로 현장을 단속한다. 현장 단속에서 적발된 무신고 숙박업소들은 '공중위생관리법' 제20조 제1항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등록된 업소라 하더라도 '관광진흥법', '공중위생관리법' 등을 위반한 행위가 적발되면 그에 따른 행정처분 또는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  다만 선의의 피해자를 방지하고, 불법숙박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2주간 운영하던 사전 신고기간을 5월 25일부터 6월 19일까지 4주간으로 확대 운영한다.  자진등록·신고를 하길 원하는 자는 관할 시·군·구청에 영업등록・신고를 할 수 있으며, 자진신고로 처리된 업소는 영업소 폐쇄 처리 후 형사고발은 면제 처리할 예정이다. 그러나 자진 폐업 신고를 가장해 영업하다 적발된 경우에는 무관용 원칙으로 처리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관광객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불법영업 의심업소에 대한 온라인 조사를 강화하고, 오피스텔 등 무신고 외국인도시민박업소의 경우에는 숙박 중개 운영자 등에게 온라인 주소 삭제(비표출)를 요청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복지부 정책 담당자는 “관광객 급증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합동 단속을 철저하게 추진하고, 현장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무신고 숙박영업에 대한 단속과 계도를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농식품부 정책 담당자는 “여행객의 안전을 위해 최근 농어촌민박의 안전기준을 강화했다.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안전한 민박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점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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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5
  • 국내 최초 국제 스카이다이빙 강하장 인증 획득
    충주 스카이다이브 코리아가 4월 30일 미국 낙하산 협회(USPA)로부터 국제 강하장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외국인 체험객이 충주에서 스카이다이브코리아 스카이다이빙 체험을 하고 있다   국제 강하장 인증이란 국제적인 수준의 안전성과 쾌적함을 보유했다는 인증으로 충주 스카이다이브 코리아가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  스카이다이브 코리아는 한국 스카이다이빙 협회(KPA) 인증뿐 아니라 미국 스카이다이빙 협회 국제 인증까지 획득한 국제 규격의 강하장이다. 2019년 3월 국내 최초로 스카이다이빙 강하장을 개장한 데 이어 2019년 11월 초 중국 충징에서 열린 제19회 아시아니아 국제 스카이다이빙 대회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하기도 했다.  2019년 말에는 한국 스카이다이빙 협회장배 스카이다이빙 대회를 개최하는 등 국내외 스카이다이빙 허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자체 및 관련 협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해왔다.  스카이다이빙 체험은 만 16세 이상이면 남녀노소 누구나 10분간의 안전사항을 숙지한 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정규 과정(3일 코스) 이수 후 혼자서도 스카이다이빙이 가능해 레포츠 마니아들로부터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스카이다이브 코리아는 2019년 충주시 단암리 개장 이후로 단 1건의 사고 없이 안전한 스카이다이빙 강하 활동을 이어 왔으며 누적 체험객은 약 1000명 이상으로 국내 최대 규모이다.  이동우 스카이다이브 코리아 대표는 “국내 최대 크기의 스키이다이빙 전용 항공기를 도입하고 충주시를 비롯한 여러 지자체, 협회와 함께 항공 레포츠 축제 및 국제 스카이다이빙 대회 개최를 논의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스카이다이빙 인프라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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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0
  • ‘쿨링·필터링’ 겸용 여름용 마스크 눈길…바이러스는 글쎄?
    스포츠 마스크를 만드는데 힘써온 나루씨이엠이 2020년 봄, 여름용 나루마스크 F1S(이하 F1S)를 출시했다.    나루씨이엠이 이번에 출시한 F1S 마스크   봄철 불청객 황사와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마스크 없이 생활하기 힘든 날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문제는 햇빛이 이글거리는 여름에도 마스크를 써야 한다는 점이다.  야외 활동이 많거나 야외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이런 상황은 특히 곤혹스럽다. 야외 운동을 할 때 마스크를 쓴다는 것 자체가 답답한 일이다. 밤낮없이 달려드는 날벌레와 막을 수 없는 각종 먼지도 여름 야외 활동의 큰 장애물이다.  나루씨이엠이 이번에 출시한 F1S 마스크는 “여름에도 답답하지 않고 필터링 가능한 마스크가 존재할까”라는 고민에서 출발한 제품이다.  F1S 마스크는 공기 중 유해 물질을 필터링하는 면과 격한 호흡이 가능하고 벌레를 막아주는 메쉬 면의 2-Way 방식으로 구성돼 있다. 여기에 얼굴을 전체적으로 감싸는 측면도 쿨링 원단으로 만들어져 시원함과 동시에 얼굴에 완벽하게 밀착되는 깔끔한 핏을 연출할 수 있다.  한국의류시험연구원에서 테스트를 마친 제품으로 자외선을 최대 99%까지 차단할 수 있어 여름철에도 자외선 걱정 없이 외부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업체는 이외에도 F1S 마스크에는 여름철 야외 스포츠 마니아들이 반가워할 다양한 기능이 숨겨져 있다고 설명했다.  마스크 측면에 고탄력 히든 이어 루프(귀걸이)가 부착돼 있어 격렬한 동작을 할 때도 흘러내릴 걱정이 없고 귀걸이가 얇은 소재로 제작됐기 때문에 사이클링 헬멧이나 고글, 안경 등을 착용할 때 느낄 수 있는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만약 귀가 햇볕에 타는 걸 피하고 싶다면 귀걸이를 안쪽에 두고 마스크를 귀까지 올려 착용해도 된다.    한편, 보건 관계자는 "KF80~94 등의 규격이 표시되지 않은 일부 기능성 마스크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차단한다고 보장할수가 없다. 나루씨이엠가 출시한 F1S 마스크에는 자외선 차단이나 날벌레 먼지 차단 등의 설명은 있지만 바이러스차단에 대한 언급은 없기 때문에 구입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 출시가격도 4만원대가 넘게 책정된 것을 보면 보건용이라기 보다는 패션아이템으로 해석하는 것이 옳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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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0
  • 코로나19 이후 신풍속도-결혼식 축가도 랜선으로
    정용화의 랜선 축가 이벤트가 예비부부들 사이에서 화제다.      정용화는 신곡 ‘너, 나, 우리 (Would you marry me?) (Feat. 이준, 윤두준 of 하이라이트, 광희)’ 발매를 기념해 랜선축가 이벤트를 지난 17일까지 5, 6월 결혼 예정 혹은 프러포즈를 준비 중인 예비 부부를 대상으로 사연을 모집했다.    이에 신청자가 1,000여명 이상이 몰리며 압도적인 호응을 얻었다.   이번 이벤트는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를 견뎌내며 새 출발을 준비하는 예비 부부에게 영상으로나마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선정된 커플에게는 정용화의 축하 인사와 축가 ‘너, 나, 우리 (Would you marry me?)’를 영상으로 촬영해 선물해 보다 뜻 깊은 추억을 선사한다.    19일 공개되는 정용화의 신곡 ‘너, 나, 우리 (Would you marry me?) (Feat. 이준, 윤두준 of 하이라이트, 광희)’는 따뜻한 봄에 어울리는 웨딩송이다.    귓가에 기분 좋게 스며드는 멜로디로 힘든 시기를 이겨내는 커플들을 축복하는 ‘랜선축가’로도 손색없는 곡이다. 정용화의 신곡 ‘너, 나, 우리 (Would you marry me?) (Feat. 이준, 윤두준 of 하이라이트, 광희)’는 오늘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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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단독]입던 옷, 신상으로 팔다가 딱 걸린 롯데백화점
    인천 롯데백화점이 중고상품을 새상품으로 둔갑시켜 팔다가 딱 걸렸다.   제보자가 롯데백화점에서 구입한 의류에서 나온 사탕과 골프장 이용권   5월 12일, 인천 롯데백화점(마크앤로나 매장)에서 60만원 상당의 고가 의류상품을 구입한 이 아무개씨는 황당한 경험을 했다. 포장되어있는 고가의 새 의류상품을 집으로 가지고 와서 입어보고 주머니를 열어보니 사탕 3개와 사용된 골프연습장 쿠폰이 들어있었던 것. 이씨는 즉각 롯데백화점 직원한테 새상품인데 왜 주머니에 사탕 3개와 골프장 쿠폰이 들어있는지 물었다.   돌아온 답은 황당 그 자체였다. 새로 구입한 옷 주머니속에 사탕과 사용한 골프장이용권이 들어 있었다    이씨는  "롯데백화점 직원이 기존에 환불한 고객이 있는데 한 번도 입지 않은 새상품이고, 환불한 고객이 나중에 입으려고 미리 사탕 3개와 사용한 골프장 쿠폰을 넣어둔 것이라는 대답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씨는 "나중에 입으려고 새로 산 옷에 사탕 3개와 사용한 골프장 쿠폰을 넣었다는 상식적으로 말도 안 되는 변명을 늘어놓고 있다. 사탕 3개와 사용한 골프장 쿠폰이 새상품에 들어있다는 뜻은 이미 옷을 입었다는 반증이다. 상품을 구입한 고객으로서 롯데백화점의 말도 안되는 변명에 황당하고 기가 찰 따름이다"라고 주장했다. 제보자가 증거로 제시한 상품 영수증   또한 이씨는 "중고상품을 새상품으로 둔갑해 판매하는데 조치를 하지 않는 롯데백화점의 대응방식은 문제"라면서 "롯데백화점 직원의 말도 안 되는 변명을 하는 행태를 다른 고객들이 알아야 한다. 또한 백화점에 방문하는 수많은 고객들은 구매한 새상품이 중고상품일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하며 꼭 확인하고 유의해 구매한다"고 조언했다.
    • 생활밀착형뉴스
    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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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이후 뉴 노멀 라이프스타일(上)
    '무배격' 2년 전 필자가 예측한 미래 유통의 모습이 현시화 되고 있다. 결론만 미리 말한다면 코로나19로 인해 지금까지의 모든 프레임이 다 파괴되고 새로운 뉴노멀이 만들어지고 있는 중이다.      이런 현상은 여러분 생에 다시 오지 않을 마지막 새로운 부를 만들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임을 기억하시고 지금부터 행동에 옮기시기 바란다.    역사는 돌고 돈다.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간단하다. 지난 역사가 그대로 재현되기 때문이다. 왜 재현될까? 그것은 인간이 욕심이 너무 많고 지나치게 자만하기 때문이다.    하나밖에 없는 지구를 사랑하지 않고 자연을 파괴하고 자연순리를 거스르는 행동을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없이 자행했기 때문이다. 자연순리에 역행한 댓가를 받는다고 보면 된다.    또한 기존 기득권 세력들이 만들어 놓은 프레임에 균열이 와서 새로운 뉴노멀이 만들어지고 있는 시간이라는 점을 기억하기 바란다.    미국-중국이라는 양 대국의 입김이 점점 작아질 수도 있음을 느끼시리라 본다. 동시에 국가 및 지자체 지도자를 잘못 뽑은 나라 및 지역의 국민은 너무 가혹한 시련을 겪게 된다는 팩트도 우린 보았다.    이런 불안전한 시기에는 현명한 지도자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 수 있는 계기를 준다. 하지만 이 시기를 잘만 활용한다면 여러분도 기득권 세력으로 점프업 할 수 있는 유일한 마지막 기회가 왔다는 점도 유념하기 바란다.    그럼 이제부터 무배격에 나온 주요 키워드를 중심으로 하나,하나 글로벌유통이 변화될 양상을 예측해 본다.  1. 무(無), 필자가 저술한 '무배격'에서 가장 먼저 강조한 변화의 핵심인 ‘무’는 오프라인 유통경영의 주요 3요소인 매장, 상품재고, 판매원이라는 요소가 없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비대면, 언택트, 온라인의 시대에 맞춘 비즈니스를 갖추지 못한다면 생존 자체가 위태로워진다. 그렇다고 오프라인 매장이 다 사라질 것인가? '아니다'.    경쟁력없는 매장만 사라질 것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시간보다 아주 빨리 사라질 것이다. 경쟁력이 없다는 것은 20세기형 매장 그리고 마케팅 불변의 법칙을 믿고 추종하는 기업들을 말한다.     ■매장 : 필자가 볼 때 앞으로 오프라인 매장은 그야말로 온라인 매장을 눈으로 확인해 주는 신뢰제공의 공간 그리고 물류배송의 역할로 자리매김을 할 것이다.    당연히 매장에는 많은 재고가 필요 없다. 일반적인 매장은 샘플 몇 개만 있으면 되니 나머지 후방 매장면적은 고정고객을 위한 휴게공간으로 혹은 고정고객가 제공하는 주요정보의 수발신 역할을 하는 곳으로 변신을 해야 한다.    할인점의 경우에는 거의 대부분의 매장이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고정고객을 위한 긴급배송을 위한 시스템으로 변신을 하면 된다. 여기에도 예외는 있다.    백화점의 명품매장은 계속 살아 있을 것이다. 일반 제품군을 판매하는 매장(음식점 매장 포함)은 매장 성격에 따라 다른 유통전략을 채택해야 한다. 아니면 바로 존재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상품재고: 오프라인 매장은 샘플형식의 재고만 있으면 된다. 대신 고정고객을 위한 정보제공과 개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변신을 해야 할 것이다.    당연히 안테나숍이나 팝업스토어가 많이 탄생하고 없어질 것이다. 온라인 매장의 이벤트를 도와주는 형식인 것이다. 대신에 온라인 매장은 카테고리 분류를 더욱 정교하게 재구축해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 늘 해왔던 방식이 아닌 코로나19 이후의 변화된 라이프를 중심으로 카테고리 변경이 필수다. 또한 온라인에 연계된 상품재고 등의 정보가 앱을 통해 바로바로 실시간으로 교신되어야 한다.     ■판매원 : 사람간의 접촉이 꺼려지는 시대에도 필수 판매원은 필요하더. 하지만 일반 판매원 역할을 하는 오프라인 매장에는 조만간 로봇이 판매원의 역할을 대체할 것이다.    프로페셔날한 판매원만 매장에 필요로 할 것이다. 필수 제품상식은 기본이고 온라인 VIP고객을 위한 큐레이터 역할을 병행할 수 있는 고급 영업사원만 생존할 것이다.     ■현금: 이미 전세계에서는 비대면(非對面) 유통시장이 전개 중이다. 온라인 쇼핑에서 시작해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신용카드 대신 휴대폰 앱으로 결제하는 각종 '페이(pay)' 등 현금을 대체한 결제수단의 발달로 인해 현금, 특히 동전은 자취도 없이 사라질 것이다.    이제부터 각국 나라의 지폐와 동전을 미리 확보하라. 20~30년 후에 골동품상에게 나중에 고가로 팔 수 있을 것이다. 지구상에서 사라진 동전을 파는 것이다.      ■오피스 & 방: 우선 탈오피스 부분을 보겠다. 탈오피스 현상이 가속화 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의도치 않은 재택근무가 전개 중이다.    이로 인해 사무실 근무 빈도가 낮아지니 오피스의 수요도 떨어질 것이다. 모든 일은 '모여서 일한다'는 관행은 때대로 모여서 일하는 체제로 수정될 것이다.    왠만해서는 필요 인원들만의 영상회의와 채팅을 통해 진행될 것이고, 아주 중요한 의사결정 건만 오프라인 사무실에서 만나 최종 결정을 하는 시스템이 주류가 될 것이다. 당연히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던 부동산 개념도 상당한 부분이 다시 정립되어야 할 것이다.    유통9단 김앤커머스 김영호 대표 kimncommer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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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알쓸신잡Issue 검색결과

  • 이랜드월드, 언텍트 시대를 맞아 정보보호 강화
    패션브랜드를 선도하고 있는 이랜드월드가 포스트코로나 이후 언텍트 시대를 맞아 커져가는 온라인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랜드월드 서울 가산동 사옥 전경   2일 이랜드월드는 한국인터넷 진흥원으로부터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MS 인증은 정보통신망법 제47조에 따라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개인 정보와 기업 정보 및 정보보호 시스템이 안전하게 구축, 관리되어 있다는 것을 국가 인증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심사를 통해 보증 받는 국내 최고 수준의 정보 보호 인증 제도이다. 이랜드월드는 지난 2017년부터 패션사업부 온라인 본부 영역에서 ISMS 인증을 받고 있으며 이번 인증 획득으로 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온라인 서비스 영역이 고객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동시에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되었다. 이랜드월드 최운식 대표는 “이번 ISMS 인증은 온라인 시장의 규모가 커지고 이용 고객이 많아지는 가운데 고객들이 안심하고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의 개인 정보가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랜드월드는 스파오, 뉴발란스, 미쏘, 로엠, 후아유, 폴더 등 다수의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며 한국 패션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온오프라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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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2
  • ‘쿨링·필터링’ 겸용 여름용 마스크 눈길…바이러스는 글쎄?
    스포츠 마스크를 만드는데 힘써온 나루씨이엠이 2020년 봄, 여름용 나루마스크 F1S(이하 F1S)를 출시했다.    나루씨이엠이 이번에 출시한 F1S 마스크   봄철 불청객 황사와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마스크 없이 생활하기 힘든 날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문제는 햇빛이 이글거리는 여름에도 마스크를 써야 한다는 점이다.  야외 활동이 많거나 야외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이런 상황은 특히 곤혹스럽다. 야외 운동을 할 때 마스크를 쓴다는 것 자체가 답답한 일이다. 밤낮없이 달려드는 날벌레와 막을 수 없는 각종 먼지도 여름 야외 활동의 큰 장애물이다.  나루씨이엠이 이번에 출시한 F1S 마스크는 “여름에도 답답하지 않고 필터링 가능한 마스크가 존재할까”라는 고민에서 출발한 제품이다.  F1S 마스크는 공기 중 유해 물질을 필터링하는 면과 격한 호흡이 가능하고 벌레를 막아주는 메쉬 면의 2-Way 방식으로 구성돼 있다. 여기에 얼굴을 전체적으로 감싸는 측면도 쿨링 원단으로 만들어져 시원함과 동시에 얼굴에 완벽하게 밀착되는 깔끔한 핏을 연출할 수 있다.  한국의류시험연구원에서 테스트를 마친 제품으로 자외선을 최대 99%까지 차단할 수 있어 여름철에도 자외선 걱정 없이 외부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업체는 이외에도 F1S 마스크에는 여름철 야외 스포츠 마니아들이 반가워할 다양한 기능이 숨겨져 있다고 설명했다.  마스크 측면에 고탄력 히든 이어 루프(귀걸이)가 부착돼 있어 격렬한 동작을 할 때도 흘러내릴 걱정이 없고 귀걸이가 얇은 소재로 제작됐기 때문에 사이클링 헬멧이나 고글, 안경 등을 착용할 때 느낄 수 있는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만약 귀가 햇볕에 타는 걸 피하고 싶다면 귀걸이를 안쪽에 두고 마스크를 귀까지 올려 착용해도 된다.    한편, 보건 관계자는 "KF80~94 등의 규격이 표시되지 않은 일부 기능성 마스크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차단한다고 보장할수가 없다. 나루씨이엠가 출시한 F1S 마스크에는 자외선 차단이나 날벌레 먼지 차단 등의 설명은 있지만 바이러스차단에 대한 언급은 없기 때문에 구입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 출시가격도 4만원대가 넘게 책정된 것을 보면 보건용이라기 보다는 패션아이템으로 해석하는 것이 옳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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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0

CSR 검색결과

  • 대구오페라하우스, 시민 찾아 광장으로 진출
    대구오페라하우스가 대구지역 곳곳을 찾아다니는 음악회 ‘함께해요 대구! 오페라 광장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찾아가는 콘서트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당초 총 10회의 광장콘서트를 기획하였으며 그 중 첫 회(5월 16일)와 마지막 회(6월 20일)는 대구오페라하우스 앞 광장에서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성악가들이 참여한 보다 큰 규모로 진행한다.    반면 그사이 8회의 공연은 합창 중심 또는 오케스트라 중심의 콤팩트한 공연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먼저, 찾아가는 공연이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5월 27일부터 대구 곳곳의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게릴라 형태의 콘서트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주 수요일(5월 27일)과 토요일(5월 30일) 북구의 대구은행 제2본점 인근 광장과 서구에 위치한 그린웨이 장미원, 동구의 동촌유원지에서 각각 광장콘서트를 진행하였다.    이 밖에도 6월 3일 15시에는 남구 공룡공원, 6월 6일 17시에는 중구 스파크 야외광장과 달서구 월광수변공원, 6월 13일 17시에는 수성구 울루루광장과 달성군 다사체육공원을 각각 찾아갈 예정이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대구지역의 구·군 8곳을 빠짐없이 찾아가는 이번 공연을 통해 장기간 코로나19로 침체된 도시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프로그램 또한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카르멘> 등 일반 시민들에게도 익숙하게 느껴질 만한 오페라 아리아들로 구성되어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감상할 수 있다.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방역 또한 철저하게 진행한다. 공연 전에는 출연진 및 스태프 전원의 체온 측정과 손 소독, 대구시 7대 방역수칙을 안내한다.    또 연주자와 관객 4m 이상 거리두기 및 관객 간 1m 거리두기, 현장에 있는 관객들의 체온을 측정하는 등 안전한 환경에서 공연을 진행하고 기관의 방역 책임자가 매 공연 함께해 비상 상황 발생에 대비할 예정이다.    특히 공연단의 규모를 10명 내외, 공연 길이 또한 30분 내외로 짧게 구성해 관객들이 한자리에 오래 머무르지 않도록 준비하였다.  마지막으로 대미를 장식하는 것은 6월 20일(토요일 오후 5시) 대구오페라하우스 야외광장에서 개최될 대형 ‘오페라 광장콘서트’이다.    재단은 5월 16일 첫 공연 당시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힘쓴 의료진들과 소방본부, 자원봉사자를 초청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을 뿐 아니라 3개월여 만에 지역 최초로 대면 음악회를 개최, 공연예술에 목말랐던 시민들과 무대를 그리워한 예술인들의 마음을 음악으로 치유한 바 있다.  6월 20일 공연 역시 지휘자 황원구를 비롯하여 지역의 유명 성악가들과 대구오페라하우스 상주단체인 디오오케스트라, 대구오페라콰이어가 함께하는 이번 콘서트 역시 철저한 방역 대책 아래 준비하고 있다.    재단이 초청한 소방관계자 및 의료진, 자원봉사자 외에 대구오페라하우스 전화를 통해 관람 예약한 시민에 한해 입장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인건 대구오페라하우스 대표는 “극장들이 문을 닫은 지 석 달여 만에 대구 최초로 대면 공연을 실시한 만큼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 해소에 최선의 처방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실제로 첫 공연 이후 시민들의 성원이 대단해 공연이 주는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다시 생각하게 됐다. 6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콘서트에 각별한 관심과 안전한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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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2
  • 의식 있는 산행 즐기는 ‘컨셔스 트레킹족’
    자연 속에서 육체적 건강은 물론 심리적 안정 등 외적, 내적으로 많은 것을 얻는 자연 친화적 라이프가 확산되면서 자연을 더 보존해야 한다는 의식을 가진 ‘컨셔스(Conscious) 트레킹족’이 늘고 있다.   블랙야크 고헌산 클린 마운틴 365 캠페인에서 산행후 수거해온 쓰레기를 분류하고 있다   이들은 텀블러를 사용하고, 종이컵과 나무젓가락 등 일회용품을 쓰지 않는다. 또한, 산을 오르며 쓰레기를 줍고 ‘#클린산행’, ‘#트래시태그’ 등 해시태그를 통해 자연을 보호하는 활동을 공유하고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실제로 앱 기반의 국내 최대 규모 산행 커뮤니티 플랫폼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Blackyak Alpine Club, 이하 BAC)’에서 진행하고 있는 ‘클린 마운틴 365’ 캠페인의 올해 5월 인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80%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첫 인증자 수 역시 약 63% 증가했다. 블랙야크는 2013년부터 8년째 산에 버려진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15만명의 BAC 도전단들과 함께 365일 깨끗한 대한민국 명산 만들기 캠페인 ‘클린 마운틴 365’를 전개하고 있다. 블랙야크 고헌산 클린 마운틴 365 캠페인 현장 사진   그리고, 블랙야크는 지난 30일에 ‘클린 마운틴 365’ 캠페인을 통해 자연에 대한 보존 의식을 스스로 확산하고 있는 BAC 도전단들과 함께 울산광역시 울주군에서 위치한 ‘고헌산’과 ‘백운산’을 오르며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클린 산행은 블랙야크 임직원과 BAC ‘클린 마운틴 365’ 캠페인에 꾸준히 활동중인 클럽 ‘클린도전단’, 셰르파 등 약 50여명이 함께 8시간 코스로 산을 오르며 등산로에 버려진 약 310kg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 이 자리에서 SM그룹의 화학섬유 제조기업 ㈜티케이케미칼과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선보이게 될 ‘클린 마운틴 365’ 캠페인 티셔츠의 필드테스트도 겸했다.    국내 최초로 국내에서 분리 배출된 폐페트병으로 만든 K-rPET(케이-알피이티) 재생섬유를 적용한 제품을 블랙야크 셰르파들과 함께 입어보고, 제품 생산 과정에서 페트병 분리 배출 교육과 재활용에 대한 가능성을 알리는 시간도 가졌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가치를 환산할 수 없는 많은 것들을 얻고 있는 자연과 마주하면서 이를 더 보존해야 한다는 의식이 높아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며 “자연이 주는 혜택을 더 많이 되돌려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며 제품, 캠페인, 플랫폼 등 경영 전반에 걸쳐 지속 가능한 자연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블랙야크는 국내 폐페트병을 의류용 재생섬유로 생산하여 수입 의존도가 높던 재활용 폴리에스터 원료를 국산화하고, 이를 통한 재활용 생태계 구축을 위해 앞장선다.    특히, 티케이케미칼과 협력해 국내에서 버려지는 페트병의 자원 순환 모델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제품과 다양한 참여형 캠페인은 물론 2021년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스포츠용품 박람회 ISPO 전시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도 지속가능 패션에 대한 화두를 던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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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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