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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즐기기' 한강 일주 ‘나이트워크42K’ 부산 상륙
    20~30대 젊은 층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국내 최초 서울 한강 밤샘 워킹 레이스 ‘나이트워크42K’가 부산에 상륙한다.  문화 콘텐츠 기업 블렌트는 8월 15일부터 이틀간 부산 일대에서 ‘2020 부산나이트워크42K’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나이트워크42K는 한강 변을 따라 15~42㎞의 코스에서 밤새 진행되는 워킹 레이스다. 이번에 비수도권에서는 처음으로 ‘제2의 도시’ 부산에 입성하게 됐다.  8월 15~16일부산 삼락생태공원과 낙동강 일대에서 진행 예정이며 19㎞, 26㎞, 42㎞를 제한 시간 안에 완보하는 부산 최초의 낙동강 풀 코스 워킹 레이스를 진행한다. 오는 8월 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8000명을 대상으로 티켓을 판매한다.  대동 화명 대교 야경   ◇별빛 가득한 낙동강 야경 즐기며 부산의 새로운 모습 느낄 기회  2020 부산나이트워크42K는 ‘언택트족’에게 새로운 콘셉트를 제시하는 대회다.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곳을 피해 자연과 어울려 즐기는 ‘힐링 스포츠’이기 때문이다.    19~42㎞에 이르는 긴 거리를 걸으며 걷기의 깊은 매력을 느낄 수 있고 낙동강이 지닌 생태공원으로서 진면목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대동 화명 대교와 낙동강 하구둑을 오색으로 밝힌 조명은 참가자들의 발길을 잠시 멈추게 하기 충분하다.  낙동강 장거리 걷기는 마라톤에 뒤지지 않는 운동량을 소화하면서 자연을 천천히 걷고, 그 안에서 명상을 즐기고 내 안의 나와 대화하며 자연과 함께 누리는 최고의 휴식을 누리는 시간이 될 것이다.  ◇특별한 경험이 될 42㎞ 풀 코스 워킹 레이스  낙동강의 야경을 만끽할 수 있는 부산나이트워크42K는 총 3개(42K, 26K, 19K) 코스로 이뤄져 있다.  42㎞(42K) 코스는 20시, 26㎞(26K) 코스는 22시, 19㎞(19K) 코스는 18시에 출발하며 제한 시간은 각각 11시간과 6시간 30분, 5시간이다. 나이, 선수 경력과 관계없이 신체 건강한 남녀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마라톤 풀 코스 거리를 걷는 42K 코스는 평소 운동을 꾸준히 즐기는 이들이 자신의 한계를 시험해 볼 만한 종목이다.    늦은 저녁부터 동이 틀 때까지 낙동강의 다채로운 야경과 주변의 풍경을 오롯이 마주하며 일상에서 도달할 수 없는 깊은 사색에 빠져서 걷다 보면 ‘걷기’만이 가진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선선한 새벽 공기 속에 해돋이를 바라보며 42㎞ 결승점을 통과할 때 감동은 짜릿함 그 자체일 것이다.    풀 코스 거리가 부담스럽다면 26K와 19K 종목을 선택하면 된다. 최대한 다양한 낙동강 야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출발 시간과 코스를 최적으로 구성했다.  ◇언택트 대회로서 만반의 준비  질병관리본부는 실외에서 2m 거리 두기를 할 수 있으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권고하고 있다. 부산나이트워크42K에서는 행사장 도착 전 온라인 문진표를 작성해 현장 접촉이 최소화되며 출발지에서는 반드시 마스크 착용을 해야 한다.  행사장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방역 게이트를 통과해 신체 살균 및 발열 체크를 진행한다. 이후 걷기 여행에 필요한 물과 간식 등 물품을 받는다. 코스 안에서는 QR코드를 이용한 인증 방식으로 안전 요원과의 거리를 둘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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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1
  • 보호종료 20대… ‘빠른 자립’이 아닌 ‘행복한 자립’ 지원 필요
    비영리 사단법인 오늘은이 ‘보호종료 20대’의 ‘삶의 만족과 행복가치관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  “사육사가 되고 싶었는데, 공부를 너무 많이 해야 할 것 같아서……. 그럼 시간과 돈이 필요하니까 아무 데나 들어갔어요”  “미술 큐레이터가 꿈인데 제가 학교를 졸업하고 자립하면 모든 게 0부터 시작이니까… 막상 취업을 앞두고 나니 보수가 더 많은 곳을 가야 될 것 같아요”  부모나 보호자가 양육하지 않아 아동보호시설, 그룹홈 등의 위탁가정에서 지내던 아이들은 만 18세가 되면 보호종료가 되어 보호시설을 떠난다. 이렇게 일찍 어른이 되어 스스로 생활해야 하는 아이들은 매년 2500명에 이른다.  ◇자립을 위해 다른 20대보다 빠른 취업… ‘자유’와 ‘자립’을 중시  20대를 위한 문화예술 비영리 사단법인 ‘오늘은’과 ‘대학내일20대연구소’, ‘서울시아동복지협회 아동자립지원사업단’은 공동연구를 통해 보호종료 청년들의 삶의 행복과 가치관을 조명했다.  이번 연구는 보호종료 20대 100명의 정량, 정성조사와 일반 20대 청년 100명을 함께 비교 조사한 결과로, 그동안의 보호종료아동(청년)의 연구가 정부지원의 효과성 분석 등에 초점을 맞춘 것과는 다르게 ‘20대’라는 중요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보호종료 20대가 일반 20대와 비교하여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필요한 자원이 무엇인지를 중점적으로 분석했다.  연구에 따르면, 보호종료 20대가 현재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자유(44%)’와 ‘자립(28%)’이며 일반 20대가 가장 중요시 여기는 가치인 ‘가족(22%)’, ‘사랑(28%)’에 대한 가치는 낮게 나타났다.  “친구들은 집도 있고 식사도 집에서 하는데, 우리는 억지로 자립해야 하잖아요. 그래서 부담감이 있는 것 같아요”  “19살 되기 전까지는 시설 밖으로 나가는 일이 드물고 허락받아야 하는 일이었거든요. 정해진 틀에서만 있어야 되니까요”  보호종료 20대는 보호종료 이후 스스로 자립해야 한다는 부담감과 통제된 생활에서 벗어나 자유를 추구하려는 성향을 함께 갖고 있었다. 이를 위해 일반 20대보다 비교적 이른 나이에 취업을 서두르는 경향을 보였다. 하고 싶거나 잘할 수 있는 것을 찾을 기회가 적은 보호종료 20대는 쉽고 빠르게 취직할 수 있는 직업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었고, 특히 좋아하는 분야이지만 생계와 취업 준비에 대한 부담으로 포기하는 경우도 많았다.  ◇자기 파악을 위한 활동이 한정적이고 삶의 만족도가 일반 20대보다 낮음… 미래에는 ‘사랑’을 이루고 ‘재미’있는 삶을 살고 싶어 함  또한 일반 20대와 비교하여 ‘성취’에 대한 중요도가 낮게 나타났다. 목표를 계획하고 성취하는 것에 대한 주변의 기대나 경험이 부족하고, 노력을 해도 성공에 한계가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자기 자신을 파악하고, 탐색하는 활동의 종류나 삶의 만족도(5.61점)도 일반 20대(6.36점)보다 낮게 나타났다.  ‘사랑’이나 ‘재미’의 가치 중요도도 일반 20대보다 낮았는데, 사랑이나 재미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현재 추구하는 가치인 ‘자립’이나 ‘자유’의 우선순위가 높아 ‘사랑’과 ‘재미’가 있는 삶은 자립 이후 미래에 추구하려는 경향이 높았다.  ◇보호종료 20대의 문화여가 생활은 단순 휴식이나 진로 관련 취미에 한정… 미래를 대비해야 하는 부담감을 줄이고 내면을 돌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지원 필요  보호종료 20대는 행복한 삶의 조건 1·2순위로 ‘경제적 안정’과 ‘삶의 목표와 꿈’을 꼽았다. 이들에게는 자립수당이나 자립정착금의 경제적 지원 외에도 스스로를 파악하여 다양한 진로를 고민해보고, 꿈이나 목표를 설정할 수 있는 기반이 필요하다. 이외에도 자립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고, 순수한 즐거움이나 내면의 치유, 안정감을 높일 수 있는 문화 활동, 여가 지원에 대한 필요성도 이들의 삶을 단순히 ‘빠른 자립’이 아닌 ‘행복한 자립’으로 이끌 수 있는 열쇠로 보인다.  실제로 보호종료 20대는 자기 스스로 미래를 설계해 나가야 하는 부담감에 여가 시간에도 다양한 경험보다 단순 휴식이나, 전공이나 진로에 관련된 취미 생활을 한다고 말했다. 어른이 되어 가장 활발한 여행을 즐기는 일반 20대에 비해 국/내외 여행 빈도도 낮았다. 여느 20대와 같이 보호종료 20대에게도 자립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시간과 자원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연구를 주관한 ‘오늘은’은 올해 6월부터 보호종료 20대 지원프로그램 <무지개대학>을 통해, 자립에 꼭 필요한 경제, 부동산, 동기부여, 진로적성 교육과 함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요리, 사진, 꽃, 와인 등 지금 삶에 당장 필요한 교육은 아니지만, 자립의 부담감이 있는 보호종료 20대 시기에 다양한 경험을 놓치지 않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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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1
  • 최윤희 제2차관, 고(故) 최숙현 사건관련 현장 점검나서
    문화체육관광부 최윤희 제2차관은 9일 오후 1시, 합숙 생활을 하는 선수들의 고충을 듣고 인권침해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경주시 여자검도팀’의 합숙 훈련 현장인 경주문화중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최윤희 문체부 제2 차관. 사진출처=문체부   경주시 여자검도팀은 고(故) 최숙현 선수 인권침해 사건이 발생한 경주시청에서 운영하는 직장운동부 중 하나이다. 특별조사단 단장인 최윤희 차관은 선수 숙소 상태 등 시설을 둘러본 후 선수들과 대화를 나눴다. 최 차관은 “최숙현 선수 죽음에 관한 뉴스를 접하고 많이 놀라고 충격을 받았을 텐데 여러분의 선배로서, 체육정책을 관장하고 있는 책임자로서 미안함과 비통함을 느낀다. 혹시라도 유사한 상황을 겪은 적이 있다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해주면 좋겠다.”라고 발언을 시작했다. 이어 “오늘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고 여성 선수들의 합숙 생활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마련하겠다.”라며 선수들의 고충과 개선 요청 사항 등을 진지하게 경청했다. 아울러, 이번 사건을 철저하게 조사해 책임 있는 사람들을 일벌백계하고, 인권이 보호되는 스포츠 환경을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어 다음날 10일 최윤희 제2차관은 체육계 인권침해에 대한 진상을 밝히기 위해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고(故) 최숙현 선수와 경주시청에서 함께 운동했던 선수들을 만나 추가 피해사실을 확인하고 이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최윤희 차관은 먼저 “소중한 후배들과 가족들이 겪었을 육체적·정신적 고통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 이 자리를 빌려 지켜주지 못한 것에 대해 사과드린다. 용기를 내어 주어 고맙다”라고 말했다. 피해 선수와 가족들은 “가해자 진상규명을 통해 사실이 드러날 경우 엄벌에 처해 달라. 드러난 것 뿐 만 아니라, 회유, 방조, 은폐한 경우도 조사해 밝힐 필요가 있다”라며, “1년 내내 거의 집에 못 갈 정도로 폐쇄적인 합숙훈련 방식도 개선해야 한다”라고 요청했다. 이에 최 차관은, “제가 단장을 맡고 있는 특별조사단에서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철저히 조사하고, 사법 당국과 협조해 책임 있는 사람들은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도록 하겠다. 이를 통해 고 최숙현 선수의 억울함을 풀고, 우리 후배 선수들이 운동에만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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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 세탁소 안 부러운 하복 관리법
    코로나19 사태로 여러 차례 등교가 연기되며 우여곡절 끝에 시작한 1학기가 어느덧 여름방학을 앞두고 있다.    동복 대신 하복을 입고 시작했던 1학기, 매일 장시간 입고 생활했던 하복 교복은 세균, 먼지 등 각종 오염물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 특히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일상복에 비해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교복은 평소는 물론, 자주 입지 않는 방학기간의 보관에도 신경 써야 다음 시즌에도 산뜻하게 입을 수 있다.    ◆ 올바른 세탁이 위생관리의 첫걸음  하복은 여름에 입는 옷인 만큼 땀에 취약하기 때문에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 이때 교복을 깨끗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세탁이 기본이다.    셔츠와 블라우스는 옷이 비틀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단추를 모두 채우고 중성세제를 푼 미지근한 물에 담가 세탁하는 것이 좋다. 세탁망에 넣어 울 코스로 약하게 세탁하면 옷의 형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변색되어 더러워진 소매나 셔츠 깃은 빨기 전에 샴푸나 세제 등을 발라두고 세탁 시 헹궈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특히, 식초를 조금 넣어 빨면 옷의 변색을 막을 수 있다.  ◆ 새 교복처럼 만드는 다림질 노하우 교복 관리에 있어 다림질은 세탁 못지않게 중요하다. 다림질 시에는 옷감이 상하지 않도록 위에 얇은 천을 덧댄 후 중온에서 다리는 것이 좋다.    셔츠나 블라우스는 옷이 완전히 마르기 전에 다림질해야 옷감이 상하는 것을 방지하며 쉽게 구김을 펼 수 있다. 주름이 있는 스커트의 경우 집게로 밑단을 고정 후 다리면 주름을 쉽게 잡을 수 있다.  특히, 바지와 치마는 마찰이 많아 마모와 번들거림이 생길 수 있다. 지퍼와 단추를 채우고 미지근한 물에 세탁한 후 식초와 물을 1:2 비율로 섞어 옷에 뿌려주고 다림질하면 번들거림 제거에 효과적이다.    단, 울 소재가 80% 이상 함유된 바지나 치마는 물세탁 시 형태가 변형되거나 수축될 수 있으므로 드라이클리닝해야 한다. ◆ 세탁만큼 중요한 보관 그동안 착용했던 하복은 방학 동안 올바르게 보관해야 다음 여름에도 손상 없이 깨끗하게 착용할 수 있다.    보관 시에는 전용 제습제를 이용해 옷장 내부의 습기를 제거해야 하며 변색이나 해충 등으로부터 원단을 보호하기 위해 드라이클리닝이나 세탁 후 보관하는 것이 좋다.    특히, 옷걸이 사이사이에 신문지를 함께 걸어 습기를 흡수시키는 것이 좋다. 숯이나 말린 커피 찌꺼기를 함께 넣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드라이클리닝 후 비닐 커버 속에 옷을 넣어둔 채 보관하면 커버 안쪽에 습기가 차거나 옷에 화학약품이 남을 우려가 있으므로 비닐을 벗겨 하루 정도 외부에서 통풍 시킨 후 옷장에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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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 코로나19로 데이트 횟수 주 1.49일 감소
    사회적 거리 두기가 일상이 되면서 타인과의 대면이 쉽지 않은 일이 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연인 사이의 만남 횟수에도 변화가 생겼을까?  듀오가 지난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연애 중인 미혼남녀 총 500명(남 250명, 여 25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시대의 연애’ 설문조사에서 미혼남녀 70.4%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데이트 횟수가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 40.0%는 ‘데이트 횟수가 줄어들었고 지금도 지속 중’이었으며, 30.4%는 ‘유행 초기엔 데이트 횟수가 줄었지만 현재 점차 코로나19 이전으로 회복 중’이었다. 반대로 데이트 횟수가 늘어났단 입장은 1.6%에 불과했다.  코로나19 전과 후를 비교했을 때, 코로나19 발생 후 데이트는 일주일에 평균 1.49일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좀더 자세히 살펴보면, 주 ‘2일 감소’ (21.4%), ‘1일 감소’(15.0%), ‘3일 감소’(14.2%) 순으로 변화가 있었다.    2017년 설문에서 미혼남녀는 일주일에 평균 1.95일 데이트했다. 여기에 코로나19 이후 데이트 감소 일수(1.49일)를 반영하면 남녀는 2주에 1번꼴로 데이트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줄어든 데이트 횟수가 미혼남녀의 애정 전선에 영향을 미쳤을까? 코로나19 이후 줄어든 데이트 횟수로 연인과 다툰 적이 있는지도 물어봤다.  조사 결과, 전체 75.2%가 변화한 데이트 횟수로 ‘다툰 적 없다’고 밝혔다. 특히 연애기간이 길수록 줄어든 데이트 횟수로 ‘다툰 적 없다’(‘5년 이상’ 82.2%, ‘2년 이상~5년 미만’ 74.9%, ‘1년 이상~2년 미만’ 72.0%)고 답한 비율이 높았다. 듀오 홍보팀 김상은 사원은 “줄어든 데이트 횟수로 남녀의 연애 전선에 문제가 생기지 않았을까 걱정했는데, 다수의 커플들이 코로나19라는 특수적 상황을 이해하고 현명하게 이겨내고 있는 것 같다”며 “서로 지금과 같은 믿음과 배려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때까지 꿋꿋하게 사랑을 지켜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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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제로페이 수수료 절감 효과' 온라인 글 화제
    최근 제로페이로 실질적 매출이 상승하는 자영업자들이 늘었다는 글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올해 6월 스마트한 소비자 커뮤니티로 유명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 사업자가 제로페이로 매출이 상승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사업장의 특정 기간 제로페이 매출이 1100여만원인데, 카드 결제였다면 25만원이었을 결제 수수료가 제로페이로는 2300원에 불과하다는 내용이다.  작성자는 본인 사업장의 연 매출이 22억이라고 가정했을 때 22억이 모두 제로페이를 통해 결제된다면 수수료는 23만원이지만, 22억이 카드로 결제된다면 수수료는 4500만원에 달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제로페이는 매우 낮은 수수료율을 자랑한다. 소상공인 가맹점 기준으로 직전년도 매출액이 8억원 이하면 수수료는 0%, 말 그대로 제로다.    8억원 초과 12억원 이하 업장은 0.3%, 12억원 초과 사업장은 0.5%의 수수료를 받는다. 2% 안팎의 수수료를 받는 일반 카드와 비교하면 적지 않은 돈이 절약되는 셈이다.  특히 조기 완판을 이어온 서울사랑상품권 등 지역사랑상품권의 인기와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및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은 제로페이 매출 상승 요인으로 손꼽힌다.    지역사랑상품권은 소비자에게 10% 할인 구매 혜택을 제공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큰 환영을 받았다.  서울사랑상품권은 일 최대 결제액이 81억원에 달하는 등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이 같은 지역사랑상품권이 노리는 효과는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다.    지역사랑상품권은 대부분 대형 마트나 대기업 직영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지역 내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서다. 또 사용 범위가 해당 지역 내로 한정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및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도 제로페이 확산에 큰 역할을 했다. 긴급재난지원금과 같이 신속한 지급이 중요한 경우 제로페이 인프라의 장점은 더욱 부각된다.    새로 찍어내야 하고 배송 절차가 필요한 지류 상품권이나 실물 카드와는 다르게 제로페이 인프라는 모바일 지급이 가능하고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시스템으로 관리할 수 있어 정확하고 편리하다.  윤완수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이사장은 “온라인상에서 가맹점주 분들이 제로페이 가맹을 적극 추천해주실 때 큰 보람을 느낀다”며 “제로페이는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 상생하는 윈-윈 인프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제로페이가 언택트 중심의 생활 금융 인프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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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스키야키82, 국내 아티스트 일본 진출 위한 지원 나서
    일본 최대 팬플랫폼 기업 스키야키(SKIYAKI)의 한국 법인 스키야키82(SKIYAKI82)는 최근 코로나19로 한일 양국 간 교류가 어려워진 상황을 극복하고자 국내 아티스트의 일본 진출을 위한 다각적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신인 아이돌 VANNER의 비트팬 프로 일본 팬 사이트 화면   한국의 실력 있는 뮤지션 및 아이돌 유망주는 물론 일본에 4차 한류 붐을 일으키고 있는 한국 드라마 배우와 영화배우가 대상이며 스키야키82는 이들에게 ‘비트팬 프로(bitfan Pro)’라는 일본 팬 사이트 제작 지원과 ‘비트팬 라이브(bitfan Live)’라는 온라인 팬 미팅 시스템을 지원할 계획이다.  비트팬프로는 일본에서 팬 사이트를 가장 많이 운영하는 서비스이며 320만명의 회원 중 대다수가 유료 회원으로 이뤄져 있다.  올해 초 한국 법인으로 출범한 스키야키82는 신인 아이돌 그룹 ‘영화처럼’, ‘N.CUS’, ‘VANNER’와 지상파 연예 프로그램에서 미소년 리포터로 활약 중인 서재원 씨 등의 일본 팬 사이트 제작과 운영을 비트팬 프로로 지원하고 있다.  또 최근 코로나19에 따른 언택트 시대를 맞아 해외 공연과 팬 미팅이 온라인 라이브 공연으로 대체되는 추세인 가운데 일본 팬들을 위한 특화된 시스템인 비트팬 라이브로 국내 아티스트들의 일본 라이브 공연과 팬 미팅을 기획, 제작, 티켓 판매, 방송 송출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최근 한국과 일본에서 주목받고 있는 아이돌 그룹도 8월 비트팬 라이브를 통해 일본 팬들과 라이브 팬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뿌리 스키야키82 대표는 “가깝고도 먼 나라인 일본 시장에 한류를 확산시키고 한국 아티스트들에 대한 일본 팬들이 더욱 많아지도록 노력하는 것이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한 저희의 숙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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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일반
    2020-07-08
  • 한국영화단체, SK브로드밴드 영화 서비스 중단에 우려 표명
    사단법인 한국영화디지털유통협회, 사단법인 한국독립영화협회, 사단법인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이하 한국영화 단체들)은 지난 2일 성명서를 통해 SK브로드밴드가 운영하는 Btv 서비스에서 최근 협의 없이 진행중인 영화 서비스 중단에 대해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SK브로드밴드는 올해 영화 서비스를 개편하면서 기존 영화제공자들과 아무런 합의없이 자신들 만의 기준을 들어 일부 영화를 서비스에서 제외시킨 후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있다.    이는 영화제공자와 플랫폼사업자 간의 신의와 협력을 통한 상생에 위배되는 행위로, 한국영화 단체들은 이를 즉각 중단하고 영화제공자들과 충분한 논의와 협의가 진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화계에서 SK브로드밴드의 최근 행보를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국영화단체들은 성명서를 통해 SK브로드밴드가 최근 영화제공자들에게 명확한 기준 없이 평점이나 매출 등을 운운하며 영화 서비스 중단을 통보해왔으며, 영화제공자들이 기존 유통질서에 심각한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고 반발하자 SK브로드밴드에서 아무런 협의없이 상당수의 영화 서비스를 중단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코로나19사태로 인해 영화산업 전반이 침체되어 있는 현 시점에 SK브로드밴드의 행동은 우월적 지위 남용이며, 거대 통신사가 자신의 서비스를 통해 콘텐츠를 좌지우지하려는 갑질의 또다른 형태라며 부당한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영화산업의 발전과 협력을 통한 상생 차원에서 성실한 태도를 보여줄 것을 요구했다. 사단법인 한국영화디지털유통협회 김의수 사무국장은 “영화가 개별 기업의 논리에 따라 일방적으로 평가되어서는 안되는 문화콘텐츠 산업으로 소비자들의 판단을 통해 공정한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Btv의 방식으로 플랫폼들이 영화 서비스를 진행하게 된다면 결국 많은 독립예술영화들과 일정 기간이 지난 한국영화들은 소비자들이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것”이라고 우려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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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코로나19 대비 ‘마스크 전용 무인 자판기’ 눈길
    마스크 전용 무인 자판기가 나와 눈길을 끈다.  최근 코로나19로 일상이 위협받는 가운데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해수욕장, 휴양림 등에서 지방자치단체 방역의 중요성이 고개를 들고 있다. 이와 함께 비대면(무인 시스템)과 일상에서의 위생용품(마스크, 손 소독제 등)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코로나19 같은 유행병 시대에는 무인 시스템의 역할이 중요하다. 정보통신기술(ICT)이 적용된 마스크 전용 무인 자판기는 코로나19에 따른 대면 접촉의 불안감에서 벗어나게 해주고 마스크, 손 소독제, 물티슈 같은 위생용품의 생활화를 이끌 새로운 유통 채널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출시되는 두드림진의 마스크 전용 무인 자판기는 코로나19 같은 유행병들이 발발하는 시기에 새로운 유통 시장으로서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드림진은 휴가철 해수욕장, 휴양지, 대형 빌딩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마스크 전용 무인 자판기를 설치해 마스크(KF94, KF80, 일회용 마스크)뿐만 아니라 손 소독제, 물티슈 등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위생용품을 공급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 필요성이 반영된 획기적 아이템들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두드림진의 마스크 전용 무인 자판기는 위치 이동이 쉽고 온라인 네트워크를 통해 전사적 관리가 가능하며 21.5인치의 디스플레이를 장착, 다양한 광고와 캠페인 홍보를 구현할 수 있다. 또 제품 등록 및 설정 등을 CMS 시스템으로 원격 운영할 수 있어 완벽한 무인화 시스템이 지원된다.  두드림진은 마스크 전용 무인 자판기가 비대면 판매 시스템으로 시간에 구애받지 않으면서 언제 어디서든 고객이 원할 때 쉽고 안전하게 마스크를 구매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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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이순재 매니저 해고는 배우와 무관하다는 황당한 소속사 입장문
    근로 계약서 미작성, 집안 잡일 등의 갑질과 함께 부당해고로 논란이 되고 있는 배우 이순재(사진)의 로드매니저에 대해 이순재 소속사 에스지웨이엔터테인먼트가 입장을 내놨다.    소속사는 입장문에서 1인 기획사로 사무실 이전등으로 분주한 상황이라 계약서와 4대 보험을 가입하지는 않았다고 인정했다. 하지만 소속사가 정당한 이유 없이 로드매니저와의 계약을 해지한 사실은 없다고 반박했다.    또한 로드매니저는 소속사가 아닌 배우 개인에게 이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지속적으로 매우 강하게 요구하였고, 계약 당사자도 아닌 배우와 그 가족까지 곤란하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하는 이순재 소속사 에스지웨이엔터테인먼트의 입장문 전문이다.   [배우 이순재에 대한 최근 보도에 관한 입장문] 배우 이순재의 소속사 에스지웨이엔터테인먼트(이하 ‘소속사’)는 배우 이순재의 전 로드매니저가 주장하는 내용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상황 설명을 드립니다. 소속사는 올해 3월 온라인 채용사이트를 통하여 배우 이순재의 로드매니저를 구인하였습니다. 10년 전 잠깐의 경험을 빼면 매니저 경력이 없었지만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 일을 맡기기로 하였습니다.    소속사는 1인 기획사로, 별도 운영하던 연기학원의 수업이 코로나19로 중단되며 임대료라도 줄이고자 급하게 사무실 이전을 하느라 정신이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소속사는 이 과정에서 계약서 작성을 누락하였고, 로드매니저의 업무시간이 배우의 스케줄에 따라 매우 불규칙적으로 변하기 때문에 프리랜서라고 생각하여 4대 보험을 가입하지는 않았습니다.    로드매니저의 급여는 매니지먼트 업계 평균 수준으로 책정하였고, 배우 촬영 중 대기시간 등이 길어서 하루 평균 9-10시간 정도 근무를 했습니다. 모두 소속사의 미숙함 때문에 발생한 일이고 로드매니저의 진정으로 노동청에서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노동청에서 결정을 할 것이고 이로 인한 모든 법률상 책임 내지 도의적 비난은 달게 받겠습니다. 그러나 소속사가 정당한 이유 없이 로드매니저와의 계약을 해지한 사실은 없습니다. 로드매니저의 계약상대방은 소속사로 4대 보험 가입 여부 문제는 소속사와 논의해야 할 부분이었습니다.    로드매니저는 소속사가 아닌 배우 개인에게 이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지속적으로 매우 강하게 요구하였고, 계약 당사자도 아닌 배우와 그 가족까지 곤란하게 만들었습니다.    로드매니저는 배우와 모든 일정을 동행하며 배우의 컨디션을 살피는 역할을 합니다. 소속사로서는 배우를 배려하지 않고 지속적인 신뢰를 쌓을 수도 없는 사람과는 계약을 계속 유지하기가 어렵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 부분도 로드매니저의 신청으로 노동위원회에서 부당해고 구제절차가 진행 중으로, 소속사는 법적 절차에 성실하게 임할 예정입니다. 위와 같은 소속사와 로드매니저 간 계약 관련 문제는 배우와 무관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로드매니저는 배우의 부인이 허드렛일을 시켰고 머슴살이를 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압니다. 배우 이순재와 부인 모두 80대의 고령으로 특히 부인은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항상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로드매니저는 배우를 데리러 오고 데려다 주기 위하여 늘 집을 드나드는 사이이고, 그 동안의 로드매니저들은 50-60살 정도 차이 나는 손자 뻘의 나이였습니다.    집에서 나가는 길에 분리수거 쓰레기를 내놓아 달라거나 수선을 맡겨달라고 부탁하거나, 집에 들어오는 길에 생수통을 들어달라거나, 배우를 촬영 장소에 데려다 주는 길에 부인을 병원 등에 내려달라고 부탁하기도 하였습니다.    그간의 로드매니저들은 고령에 건강이 좋지 않은 부인을 배려하여 오히려 먼저 이런 일을 하겠다고 나섰기 때문에, 부인도 도움을 받는 일에 어느 정도 익숙해져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머슴살이’나 ‘갑질’이라는 표현은 실제에 비하여 많이 과장되어 있습니다.  배우의 가족들은 일상적으로 나이가 많은 부부의 건강과 생활을 보살피고 있고 로드매니저에게 일반적으로 가사 업무라고 불리는 청소, 빨래, 설거지 등을 시킨 사실은 전혀 없으며 ‘허드렛일’이라고 표현된 대부분의 심부름 등은 당연히 가족들이 하고 있습니다.    로드매니저는 자신이 드나들지 않는 대부분의 시간 다른 가족들이 어떻게 생활하는지 정확히 알지 못했기 때문에 오해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배우 부부는 로드매니저들이 사적인 공간에 드나든다고 해도 공과 사는 구분하여야 하고, 자신의 입장에서 편하고 가깝게 느껴진다고 해서 상대방도 그렇게 느끼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좀 더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지 못한 점을 반성하고 있고 이로 인하여 상처 입은 해당 로드매니저에게 사과를 드리는 바입니다. 기회를 준다면 빠른 시일 내에 만나서 직접 사과하고 싶습니다.   기자회견을 열어 배우의 입장만 밝히는 것은 마음의 상처를 받은 상대방을 배려하는 일이 아니라 판단하여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배우 이순재는 그동안 이순재 본인을 믿고 응원해주신 분들에게 실망을 드려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여전히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얼마가 될지 모르지만 남은 인생은 살아온 인생보다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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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SNS뉴스 검색결과

  • '제로페이 수수료 절감 효과' 온라인 글 화제
    최근 제로페이로 실질적 매출이 상승하는 자영업자들이 늘었다는 글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올해 6월 스마트한 소비자 커뮤니티로 유명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 사업자가 제로페이로 매출이 상승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사업장의 특정 기간 제로페이 매출이 1100여만원인데, 카드 결제였다면 25만원이었을 결제 수수료가 제로페이로는 2300원에 불과하다는 내용이다.  작성자는 본인 사업장의 연 매출이 22억이라고 가정했을 때 22억이 모두 제로페이를 통해 결제된다면 수수료는 23만원이지만, 22억이 카드로 결제된다면 수수료는 4500만원에 달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제로페이는 매우 낮은 수수료율을 자랑한다. 소상공인 가맹점 기준으로 직전년도 매출액이 8억원 이하면 수수료는 0%, 말 그대로 제로다.    8억원 초과 12억원 이하 업장은 0.3%, 12억원 초과 사업장은 0.5%의 수수료를 받는다. 2% 안팎의 수수료를 받는 일반 카드와 비교하면 적지 않은 돈이 절약되는 셈이다.  특히 조기 완판을 이어온 서울사랑상품권 등 지역사랑상품권의 인기와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및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은 제로페이 매출 상승 요인으로 손꼽힌다.    지역사랑상품권은 소비자에게 10% 할인 구매 혜택을 제공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큰 환영을 받았다.  서울사랑상품권은 일 최대 결제액이 81억원에 달하는 등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이 같은 지역사랑상품권이 노리는 효과는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다.    지역사랑상품권은 대부분 대형 마트나 대기업 직영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지역 내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서다. 또 사용 범위가 해당 지역 내로 한정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및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도 제로페이 확산에 큰 역할을 했다. 긴급재난지원금과 같이 신속한 지급이 중요한 경우 제로페이 인프라의 장점은 더욱 부각된다.    새로 찍어내야 하고 배송 절차가 필요한 지류 상품권이나 실물 카드와는 다르게 제로페이 인프라는 모바일 지급이 가능하고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시스템으로 관리할 수 있어 정확하고 편리하다.  윤완수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이사장은 “온라인상에서 가맹점주 분들이 제로페이 가맹을 적극 추천해주실 때 큰 보람을 느낀다”며 “제로페이는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 상생하는 윈-윈 인프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제로페이가 언택트 중심의 생활 금융 인프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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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MZ세대가 선호하는 영상 스트리밍 1위, 넷플릭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집에서 보내는 여가 시간이 늘어나면서 밀레니얼-Z세대(이하 MZ세대)는 미디어와 콘텐츠를 보다 적극적으로 이용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최근 대학내일20대연구소는 MZ세대 남녀 900명을 대상으로 미디어·콘텐츠 이용 행태와 관련 인식을 조사한 데이터를 공개했다.  ◇코로나19 확산 계기로 ‘1인 크리에이터·유튜버·BJ 영상’, ‘TV프로그램’ 이용 빈도 크게 증가  MZ세대 88.4%가 코로나19로 인해 이용 빈도가 높아진 콘텐츠가 있다고 응답했으며, 그 중 ‘1인 크리에이터·유튜버·BJ 영상(57.2%)’이 가장 높았다.    그다음은 △TV프로그램(42.6%) △스트리밍 음악(29.2%) △웹예능(25.8%) △신문·뉴스·기사(19.9%) 순으로 주로 영상 콘텐츠 소비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TV프로그램을 거의 매일 이용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58.7%에 달했으며, 하루 평균 시청 시간은 주중에는 114.2분, 주말에는 169.2분으로 나타났다.    또한 1인 크리에이터·유튜버·BJ 영상을 52.6%가 거의 매일 이용하고 있었으며, 하루 평균 시청 시간은 주중 130.7분, 주말 171.4분으로 이용 빈도와 시청 시간 모두 높았다. 이를 통해 MZ세대에 영상 콘텐츠 소비는 이미 일상 속에 깊이 침투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MZ세대 35.8%, 국내 드라마 시청 시 여러 편 한꺼번에 몰아본다  최근 한 달 동안 TV프로그램 유형별 주 시청 방법을 물었을 때, ‘여러 편을 한꺼번에 몰아본다’고 응답한 비율은 △해외 드라마(78.7%) △국내 드라마(35.8%) △예능·버라이어티(26.1%) 순이었다.    TV프로그램뿐 아니라 웹드라마(51.2%)와 웹예능(47.9%)도 적지 않은 MZ세대가 몰아보고 있었다. 이는 MZ세대가 연휴에만 시리즈물을 몰아보고 있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도 연달아 시청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MZ세대는 넷플릭스, 유튜브 등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시리즈물의 한 시즌을 한꺼번에 공개하는 것에 다소 익숙해진 것으로 보인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 미디어·콘텐츠 이용 행태 및 인식 조사 결과 발표   ◇MZ세대가 가장 선호하는 유료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1위, 넷플릭스(43.1%)  MZ세대가 TV프로그램을 시청할 때 선호하는 유료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로 ‘넷플릭스(43.1%)’를 1위로 꼽았으며, △유튜브 프리미엄(22.6%) △티빙(8.4%) △웨이브(7.9%) △왓챠플레이(3.8%)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넷플릭스가 한국 콘텐츠에 투자나 제작, 독점 공급이 늘어나면서 ‘인간수업’, ‘슬기로운 의사생활’, ‘사랑의 불시착’ 등 영상 콘텐츠를 보다 손쉽게 보게 된 영향으로 보인다.   유료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TV프로그램을 선택할 때는 ‘보고 싶은 TV프로그램을 직접 검색(41.3%)’하는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뒤이어 △인기 순위에서 선택(21.9%) △홈 화면 추천 리스트에서 선택(13.4%) △신규·추천·맞춤 영상 알림 수신 후 선택(9.7%) 순으로 응답했다.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추천해주는 영상 콘텐츠를 그대로 시청하는 MZ세대의 비율도 낮지 않아,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적절한 영상 콘텐츠를 제안해주는 사용자 경험(UX)이 여전히 중요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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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9
  • 에이핑크 오하영, 유튜버 도전...만렙축구 덕력 화제
    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오하영이 샌드박스와 손잡고 ‘축구 덕력’을 뽐내는 유튜브 콘텐츠크리에이터로 변신했다. 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오하영   MCN 업계의 대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 샌드박스는 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오하영과 유튜브 파트너십 계약을 맺고 개인 유튜브 채널 ‘오하빵’을 론칭했다고 5일 밝혔다.    샌드박스는 향후 오하영과 함께 ‘오하빵’ 채널의 콘텐츠기획 및 제작 과정 등에 참여하게 된다.  ‘오하빵’ 채널은 평소 연예계 대표 축구 덕후로 알려진 오하영이 축적된 덕력과 내공을 발휘해 축구 경기를 직접 보거나, 축구 게임에 참여하는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국내외의 팬과 소통하는 콘셉트로 운영된다.    ‘오하빵’ 이라는 독특한 채널명도 팬들이 평소 오하영을 귀엽게 부르는 애칭에서 따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Don'tMake Me Laugh'로 데뷔 8년만에 화려한 솔로 신고식을 치른 오하영은 최근 드라마 OST에 참여한 데 이어, MCN 기업 샌드박스와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크리에이터로 변신하는 등 활동 스펙트럼을 한층 넓히고 있어 더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28일첫 공개된 티징 콘텐츠에서는 10년차 베테랑 아이돌 출신 답게 향후 채널에서의 연예인 및 유명 크리에이터들과의 콜라보레이션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4일 업로드된 1화 본편 콘텐츠에서는 에이핑크의 또 다른 멤버인 윤보미가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화제가 됐다.    이날 업로드된 콘텐츠에서 오하영은 윤보미와 함께 국내외 유명 축구 선수들의 이목구비 조합을 맞춰보는 유쾌한 이색 콘텐츠를 선보여 국내외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샌드박스 이필성 대표는 “다재다능하고 매력이 넘치는 글로벌 스타 오하영씨와 만들어갈 ‘오하빵’ 채널에 샌드박스 역시 큰 기대를 갖고 있다”며 “TV에서는 다 보여주지 못했던 인간 ‘오하영’만의 특별한 매력들까지 ‘오하빵’ 채널을통해 남김없이 전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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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5
  • 샘표, 질러 ‘소리벗고 팬티질러’ DIY 팬티 출시
    샘표의 국민 육포 브랜드 ‘질러(Ziller)’가 6월 4일 ‘육포데이’를 맞아 BYC와 함께 ‘소리벗고 팬티질러’ DIY 기획팩을 선보인다.   ‘소리벗고 팬티질러’는 즐거움을 표현하는 MZ세대의 인싸용어로 질러는 만우절을 맞아 이 용어에서 착안한 가상의 육포 팬티를 BYC와 함께 선보여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기획 팩은 긴 역사와 헤리티지를 가진 샘표와 BYC가 ‘집콕 인싸’들을 겨냥해 재미를 선사하고 활발한 소통을 이어간다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1946년 같은 해에 설립된 양 사는 오랜 시간 국민에게 사랑받는 대표 식품 기업과 속옷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소리벗고 팬티질러’ DIY 팬티 키트는 △질러 직화풍 BBQ 60g △BYC 면 팬티 1개입 △열 부착 스티커 1장으로 구성됐다.    톡톡 튀는 디자인의 스티커를 팬티에 자유롭게 배치해 다리미 열로 부착하면 나만의 ‘질러 팬티’를 만들 수 있다. 함께 포함된 부드러운 질러 직화풍 BBQ 육포는 완성 후 혼술 안주로 즐기기에도 제격이다. 총 2000세트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는 이번 기획 팩은 육포데이인 6월 4일 낮 12시부터 위메프에서 선착순으로 구입할 수 있다. 판매 가격은 ‘6666원’으로 무료배송 된다. 샘표 질러는 질러 팬티가 오랜 집콕 생활로 지친 소비자들에게 집에서도 재밌게 잘 놀 수 있는 유쾌한 집콕 콘텐츠로 소비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국민 육포 브랜드 질러는 ‘지르고 싶은 순간, 질러!’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소비자에게 맛과 재미를 선사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계속해왔다. 앞으로도 뛰어난 품질의 육포와 톡톡 튀는 이벤트로 즐거움을 소비하는 펀슈머를 사로잡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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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5
  • 대구오페라하우스, 시민 찾아 광장으로 진출
    대구오페라하우스가 대구지역 곳곳을 찾아다니는 음악회 ‘함께해요 대구! 오페라 광장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찾아가는 콘서트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당초 총 10회의 광장콘서트를 기획하였으며 그 중 첫 회(5월 16일)와 마지막 회(6월 20일)는 대구오페라하우스 앞 광장에서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성악가들이 참여한 보다 큰 규모로 진행한다.    반면 그사이 8회의 공연은 합창 중심 또는 오케스트라 중심의 콤팩트한 공연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먼저, 찾아가는 공연이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5월 27일부터 대구 곳곳의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게릴라 형태의 콘서트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주 수요일(5월 27일)과 토요일(5월 30일) 북구의 대구은행 제2본점 인근 광장과 서구에 위치한 그린웨이 장미원, 동구의 동촌유원지에서 각각 광장콘서트를 진행하였다.    이 밖에도 6월 3일 15시에는 남구 공룡공원, 6월 6일 17시에는 중구 스파크 야외광장과 달서구 월광수변공원, 6월 13일 17시에는 수성구 울루루광장과 달성군 다사체육공원을 각각 찾아갈 예정이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대구지역의 구·군 8곳을 빠짐없이 찾아가는 이번 공연을 통해 장기간 코로나19로 침체된 도시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프로그램 또한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카르멘> 등 일반 시민들에게도 익숙하게 느껴질 만한 오페라 아리아들로 구성되어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감상할 수 있다.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방역 또한 철저하게 진행한다. 공연 전에는 출연진 및 스태프 전원의 체온 측정과 손 소독, 대구시 7대 방역수칙을 안내한다.    또 연주자와 관객 4m 이상 거리두기 및 관객 간 1m 거리두기, 현장에 있는 관객들의 체온을 측정하는 등 안전한 환경에서 공연을 진행하고 기관의 방역 책임자가 매 공연 함께해 비상 상황 발생에 대비할 예정이다.    특히 공연단의 규모를 10명 내외, 공연 길이 또한 30분 내외로 짧게 구성해 관객들이 한자리에 오래 머무르지 않도록 준비하였다.  마지막으로 대미를 장식하는 것은 6월 20일(토요일 오후 5시) 대구오페라하우스 야외광장에서 개최될 대형 ‘오페라 광장콘서트’이다.    재단은 5월 16일 첫 공연 당시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힘쓴 의료진들과 소방본부, 자원봉사자를 초청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을 뿐 아니라 3개월여 만에 지역 최초로 대면 음악회를 개최, 공연예술에 목말랐던 시민들과 무대를 그리워한 예술인들의 마음을 음악으로 치유한 바 있다.  6월 20일 공연 역시 지휘자 황원구를 비롯하여 지역의 유명 성악가들과 대구오페라하우스 상주단체인 디오오케스트라, 대구오페라콰이어가 함께하는 이번 콘서트 역시 철저한 방역 대책 아래 준비하고 있다.    재단이 초청한 소방관계자 및 의료진, 자원봉사자 외에 대구오페라하우스 전화를 통해 관람 예약한 시민에 한해 입장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인건 대구오페라하우스 대표는 “극장들이 문을 닫은 지 석 달여 만에 대구 최초로 대면 공연을 실시한 만큼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 해소에 최선의 처방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실제로 첫 공연 이후 시민들의 성원이 대단해 공연이 주는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다시 생각하게 됐다. 6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콘서트에 각별한 관심과 안전한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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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2
  • 몬스타엑스, 신들린 젓가락질로 기네스 도전
    새 미니앨범 ‘FANTASIA X’로 화려하게 컴백한 글로벌 인기 아이돌 그룹 ‘몬스타엑스’가 젓가락 하나로 세계 제패에 도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카카오M의 글로벌 K팝 대표 미디어 1theK(원더케이)는 26일, 아이돌 기네스 챌린지 <끼네스촌>을 통해 몬스타엑스의 기상천외한 기네스 신기록 도전기를 공개했다.    특히 이 날 1theK는 공개와 동시에 <끼네스촌>을 보고 있는 팬들끼리 대화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실시간 채팅도 열어, 몬스타엑스의 새 미니앨범 공개를 기다리는 팬들과의 소통도 진행했다.    1theK 공식 유튜브 및 SNS채널을 통해 공개된 해당 영상은 공개된 지 15시간 여만에 조회수가 17만회에 달하는 등 화제를 낳고 있다.  이 날 공개된 영상에서 몬스타엑스가 도전한 기네스 종목은 ‘젓가락으로 셔틀콕 잡기’로, 서버와 리시버를 정한 뒤 60초동안 서버가 날린 셔틀콕을 리시버가 오직 젓가락으로 최대한 많이 잡아내야 했다.    기네스에 등재된 세계 신기록은 52개, 끼네스촌 자체 목표는 23개. 몬스타엑스는 끼네스촌 기록만 넘어서도 전 멤버가 원하는 선물을 받을 수 있어, 기록 경신에 열정을 불태우며 ‘초집중’ 모드로 임하는 모습이 긴장감 넘치게 펼쳐졌다.  특히 기현은 날아오는 셔틀콕을 척척 받아내는 신들린 젓가락질로 멤버들은 물론 현장 촬영 스탭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멤버들이 무작정 날리는 셔틀콕을 기묘한 기합 소리를 내면서 척척 받아내는 기현의 모습에, ‘28년만에 노래 말고 새로운 재능을 발견했다’며 멤버들은 물론 본인도 놀라 폭소를 터뜨렸다.    기현의 독보적인 젓가락 실력에, 오히려 기현에게 셔틀콕을 ‘잘 날려줄’ 서버를 뽑기 위한 멤버들간의 미니 오디션이 펼쳐지며 또다른 재미를 낳았다.    섬세하게 셔틀콕 방향까지 조절하는 멤버, 오로지 스피드만 추구하며 ‘노룩 서브’를 선보이는 멤버, 완전 힘을 뺀 ‘대충 서브’를 선보이는 멤버까지 각양각색의 서브가 난무한 가운데, 기현과 찰떡 호흡을 보여준 주헌이 최종 도전에 나섰다.    기현과 주헌은 총 22개의 셔틀콕을 잡아내 단 1개 차이로 아쉽게 끼네스촌 기록 달성에 실패했지만, 환상의 티키타카를 통해 마지막까지 예측 불가능한 재미를 선사했다. 이외에도 몬스타엑스 멤버들은 끼네스촌 인정기록 기준을 낮추고 젓가락 장비 업그레이드를 얻어내기 위해 제작진과 무리한 협상을 시도하고, 찬스 게임에서 귀여운 반칙을 시도하는 등 가지각색의 방식으로 승부욕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1theK <끼네스촌>은 인기 아이돌그룹이 기네스에 도전하기 위해 마련된 선수촌 ‘끼네스촌’에 입소해, 기상천외한 종목의 세계 신기록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이른바 ‘아이돌 기네스 챌린지’다.    기네스 세계기록 종목 중 일상 속에서 누구나 해볼 수 있는 재미있는 미션으로 기록 경신에 나서는 것이 포인트.    끼네스촌 인정기록을 달성할 경우 멤버 모두가 원하는 상품을 받을 수 있으며, 세계 신기록 달성에까지 성공하면 해당 기록이 기네스북에도 등재된다.    또한 도전 결과가 ‘1theK 끼네스 공식 기록’으로 남아 이후 참여하는 아이돌그룹 멤버들과 순위 경쟁을 펼치게 되는 만큼 세계 신기록 달성을 넘어 자존심을 건 아이돌들의 도전이 치열하게 펼쳐진다. 카카오M이 운영하는 1theK는 전세계 240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대표적 글로벌 K팝 미디어다.    K팝을 중심으로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해 자체 유튜브와 SNS 채널을 통해 선보이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의 월간 조회수가 평균 2억 8천회(20년 4월 기준)에 달할 정도로 글로벌 K팝 팬들에게 막강한 영향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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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지상파 예능보다 잘나가는 유튜브 예능
    대형기획사에서 제작한 예능 유튜브 채널이 지상파 예능을 능가할 날이 멀지 않았다.   최근 FNC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예능 채널  월드와이드 컴백 맛집 콘텐츠 ‘케이밥스타’에 뉴이스트가 출연,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초특급 돼지 등갈비 먹방을 선보인다.   유튜브 채널 ‘케이밥스타’에 뉴이스트가 출연해 등갈비 먹방을 선보였다   이영자와 김숙은 지난 4월 진행된 ‘케이밥스타’ 제작발표회 당시 ‘가장 초대하고 싶은 아이돌’을 묻는 질문에 입을 모아 뉴이스트를 언급했다. 이에 최근 끝없는 러브콜을 받았던 뉴이스트의 출연 확정 소식이 전해지며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리더 JR은 두 MC의 러브콜 소식을 듣고 직접 출연을 요청했음을 밝히며 촬영 내내 ‘찐남매’ 친분을 자랑했다. 이영자, 김숙도 뉴이스트 소식에 특별한 만찬을 준비했다. 아끼는 뉴이스트를 위해 한 돈 4마리로 등갈비를 특별 제작했을 정도. 뉴이스트는 지금껏 본 적 없는 초특급 등갈비를 보고 “회식 때도 이렇게는 안 먹는다”며 깜짝 놀랐다고. 뿐만 아니라 이영자는 뉴이스트를 위해 주방을 휩쓸어온 듯 남다른 스케일의 개인 조리도구와 식재료를 준비, 맞춤형 레시피를 줄줄이 선보이며 뉴이스트의 눈과 입을 쉴 틈 없이 즐겁게 해줬다.    백호는 식사 내내 “엄마랑 같이 먹고 싶은 맛”이라고 감탄, 남은 등갈비까지 싹싹 포장해갔다는 후문이다.   유명 아이돌의 소속사를 운영하는 한 대표는 "아이돌이 단체로 출연할수 있는 지상파 방송 예능이 줄어드는 반면 제약없고 자유로운 콘셉트로 출연할수 있는 유튜브 예능이 늘고 있다. 특히 ‘케이밥스타’ 같은 먹방 프로그램은 방송을 빙자해서 다이어트가 해제 되는 만큼 방송도하고 회식도 할수 있다는 입소문이 돌면서 아이돌도 선호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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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고태용 디자이너 ‘이패션 어태용’ 채널 론칭
    인기 디자이너 고태용이 샌드박스네트워크(이하 샌드박스)와 함께 패션 유튜브 채널을 론칭했다.  사진 제공=샌드박스네트워크   샌드박스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출신 방송인 ‘도티’(본명 나희선)가 공동창업한 기업으로,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 제작과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 브랜드 광고 등 활발하게 사업을 전개해오고 있다.    특히 디지털 콘텐츠시장의 빠른 성장세에 힘입어 업계 최고 수준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인정받아 방송인 유병재, 김구라-MC그리 부자, 개그맨 카피추, 정신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진-양재웅 형제, 코리안좀비 정찬성 선수, 뮤지컬 배우 함연지 등 각 분야에서의 유명인들과도 지속적인 파트너십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고태용 디자이너 역시 누구보다 트렌드에 민감한 패션 전문가로서, 빠르게변모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만의 패션 철학과 스타일링 팁을 대중들과 더 많이 공유하고 소통하고자 샌드박스와 채널 론칭을 결심하게 됐다.  지난 21일 공개된 ‘이패션 어태용’의 첫번째 콘텐츠에는 고태용 디자이너가 분석한 2020년 패션 트렌드가 소개됐다.    패션 브랜드의 대표이자 디자이너로서의 전문성을 살려 컬러와 실루엣, 액세서리, 소재와 패턴 등을 주제로 올해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부담없이 매칭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콘텐츠 업로드 직후 구독자들은 댓글을 통해 “트렌드를 따르면서도 과하지 않게 스타일링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줘서 정말 유익하고 기대된다”, “패션 문외한인 남자친구에게 바로 추천했다”며 향후 ‘이태용 어태용’ 채널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샌드박스 이필성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고태용 디자이너와 파트너십을 맺게 돼 무척 기쁘다”며, “베테랑 디자이너로서의 뛰어난 감각과 카리스마는 물론, 동네형 같은 친근함까지 느낄 수 있는 유쾌한 패션 전문 채널을 기대해 봐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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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3
  • 비고라이브, 인기 BJ 토크쇼 제작
    글로벌 라이브 방송 플랫폼 비고라이브가 앱 내 인기 BJ 들과 함께 토크쇼를 제작했다.  비고라이브 정기이벤트 ‘BIGO 100’ 우승자들이 토크쇼를 촬영했다. 왼쪽부터 BJ 애슐리, BJ 뽀미, BJ 싸비, BJ 쥬비, BJ 로즈.   5월 4일 비고라이브는 앱 내 정기 이벤트인 'BIGO 100' 우승 BJ를 중심으로 토크쇼 영상을 제작했다. 이날 촬영에는 개인 사정으로 불참하게 된 3위 BJ 라메르, 6위 BJ 미누를 제외한 5명의 BJ가 출연해 찰진 입담을 뽐냈다.  1위를 차지한 BJ 베이비로즈와 2위 BJ 쥬비, 4위 BJ 싸비, 5위 BJ 뽀미, 7위 BJ 애슐리 등은 평소 비고라이브 내 인기 BJ로 손꼽히는 인물들로 명성에 걸맞게 촬영 내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걸그룹 연습생 출신인 BJ 쥬비의 화려한 댄스는 현장 스태프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BJ 애슐리 역시 전직 영어 강사다운 유창한 언어 능력과 톡톡 튀는 입담으로 신 스틸러 역할을 제대로 했다.  현재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BJ 뽀미는 경력직답게 모든 토크를 자연스럽게 리드해 연예인으로서의 저력을 보였다. 출연진 중 유일한 남자인 BJ 싸비는 잘생긴 외모와 달리 엉뚱한 모습을 보여 반전 매력을 물씬 풍겼다.  평소 비고라이브 내에서 보던 BJ들의 색다른 모습과 방송 뒷이야기에 시청자들은 ‘역시 인기 BJ들은 다르다’, ‘솔직 담백한 모습에 반했다’며 호평을 보이고 있다.  비고라이브는 앞으로 더욱 다양한 이벤트와 콘텐츠를 통해 시청자분들께 볼거리를 제공해드리겠다며 비고라이브와 우리 BJ 모두 예쁘게 봐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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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3
  • 코로나19 이후 신풍속도-결혼식 축가도 랜선으로
    정용화의 랜선 축가 이벤트가 예비부부들 사이에서 화제다.      정용화는 신곡 ‘너, 나, 우리 (Would you marry me?) (Feat. 이준, 윤두준 of 하이라이트, 광희)’ 발매를 기념해 랜선축가 이벤트를 지난 17일까지 5, 6월 결혼 예정 혹은 프러포즈를 준비 중인 예비 부부를 대상으로 사연을 모집했다.    이에 신청자가 1,000여명 이상이 몰리며 압도적인 호응을 얻었다.   이번 이벤트는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를 견뎌내며 새 출발을 준비하는 예비 부부에게 영상으로나마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선정된 커플에게는 정용화의 축하 인사와 축가 ‘너, 나, 우리 (Would you marry me?)’를 영상으로 촬영해 선물해 보다 뜻 깊은 추억을 선사한다.    19일 공개되는 정용화의 신곡 ‘너, 나, 우리 (Would you marry me?) (Feat. 이준, 윤두준 of 하이라이트, 광희)’는 따뜻한 봄에 어울리는 웨딩송이다.    귓가에 기분 좋게 스며드는 멜로디로 힘든 시기를 이겨내는 커플들을 축복하는 ‘랜선축가’로도 손색없는 곡이다. 정용화의 신곡 ‘너, 나, 우리 (Would you marry me?) (Feat. 이준, 윤두준 of 하이라이트, 광희)’는 오늘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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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생활밀착형뉴스 검색결과

  • 3대 편의점 앱 설치자 수, 작년말 대비 일제히 상승
      NICE디앤알은 모바일 앱 분석 서비스 앱마인더(appminder)를 통해 올 4월 국내 주요 편의점 앱의 로그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편의점 앱 설치자 및 이용자 수가 2019년 12월 대비 일제히 상승했다고 29일 밝혔다.  NICE디앤알은 데이터 분석을 위해 국내 3대 편의점 앱인 ‘나만의냉장고(GS25)’, ‘포켓CU’, ‘세븐일레븐’의 앱 로그데이터를 조사했다.  그 결과 GS리테일의 나만의냉장고 월간 설치자 수는 2019년 12월 584만명 ▶621만명(이하 올 4월 기준)으로, BGF리테일 포켓CU는 255만명 ▶371만명으로, 세븐일레븐은 372만명 ▶416만명으로 일제히 늘어난 사실을 확인했다. 적게는 37만명에서 많게는 116만명까지 설치자가 늘어난 셈이다.  편의점 앱 이용자 수도 마찬가지로 증가했다.      나만의냉장고 월간 이용자 수는 2019년 12월 277만명에서 올 4월 318만명으로 300만명을 넘겼고, 포켓CU도 114만명에서 212만명으로 2019년 12월 대비 1.9배의 이용자 수 증가 폭을 보였다.    세븐일레븐도 같은 기간 234만명에서 260만명으로 이용자 수가 1.1배 증가했다.  월간 앱 설치 대비 이용률(활성화율)은 세븐일레븐이 60% 수준으로 가장 높았고, 나만의냉장고와 포켓CU는 2019년 40%대에서 올 들어 50%대로 증가했다.    이러한 변화는 코로나19로 비대면(언택트) 소비 패턴이 늘어나면서 편의점 업체들의 앱 서비스 확대(출석 이벤트, 상품 보관, 포인트 적립/사용 등)가 이뤄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 홍보, 마케팅 채널의 다각화도 편의점 앱 이용량 증가에 기여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앱마인더(appminder)의 성, 연령 분석 결과에 따르면 3대 편의점 앱(나만의냉장고, 포켓CU, 세븐일레븐) 이용량은 모두 남성보다 여성이 약 5%P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나만의냉장고는 20~30세대, 포켓CU와 세븐일레븐은 40~50대의 이용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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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품/유통
    2020-05-30
  • 코로나19에도 잘나가는 헬스장?... 회원 1000명 넘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하 코로나19)의 여파와 정부의 운영자제 권고에도 불구하고 무인시스템을 도입한 열린의 오픈짐(OPEN GYM)은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열린의 문성준 PD가 트레이너 모델을 촬영하고 있다. 운동 영상 콘텐츠를 직접 촬영 및 편집해 회원에게 제공하며, 영상은 헬스클럽내 TV모니터와 모바일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국내 첫 공유헬스장인 오픈짐은 차별화된 운영 방식으로 새로운 소비자를 이끌어 내고 있다는 것이 오픈짐의 설명이다. 올해 초부터 공식 서비스를 제공한 오픈짐은 누적 매출 2억원 돌파와 누적 회원수 10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대다수의 업계가 심각한 실적 저조와 긴축 경영 등으로 몸집 줄이기에 나서고, 매출이 70% 내외로 감소가 된 현재 상황에서 매출 증가와 회원수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은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대목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오픈짐의 매출증가 요인으로 △국민가격으로 회원 부담을 주지 않는 가격 정찰제 △무료 운동 영상 트레이닝 제공 △무인 결제 시스템 △연중무휴 24시간 운영 △운동이 잘되고 재미를 주는 환경과 피트니스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점을 주목했다.   오픈짐은 운동영상을 제공하는 특화된 콘셉트로 이용자의 편의성과 실용성을 높였다.  열린의 문성준 PD(42, 영상제작팀장)는 “자체적으로 제작된 영상은 오픈짐 내부의 전용 모니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되고, 개인별 모바일을 통해서도 영상시청이 가능하다”며 “헬스장 운동방법뿐만 아니라 홈트레이닝 운동 영상도 제공하고 있어 언제든지 운동이 필요할 때, 운동방법을 지도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영상 트레이닝이 회원에게 큰 만족도를 준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픈짐은 24시간 회원 등록이 가능한 무인 결제시스템 키오스크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오픈짐의 키오스크는 회원 등록 기간 설정과 부가서비스 추가 기능, 회원 관리 프로그램과 연동해 운영되고 있어 헬스장의 무인화를 선도하고 있다.   오픈짐 키오스크 담당자는 “개인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것을 계기로 ‘언택트’와 ‘건강’으로 집약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오픈짐의 합이 맞아 떨어진 결과”라며 “키오스크를 통해 모든 등록절차를 셀프로 이용할 수 있는 오픈짐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성장 가능성이 큰 곳”이라고 말했다.   오픈짐의 박재완 이사는 “기존 헬스장의 한계를 벗어난 통합 관리 시스템으로 경영 효율을 극대화함과 동시에 공유헬스장 실현으로 부가 수익을 높이고, 소비자 만족도까지 높이는 우수한 창업 모델로 피트니스 업계의 판도를 바꿀 것”이라며 본격적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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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 이슈/포커스
    2020-05-28
  • 코로나19 이후 뉴 노멀 라이프스타일(上)
    '무배격' 2년 전 필자가 예측한 미래 유통의 모습이 현시화 되고 있다. 결론만 미리 말한다면 코로나19로 인해 지금까지의 모든 프레임이 다 파괴되고 새로운 뉴노멀이 만들어지고 있는 중이다.      이런 현상은 여러분 생에 다시 오지 않을 마지막 새로운 부를 만들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임을 기억하시고 지금부터 행동에 옮기시기 바란다.    역사는 돌고 돈다.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간단하다. 지난 역사가 그대로 재현되기 때문이다. 왜 재현될까? 그것은 인간이 욕심이 너무 많고 지나치게 자만하기 때문이다.    하나밖에 없는 지구를 사랑하지 않고 자연을 파괴하고 자연순리를 거스르는 행동을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없이 자행했기 때문이다. 자연순리에 역행한 댓가를 받는다고 보면 된다.    또한 기존 기득권 세력들이 만들어 놓은 프레임에 균열이 와서 새로운 뉴노멀이 만들어지고 있는 시간이라는 점을 기억하기 바란다.    미국-중국이라는 양 대국의 입김이 점점 작아질 수도 있음을 느끼시리라 본다. 동시에 국가 및 지자체 지도자를 잘못 뽑은 나라 및 지역의 국민은 너무 가혹한 시련을 겪게 된다는 팩트도 우린 보았다.    이런 불안전한 시기에는 현명한 지도자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 수 있는 계기를 준다. 하지만 이 시기를 잘만 활용한다면 여러분도 기득권 세력으로 점프업 할 수 있는 유일한 마지막 기회가 왔다는 점도 유념하기 바란다.    그럼 이제부터 무배격에 나온 주요 키워드를 중심으로 하나,하나 글로벌유통이 변화될 양상을 예측해 본다.  1. 무(無), 필자가 저술한 '무배격'에서 가장 먼저 강조한 변화의 핵심인 ‘무’는 오프라인 유통경영의 주요 3요소인 매장, 상품재고, 판매원이라는 요소가 없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비대면, 언택트, 온라인의 시대에 맞춘 비즈니스를 갖추지 못한다면 생존 자체가 위태로워진다. 그렇다고 오프라인 매장이 다 사라질 것인가? '아니다'.    경쟁력없는 매장만 사라질 것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시간보다 아주 빨리 사라질 것이다. 경쟁력이 없다는 것은 20세기형 매장 그리고 마케팅 불변의 법칙을 믿고 추종하는 기업들을 말한다.     ■매장 : 필자가 볼 때 앞으로 오프라인 매장은 그야말로 온라인 매장을 눈으로 확인해 주는 신뢰제공의 공간 그리고 물류배송의 역할로 자리매김을 할 것이다.    당연히 매장에는 많은 재고가 필요 없다. 일반적인 매장은 샘플 몇 개만 있으면 되니 나머지 후방 매장면적은 고정고객을 위한 휴게공간으로 혹은 고정고객가 제공하는 주요정보의 수발신 역할을 하는 곳으로 변신을 해야 한다.    할인점의 경우에는 거의 대부분의 매장이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고정고객을 위한 긴급배송을 위한 시스템으로 변신을 하면 된다. 여기에도 예외는 있다.    백화점의 명품매장은 계속 살아 있을 것이다. 일반 제품군을 판매하는 매장(음식점 매장 포함)은 매장 성격에 따라 다른 유통전략을 채택해야 한다. 아니면 바로 존재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상품재고: 오프라인 매장은 샘플형식의 재고만 있으면 된다. 대신 고정고객을 위한 정보제공과 개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변신을 해야 할 것이다.    당연히 안테나숍이나 팝업스토어가 많이 탄생하고 없어질 것이다. 온라인 매장의 이벤트를 도와주는 형식인 것이다. 대신에 온라인 매장은 카테고리 분류를 더욱 정교하게 재구축해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 늘 해왔던 방식이 아닌 코로나19 이후의 변화된 라이프를 중심으로 카테고리 변경이 필수다. 또한 온라인에 연계된 상품재고 등의 정보가 앱을 통해 바로바로 실시간으로 교신되어야 한다.     ■판매원 : 사람간의 접촉이 꺼려지는 시대에도 필수 판매원은 필요하더. 하지만 일반 판매원 역할을 하는 오프라인 매장에는 조만간 로봇이 판매원의 역할을 대체할 것이다.    프로페셔날한 판매원만 매장에 필요로 할 것이다. 필수 제품상식은 기본이고 온라인 VIP고객을 위한 큐레이터 역할을 병행할 수 있는 고급 영업사원만 생존할 것이다.     ■현금: 이미 전세계에서는 비대면(非對面) 유통시장이 전개 중이다. 온라인 쇼핑에서 시작해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신용카드 대신 휴대폰 앱으로 결제하는 각종 '페이(pay)' 등 현금을 대체한 결제수단의 발달로 인해 현금, 특히 동전은 자취도 없이 사라질 것이다.    이제부터 각국 나라의 지폐와 동전을 미리 확보하라. 20~30년 후에 골동품상에게 나중에 고가로 팔 수 있을 것이다. 지구상에서 사라진 동전을 파는 것이다.      ■오피스 & 방: 우선 탈오피스 부분을 보겠다. 탈오피스 현상이 가속화 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의도치 않은 재택근무가 전개 중이다.    이로 인해 사무실 근무 빈도가 낮아지니 오피스의 수요도 떨어질 것이다. 모든 일은 '모여서 일한다'는 관행은 때대로 모여서 일하는 체제로 수정될 것이다.    왠만해서는 필요 인원들만의 영상회의와 채팅을 통해 진행될 것이고, 아주 중요한 의사결정 건만 오프라인 사무실에서 만나 최종 결정을 하는 시스템이 주류가 될 것이다. 당연히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던 부동산 개념도 상당한 부분이 다시 정립되어야 할 것이다.    유통9단 김앤커머스 김영호 대표 kimncommer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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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올 여름 불법 숙박 영업 집중 단속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농림축산식품부는 광역·기초지방자치단체, 경찰과 합동으로 6월 22일부터 8월 14일까지 8주간 무신고 불법 숙박 영업을 집중 단속한다.  합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민박업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안전민박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설 연휴 중 동해 무허가 펜션에서 가스폭발사고(1. 25.)가 발생하면서 무신고 숙박영업에 대한 철저한 단속과 엄정한 대처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관계 부처는 무신고 숙박 영업사례가 지속되고, 숙박 관련 법령을 피한 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준비회의를 거쳐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단속 내용은 ▲ 합법적으로 신고·등록 되어 있는지 여부, ▲ 등록 기준 준수 여부, ▲ 변질·확장 영업 여부, ▲ 소방안전·위생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코로나19 극복 이후 숙박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국내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숙박 시설의 위생과 안전이 중요한 만큼 이번 단속을 통해 이용자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한다. 아울러 문체부는 네이버, 에어비앤비 등 주요 포털과 숙박 중개 사이트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모니터링)도 실시해 불법영업 의심업소를 발굴하고 관계 기관과 공유할 예정이다.    합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민박업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안전민박 사이트(safestay.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어촌민박업의 경우에는 올해 8월부터 ‘농어촌민박 표시제도’를 시행하고, 지자체에 적법하게 신고한 민박 정보를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대국민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관할 지자체는 코로나19로 인한 현장 인력 지원 사정 등을 고려해 단속 계획을 수립하고, 온라인 조사(모니터링) 내용과 관내 무신고 추정·제보 업소 등을 대상으로 현장을 단속한다. 현장 단속에서 적발된 무신고 숙박업소들은 '공중위생관리법' 제20조 제1항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등록된 업소라 하더라도 '관광진흥법', '공중위생관리법' 등을 위반한 행위가 적발되면 그에 따른 행정처분 또는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  다만 선의의 피해자를 방지하고, 불법숙박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2주간 운영하던 사전 신고기간을 5월 25일부터 6월 19일까지 4주간으로 확대 운영한다.  자진등록·신고를 하길 원하는 자는 관할 시·군·구청에 영업등록・신고를 할 수 있으며, 자진신고로 처리된 업소는 영업소 폐쇄 처리 후 형사고발은 면제 처리할 예정이다. 그러나 자진 폐업 신고를 가장해 영업하다 적발된 경우에는 무관용 원칙으로 처리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관광객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불법영업 의심업소에 대한 온라인 조사를 강화하고, 오피스텔 등 무신고 외국인도시민박업소의 경우에는 숙박 중개 운영자 등에게 온라인 주소 삭제(비표출)를 요청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복지부 정책 담당자는 “관광객 급증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합동 단속을 철저하게 추진하고, 현장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무신고 숙박영업에 대한 단속과 계도를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농식품부 정책 담당자는 “여행객의 안전을 위해 최근 농어촌민박의 안전기준을 강화했다.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안전한 민박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점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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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5
  • 국내 최초 국제 스카이다이빙 강하장 인증 획득
    충주 스카이다이브 코리아가 4월 30일 미국 낙하산 협회(USPA)로부터 국제 강하장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외국인 체험객이 충주에서 스카이다이브코리아 스카이다이빙 체험을 하고 있다   국제 강하장 인증이란 국제적인 수준의 안전성과 쾌적함을 보유했다는 인증으로 충주 스카이다이브 코리아가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  스카이다이브 코리아는 한국 스카이다이빙 협회(KPA) 인증뿐 아니라 미국 스카이다이빙 협회 국제 인증까지 획득한 국제 규격의 강하장이다. 2019년 3월 국내 최초로 스카이다이빙 강하장을 개장한 데 이어 2019년 11월 초 중국 충징에서 열린 제19회 아시아니아 국제 스카이다이빙 대회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하기도 했다.  2019년 말에는 한국 스카이다이빙 협회장배 스카이다이빙 대회를 개최하는 등 국내외 스카이다이빙 허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자체 및 관련 협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해왔다.  스카이다이빙 체험은 만 16세 이상이면 남녀노소 누구나 10분간의 안전사항을 숙지한 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정규 과정(3일 코스) 이수 후 혼자서도 스카이다이빙이 가능해 레포츠 마니아들로부터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스카이다이브 코리아는 2019년 충주시 단암리 개장 이후로 단 1건의 사고 없이 안전한 스카이다이빙 강하 활동을 이어 왔으며 누적 체험객은 약 1000명 이상으로 국내 최대 규모이다.  이동우 스카이다이브 코리아 대표는 “국내 최대 크기의 스키이다이빙 전용 항공기를 도입하고 충주시를 비롯한 여러 지자체, 협회와 함께 항공 레포츠 축제 및 국제 스카이다이빙 대회 개최를 논의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스카이다이빙 인프라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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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0
  • ‘쿨링·필터링’ 겸용 여름용 마스크 눈길…바이러스는 글쎄?
    스포츠 마스크를 만드는데 힘써온 나루씨이엠이 2020년 봄, 여름용 나루마스크 F1S(이하 F1S)를 출시했다.    나루씨이엠이 이번에 출시한 F1S 마스크   봄철 불청객 황사와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마스크 없이 생활하기 힘든 날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문제는 햇빛이 이글거리는 여름에도 마스크를 써야 한다는 점이다.  야외 활동이 많거나 야외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이런 상황은 특히 곤혹스럽다. 야외 운동을 할 때 마스크를 쓴다는 것 자체가 답답한 일이다. 밤낮없이 달려드는 날벌레와 막을 수 없는 각종 먼지도 여름 야외 활동의 큰 장애물이다.  나루씨이엠이 이번에 출시한 F1S 마스크는 “여름에도 답답하지 않고 필터링 가능한 마스크가 존재할까”라는 고민에서 출발한 제품이다.  F1S 마스크는 공기 중 유해 물질을 필터링하는 면과 격한 호흡이 가능하고 벌레를 막아주는 메쉬 면의 2-Way 방식으로 구성돼 있다. 여기에 얼굴을 전체적으로 감싸는 측면도 쿨링 원단으로 만들어져 시원함과 동시에 얼굴에 완벽하게 밀착되는 깔끔한 핏을 연출할 수 있다.  한국의류시험연구원에서 테스트를 마친 제품으로 자외선을 최대 99%까지 차단할 수 있어 여름철에도 자외선 걱정 없이 외부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업체는 이외에도 F1S 마스크에는 여름철 야외 스포츠 마니아들이 반가워할 다양한 기능이 숨겨져 있다고 설명했다.  마스크 측면에 고탄력 히든 이어 루프(귀걸이)가 부착돼 있어 격렬한 동작을 할 때도 흘러내릴 걱정이 없고 귀걸이가 얇은 소재로 제작됐기 때문에 사이클링 헬멧이나 고글, 안경 등을 착용할 때 느낄 수 있는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만약 귀가 햇볕에 타는 걸 피하고 싶다면 귀걸이를 안쪽에 두고 마스크를 귀까지 올려 착용해도 된다.    한편, 보건 관계자는 "KF80~94 등의 규격이 표시되지 않은 일부 기능성 마스크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차단한다고 보장할수가 없다. 나루씨이엠가 출시한 F1S 마스크에는 자외선 차단이나 날벌레 먼지 차단 등의 설명은 있지만 바이러스차단에 대한 언급은 없기 때문에 구입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 출시가격도 4만원대가 넘게 책정된 것을 보면 보건용이라기 보다는 패션아이템으로 해석하는 것이 옳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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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0
  • 코로나19 이후 신풍속도-결혼식 축가도 랜선으로
    정용화의 랜선 축가 이벤트가 예비부부들 사이에서 화제다.      정용화는 신곡 ‘너, 나, 우리 (Would you marry me?) (Feat. 이준, 윤두준 of 하이라이트, 광희)’ 발매를 기념해 랜선축가 이벤트를 지난 17일까지 5, 6월 결혼 예정 혹은 프러포즈를 준비 중인 예비 부부를 대상으로 사연을 모집했다.    이에 신청자가 1,000여명 이상이 몰리며 압도적인 호응을 얻었다.   이번 이벤트는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를 견뎌내며 새 출발을 준비하는 예비 부부에게 영상으로나마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선정된 커플에게는 정용화의 축하 인사와 축가 ‘너, 나, 우리 (Would you marry me?)’를 영상으로 촬영해 선물해 보다 뜻 깊은 추억을 선사한다.    19일 공개되는 정용화의 신곡 ‘너, 나, 우리 (Would you marry me?) (Feat. 이준, 윤두준 of 하이라이트, 광희)’는 따뜻한 봄에 어울리는 웨딩송이다.    귓가에 기분 좋게 스며드는 멜로디로 힘든 시기를 이겨내는 커플들을 축복하는 ‘랜선축가’로도 손색없는 곡이다. 정용화의 신곡 ‘너, 나, 우리 (Would you marry me?) (Feat. 이준, 윤두준 of 하이라이트, 광희)’는 오늘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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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
    2020-05-19
  • [단독]입던 옷, 신상으로 팔다가 딱 걸린 롯데백화점
    인천 롯데백화점이 중고상품을 새상품으로 둔갑시켜 팔다가 딱 걸렸다.   제보자가 롯데백화점에서 구입한 의류에서 나온 사탕과 골프장 이용권   5월 12일, 인천 롯데백화점(마크앤로나 매장)에서 60만원 상당의 고가 의류상품을 구입한 이 아무개씨는 황당한 경험을 했다. 포장되어있는 고가의 새 의류상품을 집으로 가지고 와서 입어보고 주머니를 열어보니 사탕 3개와 사용된 골프연습장 쿠폰이 들어있었던 것. 이씨는 즉각 롯데백화점 직원한테 새상품인데 왜 주머니에 사탕 3개와 골프장 쿠폰이 들어있는지 물었다.   돌아온 답은 황당 그 자체였다. 새로 구입한 옷 주머니속에 사탕과 사용한 골프장이용권이 들어 있었다    이씨는  "롯데백화점 직원이 기존에 환불한 고객이 있는데 한 번도 입지 않은 새상품이고, 환불한 고객이 나중에 입으려고 미리 사탕 3개와 사용한 골프장 쿠폰을 넣어둔 것이라는 대답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씨는 "나중에 입으려고 새로 산 옷에 사탕 3개와 사용한 골프장 쿠폰을 넣었다는 상식적으로 말도 안 되는 변명을 늘어놓고 있다. 사탕 3개와 사용한 골프장 쿠폰이 새상품에 들어있다는 뜻은 이미 옷을 입었다는 반증이다. 상품을 구입한 고객으로서 롯데백화점의 말도 안되는 변명에 황당하고 기가 찰 따름이다"라고 주장했다. 제보자가 증거로 제시한 상품 영수증   또한 이씨는 "중고상품을 새상품으로 둔갑해 판매하는데 조치를 하지 않는 롯데백화점의 대응방식은 문제"라면서 "롯데백화점 직원의 말도 안 되는 변명을 하는 행태를 다른 고객들이 알아야 한다. 또한 백화점에 방문하는 수많은 고객들은 구매한 새상품이 중고상품일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하며 꼭 확인하고 유의해 구매한다"고 조언했다.
    • 생활밀착형뉴스
    2020-05-14
  • 재난지원금 영화관 사용 어디까지 가능할까
    "코로나19 정부 재난지원금을 영화관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사진제공=CGV   영화관에서 재난지원금을 사용하려면 재난지원금 등록을 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로만 가능하다. 현장에서 티켓을 구입하거나 매점 물품을 구입할 때 가능하며 온라인 예매는 불가하다. 또한, 무비머니(영화관람권) 구입은 되지 않는다. 또한 영화를 상영하는 곳은 어디든 모든 영화관에서 다 사용 가능하다. 거주지 시/도(17개 광역단체)에서 운영되고 있는 영화관에서 정부 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서울 영등포구 거주 고객은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재난지원금 등록을 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로 현장 결제시 이용 가능하다. 단, 거주지와 다른 지역에서 영화를 볼 경우에는 정부 재난지원금을 이용할 수는 없다. 예를 들어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데 CGV용산아이파크몰을 이용할 경우에는 재난지원금으로 결제가 되지 않는다. 결재방법은 현재로서는 정부 재난지원금 등록을 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만 사용 가능하다. 일부 지자체에서는 지역사랑 상품권과 선불카드도 사용 가능한 곳이 있으니, 향후 사용 가능 여부에 대해서는 개별 극장에서 현장 공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영화관에 입점해 있는 임대 매장에서도  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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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 문화일반
    2020-05-14
  • 울산 팬티 빨기 숙제낸 교사 직위해제
    울산시교육청은 '팬티빨래' 숙제를 내고 성희롱성 발언을 한 울산 북구 이화초등학교 교사 김씨를 직위해제했다고 3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국가공무원법 제73조의3 에 의거 1일 경찰청 수사 개시 통보 접수 후 김교사에 대한 직위해제를 결정하고 해당학교에 통보했다.   직위해제는 직무수행능력이 부족하거나 근무성적이 극히 불량한 자, 징계의결이 요구 중인 자, 형사사건으로 기소된 자 등에 대해 임용권자가 공무원으로서의 신분은 보존시키되 직위를 부여하지 않는 것을 뜻한다. 교육청은 자체 감사와 경찰 조사 결과에 따라 김교사를 추후 징계 조치할 방침이다. 지난 4월말 인 김교사가 담임인 반 학생들에게 팬티를 빠는 숙제를 시키고 '섹시팬티' 등의 소아성애성 성희롱으로 비춰질 수 있는 표현을 써서 논란이 일었다. 코로나 19로 인해 입학도 등교도 못하는 상황에서 온라인 수업만 진행되는 학생들의 얼굴을 파악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에 해당 교사는 학생들에게 직접 SNS에 얼굴 사진을 올리도록 시켰다.  김교사는 학생 사진에 "앗.. . 저는 눈웃음 매력적인 공주님들에게 금싸빠... 오우예", "앗, 우리반에 미인이 넘 많아요..남자친구들 좋겠다"등 외모 평가적인 댓글과 "오, 매력적이고 섹시한 **. 그림 잘그리나보네요. 제 모습 그려달라고 해야지 ㅋㅋ" 라면서 초등학교 1학년 여학생을 상대로 섹시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외모평가는 여학생뿐만 아니라 남학생들 사진에도 "앗, 미녀들만 있는 줄 알았는데. 미남들까지... 저는 저보다 잘생긴 남자는 쪼매싫어한다고전해주세요ㅋ"등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김교사는 ‘팬티빨기’ 숙제를 내고 성적인 표현이 담긴 댓글을 올린 행동이 공개된 것은 지난달 27일이다. 학부모로 추정되는 한 누리꾼은 이 교사가 온라인 개학 후 학생들의 사진에 “매력적이고 섹시한” 등의 표현이 담긴 글을 올리자 애초 국민신문고에 신고를 했다.  출처:인터넷커뮤니티   이에 대해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앞으로는 신중하게 행동하겠다고 답변했다”고 통보했다. 하지만, 김교사는 이어 팬티빨기 같은 숙제를 냈다. 김교사는 지난해에도 같은 숙제를 냈고, 학생들이 팬티를 세탁하는 사진을 받아 ‘섹시팬티, 자기가 빨기, 행복한 효행레크 축제’ 같은 유튜브 동영상을 만들기도 했다. 김교사는 지난 달 29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같은학교 초등학교 3~6학년 체육교사에 배정됐다. 병가를 내기 위해서 거짓으로 신경정신과에 가서 진료를 받았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가 누리꾼의 비난을 받기도 했다. 김교사의 주장에 대해 울산시교육청은 "체육교사 배정은 사실이 아니며 김교사는 병가가 아닌 연가 중"이라고 반박했다. 한편 노옥희 울산교육감은 지난 1일 페이스북을 통해 "많은 학부모 시민 여러분의 분노를 사고 있는 초등학교 담임교사 성비위 사건에 대해 교육감으로서 매우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성비위와 각종 부정부패에 대해 '원스트라이크아웃제' 도입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왔음에도 이런 일이 벌어진 것에 대해 참담함을 느낀다"고 밝힌 바 있다. 노 교육감은 "조사와 감사결과가 나오는 즉시 그에 상응하는 조치와 함께 이번 사건의 처리뿐만 아니라 성인지 교육 전반을 돌아보고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직접 챙겨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학교 이름 공개 등으로 인해 2차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부탁드리며 고발해 주신 학부모님께서 이로 인해 상처와 피해를 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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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교육/시험
    2020-05-03

위메이크오피니언 검색결과

  • 코로나19 이후 뉴 노멀 라이프스타일(上)
    '무배격' 2년 전 필자가 예측한 미래 유통의 모습이 현시화 되고 있다. 결론만 미리 말한다면 코로나19로 인해 지금까지의 모든 프레임이 다 파괴되고 새로운 뉴노멀이 만들어지고 있는 중이다.      이런 현상은 여러분 생에 다시 오지 않을 마지막 새로운 부를 만들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임을 기억하시고 지금부터 행동에 옮기시기 바란다.    역사는 돌고 돈다.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간단하다. 지난 역사가 그대로 재현되기 때문이다. 왜 재현될까? 그것은 인간이 욕심이 너무 많고 지나치게 자만하기 때문이다.    하나밖에 없는 지구를 사랑하지 않고 자연을 파괴하고 자연순리를 거스르는 행동을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없이 자행했기 때문이다. 자연순리에 역행한 댓가를 받는다고 보면 된다.    또한 기존 기득권 세력들이 만들어 놓은 프레임에 균열이 와서 새로운 뉴노멀이 만들어지고 있는 시간이라는 점을 기억하기 바란다.    미국-중국이라는 양 대국의 입김이 점점 작아질 수도 있음을 느끼시리라 본다. 동시에 국가 및 지자체 지도자를 잘못 뽑은 나라 및 지역의 국민은 너무 가혹한 시련을 겪게 된다는 팩트도 우린 보았다.    이런 불안전한 시기에는 현명한 지도자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 수 있는 계기를 준다. 하지만 이 시기를 잘만 활용한다면 여러분도 기득권 세력으로 점프업 할 수 있는 유일한 마지막 기회가 왔다는 점도 유념하기 바란다.    그럼 이제부터 무배격에 나온 주요 키워드를 중심으로 하나,하나 글로벌유통이 변화될 양상을 예측해 본다.  1. 무(無), 필자가 저술한 '무배격'에서 가장 먼저 강조한 변화의 핵심인 ‘무’는 오프라인 유통경영의 주요 3요소인 매장, 상품재고, 판매원이라는 요소가 없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비대면, 언택트, 온라인의 시대에 맞춘 비즈니스를 갖추지 못한다면 생존 자체가 위태로워진다. 그렇다고 오프라인 매장이 다 사라질 것인가? '아니다'.    경쟁력없는 매장만 사라질 것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시간보다 아주 빨리 사라질 것이다. 경쟁력이 없다는 것은 20세기형 매장 그리고 마케팅 불변의 법칙을 믿고 추종하는 기업들을 말한다.     ■매장 : 필자가 볼 때 앞으로 오프라인 매장은 그야말로 온라인 매장을 눈으로 확인해 주는 신뢰제공의 공간 그리고 물류배송의 역할로 자리매김을 할 것이다.    당연히 매장에는 많은 재고가 필요 없다. 일반적인 매장은 샘플 몇 개만 있으면 되니 나머지 후방 매장면적은 고정고객을 위한 휴게공간으로 혹은 고정고객가 제공하는 주요정보의 수발신 역할을 하는 곳으로 변신을 해야 한다.    할인점의 경우에는 거의 대부분의 매장이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고정고객을 위한 긴급배송을 위한 시스템으로 변신을 하면 된다. 여기에도 예외는 있다.    백화점의 명품매장은 계속 살아 있을 것이다. 일반 제품군을 판매하는 매장(음식점 매장 포함)은 매장 성격에 따라 다른 유통전략을 채택해야 한다. 아니면 바로 존재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상품재고: 오프라인 매장은 샘플형식의 재고만 있으면 된다. 대신 고정고객을 위한 정보제공과 개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변신을 해야 할 것이다.    당연히 안테나숍이나 팝업스토어가 많이 탄생하고 없어질 것이다. 온라인 매장의 이벤트를 도와주는 형식인 것이다. 대신에 온라인 매장은 카테고리 분류를 더욱 정교하게 재구축해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 늘 해왔던 방식이 아닌 코로나19 이후의 변화된 라이프를 중심으로 카테고리 변경이 필수다. 또한 온라인에 연계된 상품재고 등의 정보가 앱을 통해 바로바로 실시간으로 교신되어야 한다.     ■판매원 : 사람간의 접촉이 꺼려지는 시대에도 필수 판매원은 필요하더. 하지만 일반 판매원 역할을 하는 오프라인 매장에는 조만간 로봇이 판매원의 역할을 대체할 것이다.    프로페셔날한 판매원만 매장에 필요로 할 것이다. 필수 제품상식은 기본이고 온라인 VIP고객을 위한 큐레이터 역할을 병행할 수 있는 고급 영업사원만 생존할 것이다.     ■현금: 이미 전세계에서는 비대면(非對面) 유통시장이 전개 중이다. 온라인 쇼핑에서 시작해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신용카드 대신 휴대폰 앱으로 결제하는 각종 '페이(pay)' 등 현금을 대체한 결제수단의 발달로 인해 현금, 특히 동전은 자취도 없이 사라질 것이다.    이제부터 각국 나라의 지폐와 동전을 미리 확보하라. 20~30년 후에 골동품상에게 나중에 고가로 팔 수 있을 것이다. 지구상에서 사라진 동전을 파는 것이다.      ■오피스 & 방: 우선 탈오피스 부분을 보겠다. 탈오피스 현상이 가속화 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의도치 않은 재택근무가 전개 중이다.    이로 인해 사무실 근무 빈도가 낮아지니 오피스의 수요도 떨어질 것이다. 모든 일은 '모여서 일한다'는 관행은 때대로 모여서 일하는 체제로 수정될 것이다.    왠만해서는 필요 인원들만의 영상회의와 채팅을 통해 진행될 것이고, 아주 중요한 의사결정 건만 오프라인 사무실에서 만나 최종 결정을 하는 시스템이 주류가 될 것이다. 당연히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던 부동산 개념도 상당한 부분이 다시 정립되어야 할 것이다.    유통9단 김앤커머스 김영호 대표 kimncommer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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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 식품/유통
    2020-05-27

알쓸신잡Issue 검색결과

  • 코로나19 대비 ‘마스크 전용 무인 자판기’ 눈길
    마스크 전용 무인 자판기가 나와 눈길을 끈다.  최근 코로나19로 일상이 위협받는 가운데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해수욕장, 휴양림 등에서 지방자치단체 방역의 중요성이 고개를 들고 있다. 이와 함께 비대면(무인 시스템)과 일상에서의 위생용품(마스크, 손 소독제 등)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코로나19 같은 유행병 시대에는 무인 시스템의 역할이 중요하다. 정보통신기술(ICT)이 적용된 마스크 전용 무인 자판기는 코로나19에 따른 대면 접촉의 불안감에서 벗어나게 해주고 마스크, 손 소독제, 물티슈 같은 위생용품의 생활화를 이끌 새로운 유통 채널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출시되는 두드림진의 마스크 전용 무인 자판기는 코로나19 같은 유행병들이 발발하는 시기에 새로운 유통 시장으로서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드림진은 휴가철 해수욕장, 휴양지, 대형 빌딩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마스크 전용 무인 자판기를 설치해 마스크(KF94, KF80, 일회용 마스크)뿐만 아니라 손 소독제, 물티슈 등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위생용품을 공급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 필요성이 반영된 획기적 아이템들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두드림진의 마스크 전용 무인 자판기는 위치 이동이 쉽고 온라인 네트워크를 통해 전사적 관리가 가능하며 21.5인치의 디스플레이를 장착, 다양한 광고와 캠페인 홍보를 구현할 수 있다. 또 제품 등록 및 설정 등을 CMS 시스템으로 원격 운영할 수 있어 완벽한 무인화 시스템이 지원된다.  두드림진은 마스크 전용 무인 자판기가 비대면 판매 시스템으로 시간에 구애받지 않으면서 언제 어디서든 고객이 원할 때 쉽고 안전하게 마스크를 구매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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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비공개 SNS 허위·과대광고 업체 줄줄이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카카오스토리 등 비공개 SNS 채널을 통해 가짜체험기를 포함한 부당 광고를 제작·유포한 업체 13곳(유통전문판매업 7곳, 통신판매업 등 6곳)을 적발하고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또한 식품제조가공업 등록도 하지 않고 다이어트 표방 제품을 만들어 납품한 업체 1곳도 함께 적발하여 고발 조치하고, 해당제품은 압류·폐기했다. 이번 적발은 특정지역 기반으로 네트워킹을 형성한 업체들 간 부당 광고를 조직적으로 제작·유포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광고 방식 및 거래 형태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한 결과다.   조사결과, 이번에 적발된 업체들은 기존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에 광고하는 방식과는 달리 카카오스토리·네이버 밴드 등 친구 맺기를 통해 특정 대상에만 허위·과대광고를 해 온 것이 확인되었다. 아울러 단속을 피하기 위해 모니터링이 활발한 평일 낮 시간대를 교묘히 피해 밤이나 주말·공휴일에 허위·과대광고를 집중적으로 유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했다. 부당한 광고의 주요 내용은 ▲가짜체험기를 활용하거나 원재료 효능·효과를 표방하면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는 등 소비자를 기만하는 광고(13건) ▲홍국쌀 등이 고혈압·당뇨·고지혈증에 도움이 된다는 등 질병 예방·치료 효능 광고(3건) ▲부기제거 등 사실과 다른 내용의 거짓·과장 광고(2건) 등이었다. 특히 적발된 업체들 가운데 광주 광산구 소재 유통전문판매업  피드박스, 피드아이, 피드데이, 소녀제과주식회사 등 4곳은 같은 장소 또는 인근 지역에 사업장을 차리고 다이어트·부기 관련 제품을 기획·개발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들이 기획한 제품 가운데는 식품제조가공업 등록을 하지 않은 무등록 업체 농업회사법인(주) 삼정농산(전남 장성군 소재)이 불법 제조한 12개 제품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전량 압류·폐기 조치했다. 또한, 이들은 허위과대 광고 수법을 은밀히 공유하면서 자신들이 운영하고 있는 채널 또는 계정에 다른 업체의 제품까지 업로드 시켜 주는 방식으로 판매수수료(약 20%)를 챙기기까지 했다. 식약처에 앞서 공정거래위원회도 21일 나쁜 후기는 밑으로 내리고 안팔리는 제품엔 ‘베스트’를 표시하는 등의 수법으로 고객을 속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반 쇼핑몰 업체 7곳을 적발했다.  부건에프엔씨, 하늘하늘, 86프로젝트, 글랜더, 온더플로우, 룩앳민, 린느데몽드 등이다. 모두 인스타그램 등에서 제품을 팔거나, SNS로 거래를 하는 업체나 셀럽들이다. 사진출처 =임블리 sns   이 중 ‘임블리’와 ‘하늘하늘’ 쇼핑몰은 상품평이 좋은 후기가  상단에 노출되도록  조작한 혐의를 받았다.  공정위에 따르면 온라인 쇼핑몰 ‘임블리’의 남편이 운영하는 부건에프엔씨는 자체 브랜드, 재고량 등의 사정에 따라 제품 나열을 바꾸는 등 허위 과장 광고를 했다. 이에 공정위는 부건에프엔씨에 과태료 650만원씩을 부과하고 나쁜 상품평을 일부러 내리는 등의 행위를 고치라는 시정명령을 내린 바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적발 사례와 같이 비공개 SNS에서 회원들에게만 특별히 제공되는 정보처럼 속이며 부당한 광고를 하는 행위에 절대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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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3
  • 직장인, 코로나19 위기 속 애사심 커졌다
    경기침체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직장인들의 애사심이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생활 밀착 일자리를 제공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대표 장영보)이 직장인 59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0명 중 7명이 ‘현재 직장에 애사심이 있다’(70.1%)고 답했다.   직장인의 애사심은 복지제도나 연봉보다는 유대감, 분위기 등 조직 문화에 의해 결정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애사심이 있다고 답한 직장인들은 그 이유로 ‘직원들 간 유대감 및 사내 분위기가 좋아서’(36.9%)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다음으로 ‘자신의 능력을 인정해줘서’(31%), ‘회사의 발전 가능성이 높아서’(13.1%), ‘복지제도가 좋아서’(7.9%), ‘회사의 인지도 및 외부 이미지가 좋아서’(7.6%), ‘연봉이 높아서’(3.6%)가 뒤를 이었다.   이들은 애사심을 표현하기 위해 ‘자신의 능력을 100% 발휘하기 위해 노력한다’(43.3%)고 답했다. 또 ‘어떤 일이라도 기꺼이 한다’(22.9%), ‘꾸준한 자기 계발로 업무성과를 향상시킨다’(18.1%), ‘야근, 주말 근무 등 사생활을 포기하고 일한다’(8.6%) 등의 노력을 한다고 밝혔다.   반대로 현재 직장에 애사심이 없다고 답한 직장인들은 그 이유로 ‘연봉이나 복지제도가 만족스럽지 못해서’(39.7%)를 1위로 꼽았다. 이어 ‘회사의 이익만을 생각해서’(20.1%), ‘직원들 간의 유대감 및 사내 분위기가 좋지 않아서’(15.1%), ‘회사의 발전 가능성이 낮아서’(12.8%), ‘자신의 능력을 인정해주지 않아서’(10.1%) 등의 순이었다.   애사심이 없음에도 퇴사하지 않는 이유는 ‘당장 이직할 곳이 없거나 이직 준비가 힘들어서’가 51.4%로 가장 많았다. 이밖에 ‘다른 회사를 가도 상황은 비슷할 것 같아서’(19%), ‘현재 퇴사를 준비 중이다’(16.8%), ‘함께 일하는 상사 및 동료가 좋아서’(5.6%), ‘현재 담당업무가 적성에 맞아서’(4.5%), ‘연봉이 만족스러워서’(2.8%)라고 답했다.   한편 코로나19가 직장인들의 애사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57.6%가 코로나19로 ‘애사심이 커졌다’고 답했다. 애사심이 줄었다’고 답한 직장인은 42.4%였다.   코로나19로 인해 더 가중된 경제 위기와 실업 공포가 애사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현 상황에 퇴사하면 이직하지 못할 것 같은 두려움’(57.1%)에 애사심이 커졌다는 직장인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어 ‘위기상황에서도 변하지 않은 연봉 및 복지제도’(25.6%), ‘직원 안정을 위해 재택근무 진행’(11.5%), ‘마스크, 손 소독제 등 제공’(5.8%)이 있었다.   코로나19로 애사심이 줄었다고 답한 직장인은 ‘감염 예방 및 위기 대응 매뉴얼 부재’(42.5%)를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이외에도 ‘무급휴가 진행’(27.2%), ‘임금삭감 및 자진반납 시행’(17.7%), ‘구조조정 진행’(12.6%)을 이유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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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6
  • 강다니엘, ‘키스데이’에 키스를 받고 싶은 스타 1위
    강다니엘이 ‘키스데이’에 키스를 받고 싶은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사진출처 :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지난 5월 12일부터 6월 9일까지 초·중·고 인터넷 수학교육업체 세븐에듀가 7,174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키스데이에 키스를 받고 싶은 스타 1위로 강다니엘(3,791명, 52.8%)이 선정됐다. 강다니엘에 이어 박보검(1,832명, 25.5%)이 2위를 차지했으며 그 외 미스터트롯 트로트 가수 임영웅(1,255명, 17.5%), BTS(방탄소년단) 뷔(141명, 2.0%)가 각각 3, 4위를 차지했다. 매월 14일이면 많은 사람이 특별한 의미를 담아 선물을 주고받으며 기념일을 챙긴다.  그중 6월 14일 키스데이는 연인들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뜻에서 키스를 나누는 날로 알려져 있다. 키스데이는 마땅한 유례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마케팅이 만들어낸 허상이라는 비판도 적지 않다.   하지만 5월 14일 로즈데이에 장미와 함께 평소 호감을 뒀던 상대에게 고백했던 이들은 6월 14일 키스데이에 자연스럽게 키스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키스는 서로 사랑하는 감정을 확인하는 순간이자 육체적, 정신적 건강에도 좋은 사랑의 묘약이다. 실제로 미국의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키스를 할 때 약 3.8kcal가 소모되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드러났다.    또한 매일 규칙적으로 키스를 즐기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평균수명이 5년 정도 길어지고, 직장 결근율도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또한 키스를 하면 아드레날린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 혈압을 낮추거나 근육경련, 두통, 복통을 예방해주는 효과도 있다.  이렇듯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는 애정의 표현이자 정신적 건강에도 좋은 키스를 받고 싶은 스타가 바로 ‘강다니엘’이다. 강다니엘은 2017년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 2’가 배출한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의 멤버이자 센터로 활약했다. 세븐에듀&차수학 차길영 대표는 “강다니엘은 워너원의 센터로 대비하여 다채로운 매력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귀여운 외모와 대비되는 섹시한 매력이 마음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라고 분석했다. 한편 강다니엘은 ‘2020 브랜드 고객 충성도 대상’ 시상식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남자 솔로 가수로 선정됐다.  지난해 'color on me'로 솔로로 데뷔한 강다니엘은 올 3월에 첫 번째 미니 앨범 'CYAN'을 발매했으며 타이틀곡 '2U'로 첫 연작 프로젝트 'COLOR' 시리즈의 성공적인 포문을 열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화보 및 광고 촬영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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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2
  • MZ세대 눈길 사로잡는 이색 콜라보레이션 열풍
    업계를 넘나드는 이색 콜라보레이션 열풍이 뜨겁다. 아이스크림과 운동화, 밀가루와 맥주까지 평소 상상하기조차 힘들었던 브랜드들의 꿀(?)조합에 2030 세대가 열광하고 있다.    소위 ‘펀슈머(Fun+Consumer)’라 불리는 2030 MZ세대(밀레니얼+Z세대)는 소비에서도 재미를 추구한다. 또한, 아무나 쉽게 가질 수 없는 ‘한정판’일수록 이들의 소장욕은 불타 오른다.    이런 특성을 재빠르게 간파한 유통업계는 서로 경쟁이라도 하듯 콜라보레이션 상품 출시에 적극 나서고 있다. 독특한 비주얼과 손색없는 제품력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색 콜라보레이션 제품 4가지를 소개한다.   ◆ 글로벌 1위 브랜드들의 달콤 강렬한 만남 ··· 벤앤제리스 x 나이키 ‘청키덩키’  사진=벤앤제리스 제공   글로벌 파인트 판매 1위 아이스크림과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스포츠 브랜드가 만났다. 벤앤제리스와 나이키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나이키 SB 덩크 ‘청키덩키’는 최근 출시한 콜라보레이션 제품 중 가장 핫한 아이템이다.    지난달 26일 12만9000원에 발매돼 온라인 추첨 방식으로 판매됐으며 여기에는 방송인 샘 해밍턴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 운동화는 발매 후 3일 만에 리셀 플랫폼 '엑스엑스블루'에서 약 190만원 오른 210만원에 판매되면서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국내에서도 판매 중인 벤앤제리스 인기 플레이버 ‘청키몽키’에서 영감을 얻은 이 신발은 벤앤제리스의 상징인 푸른 하늘과 하얀 구름, 젖소, 그리고 녹아 내리는 듯한 바나나 아이스크림의 형상까지 고스란히 담아냈다.    출시 직전부터 지금까지 아이스크림과 운동화를 사랑하는 MZ세대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벤앤제리스는 이 밖에도 글로벌 콘텐츠 기업 ‘넷플릭스’와의 꾸준한 협업으로 기발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하는 등 위트 있는 브랜드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 CM송 가사가 티셔츠 카피로 재탄생 ··· 팔도 x FCMM ‘비빔면 티셔츠’ ‘괄도네넴띤’, ‘비비크림면’ 등 이색 신제품으로 화제를 모았던 팔도가 이번에는 한정판 ‘비빔면 티셔츠’를 출시했다.    스포츠 패션 브랜드 FCMM과의 협업으로 출시된 비빔면 티셔츠는 ‘팔도비빔면 티셔츠’와 ’괄도네넴띤 티셔츠‘ 2종 세트로 구성된다. 브랜드 CM송 가사인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비고’를 티셔츠에 영어로 새겨 재미 요소를 더했다.  팔도비빔면을 상징하는 파란색과 괄도네넴띤의 매운맛을 상징하는 빨간색을 활용한 레터링 디자인이 특징이다. 제품은 1000세트 한정수량으로 온라인 쇼핑몰 11번가를 통해 단독 판매한다.    팔도는 이번 협업을 통해 고객의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고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해 젊은 층과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 한계란 없는 콜라보 장인 ··· 스파오 x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 MZ세대 사이에서 스파오는 이미 ‘콜라보 명가’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해리포터를 시작으로 디즈니, 펭수까지 덕심을 자극하는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다음 콜라보 제품에 대한 기대감까지 자아내고 있는 것.    이러한 스파오의 새로운 협업 파트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중 최다 스트리밍 기록을 달성하며 국내외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다.   스파오X기묘한 이야기 컬렉션은 1980년대 감성을 재현한 몽환적인 여름 스타일과 주인공들이 드라마 속에서 입었던 의상을 복제한 제품들로 구성됐다.    제품의 디자인은 스파오가 넷플릭스와 협업해 직접 디자인했다. 이번 컬렉션은 온라인에서는 스파오 공식 온라인몰과 무신사, 11번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강남점, 타임스퀘어점 등 주요 매장 14곳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 레트로 밀가루의 무한 변신 ··· 곰표 x CU x 세븐브로이 ‘밀맥주’   대한제분의 밀가루 상표 ‘곰표’가 부드럽고 고소한 밀맥주로 변신했다. 지난해 선보여 큰 사랑을 받았던 곰표 팝콘의 후속작이다. 곰표 밀맥주는 편의점 CU와 대한제분, 그리고 맥주 제조사 세븐브로이의 협업으로 탄생한 업계 최초 콜라보레이션 수제맥주다.  금색 빛깔, 부드러운 거품과 함께 은은한 복숭아향이 고소한 밀향을 감싸는 맛이 특징이다. 용기에는 곰표의 시그니처인 백곰 표곰이가 맛있게 밀맥주를 마시는 모습을 귀여운 일러스트로 담아내 눈길을 끈다.    맥주 캔에 새겨진 친숙한 곰표의 백곰 마스코트는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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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 이슈/포커스
    2020-06-05
  • 샘표, 질러 ‘소리벗고 팬티질러’ DIY 팬티 출시
    샘표의 국민 육포 브랜드 ‘질러(Ziller)’가 6월 4일 ‘육포데이’를 맞아 BYC와 함께 ‘소리벗고 팬티질러’ DIY 기획팩을 선보인다.   ‘소리벗고 팬티질러’는 즐거움을 표현하는 MZ세대의 인싸용어로 질러는 만우절을 맞아 이 용어에서 착안한 가상의 육포 팬티를 BYC와 함께 선보여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기획 팩은 긴 역사와 헤리티지를 가진 샘표와 BYC가 ‘집콕 인싸’들을 겨냥해 재미를 선사하고 활발한 소통을 이어간다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1946년 같은 해에 설립된 양 사는 오랜 시간 국민에게 사랑받는 대표 식품 기업과 속옷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소리벗고 팬티질러’ DIY 팬티 키트는 △질러 직화풍 BBQ 60g △BYC 면 팬티 1개입 △열 부착 스티커 1장으로 구성됐다.    톡톡 튀는 디자인의 스티커를 팬티에 자유롭게 배치해 다리미 열로 부착하면 나만의 ‘질러 팬티’를 만들 수 있다. 함께 포함된 부드러운 질러 직화풍 BBQ 육포는 완성 후 혼술 안주로 즐기기에도 제격이다. 총 2000세트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는 이번 기획 팩은 육포데이인 6월 4일 낮 12시부터 위메프에서 선착순으로 구입할 수 있다. 판매 가격은 ‘6666원’으로 무료배송 된다. 샘표 질러는 질러 팬티가 오랜 집콕 생활로 지친 소비자들에게 집에서도 재밌게 잘 놀 수 있는 유쾌한 집콕 콘텐츠로 소비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국민 육포 브랜드 질러는 ‘지르고 싶은 순간, 질러!’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소비자에게 맛과 재미를 선사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계속해왔다. 앞으로도 뛰어난 품질의 육포와 톡톡 튀는 이벤트로 즐거움을 소비하는 펀슈머를 사로잡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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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일반
    2020-06-05
  • 영국 문화장관 "코로나19 속 ‘오페라의 유령’ 공연하는 한국 배울 것"
    올리버 다우든(Oliver Dowden) 영국 문화부 장관이 코로나19 속 ‘오페라의 유령’ 공연을 간 한국을 배우겠다고 말했다.    올리버 다우든 영국 디지털문화미디어체육부 장관 트위터에 올라온 박양우 문체부 장관과의 화상대화 장면. 사진제공=문체부   3일 박양우 문체부 장관과 올리버 다우든 영국 디지털문화미디어체육부 장관과 화상회의에서 나온 말이다. 이번 화상회의는 한국의 성공적인 코로나19 방역, 특히 문화예술과 체육 분야에서의 감염병 확산 방지 경험을 공유해 달라는 영국 문화부의 요청에 의해 이루어졌다.    특히 올리버 다우든 장관은 올해 2월 13일에 임명된 이후 코로나19 봉쇄 조치로 하지 못했던 대외업무를 이번 화상회의로 처음 시작했다.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Daily Mail)의 보도(5. 14.)에 따르면 영국의 유명한 뮤지컬 작곡가 앤드루 로이드 웨버 경은 올리버 다우든 장관에게 “한국의 추적 검사 시스템(trace-and-test system)이, 사회적 거리를 두지 않는 실황 공연으로 복귀하기 위한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의 시작”이라며 영국도 한국과 같은 방역 지침을 시행해야 한다는 내용의 서신을 보냈다.    앤드루 로이드 웨버 경은 자신이 작곡한 ‘오페라의 유령’이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서 공연되고 있는 것에 자랑스럽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화상회의 요청 역시 해당 서신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박양우 장관과의 회의에서 올리버 다우든 장관은 “한국의 효율적인 코로나19 대응정책에 대하여 영국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우러러보고 있다”라며, 한국에서 ‘오페라의 유령’이 안전하게 공연되는 것과 관련하여, 공연장을 운영할 때의 방역 지침 등을 공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박양우 장관은 “우리정부는 ‘신규 확진자 일 50명 미만’ 및 ‘신규확진자의 추적경로 미확인 비율 5% 미만’의 상황을 기준으로 설정하여, 5월 6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방역으로 전환하였고, 공연장에서는 철저한 실내 사전 방역과 지그재그로 한 칸 띄어 앉기, 관람 중에도 마스크 착용하기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해 공연장과 영화관의 관람객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문화예술인과 관련 산업계가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문화예술 생태계 복원을 위해 지원하고 있는 정부의 자금·고용·세제 대책을 공유했다.   양국 문화부는 ’14년부터 창조산업 분야 정책과 선진사례를 상호 공유하고, 양국 콘텐츠 기업들 간의 연계망을 구축하기 위해 ‘한영 창조산업포럼(ROK-UK Creative Industries Forum)’을 열고 있다.    양국 장관은 지난해 영국 측의 요청으로 연기됐던 이 토론회(포럼)를,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될 경우 올해 하반기에 재개하는 방안도 합의했다. 박양우 장관은 “한국과 영국, 모두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그동안 양국이 위기 때마다 서로를 아낌없이 도운 경험*은 앞으로도 양 국민을 더욱 가깝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국은 문화예술과 체육 분야에서 긴밀히 소통·협력해, 국민들이 풍요롭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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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3
  • 이랜드월드, 언텍트 시대를 맞아 정보보호 강화
    패션브랜드를 선도하고 있는 이랜드월드가 포스트코로나 이후 언텍트 시대를 맞아 커져가는 온라인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랜드월드 서울 가산동 사옥 전경   2일 이랜드월드는 한국인터넷 진흥원으로부터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MS 인증은 정보통신망법 제47조에 따라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개인 정보와 기업 정보 및 정보보호 시스템이 안전하게 구축, 관리되어 있다는 것을 국가 인증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심사를 통해 보증 받는 국내 최고 수준의 정보 보호 인증 제도이다. 이랜드월드는 지난 2017년부터 패션사업부 온라인 본부 영역에서 ISMS 인증을 받고 있으며 이번 인증 획득으로 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온라인 서비스 영역이 고객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동시에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되었다. 이랜드월드 최운식 대표는 “이번 ISMS 인증은 온라인 시장의 규모가 커지고 이용 고객이 많아지는 가운데 고객들이 안심하고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의 개인 정보가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랜드월드는 스파오, 뉴발란스, 미쏘, 로엠, 후아유, 폴더 등 다수의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며 한국 패션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온오프라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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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2
  • ‘쿨링·필터링’ 겸용 여름용 마스크 눈길…바이러스는 글쎄?
    스포츠 마스크를 만드는데 힘써온 나루씨이엠이 2020년 봄, 여름용 나루마스크 F1S(이하 F1S)를 출시했다.    나루씨이엠이 이번에 출시한 F1S 마스크   봄철 불청객 황사와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마스크 없이 생활하기 힘든 날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문제는 햇빛이 이글거리는 여름에도 마스크를 써야 한다는 점이다.  야외 활동이 많거나 야외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이런 상황은 특히 곤혹스럽다. 야외 운동을 할 때 마스크를 쓴다는 것 자체가 답답한 일이다. 밤낮없이 달려드는 날벌레와 막을 수 없는 각종 먼지도 여름 야외 활동의 큰 장애물이다.  나루씨이엠이 이번에 출시한 F1S 마스크는 “여름에도 답답하지 않고 필터링 가능한 마스크가 존재할까”라는 고민에서 출발한 제품이다.  F1S 마스크는 공기 중 유해 물질을 필터링하는 면과 격한 호흡이 가능하고 벌레를 막아주는 메쉬 면의 2-Way 방식으로 구성돼 있다. 여기에 얼굴을 전체적으로 감싸는 측면도 쿨링 원단으로 만들어져 시원함과 동시에 얼굴에 완벽하게 밀착되는 깔끔한 핏을 연출할 수 있다.  한국의류시험연구원에서 테스트를 마친 제품으로 자외선을 최대 99%까지 차단할 수 있어 여름철에도 자외선 걱정 없이 외부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업체는 이외에도 F1S 마스크에는 여름철 야외 스포츠 마니아들이 반가워할 다양한 기능이 숨겨져 있다고 설명했다.  마스크 측면에 고탄력 히든 이어 루프(귀걸이)가 부착돼 있어 격렬한 동작을 할 때도 흘러내릴 걱정이 없고 귀걸이가 얇은 소재로 제작됐기 때문에 사이클링 헬멧이나 고글, 안경 등을 착용할 때 느낄 수 있는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만약 귀가 햇볕에 타는 걸 피하고 싶다면 귀걸이를 안쪽에 두고 마스크를 귀까지 올려 착용해도 된다.    한편, 보건 관계자는 "KF80~94 등의 규격이 표시되지 않은 일부 기능성 마스크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차단한다고 보장할수가 없다. 나루씨이엠가 출시한 F1S 마스크에는 자외선 차단이나 날벌레 먼지 차단 등의 설명은 있지만 바이러스차단에 대한 언급은 없기 때문에 구입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 출시가격도 4만원대가 넘게 책정된 것을 보면 보건용이라기 보다는 패션아이템으로 해석하는 것이 옳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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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0

CSR 검색결과

  • 대구오페라하우스, 시민 찾아 광장으로 진출
    대구오페라하우스가 대구지역 곳곳을 찾아다니는 음악회 ‘함께해요 대구! 오페라 광장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찾아가는 콘서트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당초 총 10회의 광장콘서트를 기획하였으며 그 중 첫 회(5월 16일)와 마지막 회(6월 20일)는 대구오페라하우스 앞 광장에서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성악가들이 참여한 보다 큰 규모로 진행한다.    반면 그사이 8회의 공연은 합창 중심 또는 오케스트라 중심의 콤팩트한 공연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먼저, 찾아가는 공연이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5월 27일부터 대구 곳곳의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게릴라 형태의 콘서트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주 수요일(5월 27일)과 토요일(5월 30일) 북구의 대구은행 제2본점 인근 광장과 서구에 위치한 그린웨이 장미원, 동구의 동촌유원지에서 각각 광장콘서트를 진행하였다.    이 밖에도 6월 3일 15시에는 남구 공룡공원, 6월 6일 17시에는 중구 스파크 야외광장과 달서구 월광수변공원, 6월 13일 17시에는 수성구 울루루광장과 달성군 다사체육공원을 각각 찾아갈 예정이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대구지역의 구·군 8곳을 빠짐없이 찾아가는 이번 공연을 통해 장기간 코로나19로 침체된 도시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프로그램 또한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카르멘> 등 일반 시민들에게도 익숙하게 느껴질 만한 오페라 아리아들로 구성되어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감상할 수 있다.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방역 또한 철저하게 진행한다. 공연 전에는 출연진 및 스태프 전원의 체온 측정과 손 소독, 대구시 7대 방역수칙을 안내한다.    또 연주자와 관객 4m 이상 거리두기 및 관객 간 1m 거리두기, 현장에 있는 관객들의 체온을 측정하는 등 안전한 환경에서 공연을 진행하고 기관의 방역 책임자가 매 공연 함께해 비상 상황 발생에 대비할 예정이다.    특히 공연단의 규모를 10명 내외, 공연 길이 또한 30분 내외로 짧게 구성해 관객들이 한자리에 오래 머무르지 않도록 준비하였다.  마지막으로 대미를 장식하는 것은 6월 20일(토요일 오후 5시) 대구오페라하우스 야외광장에서 개최될 대형 ‘오페라 광장콘서트’이다.    재단은 5월 16일 첫 공연 당시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힘쓴 의료진들과 소방본부, 자원봉사자를 초청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을 뿐 아니라 3개월여 만에 지역 최초로 대면 음악회를 개최, 공연예술에 목말랐던 시민들과 무대를 그리워한 예술인들의 마음을 음악으로 치유한 바 있다.  6월 20일 공연 역시 지휘자 황원구를 비롯하여 지역의 유명 성악가들과 대구오페라하우스 상주단체인 디오오케스트라, 대구오페라콰이어가 함께하는 이번 콘서트 역시 철저한 방역 대책 아래 준비하고 있다.    재단이 초청한 소방관계자 및 의료진, 자원봉사자 외에 대구오페라하우스 전화를 통해 관람 예약한 시민에 한해 입장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인건 대구오페라하우스 대표는 “극장들이 문을 닫은 지 석 달여 만에 대구 최초로 대면 공연을 실시한 만큼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 해소에 최선의 처방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실제로 첫 공연 이후 시민들의 성원이 대단해 공연이 주는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다시 생각하게 됐다. 6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콘서트에 각별한 관심과 안전한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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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2
  • 의식 있는 산행 즐기는 ‘컨셔스 트레킹족’
    자연 속에서 육체적 건강은 물론 심리적 안정 등 외적, 내적으로 많은 것을 얻는 자연 친화적 라이프가 확산되면서 자연을 더 보존해야 한다는 의식을 가진 ‘컨셔스(Conscious) 트레킹족’이 늘고 있다.   블랙야크 고헌산 클린 마운틴 365 캠페인에서 산행후 수거해온 쓰레기를 분류하고 있다   이들은 텀블러를 사용하고, 종이컵과 나무젓가락 등 일회용품을 쓰지 않는다. 또한, 산을 오르며 쓰레기를 줍고 ‘#클린산행’, ‘#트래시태그’ 등 해시태그를 통해 자연을 보호하는 활동을 공유하고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실제로 앱 기반의 국내 최대 규모 산행 커뮤니티 플랫폼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Blackyak Alpine Club, 이하 BAC)’에서 진행하고 있는 ‘클린 마운틴 365’ 캠페인의 올해 5월 인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80%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첫 인증자 수 역시 약 63% 증가했다. 블랙야크는 2013년부터 8년째 산에 버려진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15만명의 BAC 도전단들과 함께 365일 깨끗한 대한민국 명산 만들기 캠페인 ‘클린 마운틴 365’를 전개하고 있다. 블랙야크 고헌산 클린 마운틴 365 캠페인 현장 사진   그리고, 블랙야크는 지난 30일에 ‘클린 마운틴 365’ 캠페인을 통해 자연에 대한 보존 의식을 스스로 확산하고 있는 BAC 도전단들과 함께 울산광역시 울주군에서 위치한 ‘고헌산’과 ‘백운산’을 오르며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클린 산행은 블랙야크 임직원과 BAC ‘클린 마운틴 365’ 캠페인에 꾸준히 활동중인 클럽 ‘클린도전단’, 셰르파 등 약 50여명이 함께 8시간 코스로 산을 오르며 등산로에 버려진 약 310kg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 이 자리에서 SM그룹의 화학섬유 제조기업 ㈜티케이케미칼과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선보이게 될 ‘클린 마운틴 365’ 캠페인 티셔츠의 필드테스트도 겸했다.    국내 최초로 국내에서 분리 배출된 폐페트병으로 만든 K-rPET(케이-알피이티) 재생섬유를 적용한 제품을 블랙야크 셰르파들과 함께 입어보고, 제품 생산 과정에서 페트병 분리 배출 교육과 재활용에 대한 가능성을 알리는 시간도 가졌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가치를 환산할 수 없는 많은 것들을 얻고 있는 자연과 마주하면서 이를 더 보존해야 한다는 의식이 높아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며 “자연이 주는 혜택을 더 많이 되돌려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며 제품, 캠페인, 플랫폼 등 경영 전반에 걸쳐 지속 가능한 자연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블랙야크는 국내 폐페트병을 의류용 재생섬유로 생산하여 수입 의존도가 높던 재활용 폴리에스터 원료를 국산화하고, 이를 통한 재활용 생태계 구축을 위해 앞장선다.    특히, 티케이케미칼과 협력해 국내에서 버려지는 페트병의 자원 순환 모델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제품과 다양한 참여형 캠페인은 물론 2021년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스포츠용품 박람회 ISPO 전시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도 지속가능 패션에 대한 화두를 던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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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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