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9(목)
 

오뚜기가 지난 3월 23일 선보인 ‘진비빔면’이 출시 2개월만에 판매 2천만개를 돌파하면서, 2020년 국내 라면시장에서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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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진행된 진비빔면 광고에서 '백사부' 백종원이 이거 대박나겠다고 예언한 멘트가 현실로 구현된 셈이다. 오뚜기 측은 본격적인 여름철 비빔면 성수기를 앞두고 있어, 앞으로의 성과가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국내 라면시장을 평정했던 ‘진짬뽕’은 출시 50일만에  1천만개, 2018년 선보인 ‘쇠고기미역국라면’은 출시 60일만에 1천만개가 판매된 바 있다.


‘진비빔면’은 태양초의 매운맛에 사과와 타마린드 양념소스의 새콤하면서 시원한 맛이 일품인 제품으로 찰지고 쫄깃한 면발에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보강하고, 오뚜기 메밀비빔면(130g) 대비 중량을 20% 높혀 더욱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타마린드’는 콩과에 속하는 열매로 주로 인도, 동남아 등 열대지방 음식에 새콤한 향미를 더하기 위해 사용된다.


오뚜기는 ‘진비빔면’만의 차별화 포인트로 ▲동남아시아에서 주로 사용되는 향신료인 타마린드를 적용한 비빔면의 시원한 맛 ▲한 개로는 부족한 비빔면의 양에 대한 소비자 의견을 반영한 푸짐한 양 ▲각종 요리에 만능스프로 사용되는 진라면의 맛있는 매운맛 노하우를 적용하여 더 진한 양념맛과 중독성 있는 매운맛을 구현했다는 점을 강조한다.


 ‘진비빔면’ 은 SNS 등 온라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인기몰이 중에 있다.


‘새콤하고 시원하면서 후미의 개운한 매운맛이 좋다.’, ‘양이 확실히 많고 푸짐해서 좋다.’, ‘소스의 양도 고기, 야채와 조합해서 먹기 충분하다.’ 등 다양한 반응이 올라오며 소비자들의  구매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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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면 광고속 '백사부 대박 예언'이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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