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7(화)
 

철원군청은 23일 철원군내 11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철원 11번 확진자는 20대 남성으로 갈말읍에 거주하고 있으며 중랑구 24번과 25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중랑구 24번 확진자는 강남구 프린서플어학원 수강생으로 학원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사실을 인지하고 지난 9일 증상이 발현돼 10일 검사 후 양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중랑구 24번 확진자는 지난 7일 신내동 동일교회, 8일 크로스핏블루라군에 방문했다. 확진자와 밀접접촉한 신내동 동일교회 11명은 즉시 자가격리 및 검사결과‘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동일 시간대 및 장소 이용자 18명에 대한 검사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크로스핏 블루라군을 이용한 인원에 대해서도 전수조사를 한 결과 확진자와 오전시간에 함께 운동한 29명은 즉시 자가격리를 실시했으며 그 중 2명이 ‘양성’ 판정이 나왔고 시간대를 달리해 운동한 55명 전원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철원 11번 확진자와 접촉한 중랑구 25번 확진자 역시 중랑구 24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크로스핏블루라군을 방문했다. 


철원군과 방역당국은 11번 확진자는 원주의료원으로 이송 예정이며 역학 조사를 통해 접촉자가 더 있는지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철원군 11번 확진자 정보 및 이동경로

20대 / 남 / 철원11번 / 중랑구24번.25번 접촉자

6월12일 ~ 22일

-중랑구24번. 25번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6월22일

-13:00 ~ 13:30: 격리해제 전 검사실시(자차이용/마스크착용)

-23:00: 양성판정

6월23일

- 09:30 원주의료원으로 이송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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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청, 11번째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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