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05(수)
 
29일 ‘맹견’ 로트와일러가 주인과 산책을 하던 소형견 스피츠를 물어죽이는 일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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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청와대 국민청원

당시 로트와일러는 ‘입마개’를 하지 않은 상태였고, 스피츠 견주까지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로트와일러 견주의 처벌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라왔다.


2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로트와일러 개물림 사망 사건, 해당 가해자 견주는 개를 못 키우게 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 글이 올라왔다. 현재까지 청원에 참여한 인원은 2만8천여명을 넘어섰다. 

청원인은 ‘피해 견주의 이웃이자 사건의 목격자’라고 소개한 후 “개를 키우는 사람이자 전직 강아지 훈련사로서 도저히 가만히 있을 수가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9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소형견 스피츠 견주는 지난 25일 서울 은평구 불광동의 한 골목을 산책하던 도중 이같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했다.

길을 걷던 중 입마개 없이 산책 중이던 맹견 로트와일러가 순식간에 스피츠에 달려들었고 스피츠는 도망쳐 피해 보려 했지만 로트와일러에 물려 죽은 것으로 알려졌다.  

로트와일러 견주는 스피츠를 물고 있는 로트와일러를 떼어 놓기 위해 몸통을 잡고 말렸지만 소용없었다.

로트와일러에 물린 스피츠는 결국 숨을 거뒀다. 단 15초 만에 벌어진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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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츠 물어 죽인 로트와일러 견주 처벌 국민 청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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