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5(목)
 

서울 은평구청은 불광2동에 위치한 헤어콕 연신내점에서 9명의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불광동 헤어콕 연신내점 근무자인 은평 133번 확진자가 지난 22일 처음 확진된 뒤 24일까지 동료와 가족 등 모두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서울시와 은평구청은 지난 8일부터 22일 사이 헤어콕 연신내점을 방문한 경우 증상 유무에 관계없이 진단 검사를 받으라고 당부했다.

태그

전체댓글 0

  • 59098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서울시, 헤어콕 연신내점 방문자 진단검사 당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