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7(금)
 

지난 10일 발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는 100명으로 사흘째 세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 속에 전남 순천시는 전국에서 네 번째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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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전남 순천시 신한은행의 직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뒤 가족 2명과 직장 동료 3명이 이어 감염됐고, 8일 은행 고객 1명과 9일 은행 인근 주민 2명까지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순천 신한은행 직원 관련 확진자 중 1명은 광양의 한 고등학교 교사로 알려졌으며 헬스장과 골프연습장 등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허석 순천시장은 " 확진자가 1,600여 명의 회원이 등록된 조례동 타이거휘트니스클럽은 물론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지키지 않고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했다"고 말했다. 


순천시는 지난 7일부터 사흘간 4명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확산을 신속하게 차단하기 위하여 11일부터 상황해제 시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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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거리두기 1.5단계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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