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1-17(일)
 

 23일 제주맥주가 ‘제주맥주 한달살기’ 캠페인 시즌2겨울나기 편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히면서 참가자들의 높은 경쟁률이 관심을 끌고 있다. 

 

앞서 지난 7월 진행했던 ‘제주맥주 한달살기 시즌1’은 신청기간인 약 15일간 약 200만 페이지뷰 수, 60만 유입자 수를 달성하고, 약 10만 명이 신청해 25000: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업계관계자는 시즌2 경쟁률도 이에 못지 않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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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맥주는 한달살기 겨울나기 편’ 총 3팀 선정해 내년 1월부터 제주도 한달살기를 시작한다. 사진=제주맥주 제공

 

‘제주맥주 한달살기’는 ‘내 생애 커다란 쉼표’라는 컨셉 하에 진행하는 제주맥주만의 마케팅 캠페인이다. 


고객들이 제주맥주가 제안하는 여유와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제주맥주가 엄선한 숙소 및 항공권, 렌터카 등 한달살기에 필요한 사항들을 모두 제공한다.


제주맥주는 “맥주 ‘제품’으로만 마케팅하던 틀에서 벗어나, 제주맥주가 만들고 싶은 여유와 맥주 ‘문화’를 소비자들이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캠페인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기존 한국 맥주 시장에는 없던 색다른 방법으로 브랜드 체험을 시도한다는 것에 그 의의가 있다. 


제주맥주는 이번에 오픈하는 ‘제주맥주 한달살기 시즌2 겨울나기편’을 시작으로 한달살기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시즌별로 ‘제주맥주 한달살기’를 정기 운영하며 총체적인 브랜드 경험을 만드는 데에 집중한다. 


‘제주맥주 한달살기 시즌2 겨울나기 편’은 총 3팀을 선정해 제주맥주가 엄선한 숙소와 렌터카, 왕복 항공권, 스냅사진 이용권, 여행 키트, 여행 할인 쿠폰, 방역용품 등을 전액 제공한다. 


혼자는 물론 연인, 친구, 가족 단위 팀으로도 신청 가능하며 자신이 원하는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총 3개의 집 중 하나를 골라 지원할 수 있다. 


11월 23일 ~ 12월 20일까지 제주맥주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지원서 작성 후 최종 인터뷰를 통해 당첨자를 선정한다. 


당첨자는 12월 30일에 개별 발표하고 최종 선정 인원은 2021년 1월 11일부터 2월 10일까지 제주도에서 생활하게 된다. 


특히, 이번에 진행하는 제주맥주 한달살기 캠페인은 남녀노소 모두의 취향을 아우를 수 있도록 다양하고 개성있는 숙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나 홀로 휴식에 적합한 숙소 ‘코다’, 예술과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요이땅 삐삐’, 가족들과 함께 지낼 수 있는 ‘야스미 스테이’ 중 한 곳을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제주에서의 더 풍요로운 생활을 위해 감귤따기 체험, 동백꽃밭 체험, 양조장 체험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들을 제공한다. 


제주맥주 한달살기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창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로컬 크리에이터 지원 사업‘ 선정 지원금으로 진행되는 캠페인이다. 


정부 지원금 전액을 고객들을 위한 프로모션으로 돌려 그 동안 제주맥주를 사랑해 준 소비자에게 보답한다는 목적이다. 


제주맥주 문혁기 대표는 “그 동안의 국내 맥주 마케팅이 맥주를 사게 하는데 집중했다면 제주맥주 한달살기 캠페인은 브랜드 경험을 색다르게 제공하는 방식에 집중한 마케팅”이라며 “기존 맥주 회사들과 다른 혁신적인 도전으로 고객들에게 맥주와 함께하는 더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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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맥주 한달살기 시즌2 겨울나기편’ 경쟁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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