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1-25(월)
 

세탁한 후 재사용이 가능한 마스크가 나왔다. 서울시와 서울기술연구원은 새로운 'PTFE 마스크 필터' 기술을 개발해 빨아 쓰는 '서울 에코 마스크'를 만들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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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아 쓰는 서울 에코 마스크(사진제공=서울시)

 

이번에 개발한 마스크는 세탁을 해도 KF80 수준의 성능이 유지된다. 덴탈 마스크처럼 생겼지만 세탁이 가능하다.


PTFE는 '고어텍스'로 알려져 있는 무독성 합성수지의 일종으로 KF94 성능을 가진다. 서울기술연구원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진행한 세탁 내구성 시험에서 두차례 세탁까지 KF80 수준의 미세먼지 여과성능이 확인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PTFE 필터가 적용된 서울 에코 마스크는 정전기를 이용해 미세먼지를 걸러내는 MB필터와는 달리 1㎛ 내외의 기공을 이용함에 따라 세탁 이후에도 재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보건용 마스크와 달리 습도에 민감하지 않기 때문에 보관에도 용이하다. 장기간 보관해도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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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개발한 '빨아쓰는 에코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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