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1-17(일)
 

미혼남녀 총 500명(남 250명, 여 250명)을 대상으로 ‘연말연시 연애 욕구’에 관한 설문조사결과10명 중 6명(62.4%)은 연말연시 분위기가 연애 욕구를 부추긴다고 답했다고 듀오가 8일 밝혔다. 


듀오1.jpg
사진=듀오 제공

 

연말연시가 되면 이성을 보는 기준이 관대해지는 남녀도 39.8%이었다. 남성(44.4%)이 여성(35.2%)보다 연말에 이성을 보는 눈을 좀 더 낮추는 경향을 보였다.    


미혼남녀가 한 해의 끝에 연애 욕구가 생기는 이유는 ‘커플을 위한 연말 행사, 이벤트가 많아서’(34.6%)였다. 이어 ‘추운 날씨 탓에 마음까지 허해져서’(21.6%), ‘한 살을 더 먹는다는 조급함 때문에’(16.0%), ‘바빠진 친구, 지인을 만나기 어려워서’(12.0%)가 뒤따랐다. 


솔로들은 연말에 연인이 생긴다면 ‘크리스마스이브 데이트’(28.4%)를 가장 하고 싶다고 했다. ‘크리스마스 당일 데이트’는 14.0%로, ‘크리스마스이브 데이트’의 선호도가 2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녀 나눠보면, 남성은 ‘크리스마스이브 데이트’(33.6%), ‘12월 31일 데이트’(22.4%), ‘크리스마스 당일 데이트’(15.6%), 여성은 ‘12월 31일 데이트’(26.4%), ‘크리스마스이브 데이트’(23.2%), ‘각종 겨울 축제 데이트’(19.6%) 순으로 하고 싶다고 했다. 


김상은 듀오 홍보팀원은 “연말이 되면 결혼정보회사 듀오 또한 가입자 수가 늘어나는 현상을 보인다”며, “크리스마스, 타종행사와 같은 특별한 이벤트, 추운 날씨, 한 해의 끝이라는 허무함 등 연말연시의 다양한 요소가 모여 미혼남녀의 연애와 결혼 욕구를 끌어올리는 것 같다”고 전했다.  

태그

전체댓글 0

  • 22378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연말엔 연애 욕구 증가, 이성 보는 기준 관대해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