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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4 출시로 무선충전기 시장 확대 전망

  • 최종근 기자 기자
  • 입력 2013.04.29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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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스텍 무선충전기 ‘LWT-120S’
한국스마트산업협회(www.kosia.org)는 국내 무선충전기 시장이 삼성전자의 갤럭시 S4 출시에 따라 시장이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최근 KT경제연구소의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스마트 용품산업의 성장세가 평균 60% 이상 성장할 것이라는 분석을 토대로 볼 때 무선충전기 또한 같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무선충전 방식은 단말기와 충전패드가 맞닿을 경우 충전이 되는 자기유도방식과 충전기로부터 단말기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충전이 가능한 공진유도방식이 있다. 현재 상용화된 무선충전 방식은 자기유도방식이다. 삼성전자가 갤럭시S4 출시와 동시에 공진유도방식의 무선충전기 출시가 예상됐지만 충전효율성과 표준화 미비로 자기유도방식을 채택했다.

무선충전기 사업의 활성화에 따라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도 상당하다고 협회 관계자는 밝혔다.

스마트 용품 전문 제조기업인 ㈜다스텍(www.dastek.co.kr, 대표 김백철)은 세계무선충전협회(WPC)의 표준화 기준을 통해 안정성과 호환성을 확보하며 무선충전기를 개발하였다. 이번에 개발된 무선충전기는 자기유도방식으로 ㈜라츠(www.mylots.co.kr)에 공급되게 된다.

협회는 무선충전기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내다보고 관련 산업의 성장을 위해 표준화 및 원산지 표기 캠페인을 통해 시장보호에 전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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