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9(일)
 



국가대표 리듬체조선수 출신 배우 윤이나가 HMG 엔터테인먼트(대표 홍시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HMG 엔터테인먼트는 배우와 가수 매니지먼트는 물론, 최근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인기 뮤지컬 <친정엄마>를 기획하는 등 공연계에서는 이미 명성이 자자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그룹으로, 이번 윤이나와의 전속계약을 통해 앞으로 배우 매니지먼트 분야를 더욱 넓혀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HMG 엔터테인먼트와 새롭게 전속 계약을 체결한 배우 윤이나는 전 리듬체조 시니어 국가대표 출신으로 지난 2006년 영화 ‘일단 뛰어’와 MBC 드라마 ‘궁’으로 연기를 시작한 뒤, KBS 드라마 ‘최강 울 엄마’, SBS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 등의 작품을 통해 실력을 다져왔다.

특히, 이미 SBS ‘뿌리깊은 나무’에서 ‘여자무사’ 역을 선보인바 있는 윤이나는 오는 27일(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JTBC드라마 ‘무정도시’에서도 ‘여형사’ 역으로 출연을 확정, 또 한번 생동감 있고 에너지 넘치는 역할을 선보일 예정이다.

윤이나는 “HMG엔터테인먼트의 가족으로 함께 하게 돼서 기쁘다.”며 “새 소속사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작품 ‘무정도시’에 많은 사랑 부탁 드리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제공: HM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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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국대 출신 배우 윤이나, HMG 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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