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02(일)
 

 

돌아온 짐승돌의 귀환으로 2년 만에 더욱 성숙한 남자로 돌아온 2PM(우영,준케이)이 <도전천곡>에 출연해 활약을 펼쳤다. 2PM(우영,준케이)은 환상의 팀워크로 장르별, 세대별 다양한 노래를 소화하며 이 날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한편 MC 장윤정은 2PM(우영,준케이)에게 “ 오늘 복근 챙겨왔나?” 물었고, 이에 MC 이휘재는 “도전천곡에는 공식 룰이 있는데, 복근을 공개안하면 장윤정이 만져봐야 한다.”고 덧붙여 말했다.

센스 있는 우영은 장윤정에게 “그럼 그분(도경완)이 서운해 하지 않겠나.” 라고 말하며 상황을 모면하는 듯 했으나, 장윤정은 “괜찮다. 그분은 이 시간에 일어나지 않는다.” 라고 말하며 복근을 만지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드러내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준케이는 윤정의 손을 자신의  복근에 대며 만져보게 했고, 장윤정은 “내가 만졌던 복근 중, 제일 단단하다! 마치 빨래판 위를 만지는 것처럼 아락~아락~ 한다.”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짓궂은 MC 이휘재는 ‘아락이 준케이’로 새로운 닉네임을 지어주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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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준케이, 장윤정이 인정한 최고 복근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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