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8(토)
 

명품 보컬리스트 ‘더 원’이 작곡가 신재홍의 새로운 프로젝트 앨범 ‘New Wave Studio’에 참여한다.

7일 정오, 국내 주요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작곡가 신재홍의 새 프로젝트 앨범 ‘New Wave Studio’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뭘 해도 똑같다’를 공개했다.

‘New Wave Studio’는 작곡가 신재홍이 이끄는 프로듀싱 팀의 이름인 동시에 이번 새 프로젝트의 앨범 타이틀이다. 그 동안 임재범의 '사랑보다 깊은 상처', '너를 위해', 박효신의 '살아있는 건' 외 신승훈, 박정현 등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히트곡을 만들었던 그가 기존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장르를 넘어 새로운 음악을 보여주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된 프로젝트 앨범으로 작곡가 신재홍과 훌륭한 보컬리스트들의 콜라보가 기대를 모은다.

이번 프로젝트의 첫 번째 타이틀 ‘뭘 해도 똑같아’는 최근 ‘나는 가수다’와 ‘불후의 명곡2’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명품 보컬 ‘더 원’이 참여하였다. 타이틀곡 ‘뭘 해도 똑같아’는 왈츠를 연상시키는 복고풍 소울 발라드 곡으로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해 힘들어 하는 한 남자의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명품 보컬 ‘더 원’의 호소력 짙은 감성이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

작곡가 신재홍과 공동으로 제작을 맡은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프로젝트 앨범 ‘New Wave Studio’를 위해 명품 보컬리스트 ‘더 원’ 외에도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를 준비하고 있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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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원, 프로젝트 디지털 싱글 ‘뭘 해도 똑같아’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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