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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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에 ‘XOXO’ 열풍이 뜨겁다. 지난해 최고의 신인 아이돌로 꼽힌 엑소(EXO)의 정규 1집 앨범 ‘XOXO(Kiss&Hug)’가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뜨거운 인기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와 더불어 14년차 싱어송라이터 류키의 신곡 ‘XOXO’도 음악 마니아들을 중심으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먼저 엑소는 ‘XOXO’로 각종 음악 차트를 올킬하고 있다. 타이틀곡 ‘늑대와 미녀’가 6월 3주 KBS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또한 앨범 ‘XOXO’는 한터차트, 핫트랙스 등 각종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아시아 각종 차트를 점령했다.
 
팀 결성부터 해외시장 활동을 중심으로 결성된 엑소는 데뷔 2년차임에도 불구하고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까지 맹위를 떨치며 새로운 한류아이돌스타 탄생을 알리고 있다.
 
지난 7일 프로젝트 밴드를 결성해 KBS ‘뮤직뱅크’를 통해 ‘XOXO’ 첫 무대를 선보인 류키는 다양한 방송활동을 통해 대중들과 만나고 있다.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1대 100’에도 출연하며 인지도 쌓기에 나섰다. 수 백회의 라이브 공연을 펼치며 쌓은 내공을 보여줄 수 있는 음악방송 출연도 준비중이다.
 
또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대중들에게 ‘XOXO’를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사탕, 건강보조식품 등 ‘XOXO’를 떠올리게 하는 상품을 마련해 온, 오프라인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라이브 공연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관록의 무대매너가 장점인 프로젝트 밴드 류키는 트렌디한 ‘XOXO’를 앞세워 들을수록 빠져들게 하는 라이브 실력으로 가요 팬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한편 가요계에 ‘XOXO’ 가 큰 관심을 받고 있자 식품 유통회사인 효성인터내셔널측은 커피맛 사탕 ‘X.O'를 엑소와 류키의 방송활동과 라이브 공연 등 팬들이 모이는 자리에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며 ‘XOXO’ 바람을 더욱 뜨겁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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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 'XOXO' 뜨거운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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