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6(목)
 
▲ 왕따설 등으로 논란에 빠진 티아라

코어콘텐츠 미디어가 티아라 왕따설 등 최근에 불거진 사태에 대해 적극적인 대처를 하고 있다.

김광수 대표는 ‘티진요’ 회원을 대표할 수 있는 3인에게 만남을 제안했다.

김대표는 티진요카페 공지사항란에 ‘3일 오후 5시까지 명단 제출 해달라.’ ‘티진요 처음 개설자, 집회 주최자, 그 외 누구든 만날 용의 있다.’는 의견을 남겼다.

김광수대표가 제안한 만남의 자리에는 모든 언론매체는 제외하고 공신력 있는 대중문화평론가 2명과 티진요를 대표할 수 있는 3명, 그리고 김광수 대표가 함께 하자고 제안했다.

이 자리에서 김대표는 이번 일과 관련한 궁금증을 풀 수 있는 모든 것을 듣고 한 점의 의혹도 없이 말끔히 궁금증을 풀어주겠다는 설명이다.

김광수대표는 “어느 누구든 티진요를 대표할 수 있는 세 사람을 선정해 3일 오후 5시까지 티진요카페 공지사항란을 통해 전달해주기 바란다”며 “거듭 이야기 하지만 왕따설은 절대 아니다”라는 입장을 강조 했다.

또한 코어콘텐츠미디어는 확인되지 않은 인터넷 게시물 여과 없이 캡쳐해 기사화한 7개 매체 형사고발 한다.

코어콘텐츠미디어는 사실이 아닌 단순 인터넷 게시물을 소속사나 최초 유포자에게 확인 절차도 거치지 않고 기정사실화 하여 그대로 기사화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만든 매체에 대해서는 2명의 변호사를 선임했고 6일(월요일) 형사고발 조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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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콘텐츠, '티아라 사태 만나서 얘기하자' 적극 진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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