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9(목)
 

31번째 확진자가 슈퍼 전파자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대구의료원에 입원하고 있는 31번 확진자는 내국인 여성으로 59세로 알려졌다. 이 확진자의 이동경로가 논란이 되고 있다. 

 

1월 29일에는 모임에 참석하러 서울 강남에 다녀갔다. 2월 6일 밤에는 교통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 날인 7일 오후에는 대구 수성구 범어동 새로난 한방병원에 입원했다. 입원당시에는 두통을 호소했다고 한다. 

 

6일과 7일 사이 대구 동구에 있는 직장 'C클럽'에 출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발열 증상이 나타나 마스크를 착용했다고 한다. 하지만, 15일 폐렴 진단이 나왔다고 한다. 7일부터 16일까지 한방병원에 입원해 있었다. 

 

입원 기간 중 9일과 16일에는 대구 남구 대구교회(신천지예수교회다대오지성전)에 지인과 예배를 드린 것으로 나타났다. 15일에는 대구 동구 방촌동 퀸벨호텔 뷔페에서 점심을 먹었다.  

 

17일 월요일 오후 4시쯤 대구의료원으로 이송되었으며, 오후 11시 경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의 1차 검사 결과 코로나19 양성반응이 나왔다. 오늘 오전 5시에 질병관리본부에서도 2차 검사가 양성으로 나타나면서 확진자 명단에 올랐다. 

 

주로 자차나 택시를 이용했다고 하지만, 이미 서울에도 다녀갔고 교회와 직장, 뷔페까지 다닌 것으로 파악되어 슈퍼 전파자가 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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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31번 확진자 이동경로, 직장 · 종교활동 · 뷔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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