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3(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심장 수술 후 심각한 상태(in grave danger)에 빠졌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미국 CNN은 21일 "미 정보당국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수술 후 심각한 위험에 빠진 상태라는 정보를 받아 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최근 김일성의 생일인 4월 15일 태양절 참배에 참석하지 않아 신변이상설이 불거진 바 있다. 

 

SNS 상에서는 '김정은' 관련 신변이상설과 향후 북한의 동향에 대한 글들이 퍼지고 있다. 수술 실패로 현재 뇌사상태에 준하는 심각한 상태에 빠졌으나 아직 사망은 아니며 북한 내부 쿠테타나 강제연금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며 다시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오기는 불가능하다는 내용이다. 이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백두혈통으로 명목상 표면에 나올 확률이 높다는 내용도 담겼으나 아직까지는 확인된 바 없다. 

 

SNS 상에서 돌아다니는 정보는 이미 2014년 10월 13일 "수술 실패로 김정은 현재 뇌사상태"라는 블로그 글과 거의 같은 내용을 담고 있어 가짜뉴스일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한편, 로이터는 중국 공산당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위독하지 않다고 전했으며, 당초 이 루머를 처음 보도한 CNN도 미국 당국이 관련 정보를 확인 중이라고 말을 바꿨다고 전했다. 

 

한편, 청와대는 21일 일부 언론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을 보도한 것을 두고 "현재까지 북한 내부에 특이 동향이 식별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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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뉴스]북 김정은, 건강이상설 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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