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쇼'가 '모빌리티쇼'로 바뀌더니 '큰놈'이 들어왔다

입력 : 2025.04.0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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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가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차세대 신모델 굴착기를 글로벌 최초 공개했다. 

 

[사진2] 2025서울모빌리티쇼 HD현대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현대(HYUNDAI) 차세대 신모델 굴착기에 올라타 체험하고 있다..jpg
2025서울모빌리티쇼 HD현대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현대(HYUNDAI) 차세대 신모델 굴착기에 올라타 체험하고 있다.

 

그동안은 서울모터쇼로 운영되다가 모빌리티쇼로 명칭이 변하면서 HD현대가 신모델 굴착기를 대중에게 선보인 것. 


[사진3] 2025서울모빌리티쇼 HD현대관을 찾은 방문객들이 디벨론(DEVELON) 차세대 신모델 중형 굴착기를 관람하고 있다..jpg
2025서울모빌리티쇼 HD현대관을 찾은 방문객들이 디벨론(DEVELON) 차세대 신모델 중형 굴착기를 관람하고 있다.

 

HD현대는 이번 전시에서 건설혁신 리더십, 건설혁신 기술, 건설혁신 미래 등 3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전시관을 구성했다.


[사진5] 2025서울모빌리티쇼 HD현대관을 찾은 한 어린이가 굴착기 모형에 탑승해 경품 이벤트에 참여하는 모습.jpg
2025서울모빌리티쇼 HD현대관을 찾은 한 어린이가 굴착기 모형에 탑승해 경품 이벤트에 참여하는 모습

 

현장에는 신모델을 비롯, 다양한 건설기계 신기술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사진7] 2025서울모빌리티쇼 HD현대관을 찾은 관람객이 가상환경에서 VR 굴착기를 운전하며 스마트 건설기계 기술을 체험하고 있다..jpg
2025서울모빌리티쇼 HD현대관을 찾은 관람객이 가상환경에서 VR 굴착기를 운전하며 스마트 건설기계 기술을 체험하고 있다.
류근원 기자 wemake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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