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7(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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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석우, 백신 부작용으로 시력 나빠져 라디오 하차
    CBS FM 라디오 진행을 하던 배우 강석우(65)가 갑자기 하차 선언을 했다. 강석우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후 부작용으로 시력이 나빠져 라디오 진행이 어려워졌다.  라디오 진행을 하는 강석우(사진=강석우 인스타그램) 27일 강석우는 자신이 진행하는 CBS 라디오 음악FM ‘강석우의 아름다운 당신에게’를 통해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 이후 한쪽 눈의 시력이 점점 나빠졌고, 모니터 화면의 글을 읽기 힘든 상황”이라고 하차 배경를 설명했다. 강석우는 “이 방송을 그만두지만 제 목소리나 얼굴은 다른 매체를 통해 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청취자 여러분들 덕분에 용기를 가질 수 있었다, 더 좋은 사람으로 살겠다”며 “행복하시길 바란다, 6년이 넘는 시간동안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겠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강석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방송 현장을 찍은 영상을 올리고 “마지막 방송 마지막 멘트 마지막 곡 그리고 꼭 전하고 싶은 말 ‘애청자 여러분 고맙습니다’”라고 말했다.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에서 강석우는 “울지마”라고 말하는 스태프에게 “그럼, 청취자여러분들이 많이 우시겠다, 한 3, 4개월 정도 무념무상으로 쉬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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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7
  •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中 3분의2는 재감염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에 걸린 확진자 중 3분의2는 이전에 코로나19에 감염된 이력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미지출처=픽사베이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런던 임페리얼칼리지는 이같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임페리얼칼리지 연구에 따르면 영국 잉글랜드 지방에서는 이미 오미크론이 델타 변이를 거의 대체했으며 오미크론에 감염된 상당수가 재감염자였다. 오미크론 감염자 3분의2가 이전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거나 감염이 의심된 이들이었다는 것이다. 영국 정부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는 잉글랜드 지방에서 PCR 검사를 받은 10만607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검체는 지난 5~20일 사이에 수집한 것들이다. 연구에 따르면 잉글랜드 지방은 확진자 99%가 오미크론 변이로 델타변이를 거의 완전히 대체한 것으로 분석했다. 약 1% 정도만이 델타 변이 감염자였다. 1월 중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된 3582명 가운데 3분의2는 이전에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을 받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모집단 코로나19 감염자 중 7.5%는 전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은 되지만 진단검사를 받지 않아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없었다고 전했다.   일반적으로 코로나19에 감염됐다가 회복되면 재감염될 확률은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번 연구결과는 기존의 알려진 것과는 달리 오미크론은 재감염 확률이 매우 높다. 지난해 12월에도 영국 보건부 관계자들이 오미크론이 델타 변이에 비해 재감염 위험이 5.4배 높다고 추정한 적이 있다.  임페리얼칼리지 연구진은 재감염률이 높은 오미크론의 특성으로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한 이유로 분석하면서 "백신접종이 여전히 코로나19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가장 중요한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오미크론의 하위 변이 중 하나인 스텔스 오미크론이 등장해 학계에서 조사 중이다. 임페리얼칼리지 연구에서는 양성반응이 나온 감염자 0.4%가 오미크론 하위계보(sublineage) 가운데 하나인 BA.2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오미크론은 현재 4개 하위 돌연변이들로 구성돼 있다. 가장 주된 돌연변이는 BA.1이다. 그러나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덴마크 등에서는 BA.2가 점점 세력을 넓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A.2는 일부 유전자 변이로 인해 PCR(유전자증폭) 검사에서 델타 등 다른 변이종과 잘 구별되지 않아 흔히 '스텔스 오미크론'으로 불린다. 국내에서 스텔스 오미크론 감염자가 발생한 적은 없다. 다만, 해외에서 유입된 확진자 중 4.5%는 오미크론 변이의 하위 유형인 'BA.2' 감염자인 스텔스 오미크론으로 파악됐다. 학계에 따르면 스텔스 변이가 오미크론 변이보다 감염력이 더 강하다. 일본의 한 연구진은 스텔스 변이 감염력이 오미크론 변이보다 18% 강하다고 주장했다. 영국 보건안전청에서도 스텔스 변이 감염 사례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면서 최근 조사대상으로 지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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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7
  • '스텔스 오미크론 변이',해외 유입 확진자 중 4.5%...국내발생 無
    해외에서 국내로 들어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중 4.5%는 오미크론 변이의 하위 유형인 'BA.2' 감염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바이러스(사진출처=픽사베이) BA.2는 일부 유전자 변이로 인해 PCR(유전자증폭) 검사에서 델타 등 다른 변이종과 잘 구별되지 않아 흔히 '스텔스 오미크론'으로 불린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27일 "해외유입 사례의 4.5% 정도가 스텔스 오미크론 변이 감염으로 확인된다. 국내감염(지역감염) 사례에서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에서는 스텔스 오미크론에서 문제가 되는 유전자 관련 부위로 진단하지 않아, 진단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며 "현재 진단 시약에서도 스텔스 오미크론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학계에 따르면 스텔스 변이가 오미크론 변이보다 감염력이 더 강하다. 일본의 한 연구진은 스텔스 변이 감염력이 오미크론 변이보다 18% 강하다고 주장했다. 영국 보건안전청에서도 스텔스 변이 감염 사례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면서 최근 조사대상으로 지정한 바 있다.  정 청장은 스텔스 오미크론 변이 특성에 대해 "중증도나 전염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된 바가 없어서, 오미크론의 특성 안에 있다고 보는 상황"이라며 "계속 모니터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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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7
  • 반려동물 전용 택시 등장, 올 3월부터 서비스 개시
    반려동물 전용 택시가 나온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26일 반려동물 이동서비스 ‘카카오 T 펫' 메이트(기사)를 사전 모집한다고 공지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카카오 T 펫은 동물보호법에 의해 동물운송업으로 구분된 반려동물과 반려인을 위한 이동서비스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기관에서 교육 이수 후 각 지역 구청에 사업자로 등록해 운행할 수 있다. 오는 3월 카카오 T 플랫폼을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카카오 T 펫 서비스 메이트 참여 희망 희망자들에게는 자격요건 구비에 필요한 동물운송업 등록 서류 준비부터 제출까지 편리하게 지원해주는 대행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안전펜스, 반려동물용 카시트 등 펫 이동서비스 전용 용품 준비, 차량 실사 단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메이트 희망자는 차량 실사와 등록증 수령, 법정 필수 교육 이수 과정만 직접 진행하면 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반려동물 이동서비스 전용 단체보험인 ‘원타임 펫 자동차보험’과 함께, 국내 최초로 ‘펫 상해보험’도 제공한다. 기존 보험 상품의 경우 반려동물을 대물로 분류해 상해시 충분한 보상을 받을 수 없었다. 반려동물이 다칠 경우 운전자가 자비로 상해를 보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펫 상해보험은 반려동물 상해까지 모두 보장해 기사의 부담을 덜었다고 카카오모빌리티는 설명했다. 카카오 T 펫 메이트가 되기 위해서는 동물운송업 등록, 2년 이상 운전경력, 자차 보유 3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동물운송업 및 보험 등록, 안전한 운행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만 26세에서 59세 이용자와 경차, 화물차를 제외한 연식 8년 미만의 차량 보유자만 지원 가능하다. 카카오 T 펫 드라이버 사전 모집(자료=카카오모빌리티) 2017년 동물보호법 개정으로 ‘동물운송업’에 대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서 동물 이동서비스를 제공하는 1인 사업자가 다수 있었지만 불안정한 수요로 영업이 힘들어 시장을 확대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또한, 업체별로 서비스 환경이 천차만별이고, 서비스 접근성도 제한적이어서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웠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플랫폼을 통해 수요 공급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지난해 3월 반려동물 이동 서비스 스타트업 ‘펫미업'을 인수하고 카카오 T 플랫폼 내에 적용하기 위한 최적화 작업을 진행해왔다. 카카오모빌리티 MaaS사업실 신동훈 실장은 “교통약자인 반려인들이 카카오 T 펫 서비스를 통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향후 유기견의 보호시설 이동 지원 등 동물 이동서비스가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역할도 살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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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7
  • 덴마크, '노마스크' 선언...2월1일부터 코로나19 모든 규제 해제
    덴마크가 2월1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모든 방역 조치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덴마크 메테 프레데릭센 총리 지난 26일 코로나19 방역에 관한 모든 제한 조치를 2월1일부터 완전히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메테 프레데릭센 총리는 26일 저녁 국회에서 감염병 위원회와 회의를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 우리는 이제 위기 국면은 통과했다. 이제는 코로나19의 그늘에서 벗어날 준비가 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이제는 모든 규제와 작별하고 코로나 이전의 우리가 알고 있던 삶으로 돌아간다"고 선언했다. 코로나19 관련 제한 조치를 해제하기로 선언한 덴마크 메테 프레데릭센 총리(자료출처=메테 프레데릭센 총리 페이스북) 메테 프레데릭센 총리는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코로나19 제한 조치 해제 입장을 밝혔다.  덴마크는 오는 2월1일부터 수퍼마켓에 들어가거나 공공 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 음식점이나 술집에서도 특별한 이유로 업소가 요청하기 전에는 코로나19 방역패스를 제시할 필요가 없다.  덴마크에서는 올해 들어 신규확진자가 급증해 4만명 넘게 발생하는 등 연일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덴마크 총리는 현재 상황을 위험하다고 판단하지 않는다며 "코로나가 더 이상 사회적으로 위험 질병으로 여겨지지 않을 것'이라며 규제조치를 해제했다. 프레데릭센 총리는 " 백신접종율을 높이는 것이 우리의 최대 무기다. 아직 사라지지 않은 코로나19로부터 가장 강력한 보호 도구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여전히 해외에서 덴마크로 들어오는 입국자 가운데 일부는 진단검사와 격리 지침을 유지할 방침이다. 특히,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았거나 코로나19 확진 경력자가 그 대상이다. 또한 고령자나 만성질환자 등 감염에 취약한 고위험군을 대상으로는 추가 보호조치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덴마크 정부의 갑작스런 코로나19 방역 해제 조치에 일부 취약자 단체들은 우려를 표시했다. 일부 단체는 너무 서두른 규제 해제로 천식과 알레르기 등 기저질환자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며 "노약자들이 갑자기 주변에서 백신 미접종자나 감염환자와 맞닥뜨릴 확률이 높아졌다"면서 정부가 앞으로 취약계층 만성병 환자들에게 더욱 경각심을 가지고 보호조처를 해 줄 것을 요구했다. 덴마크에서는 지난 26일 하루동안 신규확진자가 4만6747명 발생했다. 덴마크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53만1518명, 총 사망자 수는 3656명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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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7
  • 삼계탕 50인분 등 부식 횡령한 육군 부대장 보직해임
    육군의 한 부대장이 취사병을 시켜 장병들을 위해 만든 삼계탕을 냄비 째 밖으로 빼돌리는 등 부식을 횡령하고 갑질을 했다는 폭로가 제기됐다.  지난 26일 페이스북 페이지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육대전)'에 부대장의 부식 횡령과 사적지시, 가혹행위 등 비위사실에 대한 글이 올라왔다.   군수사령부 마크와 제보글(자료출처=육대전) 군수사령부(군수사) 예하부대에서 복무 중인 장병이라고 소개한 A씨는 "작년 3월경부터 현재까지 부대장이 횡령한 부식 물품들을 정리해 봤다"면서 꽂게 2.5kg 3봉지, 두부 3kg, 우렁이, 계란, 포도, 샤인 머스켓 1박스, 삼겹살 6kg 이상, 전복 1kg 2봉지, 바나나우유 20개, 베이컨, 바나나, 사과, 골뱅이, 치킨, 멸치, 새우, 잡곡류, 단감 1박스 등을 사유지로 가져갔다고 전했다.  또한 "또 작년 삼계탕이 나올 때마다 큰 냄비째로 취사병에게 담으라고 시킨 뒤 사유지로 가져갔다"며 "50마리 이상으로 추정한다"고 주장했다. A씨는 "지난해 3월 15일 취사병의 날 행사 때 부대장이 양장피와 소갈비를 먹고 싶다며 취사병과 민간조리원에게 시켰다"며 "이 또한 부식을 따로 청구해 사용한 것"이라고도 폭로했다.  이어 "지난해 가을 부대장님의 어머니가 아프시다고 어머님께서 부대 내 개인 사유지에 들어와 계신 적이 있었다"며 "해당 사유를 빌미로 1~2 주동안 아침마다 부대장님과 부대장 어머님 도시락을 따로 만들었으며 부식으로 들어온 낙지를 데친 후 낙지초무침도 만들어서 따로 대접했다"고도 전했다. A씨는 "부대장이 개인 입맛을 전 병사와 주무관, 간부들에게 강요하고 있다. '싱겁다', '짜다'며 몇몇 간부들에게 이야기를 해, 간부들이 저희를 내리 갈구도록 했다"면서 "한 취사병에게는 점심 메뉴인 갑오징어를 7차례 이상 먹이면서 '문제가 뭔지 말해봐', '맞출 때까지 계속 먹일 거야', '어머니가 해준 맛이 안 난다'며 가혹행위를 했다"고 주장했다. 부식 횡령 제보에 대해 군수사령부 측은 "부대는 사안의 중대성을 무겁게 인식해 해당부대에 대한 감찰 및 군사경찰 조사를 실시했다"면서 "해당 부대장의 법령준수의무 위반 등 일부 혐의가 식별돼 보직해임 후 직무에서 배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만 부대장 모친에 대한 도시락과 부식 제공, 부식의 별도 청구 및 임의 사용 지시, 조미료 횡령 등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며 "차후 비위사실에 대해 관련 법과 규정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것"이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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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7
  • 현산 아파트 붕괴 현장 두 번째 실종자도 찾아낸 '소백이'
    올해 9살 된 경력 7년 차 구조견 '소백이'가  광주 현산 아파트 붕괴 현장에서 첫 번째에 이어 두 번째 실종자도 찾아내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현산 아파트 붕괴 현장에서 첫 번째와 두 번째 실종자를 찾아낸 '소백이' 사진출처=커뮤니티 더쿠 '소백이'는 검은 래브라도 레트리버 종으로 200여 차례 구조현장에 투입돼 10여 명의 실종자를 찾아낸 베테랑 구조견이다. 오는 3월 은퇴를 앞둔 소백이는 현산 아파트 붕괴 현장에 34마리의 구조견 중 한 마리로 투입돼 첫 번째에 이어 두 번째 실종자도 찾아내는 실력을 발휘했다. 소백이의 구조활동 장면 사진출처=커뮤니티 더쿠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구조 현장은 지면에 콘크리트 덩어리, 철근이며 유리나 기타 붕괴 구조물 때문에 강아지들이 발바닥을 찔리고 몸이 찢어져지는 가운데에서도 구조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소방관분들과 더불어 구조견들에도 많은 응원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 생활밀착형뉴스
    2022-01-26
  • 백신 미접종한 수원시 공무원, 1박2일 여행 후 확진
    경기 수원시 공무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잘 오미크론 변이 감염 확산 시국에 1박2일 사적모임을 가진 후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시청사(사진출처=수원시) 26일 수원시 등에 따르면 A서기관 등 시 간부공무원 6명은 휴일인 지난 22~23일 1박 2일 일정으로 충남지역에 여행을 다녀왔다. 여행 중 A서기관에게서 의심증상이 발현했고,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이에 함께 모임을 한 다른 간부공무원들도 진단검사를 받았고, B사무관 등 3명이 추가 확진됐다. 처음 의심증상이 나타났던 A서기관은 기저질환 등으로 인해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백신 미접종 상태에서 모임에 참여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B사무관 등 다른 3명은 돌파감염이다. 백신 미접종자인 A서기관과 B사무관 등 일행이 모임 중 음식점 등 방역패스 적용 시설을 방문했다면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은 상황이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는 6명까지 사적모임이 가능하지만, 백신 미접종자가 있을 경우 방역패스 적용시설을 함께 이용해선 안된다. 백신 미접종자는 식당에서 혼밥만 가능하다.  A서기관 등은 지인 집에서 숙박을 했고, 음식점 등은 방문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고 하지만, 수원시 방역당국은 이들이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켰는지에 대한 여부를 조사 중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전수검사 결과 22일 이전 A서기관과 접촉했던 직원 1명도 양성으로 확인됐다"며 "검사에 임한 다른 직원들은 음성으로 확인돼 사무실 폐쇄 등 업무 마비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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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2022-01-26
  • 남아공 연구소 "오미크론 감염되면 델타 안걸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경우 델타 변이에는 걸리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미지출처=픽사베이 남아프리카공화국 아프리카 보건연구소(AHRI)는 지난 11월과 12월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23명의 표현을 통해 연구를 진행한 결과 오미크론 변이가 델타 변이보다 덜 심각하다는 점과 델타 변이에 감염된 후 오미크론에 감염될 수 있는 반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됐던 사람들은 델타 변이에 걸리지 않았다는 점을 발견했다.  연구진은 23명 가운데 병원 입원자는 14명이고 산소 보조 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한 명뿐이었다고 전했다. 이들 중 10명은 화이자나 얀센 백신을 접종했으나 오미크론 변이에 돌파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이 연구결과가 맞다면 오미크론 변이가 코로나19 펜데믹을 끝낼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연구진은 다만 백신 미접종자의 경우가 있어 쉽게 결론을 내리기에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알렉스 시걸 AHRI 소장은 "오미크론 변이가 (델타 변이보다) 덜 치명적이라면, 중증질환 발병률이 줄고 감염이 개인과 사회에 덜 지장을 주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AHRI의 이번 연구는 아직 동료평가를 받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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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2022-01-26
  • 코로나19 이후 청소년 정신건강 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중ㆍ고생의 스트레스ㆍ우울ㆍ자살 생각 등 정신건강의 지표는 개선된 것으로 밝혀졌다. 아침을 거르는 비율은 늘고 과일 섭취량은 감소했다.   코로나19 여파로 학생들이 보건실 앞에서 줄서서 치료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보건교육포럼 제공 2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수원대 간호학과 권민 교수팀이 2019∼2020년 질병관리청의 청소년건강행태 온라인조사에 참여한 중ㆍ고생 등 청소년 11만2,251명의 정신건강 지표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코로나19 팬데믹 전후 청소년의 건강행태 비교: 2019~2020 청소년 건강행태 온라인조사를 이용한 2차 자료분석)는 한국학교보건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중ㆍ고생의 수면 충족 비율은 코로나 유행 전인 2019년 53.6%에서 코로나 유행 후인 2020년 64.0%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는다’는 비율은 39.9%에서 34.2%로, 우울은 28.2%에서 25.2%로, 자살 생각은 13.1%에서 2020년에는 10.9%로, 자살계획은 4.0%에서 3.6%로, 자살 시도는 3.0%에서 2.0%로 감소했다. 청소년의 정신건강과 관련한 각종 지표가 코로나 이후 호전된 셈이다.   권 교수팀은 논문에서 “(코로나 19 유행 이후 청소년의 전반적인 정신건강 지표가 개선된 것은) 입시 위주의 학업 중심으로 진행되는 청소년 생활 영역에서 일시적으로 나타난 긍정적 변화로 해석할 수 있다”며 “(흡연과 음주율이 감소한 것은 학교 폐쇄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흡연ㆍ음주 등 또래 집단과 일탈 행동을 하기 쉬운 환경에서 일시적으로 벗어났기 때문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공부를 위한 좌식시간은 2019년 431분에서 2020년 394분으로 줄어든 반면 공부 목적 외의 좌식시간은 205분에서 262분으로 늘어났다. 아침 결식률은 코로나 발생 후에 6% 증가했고, 과일 섭취량은 11% 감소했다. 현재 흡연율과 음주율은 코로나 이후 각각 34%ㆍ25% 감소했다.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탓인지 중간 정도의 신체활동 비율은 6%, 격렬한 신체활동 비율은 21% 줄었다.    권 교수팀은 논문에서 “청소년 시기에 겪게 된 코로나-19 등 부정적인 경험은 평생에 걸쳐 다양한 신체적ㆍ정신적 질환은 물론 삶의 질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등교 중지ㆍ개학 연기로 인해 비대면 상황에서의 온라인 플랫폼 사용이 일반화됐고, 이로 인해 교사ㆍ또래 집단과의 직접적인 상호작용이 힘들어진 것도 문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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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2022-01-26
  • 중고차 플랫폼 점유율, 1위 ‘엔카’…만족도는 ‘K카’
    중고차 플랫폼 인지율과 점유율은 '엔카'가 독보적이었으나, 만족률은 'K카'가 가장 높았다. KB차차차 등 일부 후발주자는 상당한 수준의 인지도를 확보했음에도 이를 실제 점유율로 연결하지 못하고 있었다. 만족률은 신차에 비해 매우 낮았는데 이는 중고차의 고질인 ‘신뢰성 부족’ 때문으로 보인다.  자동차 전문 조사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2001년부터 수행해 온 ‘연례 자동차 조사(매년 7월 약 10만명 대상)’에서 플랫폼을 이용해 중고차를 구입 또는 처분한 소비자(구입 1008명, 처분 1275명)에게 이용경험과 만족도를 묻고 이를 브랜드 별로 비교했다.    ■ 인지율 대비 점유율, 엔카 빼곤 모두 매우 낮아 소비자 인지도가 가장 높은 곳은 엔카(80% 안팎)였으며, KB차차차·K카·헤이딜러가 15%포인트(p) 이상 차이 나는 40~60%대로 차상위권을 형성했다. AJ셀카·현대캐피탈은 40%에 미치지 못했다.  점유율 또한 살 때와 팔 때 모두 엔카가 압도적 1위였다. 구입자 10명 중 6명(60.7%)이 엔카에서 중고차를 구입했고, 처분할 때도 10명 중 4~5명(46%)이 엔카에서 했다. 선발업체의 록인(Lock-in) 효과가 강한 플랫폼 시장의 특성과 압도적 인지도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구입 플랫폼 점유율 2위는 △K카(16.7%), 3위는 △KB차차차(10.8%)였으며, △현대캐피탈 △엠파크 △아주셀카 △첫차가 각각 한 자릿수 점유율로 뒤를 이었다.  처분 플랫폼 순위는 조금 달랐다. 엔카가 경쟁자 없는 1위인 것은 같으나 △헤이딜러가 2위(13.2%)였다. 구입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헤이딜러는 △3위 K카(10.4%) △4위 KB차차차(8.6%) 등을 앞서며 처분 시장에서 나름의 입지를 구축했다. ‘내차팔기’에 집중한 틈새전략의 성공 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다. 엔카·K카·KB차차차는 구입서비스에서, 현대캐피탈·AJ셀카는 처분서비스에서 상대적으로 강점이 있다.  주목할 부분은 ‘인지율 대비 점유율(실거래율)’이다. 엔카는 이 비율(구입 때 72%, 처분 때 60%)이 매우 높았지만 나머지 플랫폼은 그렇지 못했다. KB차차차와 K카는 모두 10~20%대에 그쳤는데 특히 KB차차차는 인지율에서 K카보다 앞섰음에도 점유율과 실거래율은 모두 뒤졌다. 인지도 상승에는 성공했지만 이를 점유율 확대로 밀어붙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처분 서비스에 집중한 헤이딜러의 실거래율이 32%로 그나마 나았다.    ■ 중고차 플랫폼 만족도, 신차의 3분의2 수준 서비스 만족률(% 10점 척도 중 8~10점)은 K카가 가장 높았다. 구입 서비스에서 53.0%로 2위인 엔카(36.6%)를 크게 앞섰고 KB차차차와 현대캐피탈보다는 2배 이상 높았다. 처분 서비스 만족률 역시 △K카가 47.2%로 1위였으며 △AJ셀카 43.1% △헤이딜러 39.2% △KB차차차 34.8% 순으로 뒤를 이었다. 현대캐피탈은 구입 서비스에서 17.9%, 처분 서비스에서 21.3%로 모두 K카의 절반에 못 미쳤다. 업체 간 서비스 수준에 큰 차이가 있음이 확인된다.  K카의 만족률이 가장 높은 것은 직영 플랫폼 1위라는 신뢰성 때문이다. 딜러가 따로 있는 대부분 플랫폼과 달리 차량 매입·관리·판매의 모든 과정을 직접 운영한다. ‘제시된 시세를 믿을 수 있어서’, ‘딜러를 믿을 수 있어서’ 등 신뢰성 측면의 만족도가 중고차 플랫폼 중 가장 높았다.  엔카는 매물 규모 및 다양성 측면에서 우수하나, 매물·시세·딜러에 대한 신뢰가 부족했다. KB차차차는 구입 시 합리적인 가격, 처분 시 이용 편리성 만족도가 높았으나 제시한 시세에 대한 불만족 사례가 많았다. 헤이딜러는 거래 편의성이 큰 장점이지만 낙찰 후 가격 흥정이 불만족 이유로 나타났다.  만족 또는 불만족 이유를 보면 이용자들이 중고차 플랫폼에 요구하는 사항은 풍부한 정보, 신뢰성, 이용 편의성으로 요약된다. 특히 불만 요인으로 △제시된 시세를 믿을 수 없어서 △허위매물이 많아서 △입찰된 시세를 믿을 수 없어서 △딜러를 신뢰할 수 없어서 등 '신뢰' 측면이 절대적이었다.  업계 평균 만족률(구입 때 36.6%, 처분 때 34.9%)은 신차(54.6%)의 3분의2에 그쳤는데 이는 소비자 불신의 영향이 크다. 중고차 시장은 거래 대수 기준 신차 시장의 2배 규모고, 특히 플랫폼은 온라인·모바일 시대에 걸맞은 유망 비즈니스임에도 기존 시장의 고질인 불신 문제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소비자의 구입(처분)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플랫폼의 이미지, 정보의 양과 질, 신뢰 등의 요소를 재점검할 필요가 있으며 그중에 우선해야 할 것은 ‘믿고 살 수 있는’ 프로세스의 구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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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6
  • 코로나 지원금 사칭 스미싱·보이스피싱 문자 주의
    서울시는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지원금과 관련해 전기통신금융사기(스미싱·보이스피싱) 범죄가 늘어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별고용촉진장려금 신청 사칭한 문자메세지(자료=고용노동부 제공) 최근 스미싱·보이스피싱 사기 문자메시지는 지원금 대상이나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는 인터넷주소(URL) 링크나 전화번호를 넣어 클릭이나 전화를 유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시는 "코로나19 지원금과 관련해 지자체 등에서 발송하는 안내 문자메시지에는 인터넷주소 링크를 클릭하거나 앱을 설치하도록 유도하는 경우는 없다"며 "출처가 불분명한 URL이 포함된 문자메시지를 수신했을 땐 인터넷 링크를 절대로 클릭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이스피싱·스미싱으로 의심되는 경우에는 경찰청(☎112)이나 금융감독원(☎1332), 인터넷진흥원(☎118)으로 신고하고, 해당 금융회사 등에 지급정지·환급을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는 스미싱·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고자 지난해 12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관련 범죄 예방 동영상을 제작해 교육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여러 기관에 배부하고 있다.
    • 생활밀착형뉴스
    2022-01-26
  • 신규확진자 역대 최다 1만3012명...내달 2~3만명 전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신규 확진자가 역대 최다인 1만3012명 발생했다.  이미지=위메이크뉴스/픽사베이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 확대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이달 중순 신규 확진자 수는 3천∼4천명대로 유지됐으나,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되면서 지난 22일 7천명대로 올랐다가 25일에는 8천명을 넘었고 25일 23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이미 1만명을 넘었다. 방역당국은 앞으로 확진자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기존 델타 변이보다 전파력이 2배 이상 강한 오미크론 변이가 국내 우세종으로 자리잡으면서 설 연휴와 맞물려 대규모 인구 이동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는 1만3012명으로 국내 12,743명, 해외 유입 269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020년 1월 시작된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이는 오미크론 변이의 강한 전파력 때문이며 그 증가세는 더 가팔라질 것으로 보인다.  방대본에 따르면 오미크론 변이 전파율이 델타 변이의 3배라고 가정해 내달 중순 신규 확진자 수는 2만7천∼3만6천800명에 달하고, 내달 말 7만9천500∼12만2천200명으로 치솟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같은 전망은 현재 신규확진자 수의 20배에 달하는 대유행으로 방역당국의 고심은 커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오미크론 대응체제 전환에 따른 검사/치료 체계(자료출처=보건복지부) 방역당국은 26일부터 오미크론 대응체제로 전환해 확진자 폭증세에 대비하고 나섰다. 우선 광주와 전남, 평택, 안성 등 오미크론 변이 우세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과 의료체계를 시행하면서 이들 지역에서는 밀접접촉한 경우 60대 이상 고위험군만 기존 유전자증폭(PCR)검사를 받을 수 있다. 대상이 아닌 일반인인 경우 선별진료소나 호흡기전담클리닉 등 동네 지정된 병원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은 후 양성 판정이 나와야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방역당국은 전국적으로 확진자와 밀접접촉한 경우 자가격리기간을 10일에서 7일로 단축하기로 했다. 단, 백신 접종완료자에 한한다. 백신 미접종자는 10일동안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2,3차 접종 후 14일이 경과하고 90일 이내 추가 접종을 한 경우 백신 접종완료자로 인정돼 밀접접촉을 해도 자가격리를 안해도 된다. 일상생활을 하면서 증상이 있는 경우 검사하는 '수동감사'로 전환된다. 다만, 밀접접촉자는 접종완료와 상관없이 격리 후 6~7일 차에 PCR검사를 받아야 한다.  
    • 생활밀착형뉴스
    • 코로나19
    2022-01-26
  • 강동구청 공무원, 115억원 횡령 혐의로 체포
    오스템임플란트 횡령사건에 이어 이번엔 공무원이 횡령한 사건이 터졌다. 서울 강동구청의 40대 공무원이 115억원의 공금을 횡령해 가상화폐와 주식에 투자한 혐의로 경찰에서 조사 중이다.   강동구청(사진=강동구청) 서울 강동경찰서는 지난 25일 강동구청 직원 40대 7급 주무관 김모 씨를 전날 오후 8시 50분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업무상 횡령 혐의로 자택 주차장에서 긴급체포했다.  김씨는 2019년 12월 18일께부터 지난해 2월 5일까지 1년여간 구청 투자유치과에서 근무하면서 115억원 상당의 투자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강동구는 강동일반산업단지와 단지 내 고덕비즈밸리 등의 대규모 개발사업과 고덕동 폐기물 처리시설(자원순환센터) 조성 비용을 관리하고 있는데 김씨는 이 사업에 들어오는 투자금을 관리하는 부서인 투자유치과와 자원순환과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115억원 중 일부는 이미 사용해 횡령액 전액을 변제하기는 어려운 사정으로 전해졌으며 지난해 10월 사업 투자와 관계없는 구청의 다른 부서로 옮겨진 상태다. 경찰은 지난 23일 강동구청의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에 나섰다. 김씨 체포 당시 압수한 휴대전화 등을 포렌식하는 한편 계좌 추적 등을 통해 횡령 목적과 횡령금 사용처, 공범 여부 등을 확인하고 구청 내부의 감시 절차가 제대로 작동했는지 확인할 방침이다.  경찰은 수사를 마치는대로 김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 생활밀착형뉴스
    2022-01-26
  • 우세종된 오미크론, 하루 신규확진자 1만명 넘겼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1만명을 넘었다.  25일 오후 11시까지 최소 1만1420명 발생했다. 동시간대 역대 최다를 기록하면서 국내 신규 확진자 수가 사상 처음으로 1만명을 넘어섰다. 자료출처=코로나 라이브 오미크론 변이의 강한 전파력으로 인해 신규 확진자가 가장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체의 집계를 종합하면 25일 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11420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동시간대 역대 최다 기록이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된 8271명보다도 3149명 많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26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최소 1만1420명보다 더 늘어날 수 밖에 없다. 국내에서 신규 확진자가 1만명을 넘어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생활밀착형뉴스
    • 코로나19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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