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의 문화ZIP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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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의 문화 ZIP] 무인 편의점이 섬뜩한 이유
며칠 전 뉴스에서 심야 시간대의 무인 편의점을 보도하더군요. 심야 시간대가 되면 담배나 술 판매 코너는 문이 잠기고 구매자가 직접 바코드를 찍어서 계산하는 방식입니다. 물건을 사려는 구매자는 편의점 입구에서 개인카드로 먼저 스캔을 하면 문이 열리며 출입자의 신원을 확인합니다. 24시간 물건을 팔아야 하는 점주의 고달픔을 해소해 준다는 발상과 취지는 좋습니다만 그것을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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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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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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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의 문화 ZIP] 지질함 뒤의 페이소스 '임창정'
이 배우는 주로 코믹 연기를 한다. 영화배우 임창정을 말하는 것이다. 그는 전형적인 '3류, 룸펜, 찌질..' 이런 단어들이 참 잘 어울리는 연기를 잘한다, 그런 유의 연기는 대한민국 1등이 아닐까 싶다. 그의 공통적인 영화 속 페르소나는 주로 백수나 양아치, 그저 얼굴 표정만 봐도 여기저기 외상값이 밀려 있을 것 같은 삼류인생 역이다. 남의 옥살이를 하며 돈을 받는 그야말로 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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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4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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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4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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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차이콥스키 콩쿠르의 2등 수상, 그때는 왜 그랬을까?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의 사장을 지낸 한국 공연계의 마에스트로 이종덕 단국대 석좌교수가 23일 별세했다. 향년 85세. 고인은 지휘자 정명훈이 1974년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피아노 2위에 오르고 귀국했을 때 김포공항부터 서울시청 앞까지 카퍼레이드를 기획했던 문공부 공연계장이었다. 고인은 충무아트홀 사장을 지냈던 당시 한 일간지 칼럼에서 자신의 저서 '내 삶은 무대 뒤에서 이루어졌...- 전체
2020.09.24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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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4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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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의 문화 ZIP] 레스토랑의 기원
솔제니친의 대표작 '이반 데니소비치(수용소 에서)의 하루'의 마지막 장면을 보면 주인공인 '이반 데니소비치 슈호프'는 그는 그날 하루가 운이 좋았다고 하면서 행복한 잠자리에 든다. 그 이유는 '멀리 작업하러 나가지도 않았으며 비교적 벽돌쌓기에 좋은 날씨였고(영하 18도) 운이 좋게도 건더기가 있는 스프를 두그릇이나 몰래 먹었다는 것이었다. 세상사람 들 중 따듯한 국물을 싫어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아프...-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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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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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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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의 문화 ZIP] 하루 50잔 커피를 마신 발자크
역사 속 커피광중에 둘째가라면 서러울 인물이 있다. 바로 프랑스 소설가 오노레 드 발자크(Honore de Balzac)다. 발자크는 그 독하다는 터키식 커피를 무려 30~50잔이나 마셨다는데...이는 열렬하게 사랑했던 한 여자와 연관이 있다. 발자크는 한 백작부인을 보자 첫눈에 반했고 즉시 사랑에 빠져버렸다. 유부녀였던 한스카 폴란드 백작부인은 발자크의 너무나도 진지하고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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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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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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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의 문화 ZIP] 새우튀김 덕에 목숨건진 찰리채플린
영국 출신의 배우, 코미디언, 영화감독으로 유명한 찰리 채플린(1889–1977)은 유럽은 물론 미국, 일본에서도 대인기인 월드 스타였다. 1930년대 미국에서 활동을 했던 채플린은 뉴욕에서 일본의 전통극을 관람한 후부터 일본이란 나라에 관심을 갖게 됐다. 교통편이 발달하지 않았던 당시에 일본을 세 번이나 방문했었으니 채플린은 친일파(?)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런데 자기가 좋...-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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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4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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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4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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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의 문화ZIP] 혼돈기의 그릇된 신앙
"하나님께서 그것을 원하신다." 이 말은 1095년 교황 우루 바누스 2세가 자신의 입지가 불안해지자 탈 이스라엘 전쟁 즉, 십자군 전쟁의 서막을 시작하게 했던 프로파간다(Propaganda)였다. 이때 대중들에게 카리스마와 열변으로 많은 사람들의 피를 끓어오르게 만든 프랑스의 수도자 ‘피에르’라는 사람이 있었다. 이 사람을 은자(Pierre l'Ermite : 隱者) 피에르라고 불렀다. 피에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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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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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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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의 문화ZIP]사람 잡는 ‘정로환’ 민족 살리는 ‘활명수’
우리가 부모세대로부터 오랫동안 가정상비약으로 쓰고 있는 대표적인 약 두가지를 꼽으라면 상당수의 사람들이 소화제인 ‘활명수’와 지사제 ‘정로환’을 꼽을 것 이다. 두가지 약품 다 백년이 넘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나 그 제품이 가지고 있던 출발선상의 목적과 역사적 배경을 알고 난다면 이후로 제품을 대하는 시선과 의미가 사뭇 달라지게 될 것이다. ■활명수 어릴적에는 일회용...-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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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7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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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7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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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의 문화ZIP] 지구의 온도 조절장치
1950년대에서 1960년대 미국과 러시아의 핵 개발 경쟁이 한창일 때 이야기입니다. 방사능이 해류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던 학자들이 북대서양 쪽을 연구하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보통 200~300m 정도까지 방사능이 내려가는 한편 북대서양 심해 부근에는 4000m까지 심지어 10000m까지 내려가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의문을 갖기 시작한 것이, 지구에는 엄청난 온도조절 장치가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 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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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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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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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의 문화ZIP] 차라리 웃음에 세금을 매기자
미국의 어느 납세자가 IRS(미국 국세청) 세무조사관과 유쾌하지 않은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존스턴씨!! 우리가 미국에 살면서 일할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특권이 주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당신은 시민으로서, 세금을 납부할 의무가 있으며, 우리는 당신이 웃음으로 세금을 납부(pay taxes with a smile)할 것이라고 간절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존스턴은 너무 좋아서 입이 귀에 걸리도록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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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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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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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의 문화ZIP] 예술가의 시대정신이란 무엇인가 –Ⅰ
*케테콜비츠의 기록 / 직조공 봉기 사건 예술가는 '저항'보다 '기록'으로 그 시대적 소임을 하는것이 더 큰 역할과 이슈를 남긴다. 그런 면에서 '예술가의 시대정신'은 사람들이 놓치는 것, 잊혀가는 것들을 재발견하는 것에서 그 역할의 비중이 있지않는가 싶다. 쉬운 예로 피카소가 거리에서 돌을 던지며 시위를 하는 것보다 '게르니...- 오피니언
- 이호준의 문화ZIP
2020.06.06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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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의 문화ZIP] 우리는 숫자로 표시되며 숫자로 교감한다
우리가 온라인에서 기사를 보고, 미디어를 읽고 보는 행위들 모두가 알고 보면 디지털 숫자를 인식하는 것이다. 데이터 공급자의 거대한 메모리장치에서 텍스트나 영상을 선택하면, 그것은 디지털 신호인 0과 1로 변환이 되어야 한다. 그다음 우리가 디지털 신호를 받아들인 후 아날로그 신호로 바뀌어 스마트폰이나 모니터, 스피커나 이어폰으로 보고 들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 정보들에 대한 공감(좋아요...-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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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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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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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의 문화ZIP] 마르세유 흑사병을 기억하라
프랑스의 마르세유 사람들은 전염병을 막기 위해 1580년에 이미 적극적인 매뉴얼을 만들어 놓았다. 모든 선박은 선원들의 ‘건강확인서’를 제출해야만 항에 들어올 수 있었다. 또한 모든화물, 승무원과 승객을 검사하여 질병의 징후가 있는지 확인했으며, 질병의 징후를 보일 경우, 선박은 마르세유 부두에 입항할 수 없었다. 이러한 검역을 마치고 난 후에라도 선박은 최소 18일간의 검역기간을 대기해야 했고, 무증상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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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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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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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의 문화ZIP] 월 2만원을 위한 빈곤포르노는 이제 그만
한 달 2만원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될까? 월 2만원의 가치 그리고 무게감은 그리 작지 않다. 2만원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이 꽤 많기 때문이다. 월 2만원으로 할 수 있는 대표적인 것이 보험이다. 연령에 따라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월 2만원 이면 흔히 말하는 ‘암 진단 시 2천만 원 일시금 지급’ 해주는 상황에 따라선 엄청나게 도움이 되는 좋은 보험을 가입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 외 주식은 물론 아이들을 위...- 오피니언
- 이호준의 문화ZIP
2020.04.1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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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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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의 문화ZIP] 17세기 방호복을 입은 의사 '닥터 쉬나벨'
동로마제국부터 페스트를 겪었던 이탈리아 사람들은 중세만해도 외부에서 선박이 들어올 때 40일 이상을 일정 해상이나 섬에서 대기하다가 환자가 없어야 입항을 허락할 정도로 방역에 신경을 썼다고 한다. 하지만 체계적이거나 과학적이지 못했던 당시의 방역체계로는 무서웠던 17세기의 페스트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까뮈의 '페스트'속 한 장면처럼 어느 날 갑자기 쥐들이 빌빌거리다가 입가에 피를 토하고 죽...- 오피니언
- 이호준의 문화ZIP
2020.04.12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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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의 문화 ZIP] 무인 편의점이 섬뜩한 이유
며칠 전 뉴스에서 심야 시간대의 무인 편의점을 보도하더군요. 심야 시간대가 되면 담배나 술 판매 코너는 문이 잠기고 구매자가 직접 바코드를 찍어서 계산하는 방식입니다. 물건을 사려는 구매자는 편의점 입구에서 개인카드로 먼저 스캔을 하면 문이 열리며 출입자의 신원을 확인...-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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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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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의 문화 ZIP] 지질함 뒤의 페이소스 '임창정'
이 배우는 주로 코믹 연기를 한다. 영화배우 임창정을 말하는 것이다. 그는 전형적인 '3류, 룸펜, 찌질..' 이런 단어들이 참 잘 어울리는 연기를 잘한다, 그런 유의 연기는 대한민국 1등이 아닐까 싶다. 그의 공통적인 영화 속 페르소나는 주로 백수나 양아치, 그저 얼굴 표정만 봐도 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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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4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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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차이콥스키 콩쿠르의 2등 수상, 그때는 왜 그랬을까?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의 사장을 지낸 한국 공연계의 마에스트로 이종덕 단국대 석좌교수가 23일 별세했다. 향년 85세. 고인은 지휘자 정명훈이 1974년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피아노 2위에 오르고 귀국했을 때 김포공항부터 서울시청 앞까지 카퍼레이드를 기획했던 문공부 공연계장이었다. ...- 전체
2020.09.24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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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의 문화 ZIP] 레스토랑의 기원
솔제니친의 대표작 '이반 데니소비치(수용소 에서)의 하루'의 마지막 장면을 보면 주인공인 '이반 데니소비치 슈호프'는 그는 그날 하루가 운이 좋았다고 하면서 행복한 잠자리에 든다. 그 이유는 '멀리 작업하러 나가지도 않았으며 비교적 벽돌쌓기에 좋은 날씨였고(영하 18도) 운이 좋게도 건더기가 있는 스프를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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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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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의 문화 ZIP] 하루 50잔 커피를 마신 발자크
역사 속 커피광중에 둘째가라면 서러울 인물이 있다. 바로 프랑스 소설가 오노레 드 발자크(Honore de Balzac)다. 발자크는 그 독하다는 터키식 커피를 무려 30~50잔이나 마셨다는데...이는 열렬하게 사랑했던 한 여자와 연관이 있다. 발자크는 한 백작부인을 보자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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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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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의 문화 ZIP] 새우튀김 덕에 목숨건진 찰리채플린
영국 출신의 배우, 코미디언, 영화감독으로 유명한 찰리 채플린(1889–1977)은 유럽은 물론 미국, 일본에서도 대인기인 월드 스타였다. 1930년대 미국에서 활동을 했던 채플린은 뉴욕에서 일본의 전통극을 관람한 후부터 일본이란 나라에 관심을 갖게 됐다. 교통편이 발달하지 않...-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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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4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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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의 문화ZIP] 혼돈기의 그릇된 신앙
"하나님께서 그것을 원하신다." 이 말은 1095년 교황 우루 바누스 2세가 자신의 입지가 불안해지자 탈 이스라엘 전쟁 즉, 십자군 전쟁의 서막을 시작하게 했던 프로파간다(Propaganda)였다. 이때 대중들에게 카리스마와 열변으로 많은 사람들의 피를 끓어오르게 만든 프랑스의 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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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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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의 문화ZIP]사람 잡는 ‘정로환’ 민족 살리는 ‘활명수’
우리가 부모세대로부터 오랫동안 가정상비약으로 쓰고 있는 대표적인 약 두가지를 꼽으라면 상당수의 사람들이 소화제인 ‘활명수’와 지사제 ‘정로환’을 꼽을 것 이다. 두가지 약품 다 백년이 넘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나 그 제품이 가지고 있던 출발선상의 목적과 역사적 배경을 알고 난다면 이후로 제품을 대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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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7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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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의 문화ZIP] 지구의 온도 조절장치
1950년대에서 1960년대 미국과 러시아의 핵 개발 경쟁이 한창일 때 이야기입니다. 방사능이 해류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던 학자들이 북대서양 쪽을 연구하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보통 200~300m 정도까지 방사능이 내려가는 한편 북대서양 심해 부근에는 4000m까지 심지어 10000m까지 내려가 있는 것을 알게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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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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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의 문화ZIP] 차라리 웃음에 세금을 매기자
미국의 어느 납세자가 IRS(미국 국세청) 세무조사관과 유쾌하지 않은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존스턴씨!! 우리가 미국에 살면서 일할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특권이 주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당신은 시민으로서, 세금을 납부할 의무가 있으며, 우리는 당신이 웃음으로 세금을 납부(pay taxes with a smil...-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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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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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의 문화ZIP] 예술가의 시대정신이란 무엇인가 –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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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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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의 문화ZIP] 우리는 숫자로 표시되며 숫자로 교감한다
우리가 온라인에서 기사를 보고, 미디어를 읽고 보는 행위들 모두가 알고 보면 디지털 숫자를 인식하는 것이다. 데이터 공급자의 거대한 메모리장치에서 텍스트나 영상을 선택하면, 그것은 디지털 신호인 0과 1로 변환이 되어야 한다. 그다음 우리가 디지털 신호를 받아들인 후 아날로그 신호로 바뀌어 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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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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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마르세유 사람들은 전염병을 막기 위해 1580년에 이미 적극적인 매뉴얼을 만들어 놓았다. 모든 선박은 선원들의 ‘건강확인서’를 제출해야만 항에 들어올 수 있었다. 또한 모든화물, 승무원과 승객을 검사하여 질병의 징후가 있는지 확인했으며, 질병의 징후를 보일 경우, 선박은 마르세유 부두에 입항할 수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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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2만원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될까? 월 2만원의 가치 그리고 무게감은 그리 작지 않다. 2만원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이 꽤 많기 때문이다. 월 2만원으로 할 수 있는 대표적인 것이 보험이다. 연령에 따라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월 2만원 이면 흔히 말하는 ‘암 진단 시 2천만 원 일시금 지급’ 해주는 상황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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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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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2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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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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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4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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