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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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크 만평] 철도대란... 시민만 '발동동'
-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19.11.21 16:25
-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19.11.2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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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대란, 그 피해는 국민 몫
철도노조가 총파업에 들어간다. 전국철도노동조합의 파업은 결국 교통 혼잡과 물류 대란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설상가상으로 대학 입시의 주요 일정을 앞두고 있는 수험생에게는 걱정거리가 될 수 있다. 고스란히 그 피해는 국민 몫이다. 결국 국민이 볼모가 됐다. 물론, 철도노조가 총파업이라는 초강수의 카드를 들고 나온 것도 이해가 안되는 건 아니다. 철도노조는 4조2교대 전환을 위해 4천명의 추가 인...-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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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14:42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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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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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시위를 둘러싼 한·중 대학생 간의 갈등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위한 성화 봉송 당시 서울 시내에서 티베트 관련 시위에 반대하며 중국인들이 폭력 사태를 일으킨 적이 있다. 최근 홍콩 시위를 둘러싸고 대학가에서 한국 대학생과 중국 유학생 간의 갈등이 확산되고 있어 우려스럽다. 홍콩은 이른 바 '범죄인 인도 법안' 즉 송환법을 두고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 홍콩 반환 22년 만인 지난 해 6월 홍콩 시민들은 중국 정부가 추진한 송환법에 반대하며...-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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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17:14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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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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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 지역-압록강 따라 민족의 시원을 더듬다
압록강은 북한과 중국의 경계를 따라 흘러 내려온다. 필자는 그 강의 대여섯 곳에서 물에 손을 담가 봤다. 아래로 내려올수록 차가운 느낌은 덜하다. 하지만 물을 담글 때마다 아주 오래전 마을 중앙에 있는 느티나무 가운데 난 옹이 안에 손을 넣는 느낌이다. 수백 년 된 구렁이가 내 작은 손을 콱 물어버릴 것 같은 그런 느낌. 아마 우리 민족의 시원(始原)으로 생각해서일 것이다. ...- 오피니언
- 10980
2019.11.19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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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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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라면도 요리다.
#라면1 민생(民生)라면이 550원에 출시됐다. 단골에게 "싼 가격에 아주 맛있는 라면이 나왔으니, 한번 끓여 드세요"라고 권유했다. 며칠 후 ”스프가 한개 밖에 들어 있지 않아 맛이 없어요"라고 한다. 나는 라면에 콩나물, 멸치, 마늘 등 양념을 넣어 끓인다. 그리고 면발의 탄력을 유지하기 위해 공기와 마찰도 시키고... 민생라면, ...- 오피니언
- 10988
2019.11.1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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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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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청정국 무너뜨린 부유층 자제들의 일탈
최근 부유층 자제들의 마약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다. 얼마 전 보람상조 그룹 최철홍 회장의 장남이 마약을 한 혐의로 구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에서 외국 우편을 통해 마약을 몰래 들여와 마약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대와 SK, CJ 등 재벌 3세와 홍정욱 전 의원 딸 역시 부유층 자녀 마약 범죄 사례에 해당한다. 부유층 자제들은 대부분 해외 유학 시절 마약을 시작하고 경험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람상...-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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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14:05
-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19.11.1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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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 안정 위해 공급 방안 검토해야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17번째 계속 쏟아지고 있지만, 분양가 상한제 시행 발표가 나온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은 역대 최고치인 8억8천만원을 넘어섰다. 문재인 정부 들어선 이후 지난 2017년 11월 기준 6억7천300만원이던 중위 가격이 2년만에 2억원이나 올랐다. 강남은 상승폭이 더커 11억원대에 이른다. 정부의 의도와는 달리 정책이 나올 때마다 부동산 시장은 반대로 반응하고 있다. 규제로...- 전체
- 경제
- 부동산
2019.11.17 09:57
- 전체
- 경제
- 부동산
2019.11.1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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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폐기상품
편의점에서는 유통기간이 지난 김밥, 도시락, 햄버거, 유제품 등을 폐기한다. 10~20분 상관이면 먹어도 괜찮을 것 같은데, 버리는게 한마디로 아깝다. 그렇다고 모르는 사람에게 줄 수도 없다. 점주들은 상대방이 '배탈이 났다, 식중독이 걸렸다'라고 나쁜 마음 먹고 신고를 할까 봐 아까운 음식 선뜻 내주지 못하고 있다. 우리 가게 주변에는 일용직으로 일하면서 찜질방에서 자는 사람...- 오피니언
- 10988
2019.11.1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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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88
2019.11.1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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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에 이은 '층견소음'
이탈리아에서는 반려 닭을 키우던 80대 남성이 닭 울음소리 때문에 벌금을 부과받았다. 새벽이면 닭 울음소리에 잠을 설친다는 이웃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경찰이 내린 처분이다. 닭 주인은 억울해 했지만, 경찰와 지자체 시장은 이웃 절반을 새벽 4시 30분에 깨우는 것은 옳지 않다고 벌금 부과의 이유를 들었다. 국내에서도 최근 반려동물의 소음으로 인한 갈등이 늘어가고 있다. 현행법상 반려동물의 울음소리 등은 소...-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19.11.17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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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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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궁합] 아메리카노와 뉴욕치즈케이크
아메리카노와 뉴욕치즈케이크는 미국에서 탄생한 대표적인 카페메뉴다.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속에서 발전된 메뉴인 만큼 세계 각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실 아메리카노와 치즈케이크는 그 명성에 어울리게 어떤 상대를 만나도 멋지게 품어낼 수 있는 향미적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 둘이 만날 때 서로의 단점을 채워주는 사이 좋은 관계가 된다. 아메리...- 오피니언
- 10981
2019.11.15 13:54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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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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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편의점 내 남녀상열지사 금지
가게 CCTV를 확인할 일이 있어 재생해 봤다. 아르바이트하는 여자아이에게 옆 가게 사장 손으로 둥그렇게 하트를 무수히 발사한다. 가관이다! 여자아이는 좋아서 어쩔 줄 모른다. 여자아이 앞서고, 남자아이 뒤따른다. 그리고 한쪽 구석, 서로 포옹한다. 가게 일은 뒷전이다. 흡사 춘향전 사랑가 장면을 연상시킨다. 이리 오...- 오피니언
- 10988
2019.11.13 16:55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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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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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거미새해물라면
어떤 양념도 가미할 수 없는 컵라면을 여간해서 먹지 않는다. 또한, 어릴 때부터 먹어온 삼양라면, 신라면, 안성탕면을 주로 먹지 신제품에는 눈길이 닿지 않는다. 거미새해물라면이 자리만 떡 차지한 채 몇 달째 잘 팔리지 않는다. 라면 뚜껑에는 미역과 새우가 듬뿍 들어있다고 표시가 되어있어, 해물맛이 강할 것이라 짐작된다. 그러나 라면 용기가 백색과 청색이 ...- 오피니언
- 10988
2019.11.12 08:54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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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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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통','불통' 문재인 정부의 아킬레스 '소통' 행보 기대
문재인 대통령의 집권 후반기가 시작됐다. 누구에게나 소통이 중요한 것은 두 말할 필요가 없다. 문재인 정부의 하반기 시작을 여야 5당 대표와 함께 했다. 소통은 일방적이어서는 안된다. 자유롭게 말할 수 있고 무엇이라도 들어야 한다.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말하고 싶은 것만 외쳐서는 안된다. 늘 정쟁으로 일삼았던 정치권이 한자리에 모여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대가 크다. 국민과 소통하지 않고 국정농단세력에...-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19.11.11 17:06
-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19.11.1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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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궁합] 에스프레소와 화이트초코 판나코타
자체만으로도 완벽한 에스프레소가 굳이 디저트와 페어링을 해야 한다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야 할 것이다. '화이트초코 판나코타'는 씬스틸러(Scene Stealer)처럼 영화를 더욱 빛나게 함으로써 ‘천만관객’을 불러들이는 마지막 퍼즐조각과 같은 역할을 한다. 화이트초코는 밀크 또는 다크초콜릿과 달리 쓴맛을 유발하는 카카오매스를 함유하지 않는다. 그 허전함을 황금...- 오피니언
- 10981
2019.11.08 18:44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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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8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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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타다' 기소로 벤처는 죄인됐다
검찰이 차량 호출 서비스 '타다'를 기소했다. 검찰의 기소와 관련해 청와대와 정부, 검찰 간의 입장 차이는 짙다. 국토부는 타다가 모빌리티 플랫폼 영업 서비스를 하려면 택시면허를 득해야 하고, 택시 면허의 총량을 늘리지 않는 범위 내에서 조율해보겠다는 의지가 있었다. 정부는 원칙적으로 누구 하나도 상처를 받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한 모양이...-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19.11.0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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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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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크 만평] 철도대란... 시민만 '발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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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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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대란, 그 피해는 국민 몫
철도노조가 총파업에 들어간다. 전국철도노동조합의 파업은 결국 교통 혼잡과 물류 대란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설상가상으로 대학 입시의 주요 일정을 앞두고 있는 수험생에게는 걱정거리가 될 수 있다. 고스란히 그 피해는 국민 몫이다. 결국 국민이 볼모가 됐다. 물론, 철도노조가 총파업이라는 초강...-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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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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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시위를 둘러싼 한·중 대학생 간의 갈등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위한 성화 봉송 당시 서울 시내에서 티베트 관련 시위에 반대하며 중국인들이 폭력 사태를 일으킨 적이 있다. 최근 홍콩 시위를 둘러싸고 대학가에서 한국 대학생과 중국 유학생 간의 갈등이 확산되고 있어 우려스럽다. 홍콩은 이른 바 '범죄인 인도 법안' 즉 송환법을 두고 대규모...-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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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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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 지역-압록강 따라 민족의 시원을 더듬다
압록강은 북한과 중국의 경계를 따라 흘러 내려온다. 필자는 그 강의 대여섯 곳에서 물에 손을 담가 봤다. 아래로 내려올수록 차가운 느낌은 덜하다. 하지만 물을 담글 때마다 아주 오래전 마을 중앙에 있는 느티나무 가운데 난 옹이 안에 손을 넣는 느낌이다. 수백 년 된 구렁이가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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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라면도 요리다.
#라면1 민생(民生)라면이 550원에 출시됐다. 단골에게 "싼 가격에 아주 맛있는 라면이 나왔으니, 한번 끓여 드세요"라고 권유했다. 며칠 후 ”스프가 한개 밖에 들어 있지 않아 맛이 없어요"라고 한다. 나는 라면에 콩나물, 멸치, 마늘 등 양념을 넣...-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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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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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청정국 무너뜨린 부유층 자제들의 일탈
최근 부유층 자제들의 마약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다. 얼마 전 보람상조 그룹 최철홍 회장의 장남이 마약을 한 혐의로 구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에서 외국 우편을 통해 마약을 몰래 들여와 마약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대와 SK, CJ 등 재벌 3세와 홍정욱 전 의원 딸 역시 부유층 자녀 마약 범죄 사례에 해당...-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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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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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 안정 위해 공급 방안 검토해야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17번째 계속 쏟아지고 있지만, 분양가 상한제 시행 발표가 나온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은 역대 최고치인 8억8천만원을 넘어섰다. 문재인 정부 들어선 이후 지난 2017년 11월 기준 6억7천300만원이던 중위 가격이 2년만에 2억원이나 올랐다. 강남은 상승폭이 더커 11억원대에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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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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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폐기상품
편의점에서는 유통기간이 지난 김밥, 도시락, 햄버거, 유제품 등을 폐기한다. 10~20분 상관이면 먹어도 괜찮을 것 같은데, 버리는게 한마디로 아깝다. 그렇다고 모르는 사람에게 줄 수도 없다. 점주들은 상대방이 '배탈이 났다, 식중독이 걸렸다'라고 나쁜 마음 먹고 신고를 할까 봐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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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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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에 이은 '층견소음'
이탈리아에서는 반려 닭을 키우던 80대 남성이 닭 울음소리 때문에 벌금을 부과받았다. 새벽이면 닭 울음소리에 잠을 설친다는 이웃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경찰이 내린 처분이다. 닭 주인은 억울해 했지만, 경찰와 지자체 시장은 이웃 절반을 새벽 4시 30분에 깨우는 것은 옳지 않다고 벌금 부과의 이유를 들었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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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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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궁합] 아메리카노와 뉴욕치즈케이크
아메리카노와 뉴욕치즈케이크는 미국에서 탄생한 대표적인 카페메뉴다.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속에서 발전된 메뉴인 만큼 세계 각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실 아메리카노와 치즈케이크는 그 명성에 어울리게 어떤 상대를 만나도 멋지게 품어낼 수 있는 향미적 잠...-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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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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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편의점 내 남녀상열지사 금지
가게 CCTV를 확인할 일이 있어 재생해 봤다. 아르바이트하는 여자아이에게 옆 가게 사장 손으로 둥그렇게 하트를 무수히 발사한다. 가관이다! 여자아이는 좋아서 어쩔 줄 모른다. 여자아이 앞서고, 남자아이 뒤따른다. 그리고 한쪽 구석, 서로 포옹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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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거미새해물라면
어떤 양념도 가미할 수 없는 컵라면을 여간해서 먹지 않는다. 또한, 어릴 때부터 먹어온 삼양라면, 신라면, 안성탕면을 주로 먹지 신제품에는 눈길이 닿지 않는다. 거미새해물라면이 자리만 떡 차지한 채 몇 달째 잘 팔리지 않는다. 라면 뚜껑에는 미역과 새우가 듬뿍 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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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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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통','불통' 문재인 정부의 아킬레스 '소통' 행보 기대
문재인 대통령의 집권 후반기가 시작됐다. 누구에게나 소통이 중요한 것은 두 말할 필요가 없다. 문재인 정부의 하반기 시작을 여야 5당 대표와 함께 했다. 소통은 일방적이어서는 안된다. 자유롭게 말할 수 있고 무엇이라도 들어야 한다.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말하고 싶은 것만 외쳐서는 안된다. 늘 정쟁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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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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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만으로도 완벽한 에스프레소가 굳이 디저트와 페어링을 해야 한다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야 할 것이다. '화이트초코 판나코타'는 씬스틸러(Scene Stealer)처럼 영화를 더욱 빛나게 함으로써 ‘천만관객’을 불러들이는 마지막 퍼즐조각과 같은 역할을 한다. 화이트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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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8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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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차량 호출 서비스 '타다'를 기소했다. 검찰의 기소와 관련해 청와대와 정부, 검찰 간의 입장 차이는 짙다. 국토부는 타다가 모빌리티 플랫폼 영업 서비스를 하려면 택시면허를 득해야 하고, 택시 면허의 총량을 늘리지 않는 범위 내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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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시위를 둘러싼 한·중 대학생 간의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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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청정국 무너뜨린 부유층 자제들의 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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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에 이은 '층견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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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타다' 기소로 벤처는 죄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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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8 1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