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보건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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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면 특혜”… 경실련, 의대생 복귀 조건 ‘학사유연화’ 반대 성명
의대생과 전공의 집단행동이 막바지 수습 국면에 들어선 가운데, 정부와 의료계가 복귀 조건으로 학사 유연화나 수련 단축 방안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에 시민단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14일 성명을 내고 “환자 생명을 볼모로 한 집단행동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반복적으로 선처를 해주니 의료계의 이기적 투쟁이 되풀이되는 것”이라며 “의대생 학사유...-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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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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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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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보험사가 환자 치료 연장 여부 결정?”
“교통사고 환자의 진료 연장 여부를 가해자 측 보험사가 결정하겠다고? 이게 과연 의료 선진국에서 나올 수 있는 입법인가”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가 10일 세종 국토교통부 앞에서 궐기대회를 열고, 국토부가 입법예고한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전면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집회에는 중앙회와 전국 16개 시도지부 소속 한의사 300여 명...-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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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0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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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0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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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허위 운영정보 등록하는 응급의료기관 반드시 근절해야”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성남 중원)은 지난 3일, 응급의료기관의 운영정보를 정확히 등록하도록 의무화하고, 허위 등록 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의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응급의료기관이 24시간 응급환자를 진료할 수 있도록 지정기준에 따라 시설·인력·장비를 갖추고 운영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이를 지원하기 위한 정보통...-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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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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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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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7명, 병원서 SFTS 집단 감염…심폐소생술 중 혈액·체액에 노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를 치료하던 의료진이 병원 내에서 집단으로 감염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감염된 의료진은 중환자실에서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하던 중 혈액과 체액에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청은 1일 “지난 6월 충북 청주의 한 상급종합병원에서 SFTS 환자를 치료하던 의료진 7명이 2차 감염된 사례가 확인됐다”며 “역학조사와 접촉자 추적관...-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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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1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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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1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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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의원 “경찰차에도 자동심장충격기 의무 구비해야”
조국혁신당 김재원 의원(비례대표·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이 경찰차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하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30일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사용할 수 있는 응급장비 설치 대상을 구급차, 항공기, 객차, 선박 등으로 제한하고 있다. 그러나 경찰차는 현장 접근성이 가장 높은 공공 수단임에도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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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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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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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다시 고개… “고위험군, 백신 접종 서둘러야”
중국과 태국, 싱가포르 등 인접 국가에서 코로나19 발생이 다시 증가하고 있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국내 여름철 유행 가능성에 대비해 고위험군의 백신 접종을 적극 권고했다. 질병관리청은 2일 “65세 이상 고령층과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소·입원자 등 고위험군은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완료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접종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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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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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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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삼일 금연, 이젠 그만”…금연보조제 올바른 사용법은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 맞아 금연보조제 안전사용 당부 “의약품·의약외품 구분하고, 허위광고에 속지 말아야” 금연을 결심하고도 작심삼일에 그친 흡연자라면, 나에게 맞는 금연보조제를 찾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금연을 계획하는 국민들을 위해 금연보조제의 종류별 특징과 올바른 사...-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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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0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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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0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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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 약’ 온라인 불법광고 95건 적발…식약처, 헬스 커뮤니티 집중 단속
“근육 강화? 건강은 약이 아닌 운동으로” 단백동화스테로이드 등 불법유통 차단 나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소위 ‘몸짱 약’으로 불리는 단백동화스테로이드(Anabolic Steroid) 등의 온라인 불법광고와 유통 실태를 특별 점검한 결과, 총 95건의 불법 게시물을 적발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게시물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을 통해 접속 차단 조치됐다.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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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0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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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0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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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준비의 첫걸음”… 배란테스트기 올바른 사용법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5월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임신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을 위해 배란테스트기의 올바른 사용법과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배란테스트기는 소변 속 황체형성호르몬(LH)의 농도를 측정해 배란일을 예측하는 체외진단의료기기다. 배란 시기를 파악하면 임신 확률을 높이고 출산 시기를 계획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최근 관련 제품 사용이 크게 ...- 생활밀착형뉴스
2025.05.2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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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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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메르스·수막구균' 비상… “낙타 피하고 백신 맞으세요”
올해 6월 이슬람 최대 종교 행사인 하지(Hajj) 성지순례가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에서 열린다. 매년 수백만 명이 운집하는 대규모 군중 행사인 만큼, 우리 정부는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와 수막구균 감염증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 질병관리청은 21일 “6월 4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하지 기간 동안 사우디를 방문할 예정인 국민들은 감염병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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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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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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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 '충남 70대 확진'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지난 10일 비브리오패혈증 올해 첫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이번 확진자는 70대 간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자로 5월 1일부터 설사, 복통, 소화불량, 다리부위 부종 등의 증상으로 충남 소재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5월 10일 비브리오패혈증으로 확인되었다. 비브리오패혈균은 주로 해...-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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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6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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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6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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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아 “공보의·군의관 복무기간 3년은 불합리”…2년 단축 법안 발의
공중보건의사(공보의)와 군의관의 의무복무 기간을 3년에서 2년으로 단축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은 13일 「병역법」과 「군인사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고 “형평성에 맞는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현행 제도상 공보의와 군의관의 복무기간은 각각 37~38개월로, 현역병(18개월)의 두 배를 넘는다. 일반 병사의 복무기간은 단축되고 급여는 인상되는 ...- 전체
- 정치
- 국회/정당
2025.05.14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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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4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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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ADM, 도세탁셀 병용 임상 자진 철회… “면역항암제 병용 전략 집중”
면역항암제 병용 요법의 가능성이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현대ADM이 기존의 도세탁셀 병용 임상 1상을 전격 철회하고 면역항암제와의 병용 전략에 집중하겠다고 13일 밝혔다. 현대ADM은 이르면 5월 중 ECM(세포외기질) 타깃 신약 ‘페니트리움’과 면역항암제를 병용하는 임상시험계획(IND)을 재신청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단순 임상 철회가 아닌 글로벌 항암제 시장의 구조적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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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3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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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3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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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부 금연 광고, 전자담배만 겨냥… “연초는 왜 빠졌나”
2025년 첫 금연 광고에 연초 경고는 빠지고 전자담배만을 집중 부각한 보건복지부의 정책을 두고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전자담배 소상공인들은 "정당한 사업을 정부가 낙인찍고 있다"며 강한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 문제가 된 광고는 “청소년 전자담배 사용자가 결국 연초 흡연자로 전환된다”는 문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보건부는 해당 문구의 근거로 질병관리청의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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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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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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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환자 5년 새 72% 급증… ‘배회감지기’ 보급률은 6.1%에 그쳐
최근 5년 새 치매환자가 70% 넘게 증가했지만, 실종을 예방할 수 있는 배회감지기 보급률은 6%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경찰청이 시행 중인 지문사전등록률도 절반을 밑도는 등 제도는 마련돼 있지만 실효성은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종배 의원(충북 충주·4선)이 8일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65세 이...-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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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8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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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8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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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면 특혜”… 경실련, 의대생 복귀 조건 ‘학사유연화’ 반대 성명
의대생과 전공의 집단행동이 막바지 수습 국면에 들어선 가운데, 정부와 의료계가 복귀 조건으로 학사 유연화나 수련 단축 방안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에 시민단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14일 성명을 내고 “환자 생명을 볼모로 한 집단행동에도...-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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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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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보험사가 환자 치료 연장 여부 결정?”
“교통사고 환자의 진료 연장 여부를 가해자 측 보험사가 결정하겠다고? 이게 과연 의료 선진국에서 나올 수 있는 입법인가”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가 10일 세종 국토교통부 앞에서 궐기대회를 열고, 국토부가 입법예고한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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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0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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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허위 운영정보 등록하는 응급의료기관 반드시 근절해야”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성남 중원)은 지난 3일, 응급의료기관의 운영정보를 정확히 등록하도록 의무화하고, 허위 등록 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의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응급의료기관이 24시간 응급환자를 진료할 수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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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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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7명, 병원서 SFTS 집단 감염…심폐소생술 중 혈액·체액에 노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를 치료하던 의료진이 병원 내에서 집단으로 감염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감염된 의료진은 중환자실에서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하던 중 혈액과 체액에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청은 1일 “지난 6월 충북 청주의 한 상급종...-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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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1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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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의원 “경찰차에도 자동심장충격기 의무 구비해야”
조국혁신당 김재원 의원(비례대표·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이 경찰차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하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30일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사용할 수 있는 응급장비 설치 대상을 구급...-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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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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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다시 고개… “고위험군, 백신 접종 서둘러야”
중국과 태국, 싱가포르 등 인접 국가에서 코로나19 발생이 다시 증가하고 있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국내 여름철 유행 가능성에 대비해 고위험군의 백신 접종을 적극 권고했다. 질병관리청은 2일 “65세 이상 고령층과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소·입원자 등 고위험군은 가...-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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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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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삼일 금연, 이젠 그만”…금연보조제 올바른 사용법은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 맞아 금연보조제 안전사용 당부 “의약품·의약외품 구분하고, 허위광고에 속지 말아야” 금연을 결심하고도 작심삼일에 그친 흡연자라면, 나에게 맞는 금연보조제를 찾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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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0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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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 약’ 온라인 불법광고 95건 적발…식약처, 헬스 커뮤니티 집중 단속
“근육 강화? 건강은 약이 아닌 운동으로” 단백동화스테로이드 등 불법유통 차단 나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소위 ‘몸짱 약’으로 불리는 단백동화스테로이드(Anabolic Steroid) 등의 온라인 불법광고와 유통 실태를 특별 점검한 결과, 총 95건의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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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0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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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준비의 첫걸음”… 배란테스트기 올바른 사용법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5월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임신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을 위해 배란테스트기의 올바른 사용법과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배란테스트기는 소변 속 황체형성호르몬(LH)의 농도를 측정해 배란일을 예측하는 체외진단의료기기다. 배란 시기를 ...- 생활밀착형뉴스
2025.05.2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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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메르스·수막구균' 비상… “낙타 피하고 백신 맞으세요”
올해 6월 이슬람 최대 종교 행사인 하지(Hajj) 성지순례가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에서 열린다. 매년 수백만 명이 운집하는 대규모 군중 행사인 만큼, 우리 정부는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와 수막구균 감염증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 질병관리청은 21일 “6월 4...-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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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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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 '충남 70대 확진'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지난 10일 비브리오패혈증 올해 첫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이번 확진자는 70대 간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자로 5월 1일부터 설사, 복통, 소화불량, 다리부위 부종 등의 증상으로 충남 소...-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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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6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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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아 “공보의·군의관 복무기간 3년은 불합리”…2년 단축 법안 발의
공중보건의사(공보의)와 군의관의 의무복무 기간을 3년에서 2년으로 단축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은 13일 「병역법」과 「군인사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고 “형평성에 맞는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현행 제도상 공보의와 군의관의 복무기간은...-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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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4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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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항암제 병용 요법의 가능성이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현대ADM이 기존의 도세탁셀 병용 임상 1상을 전격 철회하고 면역항암제와의 병용 전략에 집중하겠다고 13일 밝혔다. 현대ADM은 이르면 5월 중 ECM(세포외기질) 타깃 신약 ‘페니트리움’과 면역항암제를 병용하는 임...-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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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3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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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첫 금연 광고에 연초 경고는 빠지고 전자담배만을 집중 부각한 보건복지부의 정책을 두고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전자담배 소상공인들은 "정당한 사업을 정부가 낙인찍고 있다"며 강한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 문제가 된 광고는 “청소년 전자담배 사용자가...-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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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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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환자 5년 새 72% 급증… ‘배회감지기’ 보급률은 6.1%에 그쳐
최근 5년 새 치매환자가 70% 넘게 증가했지만, 실종을 예방할 수 있는 배회감지기 보급률은 6%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경찰청이 시행 중인 지문사전등록률도 절반을 밑도는 등 제도는 마련돼 있지만 실효성은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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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8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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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면 특혜”… 경실련, 의대생 복귀 조건 ‘학사유연화’ 반대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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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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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보험사가 환자 치료 연장 여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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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0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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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허위 운영정보 등록하는 응급의료기관 반드시 근절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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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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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7명, 병원서 SFTS 집단 감염…심폐소생술 중 혈액·체액에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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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1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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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의원 “경찰차에도 자동심장충격기 의무 구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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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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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다시 고개… “고위험군, 백신 접종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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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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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0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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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 약’ 온라인 불법광고 95건 적발…식약처, 헬스 커뮤니티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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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0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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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준비의 첫걸음”… 배란테스트기 올바른 사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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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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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메르스·수막구균' 비상… “낙타 피하고 백신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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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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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 '충남 70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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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6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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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아 “공보의·군의관 복무기간 3년은 불합리”…2년 단축 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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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4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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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ADM, 도세탁셀 병용 임상 자진 철회… “면역항암제 병용 전략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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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3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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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부 금연 광고, 전자담배만 겨냥… “연초는 왜 빠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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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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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환자 5년 새 72% 급증… ‘배회감지기’ 보급률은 6.1%에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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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8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