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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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날 유급휴일 … 정규직 83% VS 비정규직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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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 노동/복지
2023.05.04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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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노동절, 직장인 3대 갑질은 '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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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 이슈/포커스
2023.04.30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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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00명 설문 … 근로계약서 작성·교부 위반 27.3%, 5인미만 50%
- 생활밀착형뉴스
2023.04.24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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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80% 법정휴가 못 써… 66.8% 12일미만 41.5% 6일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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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9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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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떨어진다'며 추모 현수막 제거한 대치동 아파트
- 생활밀착형뉴스
2023.03.1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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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아파트 경비원 숨진채 발견…'관리책임자 갑질에 힘들다' 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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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4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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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평직원 “이수만은 SM을 버리고 도망쳤지만, 우리는 지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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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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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설문 11% ‘원치 않는 구애’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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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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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발적 실직 33%만 실업 급여 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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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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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32% "야근하고도 수당 못받아"...포괄임금제' 반대 70%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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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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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80%, 유급연차휴가 ‘자유사용’ 비정규직은 절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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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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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78% 정부 노동정책 ‘잘못’, 점수 42점 F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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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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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72% “상사·후임 연애금지 사규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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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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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직장인 10명 중 7명 “구조적 성차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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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7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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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78.7% 원청갑질 경험 “가스 찬 밀폐공간에 들어가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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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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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날 유급휴일 … 정규직 83% VS 비정규직 48%
5월 1일 노동절에 이어 5월 5일 어린이날, 5월 29일 석가탄신일 대체공휴일까지 5월에 3일 연휴가 세 번이나 있다. 근로기준법이 개정돼 지난해 1월부터 5인 이상 사업장은 공휴일(빨간날)이 유급휴일이어서 일하지 않아도 임금이 지급된다. 하지만 5인 미만 사업장과 근로...-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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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4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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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노동절, 직장인 3대 갑질은 '괴야징'
5월 1일 세계노동절 133주년을 맞는 한국 노동자들은 즐겁게 직장생활을 하고 있을까? 직장갑질119가 조사한 2023년 노동정 직장인 3대 갑질은 2023년 노동절 직장인 3대 갑질은 ▲괴롭힘 ▲야근 ▲징계해고 이른바 '괴야징'인 것으로 확인됐다. 2023년 1월 1일부터 4월 26일까...-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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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30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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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00명 설문 … 근로계약서 작성·교부 위반 27.3%, 5인미만 50%
정부가 5월 초 불공정 채용 근절을 위해 채용강요가 만연했던 건설현장을 비롯해 올해 총 1200개 사업장을 점검하고, 채용과 관련한 위법‧부당행위에 엄정 대응한다고 밝혔으나 직장인 설문 결과는 사뭇 달랐다. 직장갑질119가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한 결과 27....- 생활밀착형뉴스
2023.04.24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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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80% 법정휴가 못 써… 66.8% 12일미만 41.5% 6일미만
직장인 10명 중 8명은 법정 연차휴가(15일)를 다 사용하지 못하고 있으며, 동료의 업무부담, 직장 분위기, 업무 과다 등의 이유로 연차휴가를 자유롭게 쓰지 못하고 있었다. '몰아서 일하고 제주 한 달 살이'를 하자는 윤석열 정부의 정책이 얼마나 현실과 동떨어져 있는지 보이는 대목이다.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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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포커스
2023.03.19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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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떨어진다'며 추모 현수막 제거한 대치동 아파트
서울 강남 대치동의 한 아파트 관리자의 '갑질'을 폭로하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한 경비원이 극단적 선택을 하자 아파트 곳곳에 이를 추모하는 현수막이 걸렸다. 16일 숨진 경비원이 일했던 아파트에 추모 현수막이 내걸리자 주민들이 집값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항의해 일부가 철거...- 생활밀착형뉴스
2023.03.1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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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아파트 경비원 숨진채 발견…'관리책임자 갑질에 힘들다' 유서
14일 오전 7시40분께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으로 일하는 70대 박모 씨가 단지 내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그는 단지 내 경비사무실 인근 바닥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다. 수사경찰서에 따르면 박씨는 오전 7시16분께 '관리책임자의 갑질...-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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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4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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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평직원 “이수만은 SM을 버리고 도망쳤지만, 우리는 지킬 것”
SM엔터테인먼트 유닛장 이하 재직자 208명으로 구성된 ‘SM 평직원 협의체’가 현 경영진을 지지하는 성명문을 발표했다. SM 평직원 협의체는 17일 SM엔터테인먼트 전체 직원에게 “불법, 탈세 이수만과 함께하는 하이브, SM에 대한 적대적 M&A 중단하라”는 제목의 이메일...-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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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포커스
2023.02.1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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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설문 11% ‘원치 않는 구애’ 경험
#이동은씨(가명)는 가족회사에 다닌다. 사장의 아들인 사무장은 동은씨와 15살 이상 나이 차이가 난다. 입사 초반에 사무장은 동은씨의 몸을 실수인 척 터치했고, 매번 점심시간마다 따로 약속을 잡아 데리고 나왔다. 같이 점심을 먹을 때마다 사무장은 “남자는 성욕이 본능이다”라는 등 불편한 소리를 했다. 참다...-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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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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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발적 실직 33%만 실업 급여 수급
경제침체가 지속된 2022년 1년 동안 직장인 13.1%는 비자발적 실직을 경험했는데, 비정규직이 25.5%로 정규직(4.8%)에 비해 5배 이상 높았다. ‘비자발적 실직’을 경험한 노동자 중 실업급여를 받은 노동자는 32.8%에 불과했는데, 이유는 ‘고용보험 미가입’이 42.0%로 가장 많았다.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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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포커스
2023.02.0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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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32% "야근하고도 수당 못받아"...포괄임금제' 반대 70% 넘어
# 사례1. 야근수당을 받지 못한 한 직장인이 주 52시간 위반으로 노동청에 진정을 했으나 출퇴근기록이 없어 무혐의로 종결됐다. 회사는 야근한 줄 몰랐다고 주장해 출퇴근 기록을 증명할 수 없어 결국 야근을 하고도 수당을 받지 못했다. 직장인 3명 가운데 1명은...-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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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2023.01.2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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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80%, 유급연차휴가 ‘자유사용’ 비정규직은 절반만
직장인 10명 중 7명이 ‘유급연차휴가’(69.9%), ‘공휴일 유급휴가’(68.8%)에 대해 ‘그렇다’(그런 편이다+매우 그렇다)고 응답했다. ‘자유롭게 쓴다’는 응답을 분석해보니 ‘유급연차휴가’ 정규직(81.3%) VS 비정규직(52.8%), ‘공휴일 유급휴가’ 정규직(84%) VS 비정규직(46%)...- 생활밀착형뉴스
2023.01.1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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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78% 정부 노동정책 ‘잘못’, 점수 42점 F학점
직장인 92.3%가 물가 인상으로 인해 사실상 임금이 줄어들었다고 응답했고, 96.2%는 2023년 새해 ‘임금을 인상해야 한다’고 답했다. 2023년 새해 소망으로는 ‘임금 인상’이 78.0%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직장인 78.1%는 현 정부가 직장인들을 위한 노동·일자리 정책을 ‘잘못하고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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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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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72% “상사·후임 연애금지 사규 찬성”
#상사가 저에게 원치 않은 구애를 합니다. 점심시간마다 자신과 밥 먹기를 강요하고 다른 직원과 밥을 먹으면 다른 사람과 밥을 먹는 것이 질투가 난다고 이야기합니다. 제가 점심 식사를 거절한 이후에는 제 하급자가 맡았던 일을 저에게 시킵니다. 사적인 만남을 거절하자 저에게 폭언도 하였습니다. 제발 상사와...- 전체
- 사회
2022.12.1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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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직장인 10명 중 7명 “구조적 성차별 있다”
#경력직으로 입사해 일하고 있는 A씨는 40명의 직원 중 입사순으로 5번째다. 하지만 기본급은 직원 중 가장 낮다. 여직원 2명만 최하 기본급을 받는다. 남직원은 일반직, 여직원은 기능직으로 차별해 월급은 물론 근로조건과 처우가 많이 차이가 난다. 이로 인해 승진도 여성들은 차별을 받는다. A씨는 자신보다 1...- 전체
- 사회
2022.11.27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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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78.7% 원청갑질 경험 “가스 찬 밀폐공간에 들어가래요”
직장인 91%가 한국사회 원청회사의 갑질이 심각하다고 응답했고, 78.7%는 원청갑질을 경험․목격한 것으로 조사됐다. 직장갑질119가 ‘직장인 1000명 원청갑질 특별설문조사’에서 나온 결과다. 국회에 계류 중인 일명 ‘노란봉투법’에 대해 직장인 44.5%는 ‘하청노동자를 위한...- 전체
- 사회
- 노동/복지
2022.11.1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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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날 유급휴일 … 정규직 83% VS 비정규직 48%
5월 1일 노동절에 이어 5월 5일 어린이날, 5월 29일 석가탄신일 대체공휴일까지 5월에 3일 연휴가 세 번이나 있다. 근로기준법이 개정돼 지난해 1월부터 5인 이상 사업장은 공휴일(빨간날)이 유급휴일이어서 일하지 않아도 임금이 지급된다. 하지만 5인 미만 사업장과 근로기준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 특수고용, 프리랜서, 플랫폼 노동자들은 빨간날이 유급휴일이 아니기 때문에 출...- 전체
- 사회
- 노동/복지
2023.05.04 22:31
- 전체
- 사회
- 노동/복지
2023.05.04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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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노동절, 직장인 3대 갑질은 '괴야징'
5월 1일 세계노동절 133주년을 맞는 한국 노동자들은 즐겁게 직장생활을 하고 있을까? 직장갑질119가 조사한 2023년 노동정 직장인 3대 갑질은 2023년 노동절 직장인 3대 갑질은 ▲괴롭힘 ▲야근 ▲징계해고 이른바 '괴야징'인 것으로 확인됐다. 2023년 1월 1일부터 4월 26일까지 직장갑질119에 들어온 ‘신원이 확인된 이메일 제보’는 총 607건이었는데, 직장 내 괴롭힘이 372건(61.3%...- 전체
- 경제
- 이슈/포커스
2023.04.30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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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포커스
2023.04.30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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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00명 설문 … 근로계약서 작성·교부 위반 27.3%, 5인미만 50%
정부가 5월 초 불공정 채용 근절을 위해 채용강요가 만연했던 건설현장을 비롯해 올해 총 1200개 사업장을 점검하고, 채용과 관련한 위법‧부당행위에 엄정 대응한다고 밝혔으나 직장인 설문 결과는 사뭇 달랐다. 직장갑질119가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한 결과 27.3%는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거나 교부받지 않았고, 22.4%는 입사할 때 채용공고나 입사 제안 조건이 실...- 생활밀착형뉴스
2023.04.24 02:51
- 생활밀착형뉴스
2023.04.24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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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80% 법정휴가 못 써… 66.8% 12일미만 41.5% 6일미만
직장인 10명 중 8명은 법정 연차휴가(15일)를 다 사용하지 못하고 있으며, 동료의 업무부담, 직장 분위기, 업무 과다 등의 이유로 연차휴가를 자유롭게 쓰지 못하고 있었다. '몰아서 일하고 제주 한 달 살이'를 하자는 윤석열 정부의 정책이 얼마나 현실과 동떨어져 있는지 보이는 대목이다. 직장갑질119는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2022년 1년 동안 연차휴가 사용 ...- 전체
- 경제
- 이슈/포커스
2023.03.19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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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 이슈/포커스
2023.03.19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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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떨어진다'며 추모 현수막 제거한 대치동 아파트
서울 강남 대치동의 한 아파트 관리자의 '갑질'을 폭로하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한 경비원이 극단적 선택을 하자 아파트 곳곳에 이를 추모하는 현수막이 걸렸다. 16일 숨진 경비원이 일했던 아파트에 추모 현수막이 내걸리자 주민들이 집값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항의해 일부가 철거돼 논란이 일고 있다. 대치동의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들은 이날 아파트 입구에 있던 '관리소장과 ...- 생활밀착형뉴스
2023.03.1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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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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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아파트 경비원 숨진채 발견…'관리책임자 갑질에 힘들다' 유서
14일 오전 7시40분께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으로 일하는 70대 박모 씨가 단지 내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그는 단지 내 경비사무실 인근 바닥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다. 수사경찰서에 따르면 박씨는 오전 7시16분께 '관리책임자의 갑질 때문에 힘들다'는 내용의 유서를 휴대전화 사진으로 찍어 동료에게 전송했다. 동료 경비원들은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3.03.14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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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 사건/사고
2023.03.14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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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평직원 “이수만은 SM을 버리고 도망쳤지만, 우리는 지킬 것”
SM엔터테인먼트 유닛장 이하 재직자 208명으로 구성된 ‘SM 평직원 협의체’가 현 경영진을 지지하는 성명문을 발표했다. SM 평직원 협의체는 17일 SM엔터테인먼트 전체 직원에게 “불법, 탈세 이수만과 함께하는 하이브, SM에 대한 적대적 M&A 중단하라”는 제목의 이메일을 발송했다. 이메일을 통해 공개된 성명문에는 ▲SM 문화의 하이브 자본 편입 거부 ▲이성수, 탁영준 SM 공동...- 전체
- 경제
- 이슈/포커스
2023.02.1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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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포커스
2023.02.1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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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설문 11% ‘원치 않는 구애’ 경험
#이동은씨(가명)는 가족회사에 다닌다. 사장의 아들인 사무장은 동은씨와 15살 이상 나이 차이가 난다. 입사 초반에 사무장은 동은씨의 몸을 실수인 척 터치했고, 매번 점심시간마다 따로 약속을 잡아 데리고 나왔다. 같이 점심을 먹을 때마다 사무장은 “남자는 성욕이 본능이다”라는 등 불편한 소리를 했다. 참다못한 동은씨가 적당한 핑계를 대며 점심 약속을 거부하자, 사무장은 전화를 걸어 “내가 불편하냐?”고 짜증을...- 전체
- 사회
- 노동/복지
2023.02.1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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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복지
2023.02.1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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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발적 실직 33%만 실업 급여 수급
경제침체가 지속된 2022년 1년 동안 직장인 13.1%는 비자발적 실직을 경험했는데, 비정규직이 25.5%로 정규직(4.8%)에 비해 5배 이상 높았다. ‘비자발적 실직’을 경험한 노동자 중 실업급여를 받은 노동자는 32.8%에 불과했는데, 이유는 ‘고용보험 미가입’이 42.0%로 가장 많았다. 노동약자인 비정규직 4명 중 1명이 경제침체로 실직을 경험해도 3명 중 2명이 실업급여를 못 받고 있는 것으...- 전체
- 경제
- 이슈/포커스
2023.02.0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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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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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32% "야근하고도 수당 못받아"...포괄임금제' 반대 70% 넘어
# 사례1. 야근수당을 받지 못한 한 직장인이 주 52시간 위반으로 노동청에 진정을 했으나 출퇴근기록이 없어 무혐의로 종결됐다. 회사는 야근한 줄 몰랐다고 주장해 출퇴근 기록을 증명할 수 없어 결국 야근을 하고도 수당을 받지 못했다. 직장인 3명 가운데 1명은 초과근무를 하고서도 수당을 제대로 받지 못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직장갑질119는 지난달 7∼14일 직...-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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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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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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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80%, 유급연차휴가 ‘자유사용’ 비정규직은 절반만
직장인 10명 중 7명이 ‘유급연차휴가’(69.9%), ‘공휴일 유급휴가’(68.8%)에 대해 ‘그렇다’(그런 편이다+매우 그렇다)고 응답했다. ‘자유롭게 쓴다’는 응답을 분석해보니 ‘유급연차휴가’ 정규직(81.3%) VS 비정규직(52.8%), ‘공휴일 유급휴가’ 정규직(84%) VS 비정규직(46%)이 큰 차이를 보였다. 비정규직 노동자 절반은 법이 보장한 유급휴가를 자유롭게 쓰지 못하고 있었다. ...- 생활밀착형뉴스
2023.01.15 16:20
- 생활밀착형뉴스
2023.01.1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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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78% 정부 노동정책 ‘잘못’, 점수 42점 F학점
직장인 92.3%가 물가 인상으로 인해 사실상 임금이 줄어들었다고 응답했고, 96.2%는 2023년 새해 ‘임금을 인상해야 한다’고 답했다. 2023년 새해 소망으로는 ‘임금 인상’이 78.0%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직장인 78.1%는 현 정부가 직장인들을 위한 노동·일자리 정책을 ‘잘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현 정부의 직장인들을 위한 노동·일자리 정책은 100점 만점에 평균 42.4점으로 F학점을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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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포커스
2023.01.0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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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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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72% “상사·후임 연애금지 사규 찬성”
#상사가 저에게 원치 않은 구애를 합니다. 점심시간마다 자신과 밥 먹기를 강요하고 다른 직원과 밥을 먹으면 다른 사람과 밥을 먹는 것이 질투가 난다고 이야기합니다. 제가 점심 식사를 거절한 이후에는 제 하급자가 맡았던 일을 저에게 시킵니다. 사적인 만남을 거절하자 저에게 폭언도 하였습니다. 제발 상사와 일적인 대화만 하고 싶습니다. #회사 대표가 저에게 사귀자고 합니다. 거절했더니 더 이...-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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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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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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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직장인 10명 중 7명 “구조적 성차별 있다”
#경력직으로 입사해 일하고 있는 A씨는 40명의 직원 중 입사순으로 5번째다. 하지만 기본급은 직원 중 가장 낮다. 여직원 2명만 최하 기본급을 받는다. 남직원은 일반직, 여직원은 기능직으로 차별해 월급은 물론 근로조건과 처우가 많이 차이가 난다. 이로 인해 승진도 여성들은 차별을 받는다. A씨는 자신보다 10년 늦게 입사한 나이 어린 남직원들이 자신보다 높은 지위로 승진한다고 했다. #B씨는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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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7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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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7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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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78.7% 원청갑질 경험 “가스 찬 밀폐공간에 들어가래요”
직장인 91%가 한국사회 원청회사의 갑질이 심각하다고 응답했고, 78.7%는 원청갑질을 경험․목격한 것으로 조사됐다. 직장갑질119가 ‘직장인 1000명 원청갑질 특별설문조사’에서 나온 결과다. 국회에 계류 중인 일명 ‘노란봉투법’에 대해 직장인 44.5%는 ‘하청노동자를 위한 법’이라고 응답해 정부와 여당이 주장하는 ‘불법파업을 조장하는 법’(17.1%)이라는 답변보다 2.6배 높았다...-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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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복지
2022.11.1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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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4 14: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