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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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희 “살인범죄 5건 중 1건, 교제폭력 등 친밀범죄가 원인”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5.08.2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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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피해자 주소 노출, 법으로 막는다
- 전체
- 정치
- 국회/정당
2025.07.0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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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보호조치 받던 여성, 결국 피살… “국가는 어디 있었나”
-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5.05.21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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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가정폭력 임시조치 급격히 증가…미성년자 증가세
- 전체
- 정치
- 국회/정당
2025.05.0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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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위, 성범죄 대응 예산 늘리고 아이돌봄 수당 줄이고
- 전체
- 정치
- 국회/정당
2024.11.22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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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 전처 집·일터 찾아간 50대 남성 벌금 500만원
- 전체
-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3.12.1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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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색맞추기식 스토킹 근절 정책 방향 전면 개정해야"
-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3.10.1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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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언론에 보도된 ‘친밀한 관계 내 여성살해’ 최소 86명
- 전체
- 사회
2023.03.0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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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률 0.2%, 처벌되지 않는 가정폭력
- 소셜뉴스
- SNS뉴스
2022.10.07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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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번호 유출됐을 때 인터넷으로도 변경 신청 가능
- 생활밀착형뉴스
2022.10.0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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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저지른 파주시장, 강동구청장은 자격 없다"
-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1.09.0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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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한 관계에 있던 자'에 의한 스토킹 가중처벌 필요
- 전체
- 사회
2021.09.0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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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의전화, 2020 가정폭력 상담건수 1만5천여건
- 전체
- 사회
2021.03.0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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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한 관계 내 여성살해’ 2020년 언론 보도된 것만 최소 97명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1.03.0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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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피해생존자, 자작곡 발표
- 전체
- 사회
2020.11.2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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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희 “살인범죄 5건 중 1건, 교제폭력 등 친밀범죄가 원인”
최근 3년간 발생한 살인범죄 5건 중 1건은 교제폭력·가정폭력·스토킹 등 친밀관계 범죄 이후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조은희 의원(국회 여성가족위원회 간사·서울 서초갑)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부터 올해 7월까지 발생한 살인(미수) 사건 1920건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5.08.2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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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피해자 주소 노출, 법으로 막는다
스토킹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주소지를 노출당하는 사각지대가 법적으로 막히게 될 전망이다. 조배숙 국회의원(국민의힘,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은 2일, 스토킹 피해자의 주민등록정보 열람·교부를 제한할 수 있도록 하는 「주민등록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주...- 전체
- 정치
- 국회/정당
2025.07.0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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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보호조치 받던 여성, 결국 피살… “국가는 어디 있었나”
가정폭력 피해 사실을 여러 차례 신고하고도, 결국 피살됐다. 피해 여성이 믿었던 국가는 끝내 그녀를 지켜내지 못했다. 지난 12일, 경기 화성 동탄에서 사실혼 관계에 있던 남성에게 살해당한 여성은 사건 전 이미 세 차례 경찰에 신고를 한 상태였다. 100m 이내 접근금지,...-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5.05.21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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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가정폭력 임시조치 급격히 증가…미성년자 증가세
최근 5년간 가정폭력에 대응한 사법당국의 긴급임시조치 및 임시조치가 급격히 증가한 가운데 미성년자의 검거인원 증가세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긴급임시조치는 사법경찰관이 가정폭력 현장에서 응급조치 이후에도 재발 우려가 높고 긴급하여 법원의 결정을 기다릴 수 없을 때, 직권 또는 피해자의 신청...- 전체
- 정치
- 국회/정당
2025.05.0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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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위, 성범죄 대응 예산 늘리고 아이돌봄 수당 줄이고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위원장 이인선)는 21일 전체회의를 열어 여성가족부 소관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여야 합의를 통해 수정의결하였다. 여성가족부 소관 세출 예산안 기준 385억 7,500만원을 감액하고, 377억 5,400만원을 증액하였으며, 기금운용계획안의 ...- 전체
- 정치
- 국회/정당
2024.11.22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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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 전처 집·일터 찾아간 50대 남성 벌금 500만원
이혼한 전처에게 두 달 새 340회 넘게 연락하고 일터까지 찾아간 5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울산지방법원 형사7단독 민한기 판사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A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하고 스토킹 ...- 전체
-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3.12.1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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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색맞추기식 스토킹 근절 정책 방향 전면 개정해야"
오는 10월 21일은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스토킹처벌법)이 시행된 지 2년이 되는 날이다. 22년의 기다림 끝에 제정된 스토킹처벌법이 폭력으로부터 여성들을 지키는 최소한의 울타리가 되기를 고대하였으나, 지난 2년간 우리가 목격한 현실은 기대와 사뭇 다르다. ...-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3.10.1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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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언론에 보도된 ‘친밀한 관계 내 여성살해’ 최소 86명
한국여성의전화가 2022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언론에 보도된 사건을 분석한 결과, 2022년 한 해 동안 남편이나 애인 등 친밀한 관계의 남성 파트너에 의해 살해된 여성은 최소 86명, 살인미수 등으로 살아남은 여성은 최소 225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피해 여성의 ...- 전체
- 사회
2023.03.0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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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률 0.2%, 처벌되지 않는 가정폭력
‘신당역 여성 살해 사건’이 발생한 지 채 한 달도 지나지 않아, 가정폭력으로 경찰에 여러 차례 신고하고, 피해자보호명령(접근금지) 및 신변보호 조치를 받는 중이던 피해자가 가해자에 의해 살해당했다. 경찰은 가정폭력 신고 대응에는 문제가 없었고 피·가해자 분리 조치 등 할 수 있는 조치를 다 했다는 입장을 밝혔...- 소셜뉴스
- SNS뉴스
2022.10.07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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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번호 유출됐을 때 인터넷으로도 변경 신청 가능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신변 위해나 재산 피해 우려가 있을 경우 주민등록번호를 변경신청할 수 있는데 4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신청할 수 있게 됐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는 3일 신청인이 읍·면·동에 방문하지 않고도 '정부24' 온라인 시스템에서 주민등록번호 변...- 생활밀착형뉴스
2022.10.0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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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저지른 파주시장, 강동구청장은 자격 없다"
지난 9월 3일 강서구에서 가정폭력으로 한 여성이 목숨을 잃는 사건이 발생했다. 소지품을 가져가기 위해 집으로 간 피해자는 친정 아버지 앞에서 이혼 소송 중이던 남편에게 살해당했다. 같은 날, 최종환 파주시장이 십여 년간 상습적으로 가정폭력을 저질렀고 경찰이 이를 은폐했다...-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1.09.0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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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한 관계에 있던 자'에 의한 스토킹 가중처벌 필요
지난 9월 3일 한국여성의전화 주최로 스토킹처벌법 관련 법·제도 개선 토론회가 개최되었다. 온라인 행사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는 여성폭력 관련 시설 종사자 및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여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스토킹 피해경험이 있는 피해자들의 사전 설문을 통해 ...- 전체
- 사회
2021.09.0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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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의전화, 2020 가정폭력 상담건수 1만5천여건
한국여성의전화 본부와 지부의 상담소는 전국 24개소로 2020년 총 상담 건수는 39,363건으로 집계되었다. 이 중 가정폭력은 15,755건, 성폭력 18,462건, 데이트폭력은 792건으로 나타났다. 본 상담통계는 본부인 한국여성의전화 여성인권상담소의 2020년 2,202건의 상담 사례 중 재상담 1,059 건을 제외한 초...- 전체
- 사회
2021.03.0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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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한 관계 내 여성살해’ 2020년 언론 보도된 것만 최소 97명
한국여성의전화가 2020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언론에 보도된 사건들을 분석한 결과, 남편이나 애인 등 친밀한 관계의 남성에 의해 살해된 여성은 최소 97명, 살인미수 등으로 살아남은 여성은 최소 131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피해여성의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1.03.0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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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피해생존자, 자작곡 발표
가정폭력 피해생존자의 자작곡 음반 <우리, 이젠>이 오는 25일 공개된다. 음반에는 총 5곡이 수록됐으며, 가정폭력 피해여성이 직접 만드는 문화공연 프로젝트 '마음대로, 점프!' 참여자들이 직접 작사·작곡했다. 이번 음반에는 대표곡 '밤길(Walking the night)'을 비롯해 '오솔길(My very own countr...- 전체
- 사회
2020.11.2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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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희 “살인범죄 5건 중 1건, 교제폭력 등 친밀범죄가 원인”
최근 3년간 발생한 살인범죄 5건 중 1건은 교제폭력·가정폭력·스토킹 등 친밀관계 범죄 이후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조은희 의원(국회 여성가족위원회 간사·서울 서초갑)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부터 올해 7월까지 발생한 살인(미수) 사건 1920건 중 372건(19.4%)이 친밀관계 범죄에서 비롯됐다. 이는 매달 평균 12명이 가정폭력이나 교제폭력, 스토킹 피...-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5.08.22 15:26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5.08.2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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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피해자 주소 노출, 법으로 막는다
스토킹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주소지를 노출당하는 사각지대가 법적으로 막히게 될 전망이다. 조배숙 국회의원(국민의힘,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은 2일, 스토킹 피해자의 주민등록정보 열람·교부를 제한할 수 있도록 하는 「주민등록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주민등록법은 가정폭력 피해자에 한해서만 등·초본 교부 제한을 신청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스...- 전체
- 정치
- 국회/정당
2025.07.02 11:35
- 전체
- 정치
- 국회/정당
2025.07.0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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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보호조치 받던 여성, 결국 피살… “국가는 어디 있었나”
가정폭력 피해 사실을 여러 차례 신고하고도, 결국 피살됐다. 피해 여성이 믿었던 국가는 끝내 그녀를 지켜내지 못했다. 지난 12일, 경기 화성 동탄에서 사실혼 관계에 있던 남성에게 살해당한 여성은 사건 전 이미 세 차례 경찰에 신고를 한 상태였다. 100m 이내 접근금지, 전기통신을 통한 연락 금지 등의 긴급임시조치와 함께 스마트워치까지 지급받았지만, 참사는 막지 못했다....-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5.05.21 21:33
-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5.05.21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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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가정폭력 임시조치 급격히 증가…미성년자 증가세
최근 5년간 가정폭력에 대응한 사법당국의 긴급임시조치 및 임시조치가 급격히 증가한 가운데 미성년자의 검거인원 증가세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긴급임시조치는 사법경찰관이 가정폭력 현장에서 응급조치 이후에도 재발 우려가 높고 긴급하여 법원의 결정을 기다릴 수 없을 때, 직권 또는 피해자의 신청으로 가해자를 신속히 퇴거·격리, 접근금지, 통신금지 조치하는 제도다. 또한 임시조치는 가정폭...- 전체
- 정치
- 국회/정당
2025.05.09 11:40
- 전체
- 정치
- 국회/정당
2025.05.0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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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위, 성범죄 대응 예산 늘리고 아이돌봄 수당 줄이고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위원장 이인선)는 21일 전체회의를 열어 여성가족부 소관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여야 합의를 통해 수정의결하였다. 여성가족부 소관 세출 예산안 기준 385억 7,500만원을 감액하고, 377억 5,400만원을 증액하였으며, 기금운용계획안의 경우 166억 5,820만원을 증액하였다. 기금별로는 양성평등기금은 65억 3,170만원의 지출을 증액하였고, 청소...- 전체
- 정치
- 국회/정당
2024.11.22 03:21
- 전체
- 정치
- 국회/정당
2024.11.22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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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 전처 집·일터 찾아간 50대 남성 벌금 500만원
이혼한 전처에게 두 달 새 340회 넘게 연락하고 일터까지 찾아간 5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울산지방법원 형사7단독 민한기 판사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A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하고 스토킹 치료프로그램 5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전처 B씨에게 올해 3월 한 달 동안 ...- 전체
-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3.12.10 15:01
- 전체
-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3.12.1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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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색맞추기식 스토킹 근절 정책 방향 전면 개정해야"
오는 10월 21일은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스토킹처벌법)이 시행된 지 2년이 되는 날이다. 22년의 기다림 끝에 제정된 스토킹처벌법이 폭력으로부터 여성들을 지키는 최소한의 울타리가 되기를 고대하였으나, 지난 2년간 우리가 목격한 현실은 기대와 사뭇 다르다. 이는 통계로도 확인할 수 있다. 스토킹처벌법 시행 다음 해인 2022년에 여성긴급전화1366센터에 ...-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3.10.19 14:44
-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3.10.1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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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언론에 보도된 ‘친밀한 관계 내 여성살해’ 최소 86명
한국여성의전화가 2022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언론에 보도된 사건을 분석한 결과, 2022년 한 해 동안 남편이나 애인 등 친밀한 관계의 남성 파트너에 의해 살해된 여성은 최소 86명, 살인미수 등으로 살아남은 여성은 최소 225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피해 여성의 자녀나 부모, 친구 등 주변인이 중상을 입거나 생명을 잃은 경우도 최소 61명에 달했다. 주변인 피해자 수까...- 전체
- 사회
2023.03.08 20:25
- 전체
- 사회
2023.03.0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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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률 0.2%, 처벌되지 않는 가정폭력
‘신당역 여성 살해 사건’이 발생한 지 채 한 달도 지나지 않아, 가정폭력으로 경찰에 여러 차례 신고하고, 피해자보호명령(접근금지) 및 신변보호 조치를 받는 중이던 피해자가 가해자에 의해 살해당했다. 경찰은 가정폭력 신고 대응에는 문제가 없었고 피·가해자 분리 조치 등 할 수 있는 조치를 다 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경찰은 또다시 여성폭력 피해자를 지키는 데 처참히 실패했고, “할 수 있는 조치를 다 했다“는 ...- 소셜뉴스
- SNS뉴스
2022.10.07 22:26
- 소셜뉴스
- SNS뉴스
2022.10.07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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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번호 유출됐을 때 인터넷으로도 변경 신청 가능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신변 위해나 재산 피해 우려가 있을 경우 주민등록번호를 변경신청할 수 있는데 4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신청할 수 있게 됐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는 3일 신청인이 읍·면·동에 방문하지 않고도 '정부24' 온라인 시스템에서 주민등록번호 변경 신청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주민등록번호 변경제도는 번호 유출로 인해 생명, 신체, 재산 등...- 생활밀착형뉴스
2022.10.03 15:53
- 생활밀착형뉴스
2022.10.0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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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저지른 파주시장, 강동구청장은 자격 없다"
지난 9월 3일 강서구에서 가정폭력으로 한 여성이 목숨을 잃는 사건이 발생했다. 소지품을 가져가기 위해 집으로 간 피해자는 친정 아버지 앞에서 이혼 소송 중이던 남편에게 살해당했다. 같은 날, 최종환 파주시장이 십여 년간 상습적으로 가정폭력을 저질렀고 경찰이 이를 은폐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지난 8월 5일,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가정폭력 혐의로 입건됐다는 보도가 나온 지 채 한 ...-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1.09.08 16:38
-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1.09.0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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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한 관계에 있던 자'에 의한 스토킹 가중처벌 필요
지난 9월 3일 한국여성의전화 주최로 스토킹처벌법 관련 법·제도 개선 토론회가 개최되었다. 온라인 행사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는 여성폭력 관련 시설 종사자 및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여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스토킹 피해경험이 있는 피해자들의 사전 설문을 통해 당사자의 목소리를 들어보고, 스토킹 피해가 발생하는 양상과 현행 법·제도의 한계, 제대로 된 가해자 처벌...- 전체
- 사회
2021.09.06 17:24
- 전체
- 사회
2021.09.0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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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의전화, 2020 가정폭력 상담건수 1만5천여건
한국여성의전화 본부와 지부의 상담소는 전국 24개소로 2020년 총 상담 건수는 39,363건으로 집계되었다. 이 중 가정폭력은 15,755건, 성폭력 18,462건, 데이트폭력은 792건으로 나타났다. 본 상담통계는 본부인 한국여성의전화 여성인권상담소의 2020년 2,202건의 상담 사례 중 재상담 1,059 건을 제외한 초기상담을 대상으로 작성되었다. ...- 전체
- 사회
2021.03.0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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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2021.03.0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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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한 관계 내 여성살해’ 2020년 언론 보도된 것만 최소 97명
한국여성의전화가 2020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언론에 보도된 사건들을 분석한 결과, 남편이나 애인 등 친밀한 관계의 남성에 의해 살해된 여성은 최소 97명, 살인미수 등으로 살아남은 여성은 최소 131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피해여성의 자녀나 부모, 친구 등 주변인이 중상을 입거나 생명을 잃은 경우도 최소 57명에 달했다. 이 수치에 따르면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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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사고
2021.03.0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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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사고
2021.03.0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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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피해생존자, 자작곡 발표
가정폭력 피해생존자의 자작곡 음반 <우리, 이젠>이 오는 25일 공개된다. 음반에는 총 5곡이 수록됐으며, 가정폭력 피해여성이 직접 만드는 문화공연 프로젝트 '마음대로, 점프!' 참여자들이 직접 작사·작곡했다. 이번 음반에는 대표곡 '밤길(Walking the night)'을 비롯해 '오솔길(My very own country road)', '골목(The alley)', '파티룸302(The world in my room)', 합창곡 '우리, 이젠(Hereafter we will...-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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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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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1 08: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