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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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7개월 출생신고·필수 예방 접종 않은 20대 부부 재판 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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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4.09.09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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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골라 합의금 뜯어낸 일당 징역 1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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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4.05.2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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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동전 빼돌려 수천만원 챙긴 한국은행 직원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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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3.06.08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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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 누워있던 취객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 무죄
- 생활밀착형뉴스
2023.04.0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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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1장 5만원에 팔았던 대전 약사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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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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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차 안비켜 추월 후 급정거한 '보복운전' 징역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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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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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아버지 살해사건'의 반전...'엄마와 아들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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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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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에게 "예배 안했다" 거짓말 부탁한 목사,항소심서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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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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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베서 여중생 가슴만진 70대 의사 법정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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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1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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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 후 "집에서 마셨다" 우긴 남성 "음주운전 무죄"
- 소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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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0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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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7개월 출생신고·필수 예방 접종 않은 20대 부부 재판 회부
생후 17개월 된 아이에게 필수 예방백신을 20차례 접종하지 않은 20대 부부가 재판에 넘겨졌다. 이 부부는 생활고를 이유로 분유 대신 우유에 물을 타 먹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검찰은 이 부부를 아동복지법위반(아동유기·방임) 혐의로 지난 4월 기...- 전체
-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4.09.09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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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골라 합의금 뜯어낸 일당 징역 1년 선고
음주운전 차량을 상대로 고의 사고를 일으킨 뒤 합의금을 뜯어낸 일당 5명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형사4단독 김병휘 부장판사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공동공갈)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A(30)씨 등 2명에 대해 징역...- 전체
-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4.05.2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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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동전 빼돌려 수천만원 챙긴 한국은행 직원 실형
화폐 수집상과 짜고 희귀 동전을 빼돌려 시중에 팔아 수천만원을 챙긴 한국은행 전 직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7일 대전지방법원 형사12부(나상훈 부장판사)는 뇌물수수와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전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 직원 A(...-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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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8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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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 누워있던 취객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 무죄
야간에 도로 한가운데 누워 있던 취객을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에게 2심에서도 무죄가 선고됐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방법원 형사항소5부(김진선 부장판사)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기소된 A(57)씨에게 1심과 같은 무죄를 선고했다. A씨는 2020년 11월 1일 ...- 생활밀착형뉴스
2023.04.0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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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1장 5만원에 팔았던 대전 약사 집행유예
마스크와 반창고 등을 고액으로 판매한 후 환불 요청도 들어주지 않았다가 재판에 넘겨진 약사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대전지방법원 형사5단독(김정헌 판사)은 지난 23일 사기와 약사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44)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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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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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차 안비켜 추월 후 급정거한 '보복운전' 징역 6월
앞서가던 차량이 비켜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상대방 차를 추월한 뒤 급정거하며 보복 운전을 한 6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8단독 차주희 판사는 특수상해와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3세 A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생활밀착형뉴스
2023.02.1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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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아버지 살해사건'의 반전...'엄마와 아들 공모'
부부싸움을 말리던 중학생 아들이 아버지를 우발적으로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던 사건이 반전됐다. 중학생인 10대 아들과 그의 어머니가 공모해 아버지이자 남편인 C씨를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전중부경찰서는 지난 17일 중학생 A(15)군과 그의 어머니 B씨를 존속살해 등 혐의로...-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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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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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에게 "예배 안했다" 거짓말 부탁한 목사,항소심서 '징역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돼 확진 판정을 받은 교인들에게 역학조사 과정에서 예배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거짓말 해달라고 강요한 대전의 한 목사가 항소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심에서 벌금형을 받았다가 2심에서 양형이 늘어 징역형으로 가중처벌된 특이한 사례다. ...- 생활밀착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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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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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베서 여중생 가슴만진 70대 의사 법정구속
대전의 한 병원 엘리베이터에서 여중생의 가슴을 만진 70대 의사가 법원으로부터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 의사는 사건 조사 과정에서 피해자인 여중생이 ‘남자인 줄 알았다’며 범행을 부인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대전지법 제11형사부(박헌행 재판장)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 생활밀착형뉴스
2022.01.21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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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 후 "집에서 마셨다" 우긴 남성 "음주운전 무죄"
지난 해 2월 세종시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신 뒤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가다 길가에 주차되어 있던 차량을 들이받은 후 도주했던 운전자에게 법원이 징역 8월을 선고했다. 하지만, 음주운전 혐의에 대해선 무죄를 판결했다. 정황상으로는 음주 운전으로 사고를 낸 뒤 친구 집으로 ...- 소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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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0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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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7개월 출생신고·필수 예방 접종 않은 20대 부부 재판 회부
생후 17개월 된 아이에게 필수 예방백신을 20차례 접종하지 않은 20대 부부가 재판에 넘겨졌다. 이 부부는 생활고를 이유로 분유 대신 우유에 물을 타 먹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검찰은 이 부부를 아동복지법위반(아동유기·방임) 혐의로 지난 4월 기소했고, 지난 5일 대전지방법원에서 첫 재판이 열렸다. 검사가 제기한 공소사실에 따르면 두 사...- 전체
-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4.09.09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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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검찰/경찰
2024.09.09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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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골라 합의금 뜯어낸 일당 징역 1년 선고
음주운전 차량을 상대로 고의 사고를 일으킨 뒤 합의금을 뜯어낸 일당 5명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형사4단독 김병휘 부장판사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공동공갈)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A(30)씨 등 2명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했다. 같은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B(30)씨 등 3명에 대해서는 각각 징역 8개월에 집행...- 전체
-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4.05.2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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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4.05.2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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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동전 빼돌려 수천만원 챙긴 한국은행 직원 실형
화폐 수집상과 짜고 희귀 동전을 빼돌려 시중에 팔아 수천만원을 챙긴 한국은행 전 직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7일 대전지방법원 형사12부(나상훈 부장판사)는 뇌물수수와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전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 직원 A(61)씨에게 징역 2년 6월과 벌금 100만원을 선고하고 4300여만원 추징을 명령했다. 화폐 수집상 B...- 전체
-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3.06.08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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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3.06.08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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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 누워있던 취객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 무죄
야간에 도로 한가운데 누워 있던 취객을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에게 2심에서도 무죄가 선고됐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방법원 형사항소5부(김진선 부장판사)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기소된 A(57)씨에게 1심과 같은 무죄를 선고했다. A씨는 2020년 11월 1일 오후 8시 54분께 대전시 대덕구 한 도로에서 제한속도를 넘는 시속 46㎞로 승용차를 운전하다 술에 취해 도...- 생활밀착형뉴스
2023.04.05 10:40
- 생활밀착형뉴스
2023.04.0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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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1장 5만원에 팔았던 대전 약사 집행유예
마스크와 반창고 등을 고액으로 판매한 후 환불 요청도 들어주지 않았다가 재판에 넘겨진 약사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대전지방법원 형사5단독(김정헌 판사)은 지난 23일 사기와 약사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44)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김 판사는 "이 사건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전체 약사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렸다"면서 "다만...-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3.02.24 08:17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3.02.2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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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차 안비켜 추월 후 급정거한 '보복운전' 징역 6월
앞서가던 차량이 비켜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상대방 차를 추월한 뒤 급정거하며 보복 운전을 한 6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8단독 차주희 판사는 특수상해와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3세 A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0월 2일 낮 12시30분께 충남 금산군의 한 국도 1차로에서 승합차를 운...- 생활밀착형뉴스
2023.02.1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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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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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아버지 살해사건'의 반전...'엄마와 아들 공모'
부부싸움을 말리던 중학생 아들이 아버지를 우발적으로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던 사건이 반전됐다. 중학생인 10대 아들과 그의 어머니가 공모해 아버지이자 남편인 C씨를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전중부경찰서는 지난 17일 중학생 A(15)군과 그의 어머니 B씨를 존속살해 등 혐의로 구속했다. 대전지방법원 신동준 영장전담 판사는 이날 A군과 B씨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2.10.18 14:48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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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사고
2022.10.1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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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에게 "예배 안했다" 거짓말 부탁한 목사,항소심서 '징역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돼 확진 판정을 받은 교인들에게 역학조사 과정에서 예배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거짓말 해달라고 강요한 대전의 한 목사가 항소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심에서 벌금형을 받았다가 2심에서 양형이 늘어 징역형으로 가중처벌된 특이한 사례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항소2부(최형철 부장판사)는 감염병의 ...- 생활밀착형뉴스
- 10995
2022.10.02 10:17
- 생활밀착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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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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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베서 여중생 가슴만진 70대 의사 법정구속
대전의 한 병원 엘리베이터에서 여중생의 가슴을 만진 70대 의사가 법원으로부터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 의사는 사건 조사 과정에서 피해자인 여중생이 ‘남자인 줄 알았다’며 범행을 부인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대전지법 제11형사부(박헌행 재판장)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72세 의사 A씨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 생활밀착형뉴스
2022.01.21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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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1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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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 후 "집에서 마셨다" 우긴 남성 "음주운전 무죄"
지난 해 2월 세종시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신 뒤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가다 길가에 주차되어 있던 차량을 들이받은 후 도주했던 운전자에게 법원이 징역 8월을 선고했다. 하지만, 음주운전 혐의에 대해선 무죄를 판결했다. 정황상으로는 음주 운전으로 사고를 낸 뒤 친구 집으로 도망쳐 마치 '사고 후에 술을 마신 것'처럼 꾸몄지만, 법원은 사고 후 미조치와 범인도피교사만 유죄로 보고...- 소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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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0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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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0 07: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