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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마비로 쓰러진 고객 구한 편의점 알바생

  • 류근석 기자
  • 입력 2021.08.0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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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점에서 50대 여성 고객이 심장마비로 쓰러진 것을 편의점 알바생이 심폐소생술로 구한 훈훈한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


GS리테일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경기도 군포시 GS25 산본경원점에서 심장마비 증상으로 쓰러진 50대 여성고객을 아르바이트하던 간호학 전공 대학생이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응급조치해 위험한 고비를 넘길수 있었다고 전했다.


GS25 산본경원점에서 아르바이트하던 한솔(21) 씨는 신성대학교 간호학과 학생으로 심정지 환자에게는 '골든타임'인 5분이 중요하다는 것을 평소 인지하고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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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마비로 쓰러진 고객을 구한 한솔씨 사진=GS리테일 제공

 

이에 119에 전화를 하고 구급대원이 오기 전까지 정확한 심폐소생술로 신속하게 초기 대응을 했다는 것.


다행히 생명을 구한 고객이  점주를 통해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 GS리테일 본사에까지 알려졌다.


GS리테일 측은 아르바이트생 한 씨에게 감사장과 함께 100만 원의 포상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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