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메이트가 퇴근 시각 이후에도 차량 정비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한다.
SK스피드메이트(대표 안무인)의 자동차 종합 관리 브랜드 스피드메이트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까지 정비를 지원하는 ‘별빛정비’ 제공 매장을 전국 90여개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수도권 일부 매장에서 제공했던 별빛정비를 다른 지역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에 따라 많은 직장인들이 퇴근 시각 이후에도 차량 정비를 받을 수 있어 연차를 사용하거나 번잡한 주말에 정비소를 방문하지 않아도 차량 관리가 가능하게 됐다.
이번 별빛정비는 6월말까지 진행되며, 서비스 이용률, 고객 반응 등을 분석해 향후 시행 매장 및 운영시간 등 일정을 공지할 예정이다.
정비 이용에는 소정의 야간 공임이 발생하며, 스피드메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 이틀 전까지 예약하면 더욱 쾌적하고 원활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온라인 사전 결제 고객은 주요 소모품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4월 서비스 이용 고객에 한해 야간 공임 할인도 실시한다.
별빛정비 확대 시행을 기념해 6월말까지 별빛정비를 받는 고객에게 커피 기프티콘과 함께 무상 차량점검 및 워셔액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별빛정비 후기를 개인 SNS에 ‘스피드메이트’, ‘별빛정비’, ‘야간정비’ 등 키워드와 사진 5장, 1천자 이상 작성해 게시하면 스피드메이트 정비 5만원권을 증정한다.
SK스피드메이트는 전국 580여개 스피드메이트 매장에서 자동차 경정비뿐만 아니라 긴급 출동 서비스, 타이어와 수입차 부품 유통 등 차량 관리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모빌리티 생활의 동반자로 사랑받아왔으며, 지난해부터는 ‘AI 데이터 기업’으로의 진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별빛정비 확대는 물론 데이터 기반의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에 주력하며 국내 대표 자동차 종합관리 브랜드 이미지를 지속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SK스피드메이트 관계자는 “지난해 시행했던 별빛정비 시범서비스에 대한 고객 호응에 힘입어 전국으로 서비스 매장을 확대했다”며 “바쁜 하루를 보내는 직장인들에게 효율적인 시간 관리와 믿을 수 있는 차량 정비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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