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테크 전문기업 인튜브가 소프트제국, 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와 함께 ‘블록체인·AI 융합기술 기반 서술·논술형 학습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2025년 블록체인 민간분야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국민이 편리하고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국민 일상 속에서의 서비스 사업 발굴과 확산을 목표로 한다.
인튜브는 이번 사업에서 AI와 블록체인을 결합한 차세대 학습지원 플랫폼 구축에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인튜브는 국내 최초로 미국 ADL(Advanced Distributed Learning Initiative)의 LRS 2.0 인증 테스트를 통과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개발·적용한다.
인튜브는 이러닝, IT 컨설팅, 빅데이터·AI 기반 학습분석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블렌디드(Blended) 교육 서비스 플랫폼을 연구·개발해 다양한 교육기관에 제공하고 있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과 LRS(Learning Record Store) 기술을 교육 현장과 융합하기 위한 연구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소프트제국은 블록체인·AI 융합 기술 전문기업으로 블록체인을 활용한 채점 과정의 신뢰성 확보, AI 기반 서술·논술형 채점 개발, DID·FIDO 생체인증 적용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 방지 개발, 세계 최초로 디지털배지 국제표준인 오픈배지 2.0, 2.1, 3.0 모든 버전 인증을 획득한 제품인 K-OpenBadge 적용을 통한 학습동기 부여 및 역량인증 부분을 수행한다.
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는 이번 사업에서 플랫폼 활용 모델의 검증과 확산 체계 구축을 담당한다. 협회는 회원사 및 교육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실증 환경을 마련하고, 교육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점검한다.
또한 사업 성과가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민간 교육 현장에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대현 인튜브 대표는 “블록체인과 AI 융합 기술을 통해 학습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학생들의 서술·논술 학습을 맞춤형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다가오는 입시제도 변화와 미래 교육 혁신에 발맞춰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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