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2(목)
 

장희진이 촬영장에서 깜찍한 브이를 그리며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KBS 2TV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도시적이고 도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그녀가 촬영장에서 귀요미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것.

극 중 장희진(정선우 역)은 자신이 의도와는 달리 이보영(이서영 역)의 과거를 폭로하며 갈등 구조를 만들어 드라마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으나 현장에서는 자신의 평소 낙천적이고 밝은 에너지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건물 로비를 거닐면서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그리면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과시하고 있으며, 추운 날씨에 롱 패팅을 입고도 숨길 수 없는 우월한 비주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네티즌들은 “귀여운 차도녀”, “브이하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패딩으로도 가릴 수 없는 기럭지”, “반전 매력의 소유자”,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가 느껴진다”, “드라마에서와는 다른 모습인 듯”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킹콩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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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진, ‘내 딸 서영이’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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