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07(금)
 

퍼포먼스와 라이브 실력을 겸비하고 감성돌로 돌아온 뉴이스트의 멤버 ‘렌’이 걸 그룹 못지 않은 미모로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포털사이트에 지난 ‘아이돌 스타 육상 양궁 선수권 대회’에서 걸 그룹 헬로비너스와 함께 찍은 렌의 사진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렌은 뭇 여성들도 울고 갈 정도록 작은 얼굴과 노란 트레이닝복을 완벽하게 소화 해 더욱 주목을 받았다.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멤버들 중 화려하고 드라마틱한 연출이 가장 잘 어울리며 워낙 선이 고운편 이라 더욱 그렇게 봐주시는 것 같다. 실생활에서는 카리스마도 있고 의리도 강한 남자 중의 남자다. 지금 보여지는 모습 외에도 다양한 모습이 많이 있는 멤버니 앞으로 더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렌 굴욕 없는 미모다", "렌 헬로비너스 멤버로 들어가도 될 듯!", "렌은 예쁘기보다 신비로운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렌이 속한 뉴이스트는 지난 13일 2nd Mini Album ‘여보세요’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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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렌, 걸그룹 사이에서도 굴욕 없는 미모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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