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07(금)
 

다비치가 바이브 류재현과 5년 만에 재회하여 호흡을 맞춘다.

다비치는 2008년 류재현이 작곡한 ‘미워도 사랑하니까’로 데뷔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신인상을 수상했다. 그 이후 5년 만에 재회, 두번째 정규앨범에서 호흡을 맞췄다.

다비치와 류재현의 인연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류재현은 연습생이던 강민경을 중3때 처음 만났고, 이해리는 류재현의 소개로 다비치의 멤버로 발탁됐다.

다비치는 오랜만에 류재현과 음악 작업을 하며 즐거운 녹음실 인증샷을 공개했다.

류재현은 “다비치 녹음을 마쳤는데 ‘미워도 사랑하니까’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노래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번 정규앨범 PART.2에는 2050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수록, 다양한 세대가 함께 들을 수 있는 앨범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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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바이브 류재현과 특별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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