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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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 좋다 1부 - 맨발의 친구들>멤버들이 3가지의 다이빙 자격증을 보유한 김병만의 등장에 깜짝 놀랐다.
 
다이빙을 통한 단점극복을 위해 김천에 위치한 다이빙 훈련장을 찾은 '맨친' 멤버들은 정글을 제패한 병만족장의 등장에 잔뜩 긴장했다. 등장하자마자 텀블링을 선보인 김병만은 다이빙자격증을 무려 3개나 가지고있다고 밝혀 '맨친'멤버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기술적으로 차이가 있는 자격증임이 밝혀져, ‘맨친’ 멤버들 포함,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다.

김병만은 다이빙을 위한 기초체력훈련에서 흐트러짐 없는 자세로 완벽하게 훈련을 마쳐 단숨에 다이빙 기대주로 등극했고, ‘맨친’을 응원하기 위해 왔다가 7월 11일에 열리는 제1회 김천시 다이빙 국제 마스터스 대회’의 참가를 강요받는 상황까지 펼쳐졌다고.
 
한편, 김병만에 이어 은지원까지 합세한 <맨발의 친구들>은 수준급의 다이빙 실력을 가진 초등학교 다이빙 선수들과 함께 다이빙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맨친' 멤버들은 훈련에 앞서 다이빙 꿈나무들과 릴레이 수영대결을 펼쳤다. '맨친' 멤버들은 전직 수영선수 유이 뿐만 아니라 수준급의 수영실력을 가진 호동, 현중, 병만, 지원 등이 있어 자신들의 승리를 확신했지만, 다이빙 꿈나무들의 실력도 만만치 않아 이들의 릴레이 수영대결은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팽팽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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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다이빙 자격증만 무려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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