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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피서지 식품취급 주의 당부

  • 박지민 기자 기자
  • 입력 2013.08.06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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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2155225_1369413568.jpg▲ 여름철이 되면 식중독의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사진제공: 위편한세상)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고온 다습한 여름 날씨로 인해 신선과일, 채소류 및 수산물이 쉽게 변질·부패될 수 있으므로 피서지에서 식품취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하였다.

여름 휴가철에 안전하고 즐거운 피서 및 야외활동을 위한 신선 과일 및 채소류, 수산물 구입·섭취 요령은 다음과 같다.

<피서지 현지 구입요령>

흙이 많이 묻어 있거나 상처가 있는 과일, 채소는 구입을 자제하고 고유의 색깔이 선명한 것을 구입하여야 한다.

수산물은 아가미가 선명한 암적색이고 눈이 또렷하며 윤기가 나고 비늘이 훼손되지 않은 것으로 구입해야 한다.

산, 계곡의 야생 버섯, 산나물류와, 바닷가의 복어, 조개 등 수산물은 안전성을 확인되지 않으므로 전문가가 아니면 채취 등을 자제하여야 한다.

특히, 복어의 경우 전문자격소지자가 조리한 것만 섭취해야 한다.

<세척 요령>

피서지에서 생식가능한 과일 및 채소는 깨끗한 물로 흙 등 이물을 완전히 제거한 후 살균효과가 있는 1종세척제로 충분히 꼼꼼히 세척하고 세척제 성분이 남아있지 않도록 깨끗한 물로 3회 이상 씻어 섭취하여야 한다.

조리취급자는 식품 취급전후 반드시 손세척을 꼼꼼히 해야 하고 손에 상처난 조리자는 식품 취급을 자제하거나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세척제는 1종세척제(과실 및 야채용), 2종세척제(식기류용), 3종세척제(식품가공·조리기구용)로 공중위생관리법 따라 구분되어 있으며, 용기·포장에 표시되어 있음

<섭취·보관 요령>

조리기구는 우선 물로 세척·이물제거 후 1종세척제(과일 및 야채용이나 식기류도 사용가능)를 이용 깨끗이 닦고 물로 충분히 씻어낸 후 일회용 종이수건 등을 사용하여 물기를 제거하여야 병원성미생물로부터 안전하다.

어패류는 병원성 비브리오균으로 인한 패혈증 등에 감염될 수 있으므로 가능한 한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한다.

※ 비브리오패혈증 : 비브리오 패혈증은 호염성균으로 7~9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되며 상처난 피부를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고 급작스런 발열, 오한, 전신 쇠약감, 구토, 설사를 동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식약처는 피서지 등의 신선 과일 및 채소, 수산물 안전 관리를 위해 8월 1일(목)부터 각 지방자차단체(시·도)를 통해 집중지도점검 및 수거검사(농약, 동물용의약품, 병원성 미생물 등)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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