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9-2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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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그린 달빛’의 왕세자 박보검과 김유정에게 시련이 찾아온다.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연출 김성윤, 백상훈, 극본 김민정, 임예진, 제작 구르미그린달빛 문전사, KBS미디어)이 오늘(26일) 밤 11회 방송을 앞두고 왕세자 이영(박보검)과 라온(김유정)의 스틸 컷을 공개, ‘구르미 데이’만을 손꼽아 기다려온 시청자들의 월요병을 치유해줄 예정이다. 


관계자는 “오늘(26일) 밤 방송되는 11회분에서는 세자의 국혼날짜를 당기라는 어명이 내려지고, 라온의 처소에서 여인의 의복이 발견되는 등 영온 커플이 위기에 처할 것” 이라고 귀뜸하며, “두 사람에게 닥친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가는지 꼭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서로에게 깊어진 마음만큼 애틋하고 설레는 영과 라온의 궁중 로맨스로 월요일을 기다리게 만든 ‘구르미 그린 달빛’. 오늘(26일) 밤 10시 KBS 2TV 제11회 방송.


사진제공 = 구르미그린달빛 문전사, KBS미디어


《云画的月光》中的皇世子和金裕贞受到考验。

KBS 2TV 月火剧《云画的月光》(导演 金成云、白尚训,剧本 金民正、林艺林,制作 云画的月光特殊法人, KBS传媒) 在今(26)日晚,播放11集前公开了皇世子李韺 (朴宝剑)和乐瑥(金裕贞)的剧照,计划着治疗掐指期待‘云画—DAY’的观众们的周一病。


制作方透入到“将在今(26日)晚播出的11集中,因接到世子的国婚 日提前的圣指,及在乐瑥的住所被搜出女装等,而使韺瑥情侣面临难关。”并嘱咐到“请一定观注,两人将怎样克服危机。”


就像双方更深入的感情一样,深情、心跳的韺和乐瑥的宫中罗曼史,更让人期待星期一的《云画的月光》。将在今(26日)晚 10点,在KBS 2TV播放第11集


照片提供= 云画的月光特殊法人,KBS传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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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세자 보검과 김유정에게 시련이 찾아온다.'云画的月光'中的皇世子和金裕贞受到考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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