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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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드, 세계 20여국에 코로나19 극복 매칭 펀드 조성
    포드 자동차 기금은 2일(현지시각),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을 극복하기 위해 전 세계 20여개 국에서 매칭 기부 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포드 기금은 전 세계 포드 직원들에게 새롭고 특별한 방식으로 동참할 수 있는 방안으로서  ‘코로나19 기부 매칭 프로그램(COVID-10 Donation Match Program)’을 제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포드 기금 및 포드 자동차 빌 포드(Bill Ford) 회장이 각 지역 사회에서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기부한 50만 달러 상당의 기금과 동일한 금액을 매칭해 기부하는 것으로, 약 100만 달러 상당의 기부금을 조성할 계획이다.   포드 기금은  이 매칭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계 20여 개 국의 포드 직원 및 직원들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지역 사회 기관 및 비영리 기관이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된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포드 기금의 재난 구호 및 글로벌 보조금 조성 파트너인 글로벌 기빙(GlobalGiving)을 통해 진행되며, 코로나 19로 인해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20여개 국의 지역사회 프로젝트를 지원하는데 목표로 한다. 굶주림, 피난처 및 이동에 대한 요구를 해결하고, 교육자원을 제공하고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의 중요한 의료 공급 및 서비스를 지원하는데 초첨을 맞추고 있다.   포드 기금과 빌 포드 회장이 사재로 출현한 기부금을 포함한 총 50만 달러의 매칭펀드 기부금은,  15년 전 포드 봉사단을 창설하고 자원봉사와 기부의 중요성을 계속해서 옹호해 온 포드 내 자선단체와 빌 포드 회장의 강력한 지역사회에의 헌신을 의미한다. 포드 기금의 매칭 기부금이 지원될 한국의 경우, 포드코리아의 전 직원 및 공식 딜러사가 모두 참여해 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마련된 기금은 포드코리아가 사단법인 한국생활안전연합을 통해 이번 코로나 19로 가장 피해가 많은 대구·경북지역에 의료긴급 구호물품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생활안전연합은 사회적 약자가 안전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는 안전 비영리공익법인으로, 2016년부터 포드코리아와 도로위의 안전을 위해  초보자 운전 교육 프로그램인 드라이빙 스킬 포 라이프(Driving Skill for Life)의 공식 NGO 파트너로써 지속적인 생활안전관련 사회공헌활동으로 협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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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외식창업, 소비 트렌드 파악이 먼저
    외식 창업시장에서 소비 트렌드 파악은 아이템 선정만큼 중요한 요소다. 이와 관련해 앞으로의 외식창업시장은 인건비를 절감한 무인과 고객이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셀프, 비대면 서비스인 배달 등이 강세를 띨 것이라는 분석이다.  채선당이 론칭한 샤브보트는 나홀로족을 겨냥하면서도 고객이 스스로 칼국수와 죽을 만들어 먹도록 해 재미까지 더하고 있다.   안정훈 진창업컨설턴트 대표는 “소비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어느 곳에 소비를 하고자 하는지를 아는 것이 먼저”라며 “소비층하고 맞아야만 성공에 다가갈 수 있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내가 소비자라면 과연 만족할까’라는 문제에서 출발해야만 소비자의 호응을 이끌어 낼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올해 들어 확고한 트렌드로 자리매김한 것은 배달이다. 자영업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매김했다. 실제로 배달마케팅·빅데이터 분석전문기관인 NICE디앤알이 3대 음식배달앱(배달의 민족, 요기요, 쿠팡이츠)의 로그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과 2월 배달앱 이용량은 992만6426건으로 지난해 월 평균 증가율의 8.5배에 달했다. 배달전문점으로 코로나19에도 꾸준한 가맹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브랜드는 티바두마리치킨이다. 가맹비, 보증금, 로열티, 재계약비를 받지 않는 4무 정책에 간판, 썬팅, 주방집기 등 지원과 X배너·전단지 홍보물 무상 제공 등의 14가지 혜택 창업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올해 들어 26개의 가맹점을 오픈했다.    장점은 가맹점 운영을 위해 권역별 전담 스토어닥터 배치로 초보 창업자도 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서포트해 주는 한편 각종 소스와 파우더를 자체 개발해 생산, 가맹점 공급의 형태로 유통구조를 최소화했다. 사이드메뉴 판매에 따른 객단가 상승으로 가맹점주의 이익을 극대화도 티바두마리치킨이 장점이다.  무인매장 등장도 인건비 절감과 사회적 거리두기 확산으로 관심받고 있다. 젤라또 아이스크림 카페띠아모를 운영중인 베모스는 지난해 말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한 무인커피벤딩머신 스마트띠아모를 론칭했다. 특징은 AI(인공지능)시스템으로 고객 성향에 따른 레시피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무인커피벤딩머신 스마트띠아모는 인건비 절감과 사회적 거리두기 확산으로 관심받고 있다   특히 모니터가 부착돼 있어 기업체 광고나 메뉴 등을 소개할 수 있어 창업자 입장에서는 부가적인 수익 효과도 노릴 수 있다. 창업 형태는 자투리 공간의 자판기 창업이나 소형점포의 무인카페로도 가능하다. 점포의 경우 CCTV와 앱으로 원격 자동관리할 수 있다.  채선당이 론칭한 샤브보트는 나홀로족을 겨냥하면서도 고객이 스스로 칼국수와 죽을 만들어 먹도록 해 재미까지 더하고 있다. 샤브보트는 신선한 야채와 호주 청정우를 사용한 샤브샤브를 1인 메뉴로 판매하는 브랜드다.    특징은 등심, 토마토, 커리, 마라 등 4가지 맛 육수를 입맛 따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여기에 샤브샤브용 채소와 쇠고기, 칼국수, 죽까지 1만원 내외의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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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의 성공창업
    2020-04-03
  • 요즘 미국에서 뜨는 우유 대체 음료 삼총사
    요즘 미국에선 아몬드유ㆍ두유ㆍ귀리유 등 다양한 식물성 밀크(milk)가 우유 대체 식품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아몬드유는 무지방은 아니지만 혈관 건강에 이로운 불포화 지방이 다량 함유돼 있다     미국 농장기관연맹(American Farm Bureau Federation)은 다양한 우유 대체 음료의 등장으로 2012∼2016년 새 미국의 우유 소비량이 크게 줄었다고 발표했다.    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지난 달 3일 미국의 일간지 ‘데일리 헤럴드’(Daily herald)엔 ‘어떤 우유가 건강에 가장 유익한지 자세히 살펴보기’(Taking a closer look at what kind of milk is healthiest)란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    기사에선 우유 등 동물성 밀크 1종과 아몬드유ㆍ두유ㆍ귀리유 등 식물성 밀크 3종이 소개됐다.    우유는 뼈를 튼튼하게 하고 골다공증 예방을 돕는 칼슘을 보충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 중 하나다. 우유엔 단백질ㆍ칼륨ㆍ마그네슘과 다양한 비타민ㆍ미네랄이 들어 있다.    무지방 우유 한 컵엔 약 80㎉의 열량, 단백질 8g, 칼슘 300㎎, 비타민 D 하루 요구량의 30%가 함유됐다. 우유는 단백질ㆍ칼슘ㆍ비타민 D의 훌륭한 공급원이지만, 우유를 마시는 것만이 식단에서 이런 영양소를 얻는 유일한 방법은 아니다.    평소 견과류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아몬드유가 적절한 대용품이 될 수 있다. 각종 요리와 잘 어울리고 음료에 넣으면 견과류의 풍미가 느껴진다는 것이 장점이다.    아몬드유는 무지방은 아니지만 혈관 건강에 이로운 불포화 지방이 다량 함유돼 있다는 것도 돋보인다. 탄수화물은 적지만 비타민 E도 풍부하다. 한 컵엔 30㎉, 지방 2.5g, 단백질 1g 정도가 들어 있다. 일부 아몬드유엔 칼슘ㆍ비타민 D가 강화돼 있으므로 구입 시 제품 라벨을 꼼꼼하게 살핀다.    두유는 한 동안 인기 있는 우유 대체 음료였다.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 함량은 낮지만 다량의 단백질을 제공한다. 식이섬유와 중요한 비타민 B군을 함유하고 있다. 두유 한 컵엔 130㎉, 식이섬유 1.5g, 지방 4g, 단백질 8g, 칼슘 60㎎ 들어 있다. 이런 양은 브랜드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라벨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귀리유(oat milk)는 새로운 우유 대체 음료다. 커피나 스무디에 넣으면 좋다. 크림 같은 질감을 갖고 있어 커피ㆍ스무디와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음식이나 빵을 만들 때 우유 대용품으로 사용 가능하다. 귀리유 한 컵엔 약 130㎉, 지방 2g, 단백질 4g이 들어 있다. 라벨에서 강화된 칼슘ㆍ비타민 Dㆍ기타 영양소가 강화돼 있는지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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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H&M, 패션 분야 혁신 아이디어에 1백만 유로 지원
    비영리 기구인 H&M 재단은 폐기물 없는 패션계로의 빠른 전환을 위해 2015년부터 매년, 패션계를 새롭게 재창조하는 혁신적인 도전을 지원하는 글로벌 체인지 어워드(Global Change Award)를 시행하고 있다.    다섯 우승 팀 모두에게 1백만 유로가 차등 분할 지원 되는 것은 물론, 지속가능한 미래에 기여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주어진다.  지속가능한 패션의 노벨상으로 불리며, 올해로 H&M재단의 다섯 번째 혁신 과제인 2020년 글로벌 체인지 어워드의 우승 아이디어들은 다음과 같다. ▲실험실에서 재배한 면화 ▲단백질 DNA로 제작하는 패브릭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섬유 추적 ▲폐수 분리 ▲이산화탄소를 지속가능한 폴리에스테르로 변환.  그 어느 때보다도 H&M 재단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장기적인 개발, 혁신, 기업가 정신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자 한다.  패션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초기 단계 아이디어와 파괴적 아이디어를 파악하고 이를 확장하여 전체 패션 산업을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계 많은 지역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에 영향을 받은 이 불확실한 시기에 H&M 재단은 현 세대와 다음 세대가 앞으로 더욱 지속가능한 미래에 기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찾고 장려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H&M 재단은 2020년 글로벌 체인지 어워드의 수상자에게 재정 지원 및 혁신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함으로써 지속적으로 혁신의 발전을 가속화하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눈에 띄는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H&M 재단의 임원진인 칼-요한 페르손(Karl-Johan Persson)은 “H&M 재단은 코로나바이러스 퇴치를 지원하고, 동시에 장기적인 지속가능성을 위해 기업가와 혁신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저는 글로벌 체인지 어워드에 제출되는 아이디어에 매년 감명을 받습니다. 혁신은 그 자체로 패션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에 도전합니다. 우리는 오래되고 선형적인 사고방식을 뒤로하고, 긍정적이고 지속가능한 모델을 향해 빠르게 나아가야 합니다. 우승한 혁신 아이디어들은 우리 산업이 스스로를 재창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다른 기업들에게도 새로운 해결책을 찾도록 영감을 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올해의 글로벌 체인지 어워드의 우승 아이디어는 2019년 8월에서 10월까지 두 달 동안 응모를 받았으며, 175개국에서 지원한 5,893개의 아이디어 가운데 5개의 아이디어가 전문심사위원단에 의해서 최종 선정되었다.   우승자들은 상금 외에도 H&M 재단이 진행하는 1년간의 혁신적인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액센츄어(Accenture)와 스웨덴 왕립공과대학(KTH Royal Institute of Technology)과 협력하여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수상자들을 패션 산업과 연결하며, 그들의 혁신을 시장으로 가져오는 과정을 과속화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갈리의 창업자이자 CEO인 루시아노 부에노(Luciano Bueno)는 “글로벌 체인지 어워드 수상은 기업으로서 우리의 비전에 대한 인식과 믿음을 입증하고, 업계 전체에 대한 파트너십, 기술, 행동의 새로운 문을 열었습니다. 우리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글로벌 체인지 어워드가 업적을 이루기 위한 가장 중요한 단계 중 하나라고 믿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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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구조조정에 내 몰린 항공업계
    코로나19로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대표업종이 항공업계다. 그 중 저비용항공사(LCC) 이스타항공이 항공기 10대를 줄이고 직원 약 40%를 감원하는 조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일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스타항공 노사는 보유하고 있는 항공기 23대 중 B737-800 항공기 10대를 줄이는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B737-800 항공기 1대당 약 80명의 고용이 창출된다고 보고 있다. 이에 이스타항공은 직원 약 1700명 가운데 약 40%인 700여 명을 희망퇴직 등의 형태로 조정할 방침이다. 먼저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난 뒤 4월 말 구조조정 대상자를 추가로 확정해 통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희망퇴직 보상 및 위로금 지급, 미납된 임금 지불 등은 국토교통부와 KDB산업은행으로부터 인수자금 약 2000억 원을 지원받기로 한 제주항공 측과 조율할 예정이다.   대형항공사도 마찬가지다. 대한항공은 기존 직원들도 내보낼 정도로 상황이 어려워지자, 객실 승무원 인턴들에게 무급휴직 신청을 받기로 했다.보통 비정규직 직원은 8개월에서 2년가량을 거쳐 결격 사유가 없으면 정규직으로 전환되지만, 항공사들은 경영 악화로 이들을 지금 당장 채용할 수 없는 상황이다.HDC현대산업개발이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아시아나항공도 한 달 동안 모든 직원들에게 15일 이상 의무 무급휴가를 가게 해 '인력 절반 운용'이라는 긴급체제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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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2
  • 코로나19 상황 속 비대면 중고명품거래 급증
    코로나19 사태로 소비자들의 발길이 끊기며 오프라인 매출은 감소하는 반면, 온라인 매출은 늘어나고 있다. 사진제공=중고명품 커머스 쿠돈  3월 30일 산업통산자원부에 따르면 2월 국내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오프라인에서 7.5% 감소했지만 온라인에서는 34.3% 증가했다.   특히 샤넬(Chanel), 에르메스(Hermès) 등 하이엔드 중고명품은 높은 가격대가 형성돼 주로 중고명품 전문 매장 등 오프라인에서 판매가 이뤄졌지만 코로나19 창궐 이후엔 오히려 온라인 소비자가 늘어나는 상황이다.   실제로 중고명품 커머스 쿠돈의 전월 대비 최근 한 달간 매출은 79%, 판매 신청 금액은 125% 급증했다. 온라인으로 중고명품을 찾는 수요가 증가하고 경기 침체로 현금 확보를 위해 사치품을 중고 시장에 내놓으며 시너지를 낸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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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코로나19로 직장인 87% ‘방콕’ 늘고 ‘TV 시청’ 가장 늘어
    ‘코로나19로 집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어떻게 되셨나요?’에 대하여 질문한 결과 ‘많이 늘어났다(51%)’가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하였고, 그다음으로 ‘늘어난 편이다(36%)’, ‘동일하다(9%)’, ‘줄은 편이다(3%)’, ‘많이 줄었다(1%)’ 순으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늘어난 편(87%)이 줄은 편(4%)보다 21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위 질문에서 집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었다고 한 응답자 914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집안에서 가장 많이 늘어난 활동 시간은?’에 대하여 질문한 결과 ‘TV 시청(32%)’이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하였고, 그다음으로 ‘유튜브 시청(17%)’, ‘영화·음악 감상(15%)’, ‘재택근무 중(11%)’, ‘가사일(7%)’, ‘가족 간 대화(5%)’, ‘온라인 쇼핑(4%)’, ‘온라인·오프라인 게임(3%)’, ‘교양 독서(2%)’, ‘실내 운동(2%)’, ‘전공 · 직무 관련 공부(2%)’, ‘취미(1%)’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 결과는 지난해 11월 1일부터 4일까지 나우앤서베이 패널(응답자 1000명)을 대상으로 ‘저녁 7시 이후 가장 많이 시청하는 미디어’라는 주제의 설문 결과와 많은 차이가 있다. 지난해 11월 설문에서는 저녁 7시 이후 ‘유튜브를 시청한다’는 응답자가 57%로 가장 많았는데, 이번 설문에서는 ‘TV 시청(지상파, 케이블 등) 시간이 늘었다’고 한 응답자가 32%로 가장 많았다.   이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에 대한 불안으로 직장인들이 시시각각 전달되는 뉴스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현재의 상황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 설문의 응답자는 전국의 10~60대의 직장인 남자 608명, 여자 442명, 총 1050명으로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02% 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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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 이슈/포커스
    2020-04-01
  • 질러, BYC 만우절 이벤트 ‘육포팬티’ 공개
    샘표의 안주, 스낵 브랜드 ‘질러(Ziller)’와 이지웨어 전문기업 BYC가 만우절을 맞아 재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질러는 이 날 공식 SNS를 통해 우리나라 1등 육포인 질러로 만든 ‘육포팬티’를 공개했다. 육포팬티는 질러와 BYC가 공동 구상한 제품으로 몸을 감싸는 원단 소재를 진한 바비큐 특제소스에 재워 만든 ‘질러 육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질러 육포만의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과 BYC의 기술력으로 탄탄하게 제작되었다.   포인트 컬러로는 숯불에 직접 구운 ‘숯불레드’ 컬러를 채택해 파격적인 색감을 선보인다. 또 육포팬티의 깊은 숯불 향은 따로 향수를 뿌리지 않아도 될 만큼 육감적이며 출출할 때 바로 먹을 수 있도록 기능성을 더했다. 단 침대 시트에 양념이나 냄새가 밸 수 있으니 유의하여야 한다.   육포팬티는 최근 Z세대가 기쁨에 환호할 때 사용하는 ‘#소리벗고팬티질러’ 라는 ’인싸 용어’에서 착안하여 만우절 이벤트로 깜짝 기획되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질러 SNS에서 육포팬티가 필요한 이유를 댓글로 달면 되며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질러 육포와 BYC 팬티를 선물로 증정한다.   샘표의 질러는 웃음이 줄어든 요즘 소비자들을 SNS에서나마 유쾌하게 응원하고자 질러와 BYC가 함께 준비한 이벤트라며 소비자들이 원한다면 육포팬티라는 유쾌한 컬래버를 만우절 이벤트로 끝내지 않고 실제 시장에 선보이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며 신제품 가능성도 밝혔다.
    • 생활밀착
    2020-04-01
  • 공구업계도 비대면 A/S 서비스 확대 강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타인과의 접촉을 꺼리는 사람이 늘어난 가운데, ‘언택트’ 비접촉 트렌드가 주목받고 있다. 언택트(Untact)란 ‘접촉하다’라는 의미의 단어 ‘콘택트(contact)’에 부정적인 의미인 ‘언(un-)’을 합성한 말이다.    유통에서도 ‘언택트’ 마케팅이 떠오르고 있다. 언택트 마케팅은 비대면 형식으로 서비스나 정보를 제공하는 마케팅을 말한다. 언택트는 대면 서비스에 부담을 느끼는 밀레니얼 세대를 넘어 보다 넓은 연령층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금융부터 유통, 외식, 숙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언택트를 표방하는 서비스가 늘어나는 추세다.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스탠리블랙앤데커도 국내 공구업계 리더로서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고객 편의 중심의 특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스탠리블랙앤데커는 2019년 국내 공구업계 최초이자 유일한 홈픽 애프터 서비스 ‘Hey SBD’를 런칭해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Hey SBD는 전국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홈픽 서비스로, 제품 수리를 위해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지 않아도 고객이 원하는 날짜, 장소에서 제품을 수거하여 점검 및 수리 후 고객에게 안전하게 배송된다.    접수부터 수리된 제품의 수령까지 3일 내에 가능하며 스탠리블랙앤데커가 보유한 주요 브랜드 (디월트, 스탠리, 블랙앤데커)의 수리가 가능하다. 토탈케어 서비스 대리점  비대면으로 운영되는 서비스인만큼 고객의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제품이 어느 지점에 맡겨졌는지, 어떤 문제로 수리를 진행하게 됐는지 카카오톡 알림 톡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도 함께 제공되기 때문에 특히 바쁜 일상생활로 방문 접수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이나 수리센터를 직접 방문하기 힘든 고객 대상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업계 최초로 시행된 ‘Hey SBD’에 이어 이번 4월 1일, 스탠리블랙앤데커는 직영 서비스 대리점 두 곳을 통해 24시간 무인서비스함 운영을 시작한다. 하루 중 어느때라도 무인 서비스함에 제품 수리를 접수하면 직영 서비스 대리점의 엔지니어가 제품을 점검 및 수리 후 다시 무인서비스함에 보관하고, 고객은 무인서비스함에서 수리된 제품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하는 비대면 서비스이다. 시간적인 제약 때문에 수리를 맡기기 어려웠던 고객들에 좋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서비스는 현재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경기서비스센터와 천안에 위치한 중부서비스센터에 설치되어 있으며, 향후 전국 단위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위의 두 비대면 서비스를 포함한 ‘스탠리블랙앤데커 토탈케어서비스’는 소비자가 공구를 구매하기 전부터 구매 진행, 구매 후에 이르는 모든 단계를 온/오프라인 채널로 지원하는 맞춤형 서비스 솔루션이다.    고객지원센터 전화번호, SNS, 웹사이트 등 온라인 채널과 서비스 대리점을 통한 오프라인 채널 등 옴니 채널을 통해 구매 전(全) 단계에 이르는 모든 순간에 고객이 원하는 채널, 고객이 가장 편리한 방법으로 지원하겠다는 스탠리블랙앤데커의 서비스 철학이 담긴 토탈케어는 2020년 120여 개 국가에서 동시에 런칭 됐다. 토탈케어를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디월트, 스탠리, 블랙앤데커 등 브랜드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스탠리블랙앤데커 관계자는 “이번 토탈케어를 통해 공구 구매를 어렵게 느꼈던 고객이나, 구매하고 싶지만 구매 경로를 찾기 힘들었던 고객, 또 스탠리블랙앤데커를 사용 중인 고객들에게 제품 사양 및 출시일자, 프로모션 등온-오프라인을 아우르며 고객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며,“공구 업계를 리드하는 선도 기업으로써, 앞으로도 제품 성능 뿐 아니라 고객의 편의를 생각하는 특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생활밀착
    2020-04-01
  • 통신비만 보장하는 국내 최초 전용 보험 등장
    통신비만을 별도로 보장하는 국내 최초의 전용 보험상품을  KB국민은행 Liiv M이 가입고객 모두에게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과 KB생명보험이 함께 출시한 ‘통신비 보장보험’은 통신비만을 별도로 보장하는 국내 최초의 전용 보험상품이다. 이 상품은 예기치 못한 사고 등의 재해 발생 시 통신비를 최대 1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리브엠 고객이라면 사용 요금제에 관계 없이 누구나 모바일을 통해 손쉽게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 효력은 가입 신청 익일부터 적용된다. 보험 기간 중 재해로 인한 후유 장해 50% 이상 발생 시 월 10만원씩 최대 1년 간 통신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통신비 보장 보험과 반값 이벤트 연장을 통해 더 많은 국민들이 통신비 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KB국민은행은 더욱 혁신적인 금융·통신 융합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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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마리몬드, 스피크업투게더 캠페인 ‘1st 액티브 에디션’ 선봬
    인권을 위해 행동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마리몬드가 2020년 새롭게 전개하는 스피크업투게더(Speak Up Together) 캠페인 슬로건을 그래픽으로 강조한 ‘1st 액티브 에디션(1st Active Edition)’을 선보였다. 베이직한 디자인에 활동성을 강조한 1st 액티브 에디션  스피크업투게더(Speak Up Together)는 일본군‘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재조명을 위한 꽃할머니 프로젝트로 사업을 시작한 마리몬드가 2020년 새롭게 전개하는 캠페인으로, 전 세계 여성과 아동 대상 성폭력, 폭력 문제를 알리고 문제 해결을 위해 행동하는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마리몬드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1st 액티브 에디션은 베이직한 디자인에 스피크업투게더 슬로건을 그래픽으로 강조한 티셔츠 2종, 후드티 2종, 팬츠 1종, 볼캡 1종, 가방 5종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의류는 활동성을 강조한 편안한 착용감과 블랙과 아이보리, 블루 등 베이직한 컬러로 구성해 여성은 물론 남성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유니섹스 디자인이 특징이다. 마리몬드 홍리나 대표는 “진정한 문제 해결은 피해자가 용기를 내어 문제를 알리는 것뿐 아니라 곁에 있는 사회 구성원들이 다 함께 변화를 외치고 적극적으로 행동할 때 시작된다”며, “2020년에는 기존 플라워 패턴의 제품은 물론, 캠페인을 알리는 액티브 라인 제품을 통해 전 세계 여성과 아동들의 성폭력, 폭력 문제를 알리고 해결을 위해 앞장서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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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서울시 버스정류장 18곳, 녹색 쉼터로 조성
    친환경 버스 정류소 조성은 지난 2월 26일에 체결된 ‘버스정류장 쉘터(Shelter) 녹화사업’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미세먼지를 비롯한 각종 대기오염 물질에 노출되는 버스정류장을 녹색 청정구역으로 만들어 환경 개선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기획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버스 정류소 상부에 사계절 내내 푸른 식물인 상록기린초, 수호초 등을 심고, 벽면에는 공기 정화식물로 맑은 공기를 만들어주는 친환경 공기청정기 ‘바이오 월(Bio Wall)’을 설치했다. 이와 더불어, 버스 정류소 좌∙우측 펜스와 하단까지 꽃과 식물을 배치해 삭막한 버스정류장을 쾌적한 녹색쉼터로 탈바꿈시켰다.   또한, 롯데칠성음료는 더 많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합정부터 홍대 입구, 신촌, 아현에 이르는 양화∙신촌로(6.2km) 중앙 버스정류장 18개소를 연속성 있게 녹화해 하나의 거대한 친환경 도로를 조성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친환경 캠페인을 통해 녹색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맑고 깨끗한 세상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서 실천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칠성사이다 출시 70주년을 맞아 칠성사이다와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레트로(Retro) 광고, 추억 감정소 이벤트 등을 비롯해 한정판 굿즈(Goods)를 출시하며 소비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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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빙그레가 해태아이스크림을 먹었다!
    빙그레가 해태아이스크림을 인수한다. 인수금액은 1400억원이다. 빙그레는 3월 31일 이사회 결정을 통해 해태제과식품과 해태아이스크림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이날 빙그레가 인수한 주식은 해태아이스크림 보통주 100%인 100만주이며 인수금액은 1400억원으로 공시했다. 최종 인수 시기는 세부 사항이 확정 되는 것에 따라 결정된다. 해태아이스크림는 해태제과식품이 올해 1월 아이스크림 사업부를 물적분할해 신설한 법인이다.빙그레 관계자는 인수배경에 대해 "해태아이스크림이 보유한 '부라보콘' '누가바' '바밤바' 등 전국민에게 친숙한 브랜드들을 활용해 기존 아이스크림 사업부문과의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빙그레의 아이스크림 해외 유통망을 통해 글로벌 사업을 더욱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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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 “직장인 45%, 코로나19에 소비 줄었다”
    장기불황에 코로나19 확산 여파까지 겹치면서 직장인들의 지갑이 얇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 밀착 일자리를 제공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대표 장영보)이 직장인 2638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에 따른 소비패턴의 변화’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5%가 ‘코로나19 확산 이후 소비가 줄었다’고 답했다. 대체적으로 여성(42.8%)보다는 남성(49.1%)이 기혼 직장인(44%)보다는 미혼 직장인(46%)이 소비가 줄었다고 말했으며 연령이 높아질수록 소비를 줄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50대 이상의 직장인은 49.8%가 소비를 줄였다고 답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이 외에도 ‘코로나19 확산 이후 소비가 늘었다’는 답변은 28.6%였으며 ‘변화가 없다’는 답변은 26.4%였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직장인들이 가장 지출을 많이 줄인 항목은 무엇일까? 과반수에 가까운 44.6%가 ‘술값 등 유흥비’를 1위로 꼽았다. 코로나19 발병 후 사회적 거리두기의 실천으로 퇴근 후 집으로 바로 귀가하는 생활패턴이 소비패턴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다음으로 ‘취미, 문화생활비(22.7%)’, ‘이/미용, 품의 유지 쇼핑비(11%)’, ‘점심값(7.8%)’, ‘기호식품(담배, 커피 등) 구입비(6.3%)’, ‘교통비(4.4%)’, ‘경조사비(3.3%)’가 뒤를 이었다. 반면 코로나19의 여파로 외출을 꺼리는 분위기 및 사람 간 접촉을 피하는 언텍트 소비가 확산되면서 음식 배달에 대한 지출과 마스크, 손 소독제 등 코로나19 예방 용품 소비는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지출 항목은 ‘배달 음식비(30.6%)’가 차지했으며 ‘마스크 및 손 소독제 등 예방 용품(29.6%)’이 근소한 차이로 2위에 올라 많은 이들이 코로나 예방에 대한 지출은 마다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부식비(16.4%)’, ‘생필품(9.9%)’, ‘외식비(7.1%)’, ‘의료 및 의약비(3.4%)’, ‘통신비(2.2%)’ 등의 소비가 늘었다는 의견도 있었다. 한편 직장인들에게 코로나19 확산 이후 소비 습관을 바꾸고 싶은 생각이 있는지에 대해 묻자 응답자의 80%가 ‘바꿀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코로나19로 소비 습관을 바꿀 의향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중 가장 많은 39.7%는 ‘소비를 하더라도 계획적으로 할 것이다’고 답했으며 ‘소비를 줄이고 저축을 늘릴 것이다(32.4%)’, ‘꼭 필요한 소비 외에는 하지 않을 것이다(20.9%)’가 그 뒤를 이으며 코로나19의 빠른 확산으로 불안과 공포가 커지면서 급격하게 위축된 소비심리를 대변하고 있었다. 이외에도 ‘나에 대한 투자는 아끼지 않을 것이다(6.2%)’, ‘쓰고 싶은 대로 쓸 것이다(0.9%)’의 의견도 있었다.   *사진이나 영상의 불법촬영·유포, 이를 빌미로 한 협박, 사이버 공간에서의 성적 괴롭힘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여성긴급전화1366,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02-735-8994)에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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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엑셀러레이팅… “지역경제 기대”
    지역 주민사업체 육성 사업을 통해 국내 관광 산업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 크래프트유니온협동조합(춘천)의 수제맥주 전문점 몽트비어 전경 한국사회투자는 문광연과 함께 진행한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금융지원 및 엑셀러레이팅’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금융 및 엑셀러레이팅 운영을 통해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의 사업 역량을 강화해 성공사례를 도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진행됐다. 관광두레는 지역주민이 직접 여행·숙박·식음 및 체험 등의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이 있는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게 정부가 지원하는 정책사업을 일컫는다. 관광두레 사업은 2013년 8월부터 추진됐으며, 현재 문광연 관광두레사업단에서 총괄 운영을 맡고 있다. 문광연은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의 비즈니스 고도화와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해 지난해 9월 사회혁신기업 비즈니스 전문 지원기관인 한국사회투자에 관련 업무를 위탁했고, 양 기관은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중 법인화된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 기업을 모집했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팀은 △더티파머스(춘천) △여행램프협동조합(나주) △크래프트유니온협동조합(속초) △씨알(시흥) △담양대나무공예인협동조합-우리동네협동조합(담양) 등 총 5개 팀으로, 이들에게는 지속 가능한 경영 성과 창출과 스케일업 실현을 위한 자금 지원(팀당 2000만원)과 전문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특히 이번 사업의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기업별 체계적인 경영 지원으로 비즈니스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심화경영전략 컨설팅’과 온라인마케팅, 스마트팜, 지역 역사문화, 여행상품 개발 등 기업별 수요 맞춤형 ‘전문 분야 멘토링’, 투자 역량 강화를 위한 ‘IR 컨설팅’ 등으로 진행됐다. 박주영 문광연 관광두레사업단장은 “이번 사업은 자금 지원과 엑설러레이팅으로 사업체로서의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해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표를 뒀다”며 “주민공동체가 지역 자원을 토대로 관광사업을 계획하고 창업에 이르는 맞춤형 역량을 키우는 데서 더 나아가 지역관광 대표 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종익 한국사회투자 대표는 “한국사회투자는 지역을 기반으로 한 관광 분야 엑셀러레이팅 노하우와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이번 엑셀러레이팅을 진행했다”며 “이번 사업이 5개 팀의 비즈니스 스케일업에 큰 도움이 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사회투자는 2012년 설립된 사회혁신기업 비즈니스 전문 지원기관으로 소셜벤처, 사회적기업 등의 조직을 대상으로 컨설팅, 엑셀러레이팅, 임팩트 투자를 진행했다. 설립 이후 7년간 약 700억원 규모의 투자와 경영 컨설팅을 수행했으며, 그간 서울시를 비롯해 우리은행, 한국전력공사, 교보생명,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메트라이프재단 등이 사업을 후원했다.   *사진이나 영상의 불법촬영·유포, 이를 빌미로 한 협박, 사이버 공간에서의 성적 괴롭힘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여성긴급전화1366,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02-735-8994)에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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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실시간 경제 기사

  • 포드, 세계 20여국에 코로나19 극복 매칭 펀드 조성
    포드 자동차 기금은 2일(현지시각),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을 극복하기 위해 전 세계 20여개 국에서 매칭 기부 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포드 기금은 전 세계 포드 직원들에게 새롭고 특별한 방식으로 동참할 수 있는 방안으로서  ‘코로나19 기부 매칭 프로그램(COVID-10 Donation Match Program)’을 제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포드 기금 및 포드 자동차 빌 포드(Bill Ford) 회장이 각 지역 사회에서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기부한 50만 달러 상당의 기금과 동일한 금액을 매칭해 기부하는 것으로, 약 100만 달러 상당의 기부금을 조성할 계획이다.   포드 기금은  이 매칭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계 20여 개 국의 포드 직원 및 직원들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지역 사회 기관 및 비영리 기관이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된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포드 기금의 재난 구호 및 글로벌 보조금 조성 파트너인 글로벌 기빙(GlobalGiving)을 통해 진행되며, 코로나 19로 인해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20여개 국의 지역사회 프로젝트를 지원하는데 목표로 한다. 굶주림, 피난처 및 이동에 대한 요구를 해결하고, 교육자원을 제공하고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의 중요한 의료 공급 및 서비스를 지원하는데 초첨을 맞추고 있다.   포드 기금과 빌 포드 회장이 사재로 출현한 기부금을 포함한 총 50만 달러의 매칭펀드 기부금은,  15년 전 포드 봉사단을 창설하고 자원봉사와 기부의 중요성을 계속해서 옹호해 온 포드 내 자선단체와 빌 포드 회장의 강력한 지역사회에의 헌신을 의미한다. 포드 기금의 매칭 기부금이 지원될 한국의 경우, 포드코리아의 전 직원 및 공식 딜러사가 모두 참여해 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마련된 기금은 포드코리아가 사단법인 한국생활안전연합을 통해 이번 코로나 19로 가장 피해가 많은 대구·경북지역에 의료긴급 구호물품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생활안전연합은 사회적 약자가 안전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는 안전 비영리공익법인으로, 2016년부터 포드코리아와 도로위의 안전을 위해  초보자 운전 교육 프로그램인 드라이빙 스킬 포 라이프(Driving Skill for Life)의 공식 NGO 파트너로써 지속적인 생활안전관련 사회공헌활동으로 협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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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외식창업, 소비 트렌드 파악이 먼저
    외식 창업시장에서 소비 트렌드 파악은 아이템 선정만큼 중요한 요소다. 이와 관련해 앞으로의 외식창업시장은 인건비를 절감한 무인과 고객이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셀프, 비대면 서비스인 배달 등이 강세를 띨 것이라는 분석이다.  채선당이 론칭한 샤브보트는 나홀로족을 겨냥하면서도 고객이 스스로 칼국수와 죽을 만들어 먹도록 해 재미까지 더하고 있다.   안정훈 진창업컨설턴트 대표는 “소비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어느 곳에 소비를 하고자 하는지를 아는 것이 먼저”라며 “소비층하고 맞아야만 성공에 다가갈 수 있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내가 소비자라면 과연 만족할까’라는 문제에서 출발해야만 소비자의 호응을 이끌어 낼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올해 들어 확고한 트렌드로 자리매김한 것은 배달이다. 자영업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매김했다. 실제로 배달마케팅·빅데이터 분석전문기관인 NICE디앤알이 3대 음식배달앱(배달의 민족, 요기요, 쿠팡이츠)의 로그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과 2월 배달앱 이용량은 992만6426건으로 지난해 월 평균 증가율의 8.5배에 달했다. 배달전문점으로 코로나19에도 꾸준한 가맹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브랜드는 티바두마리치킨이다. 가맹비, 보증금, 로열티, 재계약비를 받지 않는 4무 정책에 간판, 썬팅, 주방집기 등 지원과 X배너·전단지 홍보물 무상 제공 등의 14가지 혜택 창업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올해 들어 26개의 가맹점을 오픈했다.    장점은 가맹점 운영을 위해 권역별 전담 스토어닥터 배치로 초보 창업자도 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서포트해 주는 한편 각종 소스와 파우더를 자체 개발해 생산, 가맹점 공급의 형태로 유통구조를 최소화했다. 사이드메뉴 판매에 따른 객단가 상승으로 가맹점주의 이익을 극대화도 티바두마리치킨이 장점이다.  무인매장 등장도 인건비 절감과 사회적 거리두기 확산으로 관심받고 있다. 젤라또 아이스크림 카페띠아모를 운영중인 베모스는 지난해 말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한 무인커피벤딩머신 스마트띠아모를 론칭했다. 특징은 AI(인공지능)시스템으로 고객 성향에 따른 레시피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무인커피벤딩머신 스마트띠아모는 인건비 절감과 사회적 거리두기 확산으로 관심받고 있다   특히 모니터가 부착돼 있어 기업체 광고나 메뉴 등을 소개할 수 있어 창업자 입장에서는 부가적인 수익 효과도 노릴 수 있다. 창업 형태는 자투리 공간의 자판기 창업이나 소형점포의 무인카페로도 가능하다. 점포의 경우 CCTV와 앱으로 원격 자동관리할 수 있다.  채선당이 론칭한 샤브보트는 나홀로족을 겨냥하면서도 고객이 스스로 칼국수와 죽을 만들어 먹도록 해 재미까지 더하고 있다. 샤브보트는 신선한 야채와 호주 청정우를 사용한 샤브샤브를 1인 메뉴로 판매하는 브랜드다.    특징은 등심, 토마토, 커리, 마라 등 4가지 맛 육수를 입맛 따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여기에 샤브샤브용 채소와 쇠고기, 칼국수, 죽까지 1만원 내외의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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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의 성공창업
    2020-04-03
  • ‘미스터 트롯맨 잡아라~!’ 유통업계 잇단 러브콜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진’으로 뽑힌 임영웅  온 국민을 흥과 눈물로 들썩이게 한 TV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이 종영된 이후에도 출연자들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친근한 인상, 재치있는 입담, 심금을 울리는 가창력으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두터운 팬층을 거느리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 업계가 트롯맨을 주목하는 이유는 그들이 뛰어난 무대 퍼포먼스와 가창력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팬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앞서 방영된 미스트롯에서 송가인이란 대스타가 탄생한 이후 그녀를 발탁한 브랜드들이 매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몇 년 동안 매출 하락세를 걸어온 보해양조가 송가인을 모델로 기용한 후 잎새주의 올해 1월 판매량이 작년 동기 대비 약 2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송가인 마케팅’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이렇듯 유통업계는 침체된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단으로 트롯맨을 내세워 10대부터 중장년 타켓층에게 효과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미스터트롯 TOP 20까지 진출하며 폭넓은 팬 층을 확보한 남승민   최근 식음료 건강기업 ㈜일화는 국내 대표 보리탄산음료 ‘맥콜’의 광고 모델로 미스터트롯에서 맹활약한 '남승민'을 전격 발탁했다. 1982년 탄생한 맥콜은 국내 장수 브랜드로, 80년대 당시 최고의 가수였던 조용필을 비롯해 최수종, 이미연, 황광희, 주원, 김수미, 박형식 등 국내 유명 연예인들이 광고 모델도 거쳐갔으나, 트로트 신예를 간판 모델로 내세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앳된 외모의 고등학생임에도 불구하고 깊은 울림이 느껴지는 가창력으로 미스터트롯 TOP 20까지 진출하며 폭넓은 팬 층을 확보한 남승민은 이번에 새롭게 제작되는 맥콜 광고에서 트로트 버전의 맥콜송을 직접 부르며, 기존에 보지 못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국내 코스메틱 브랜드리즈케이도 트로트 스타로 떠오른 임영웅을 홍보 모델로 기용했다.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진’으로 뽑힌 그는 광고업계에서 억대 몸값을 자랑하며 이미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 모델 계약을 따냈다. 남자 송가인으로 불리는 그는 방송 초기부터 절절한 감성과 뛰어난 가창력을 겸비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를 광고 모델로 낙점한 리즈케이는 임영웅의 트로트에 대한 애정과 도전정신을 높이 샀다며 모델 발탁 배경을 밝힌 바 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청경 대표가 만든 리즈케이는 비타민 C 화장품인 퍼스트씨 세럼을 비롯해 새롭게 론칭한 새치&탈모 헤어 케어 브랜드 '알블랙 샴푸' 등 신제품 홍보를 임영웅과 함께 진행한다. 이 외에도 임영웅은 미스터트롯 프로그램 제작 협찬사인 쌍용 자동차 렉스턴의 모델 촬영을 마쳤으며, 의류 브랜드 웰메이드의 바이럴 콘텐츠의 주인공으로 섭외되기도 했다. 10대 트로트 신동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정동원 10대 트로트 신동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정동원도 슬픈 가정사를 뒤로하고 앞으로 펼쳐질 꽃길 행보가 주목된다. 그는 최근 한 방송에서 “광고가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다”고 밝히며, “가장 하고 싶은 광고는 라면과 휴대폰 CF”라고 속내를 내비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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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요즘 미국에서 뜨는 우유 대체 음료 삼총사
    요즘 미국에선 아몬드유ㆍ두유ㆍ귀리유 등 다양한 식물성 밀크(milk)가 우유 대체 식품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아몬드유는 무지방은 아니지만 혈관 건강에 이로운 불포화 지방이 다량 함유돼 있다     미국 농장기관연맹(American Farm Bureau Federation)은 다양한 우유 대체 음료의 등장으로 2012∼2016년 새 미국의 우유 소비량이 크게 줄었다고 발표했다.    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지난 달 3일 미국의 일간지 ‘데일리 헤럴드’(Daily herald)엔 ‘어떤 우유가 건강에 가장 유익한지 자세히 살펴보기’(Taking a closer look at what kind of milk is healthiest)란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    기사에선 우유 등 동물성 밀크 1종과 아몬드유ㆍ두유ㆍ귀리유 등 식물성 밀크 3종이 소개됐다.    우유는 뼈를 튼튼하게 하고 골다공증 예방을 돕는 칼슘을 보충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 중 하나다. 우유엔 단백질ㆍ칼륨ㆍ마그네슘과 다양한 비타민ㆍ미네랄이 들어 있다.    무지방 우유 한 컵엔 약 80㎉의 열량, 단백질 8g, 칼슘 300㎎, 비타민 D 하루 요구량의 30%가 함유됐다. 우유는 단백질ㆍ칼슘ㆍ비타민 D의 훌륭한 공급원이지만, 우유를 마시는 것만이 식단에서 이런 영양소를 얻는 유일한 방법은 아니다.    평소 견과류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아몬드유가 적절한 대용품이 될 수 있다. 각종 요리와 잘 어울리고 음료에 넣으면 견과류의 풍미가 느껴진다는 것이 장점이다.    아몬드유는 무지방은 아니지만 혈관 건강에 이로운 불포화 지방이 다량 함유돼 있다는 것도 돋보인다. 탄수화물은 적지만 비타민 E도 풍부하다. 한 컵엔 30㎉, 지방 2.5g, 단백질 1g 정도가 들어 있다. 일부 아몬드유엔 칼슘ㆍ비타민 D가 강화돼 있으므로 구입 시 제품 라벨을 꼼꼼하게 살핀다.    두유는 한 동안 인기 있는 우유 대체 음료였다.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 함량은 낮지만 다량의 단백질을 제공한다. 식이섬유와 중요한 비타민 B군을 함유하고 있다. 두유 한 컵엔 130㎉, 식이섬유 1.5g, 지방 4g, 단백질 8g, 칼슘 60㎎ 들어 있다. 이런 양은 브랜드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라벨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귀리유(oat milk)는 새로운 우유 대체 음료다. 커피나 스무디에 넣으면 좋다. 크림 같은 질감을 갖고 있어 커피ㆍ스무디와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음식이나 빵을 만들 때 우유 대용품으로 사용 가능하다. 귀리유 한 컵엔 약 130㎉, 지방 2g, 단백질 4g이 들어 있다. 라벨에서 강화된 칼슘ㆍ비타민 Dㆍ기타 영양소가 강화돼 있는지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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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H&M, 패션 분야 혁신 아이디어에 1백만 유로 지원
    비영리 기구인 H&M 재단은 폐기물 없는 패션계로의 빠른 전환을 위해 2015년부터 매년, 패션계를 새롭게 재창조하는 혁신적인 도전을 지원하는 글로벌 체인지 어워드(Global Change Award)를 시행하고 있다.    다섯 우승 팀 모두에게 1백만 유로가 차등 분할 지원 되는 것은 물론, 지속가능한 미래에 기여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주어진다.  지속가능한 패션의 노벨상으로 불리며, 올해로 H&M재단의 다섯 번째 혁신 과제인 2020년 글로벌 체인지 어워드의 우승 아이디어들은 다음과 같다. ▲실험실에서 재배한 면화 ▲단백질 DNA로 제작하는 패브릭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섬유 추적 ▲폐수 분리 ▲이산화탄소를 지속가능한 폴리에스테르로 변환.  그 어느 때보다도 H&M 재단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장기적인 개발, 혁신, 기업가 정신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자 한다.  패션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초기 단계 아이디어와 파괴적 아이디어를 파악하고 이를 확장하여 전체 패션 산업을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계 많은 지역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에 영향을 받은 이 불확실한 시기에 H&M 재단은 현 세대와 다음 세대가 앞으로 더욱 지속가능한 미래에 기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찾고 장려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H&M 재단은 2020년 글로벌 체인지 어워드의 수상자에게 재정 지원 및 혁신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함으로써 지속적으로 혁신의 발전을 가속화하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눈에 띄는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H&M 재단의 임원진인 칼-요한 페르손(Karl-Johan Persson)은 “H&M 재단은 코로나바이러스 퇴치를 지원하고, 동시에 장기적인 지속가능성을 위해 기업가와 혁신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저는 글로벌 체인지 어워드에 제출되는 아이디어에 매년 감명을 받습니다. 혁신은 그 자체로 패션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에 도전합니다. 우리는 오래되고 선형적인 사고방식을 뒤로하고, 긍정적이고 지속가능한 모델을 향해 빠르게 나아가야 합니다. 우승한 혁신 아이디어들은 우리 산업이 스스로를 재창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다른 기업들에게도 새로운 해결책을 찾도록 영감을 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올해의 글로벌 체인지 어워드의 우승 아이디어는 2019년 8월에서 10월까지 두 달 동안 응모를 받았으며, 175개국에서 지원한 5,893개의 아이디어 가운데 5개의 아이디어가 전문심사위원단에 의해서 최종 선정되었다.   우승자들은 상금 외에도 H&M 재단이 진행하는 1년간의 혁신적인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액센츄어(Accenture)와 스웨덴 왕립공과대학(KTH Royal Institute of Technology)과 협력하여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수상자들을 패션 산업과 연결하며, 그들의 혁신을 시장으로 가져오는 과정을 과속화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갈리의 창업자이자 CEO인 루시아노 부에노(Luciano Bueno)는 “글로벌 체인지 어워드 수상은 기업으로서 우리의 비전에 대한 인식과 믿음을 입증하고, 업계 전체에 대한 파트너십, 기술, 행동의 새로운 문을 열었습니다. 우리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글로벌 체인지 어워드가 업적을 이루기 위한 가장 중요한 단계 중 하나라고 믿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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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소상공인 무급휴직자 월 최대 50만원 지원
    자료제공 : 용산구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이달부터 소상공인 무급휴직자를 대상으로 고용유지지원금을 지급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서다. 지원업종은 관광사업, 도·소매업, 숙박업, 음식점, 기술창업기업 등이며 지원대상은 관내 5인 미만 소상공인 사업체 근로자 중 2월 23일(코로나19 심각 단계 격상) 이후 5일 이상 무급 휴직을 실시한 경우 해당한다.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어야 하며 1인 사업자, 사업주의 배우자, 4촌 이내 친인척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액은 1인당 월 최대 50만원이며 업체당 1명(관광사업은 2명)씩을 지원한다. 지원기간은 2개월(40일)이다. 지원을 원하는 업체는 매달 10일까지 담당자 이메일(job1919@yongsan.go.kr)로 신청서를 내면 된다. 구청 일자리플러스센터(5층)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서식은 구 홈페이지 새소식 란에서 내려 받으면 된다. 이달 지원금 신청은 2월 23일~3월 31일 무급휴직자를 대상으로 한다. 구는 지원한도액(7억4300만원) 내에서 요건을 충족한 모든 업체에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심사를 거쳐 매달 22일까지 무급휴직자 계좌로 돈을 직접 입금한다. 단 신청규모가 지원한도액을 넘길 경우 구는 우선순위(고용보험 가입기간이 오래된 무급휴직자, 전년도 매출액이 낮은 사업장 우선)에 따라 지원을 이어간다. 구 관계자는 “사후 점검에 따라 부정수급이 확인되면 환수 조치 될 수 있다”며 “부정 및 이중수급이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구는 이번 사업을 전담할 공공근로 인력(4명)도 긴급 채용했다. 근무기간은 4~5월 2달 간이다. 연장도 가능하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구가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고용유지지원금 외 ▲임대료 인하 운동 ▲입찰정보 시스템 운영 ▲수의계약 방식 개선 ▲중소기업제품 우선구매 ▲중소기업·소상공인·청년기업 융자 ▲공공근로 사업 확대 등으로 지역 경기 침체를 극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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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수원시, ‘재난기본소득’ 10만 원 지원
    수원시는 “모든 수원시민에게 1인당 10만 원씩 ‘수원형 재난기본소득’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염태영 시장은 24일 온라인 브리핑을 열고, “6일 예정된 수원시의회 임시회 의결을 거쳐 이른 시일 안에, 시민들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겠다”며 “신속하게 지급할 수 있도록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고, 동행정복지센터에 지원인력을 배치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재난기본소득을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온라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려면 3개월 이상 소요되고, 온누리상품권 발행도 4~5주가 걸려 가장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현금 지급을 결정했다. 4월까지는 현금으로 지급하고, 5월 이후 온누리상품권 등이 보급되면 현금과 병행해 지급할 예정이다. 수원시의회는 다음 주 임시회를 열어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수원형 긴급 재난 기본소득’ 예산을 의결할 예정이다. 이날 브리핑에 함께한 조명자 수원시의회 의장은 “4월 6일 재난기본소득 관련 원포인트 의회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염태영 시장은 “재정이 넉넉지 않은 상황이지만, 시민 안전과 생계 보전이 최우선이라는 판단으로 재난관리기금·순세계잉여금 등을 활용해 1200여 억 원 규모의 재난기본소득 재원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수원시민은 4인 가족 기준으로 수원시 지원금 40만 원,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40만 원, 중앙정부 긴급재난지원금 80만 원 등 최대 16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수원시·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은 모든 시민에게 지원되지만,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은 ‘소득 하위 70%’에게 지급된다. 염태영 시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착한 기부 운동’과 ‘착한 선결제 운동’을 제안했다. ‘착한 기부 운동’은 생계가 어렵지 않은 가정에서 재난기본소득지원금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기부하는 것이고, ‘착한 선결제 운동’은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가게에서 ‘선결제’를 한 후 지속적인 방문을 약속하는 것이다. 수원시는 지난 3월 30일 ‘코로나19 추경’ 638억 원을 편성했다. 아동 양육 경제적 부담 해소에 267억 원, 저소득층 긴급 복지지원비 209억 원 등 ‘민생예산’ 등 532억 원을 투입했고,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64억 원을 투입했다. 또 ‘방역체계 구축’에 42억 원을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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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2
  • 구조조정에 내 몰린 항공업계
    코로나19로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대표업종이 항공업계다. 그 중 저비용항공사(LCC) 이스타항공이 항공기 10대를 줄이고 직원 약 40%를 감원하는 조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일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스타항공 노사는 보유하고 있는 항공기 23대 중 B737-800 항공기 10대를 줄이는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B737-800 항공기 1대당 약 80명의 고용이 창출된다고 보고 있다. 이에 이스타항공은 직원 약 1700명 가운데 약 40%인 700여 명을 희망퇴직 등의 형태로 조정할 방침이다. 먼저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난 뒤 4월 말 구조조정 대상자를 추가로 확정해 통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희망퇴직 보상 및 위로금 지급, 미납된 임금 지불 등은 국토교통부와 KDB산업은행으로부터 인수자금 약 2000억 원을 지원받기로 한 제주항공 측과 조율할 예정이다.   대형항공사도 마찬가지다. 대한항공은 기존 직원들도 내보낼 정도로 상황이 어려워지자, 객실 승무원 인턴들에게 무급휴직 신청을 받기로 했다.보통 비정규직 직원은 8개월에서 2년가량을 거쳐 결격 사유가 없으면 정규직으로 전환되지만, 항공사들은 경영 악화로 이들을 지금 당장 채용할 수 없는 상황이다.HDC현대산업개발이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아시아나항공도 한 달 동안 모든 직원들에게 15일 이상 의무 무급휴가를 가게 해 '인력 절반 운용'이라는 긴급체제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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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2
  • 코로나19 상황 속 비대면 중고명품거래 급증
    코로나19 사태로 소비자들의 발길이 끊기며 오프라인 매출은 감소하는 반면, 온라인 매출은 늘어나고 있다. 사진제공=중고명품 커머스 쿠돈  3월 30일 산업통산자원부에 따르면 2월 국내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오프라인에서 7.5% 감소했지만 온라인에서는 34.3% 증가했다.   특히 샤넬(Chanel), 에르메스(Hermès) 등 하이엔드 중고명품은 높은 가격대가 형성돼 주로 중고명품 전문 매장 등 오프라인에서 판매가 이뤄졌지만 코로나19 창궐 이후엔 오히려 온라인 소비자가 늘어나는 상황이다.   실제로 중고명품 커머스 쿠돈의 전월 대비 최근 한 달간 매출은 79%, 판매 신청 금액은 125% 급증했다. 온라인으로 중고명품을 찾는 수요가 증가하고 경기 침체로 현금 확보를 위해 사치품을 중고 시장에 내놓으며 시너지를 낸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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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코로나19로 직장인 87% ‘방콕’ 늘고 ‘TV 시청’ 가장 늘어
    ‘코로나19로 집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어떻게 되셨나요?’에 대하여 질문한 결과 ‘많이 늘어났다(51%)’가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하였고, 그다음으로 ‘늘어난 편이다(36%)’, ‘동일하다(9%)’, ‘줄은 편이다(3%)’, ‘많이 줄었다(1%)’ 순으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늘어난 편(87%)이 줄은 편(4%)보다 21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위 질문에서 집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었다고 한 응답자 914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집안에서 가장 많이 늘어난 활동 시간은?’에 대하여 질문한 결과 ‘TV 시청(32%)’이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하였고, 그다음으로 ‘유튜브 시청(17%)’, ‘영화·음악 감상(15%)’, ‘재택근무 중(11%)’, ‘가사일(7%)’, ‘가족 간 대화(5%)’, ‘온라인 쇼핑(4%)’, ‘온라인·오프라인 게임(3%)’, ‘교양 독서(2%)’, ‘실내 운동(2%)’, ‘전공 · 직무 관련 공부(2%)’, ‘취미(1%)’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 결과는 지난해 11월 1일부터 4일까지 나우앤서베이 패널(응답자 1000명)을 대상으로 ‘저녁 7시 이후 가장 많이 시청하는 미디어’라는 주제의 설문 결과와 많은 차이가 있다. 지난해 11월 설문에서는 저녁 7시 이후 ‘유튜브를 시청한다’는 응답자가 57%로 가장 많았는데, 이번 설문에서는 ‘TV 시청(지상파, 케이블 등) 시간이 늘었다’고 한 응답자가 32%로 가장 많았다.   이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에 대한 불안으로 직장인들이 시시각각 전달되는 뉴스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현재의 상황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 설문의 응답자는 전국의 10~60대의 직장인 남자 608명, 여자 442명, 총 1050명으로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02% 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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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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