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여행허가 신청, 공식 사이트인지 확인하셨나요?”
해외여행을 준비하며 전자여행허가(ETA·ESTA)를 신청했다가, 대행 사이트를 통해 과도한 수수료를 물거나 허가조차 받지 못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일부 사이트는 정부 공식 사이트와 유사하게 꾸며 소비자를 현혹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은 13일 “최근 6개월간 전자여행허가 관련 소비자상담이 38건 접수됐다”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7배 증가한 수치로, 대부분 대행 사이트를 통한 과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