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구미시(시장 남유진)가 주최하는 ‘세계유명 미술관 수학여행展 & 트릭포토미술관-인상파와 놀자展’이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어 밤 10시까지 특별야간개관키로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입소문을 통해 구미는 물론 대구, 김천, 왜관 등 인근 지역에서 관람객들이 찾아 올만큼 인기 있는 전시회이다. 이번 ‘세계유명미술관 여행전&트릭포토 미술관-인상파와 놀자展’이 이렇게 인기를 끄는 이유는 기존의 명화 전시 관람의 틀을 완전히 탈피해 명화를 즐기며 체험하는 놀이형 명화교육프로그램으로 차별화했기 때문이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구미문화예술회관 관장은 “반 고흐 뮤지엄에서 온 20여점의 원작사이즈 명화와 라이센스 및 특허 기술 등의 작품 70여점을 통해 관람객들이 명화를 즐기면서 직접 명화 속의 주인공이 된다. 명화 속의 인물과 커뮤니케이션을 하기도 하며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차별화 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 명화라는 콘텐츠를 눈으로 관람만하기 보다는 만지고, 느끼고, 즐기면서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명화와 친해질 수 있는 ‘열린 전시회’로 어린이나 청소년은 물론 일반인들 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전시회 특별 이벤트도 다양하다. 반고흐 뮤지엄에서 직접 제작한 고흐의 자화상을 들고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관람객들의 명화 감상문과 패러디 포토 존에서 찍은 사진을 공모·추첨하여 명화 관련 상품이나 유명 강사의 명화감상법 강의 등에 무료 초대한다.
특별이벤트1- 야간개장
8월 28, 29, 30일(화, 수, 목요일)은 야간개장 및 무료 사진 강좌를 개최한다.
바쁜 직장인들이나 단체예약 등으로 일반관람객들의 불편해소를 위해 밤 10시까지 특별야간개장을 하기로 했으며, 이번 야간개장기간에는 죽기 전에 봐야할 명화100점 특별감상, 명화패러디 사진촬영 비법 무료강좌도 들을 수 있다.
특별이벤트2 -작품사진촬영 무료 사진 강의
서울에서 특별 초대한 3D 사진작가 김기춘(金基春)의 3D 명화 사진촬영 비법에 대해 특강을 실시한다. 가장 싼 디지털 카메라로도 훌륭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비법을 들을 수 있는 현장 체험 사진 강좌이다. 강의에 참석한 사람들은 반고흐 뮤지엄에서 직접 제작한 명화를 들고 사진촬영체험을 할수 있으며, 디지털 카메라를 소지한 관람객이면 누구나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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