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금요일 오후부터 일요일까지 5번 이상 외식을 하면 6번째에 만원을 환급해주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외식업계의 경영위기 극복 및 내수 활성화를 위해 외식 활성화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정부가 이번 캠페인을 위해 3차 추가경정예산안에 편성한 국민 외식비용 지원금은 330억원으로 선착순으로 330만개의 카드에 1만원 씩 환급이 가능하다.
캠페인은 오는 14일부터 시작하며 금요일 오후 4시부터 일요일 자정까지 외식업소를 5회 이용하면 6번째에 1만 원이 캐시백 또는 청구할인으로 환급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1회 이용시 2만 원 이상 결제해야한다. 또 1일 최대 2회, 동일 업소는 1일 1회까지만 인정된다. 유흥업소는 제외된다.
배달도 실적으로 인정되지만 배달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때는 배달원을 통한 현장 결제를 해야 한다.
참여를 위해서는 개인이 사용하는 카드사에 사전 응모 해야 한다. 13일부터 카드사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응모 방식 등 상세한 사항은 카드사마다 다르다.
참여 가능한 신용카드는 KB국민, NH농협, 롯데, 비씨, 삼성, 신한, 우리, 하나, 현대카드 등 9개 카드사다.
예시=현대카드) 국민외식비 지원 혜택
매주 금·토·일요일 및 공휴일 외식 가맹점 6회 이용 시 1만원 캐시백
신청 기간 : 2020. 8. 13 오전 9시부터
이용 기간 : 2020. 8. 14 ~ 11. 30 금·토·일요일 및 공휴일(단, 금요일은 오후 4시 이후)
모든 현대카드(법인·체크·하이브리드·선불·Gift카드 제외)
대한항공카드, 이마트 e카드, 스마일카드(ebay), SSG.COM카드, 코스트코 리워드 현대카드, Hyundai BLUEmembers 신용카드, KIA RED MEMBERS 신용카드 포함
이용 방법
① 이벤트 페이지 내 하단 ‘신청하기’ 클릭
② 매주 금·토·일요일 및 공휴일 외식 가맹점에서 2만원 이상 결제
③ 6회차 결제 시 1만원 캐시백 제공(매 6회차 외식 가맹점 이용 시마다 중복 제공)
이용처
전국 외식 가맹점(한식, 일식, 중국식, 서양식, 뷔페, 제과점, 커피숍, 패스트푸드)
백화점·할인점·대형마트·역사 내에 입점 매장 및 간편결제서비스 이용 시 제외
배달 앱을 이용하는 경우, 배달원을 통한 카드 결제 시 가능
캐시백 제공
조건 충족월 다음 달 또는 다다음 달 카드 결제계좌로 입금
유의사항
혜택 신청한 본인 회원에 한해 혜택 제공
혜택 신청 후 이용한 이용금액(본인+가족카드) 기준으로 캐시백 제공
이용 횟수는 1일 최대 2회이며, 동일 가맹점의 경우 1일 2회 이상 이용 시에도 1회로 산정
현대카드에 등록된 업종 기준에 따름(PG사 결제 시 제외)
혜택 제공 시점에 마케팅 철회 또는 탈회 시 제공 불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프로모션으로 선착순 제공되며, 예산 소진 시 이벤트 조기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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