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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차례 지내기 위한 제수용품 요령있게 장보기

  • 류근석 기자
  • 입력 2021.09.1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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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가 14일 추석 명절을 맞아 안전하고 건강하게 추석명절 보내기 위한 정보를 공유하면서 추석 명절음식 장보기 요령을 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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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용품 장보는 순서는 밀가루, 식용유 등 냉장이 필요 없는 식품을 먼저 구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사진=동원그룹 제공

 제수용품 장보는 순서는 밀가루, 식용유 등 냉장이 필요 없는 식품을 시작으로 과일‧채소 > 햄‧어묵 등 냉장이 필요한 가공식품 > 육류 > 어패류 > 냉동식품 순서로 하는 것이 좋다. 


 대형 할인마트, 전통시장 등에서 장 본 식재료는 장바구니에 담아 상온에서 오랜 시간 방치할 경우 세균 증식의 우려가 있으므로 상하기 쉬운 어패류와 냉장·냉동식품은 마지막에 구입하도록 한다. 농·수산물 구매 시 외관을 잘 살펴보고 신선한 것을 선택한다.


농산물은 흠 없이 신선한 것을 선택하고 세척·절단 등 전처리가 된 과일과 채소는 냉장 보관된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수산물은 몸통이 탄력 있고 눈알이 투명하고 튀어나온 것, 광택이 나고 비늘이 잘 부착된 것이 신선하며, 제수용 생선으로 많이 사용되는 조기류, 돔류, 민어류는 외관상 구별되는 특징을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 구분이 필요한 제수용 수산물의 외관 >


√ (참조기, 부세) 조기와 비슷한 맛에 가격은 저렴한 부세를 고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참조기는 머리에 다이아몬드 돌기가 있고, 부세는 머리 모양 윤곽이 아주 둥글고 매끈합니다.

√ (참돔, 황돔) 참돔은 등 부분에 파란 반점이 있고, 황돔은 반점 없이 전체가 노란 빛을 띠고 있습니다.

√ (민어, 영상가이석태) 민어는 배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가 붉은색을 띠고, 머리 끝이 뭉툭하며, 영상가이석태는 머리가 작고 등지느러미가 둘로 나누어져 있으며 가슴, 배, 뒷지느러미에 검붉은 반점이 있습니다.

 

식품을 구매할 때는 유통기한 등 표시사항을 잘 확인하고 필요한 양만 구입한다.


대부분의 주류는 유통기한이 없지만, 탁주와 약주는 유통기한을 표시하도록 하고 있어 제수용‧선물용으로 구매할 때 유통기한을 확인해야 한다.


달걀 구매 시에는 달걀 껍데기의 산란일자 표시(‘달걀 산란일자 표시제’ 시행, ’19.8.23.)를 확인하여 구매하고 냉장(세척란) 달걀의 경우 권장유통기한이 45일*이므로 산란일자가 며칠 지났더라도 안심하고 구매한다.


장보기가 끝나면 냉장‧냉동식품은 가급적 아이스박스나 아이스팩을 이용해 차가운 상태를 유지하며 집까지 운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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