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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홍수 사망 443명…교민 피해는 주택일부 파손

  • 박상현 기자
  • 입력 2022.04.18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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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남아프리카공화국 동남부 콰줄루나탈주에서 일어난 사상 최악의 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443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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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각)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근처 움붐불루에서 수색및구조팀이 실종자 시신을 개를 활용해 찾고 있다. (더반 로이터=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현지매체와 외신에 따르면 시흘레 지카랄라 콰줄루나탈 주지사가 아직도 실종자가 최소 63명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18일 국방군(SANDF) 병력도 1만 명이 배치돼 청소, 인도적 구호품 수송, 의료지원 등에 동원됐다. 군 헬기도 파견됐으나 30여 개가 넘는 지역 내 수색팀은 이제 실종자 구조 대신 시신 수습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또 배관공과 전기 기술자도 군 병력에 포함돼 일주일 가까이 전기와 물이 끊긴 지역을 복구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현지 거주 중인 주민 피해는 다행스럽게도 일부 축대가 무너지긴 했지만 부상을 입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광전 더반 한인회장은 "교민들 피해를 파악한 결과, 6가정이 축대나 담벼락이 무너지고 사업장이 침수됐다"면서 "축대가 무너지자 좀도둑이 든 것 말고 상해 등 추가 피해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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