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모니터링 전문 스타트업 와탭랩스(대표 이동인)는 최근 자사 서비스 ‘와탭 모니터링 서비스’의 해킹 정황 내용에 대해 “와탭 서비스는 이와 무관하다”는 입장을 19일 발표했다.
지난 18일 소셜 미디어에 자사 서비스 와탭의 해킹 정황이 포착됐다는 글이 게시됐다. 해당 글에 따르면 해커 그룹이 자사 서비스 ‘와탭’ 전체 관리자 계정을 탈취했다는 영상을 올렸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와탭랩스 이동인 대표는 “와탭 서비스는 해킹된 적이 없으며, 해당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소셜 미디어와 기사에 올라온 ‘1000개의 모든 고객사에게 접근하는 관리자 권한을 획득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와탭 관리자는 시스템 관리 목적으로 존재하며 관리자 권한으로도 고객 정보에는 접근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동인 대표는 “와탭 서비스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와 온사이트 설치형 소프트웨어(온프레미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이슈는 해커 그룹이 온프레미스를 사용하는 기업 환경에 접근한 것으로 예상되며, 오히려 와탭을 SaaS로 이용했다면 안전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대표는 “와탭 서비스는 표준 보안 정책을 준수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보안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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