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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티비 운영자 검거...티비위키·오케이툰도 폐쇄

  • 박상현 기자
  • 입력 2024.11.11 07: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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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Over The Top) 콘텐츠를 불법으로 스트리밍하던 '누누티비' 운영자가 검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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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된 누누티비 사이트 화면. 사진=연합뉴스

 

연합뉴스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범죄과학수사대는 지난 9일 불법 스트리밍 웹사이트 누누티비의 운영자를 붙잡았다고 밝혔다. 또 함께 운영하던 불법 스트리밍 웹사이트 '티비위키'와 웹툰 불법 게시 사이트 '오케이툰'(OKTOON) 사이트도 즉각 폐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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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위키 접속시 나타나는 고지문. 출처=티비위키 사이트

 

11일 현재 해당 사이트에 접속하면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범죄과학수사대는 2024.11.09.자로 불법 스트리밍 웹사이트 누누티비 운영자를 검거하고, 동 운영자가 운영중인 불법 스트리밍 웹사이트 티비위키와 웹툰 불법 게시 사이트 OKTOON을 압수하였습니다"라고 안내 중이다.


2021년 개설된 누누티비는 국내외 유료 OTT 신작 콘텐츠를 불법으로 스트리밍해 논란이 된 사이트로 도미니카공화국에 서버를 두고 정부 단속을 피해 도메인 변경 등의 방법으로 단속을 회피하며 운영을 지속해왔다.


지난해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직접 매일 URL(인터넷 주소) 차단에 나서자 누누티비는 서비스 종료를 선언했다가 사흘 뒤 '누누티비 시즌2'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를 재개했다.


정부 압박이 계속되자 누누티비 시즌2도 지난해 6월 다시 서비스를 중단했다. 하지만 1년 만인 지난 6월 파라과이를 사업장 주소로 한 누누티비가 재등장해 저작권범죄과학수사대가 운영자 검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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