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C인삼공사, 신뢰받는 침향 원료에 기술 더한 ‘기다림 침향’ 주목
장마가 끝나면 본격적인 역대급 폭염이 예고된 올여름, 체력만큼이나 마음의 균형을 챙기려는 움직임이 늘고 있다. 무더위 속 일상의 피로를 잠시 내려놓고 내면의 평온을 되찾고자 하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KGC인삼공사 정관장이 선보인 프리미엄 침향 브랜드 ‘기다림 침향’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침향은 침향나무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분비한 수지 성분이 수십 년간 응축되어 형성된 귀한 원료로, '동의보감' '본초강목' 등에서도 진귀한 약재로 기록돼 있다. 향유고래의 용연향, 사향노루의 사향과 함께 세계 3대 향으로 꼽히는 침향은, 오래 전부터 심신 안정과 기력 보충에 도움을 주는 고급 원료로 널리 쓰여 왔다.
그러나 그 명성만큼이나 유사 침향이 무분별하게 유통되는 실정이다.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 사용을 허가한 침향은 단 2종(아퀼라리아 말라센시스, 아갈로차)에 불과하다. 이에 정관장은 오직 인도네시아산 ‘아퀼라리아 말라센시스’ 침향만을 원료로 사용, 품질과 안정성 모두에서 철저한 기준을 고수하고 있다.
정관장의 ‘기다림 침향’ 시리즈는 국내 최초로 유전자 분석 기술을 침향 원료에 도입, 인도네시아 환경산림청(BKSDA)의 공식 인증서를 보유한 제품만을 사용한다. 재배자, 재배지, 등급까지 모두 추적 관리되는 침향 원료는 총 9단계의 이력관리 절차를 거쳐 엄격히 선별된다.
이러한 신뢰 기반 위에 탄생한 ‘기다림 침향’은 액상형·환 제형 제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기다림 침향액’은 100% 침향 순수달임액으로, 앰플 한 병당 2g의 침향을 고함량 함유한 제품이다. 간편한 앰플 형태로 섭취하거나 따뜻한 물에 타서 향과 맛을 즐길 수 있다.
‘기다림 침향환’은 침향에 더해 지황, 맥문동, 영지 등 전통소재를 조화시킨 환 제형으로, 차분한 하루의 마무리와 활력 회복에 적합한 제품이다.
최근 출시된 ‘기다림 침향 평심환’은 인도네시아산 최상급 ‘SABAH 침향’과 ‘천삼’을 조합한 프리미엄 환 제품으로, 침향 고유의 진한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전달해준다. 특히, 침향나무 결을 형상화한 목함 포장에 사각 용기를 담고 금박으로 마감해 품격을 더했다.
‘기다림 침향 평정세트’는 침향액과 침향환을 하나의 세트로 구성해 하루를 흔들림 없이 버틸 힘이 필요한 이들에게 최적화된 구성이다.
KGC인삼공사는 침향 제품 외에도 홍삼정, 에브리타임, 화애락 등 스테디셀러를 중심으로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이끌고 있으며, 최근에는 혈당 관리 제품 ‘GLPro(지엘프로)’, 중년 남성 건강을 위한 ‘RXGIN(알엑스진)’ 등 기능별 특화 제품군도 확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젊은 세대를 겨냥한 ‘에브리타임 필름’, ‘아미노 활기력샷’ 등의 트렌디한 제품으로도 폭넓은 소비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정관장 관계자는 “기다림 침향은 원료부터 포장까지 신뢰와 정성을 담아낸 마음관리 브랜드”라며 “프리미엄 침향 제품을 통해 무더위 속에서도 일상에 작은 쉼표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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