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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휴먼 展, 이단작가 개인전

  • 김세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11.09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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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량 있는 작가 이 단(李 丹)의 개인전이 2012년 11월7일~11월20일 까지 Able fine art gallery Seoul지점(애이블 파인 아트 갤러리-서울)와 2012년 11월6일~11월12일까지 한전 아트 센터 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단의 전시회는 <포스트 휴먼>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실제의 자신의 모습을 캐스팅한 누드 조각과 사진으로 다양한 시선의 층위에 놓인 현대사회의 인성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사진과 조각, 설치 등 왕성한 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가 이단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인 문화예술발전을 위한 KEPCO(한국전력)의 후원으로 전시한다.

이단 작가는 이번 전시회를 개최하며 “거짓 지식과 거짓 진실이 쏟아지는 시대, 지식과 몸을 파는 매춘의 시대, 자신을 상품화하기 바쁜 시대에 각자의 역할이 분담된 박제된 인간상이 안쓰럽게 느껴진다. 경쟁에 내몰려 수단으로 전락된 인간, 피해의식과 폭력적 상황, 개인의 상처를 흥미 거리로 취급하는 태도, 타인의 고통에 대한 무감각, 동성애, 제 4의 취향인 무성애자, 상식의 한계를 넘는 신성모독, 경제 민주화, 안보, 멘붕 등 오늘날 사회의 모습은 진정으로 힐링을 원하고 있다. 내면과 직감을 시각화, 물질화한 예술 활동을 통해 열반이 가능하다면 이것은 신화에서 또 다른 신화로 나아가는 여행이며 불가능한 일들에 대한 도전일 것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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