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무용협회가 주최하는 제33회 국제현대무용제 모다페2014(2014 International Modern Dance Festival, 이하 모다페2014)가 오는 5월 23일부터 31일까지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학로예술극장 등지에서 화려하게 개최된다.
‘본능을 깨우는 춤(Arouse your instinct with dance)’을 주제로 한 모다페 2014는 세계현대무용을 이끄는 이스라엘 무용단이 개폐막작을 장식해 무용계는 물론, 현대무용 애호가들에게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스라엘
무용계의 랜드마크 ‘샤론 에얄’과 가이 베하르 L-E-V의
모다페2014를 화려하게 오픈할 개막작은 이스라엘 무용계의 랜드마크로 지목된 샤론 에얄(Sharon Eyal)과 가이 베하르(Gai Behar)L-E-V의

이 작품을 공동 안무한 샤론 에얄은 이스라엘의 무용을 세계적인 현대무용으로 끌어올린 바체바 무용단의 오하드 나하린 예술감독과 약 18년간 함께하며 무용수로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진 스타 무용수였다. 이후
바체바 무용수 창작 프로젝트를 통해 안무를 시작하며 2003년과 이듬해 바체바의 부예술감독의 역임, 이후 7년간 바체바 무용단에서 상주 안무가로 활동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2006년 예술 파트너 가이 베하르와 만나 공동 작업을 하고 현재 L-E-V 공동 대표로 활동 중이며, L-E-V 첫 작품인
▶세계현대무용계를
이끄는 ‘키부츠 현대무용단 라미 베에어’예술감독의
모다페2014를 성대히 마무리할 폐막작은 이스라엘에서 가장 유명한 무용단 중 하나인 키부츠 현대무용단의
휘황찬란하게무대를밝히는달빛, 그아래남녀부족들의격정적인몸부림이시작된다. 기하학적으로분절된무대에서일사불란하게, 역동적으로움직이는그들의근육하나하나는숨통을탁터트린다.
몸과춤의아름다움을넘어무대분위기와미학적인무대분할로예술성을극대화시킨라미베에어, 그는
그 외, 모다페2014는 춤과 애니메이션의 이색 만남, 2인 남성 무용수의 역동적인 춤 등 흥미로운 해외초청작을 비롯, 한국 무용계를 이끄는 젊은 현대무용가 한선천, 전혁진, 주선희, 관록의 황미숙, 노정식 안무가의 공연, 블루댄스 씨어터 김혜정과 박해준의 댄스 드라마 등 다양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모다페 2014 공연 티켓은 한국공연예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오늘 4월 14일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정가는 대극장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 소극장 2만원이다. 20인 이상 단체의 경우 20% 할인된다.
축제 문의 : 모다페 사무국 02-765-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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